노예가 되어버린 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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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33회 작성일 20-01-17 12:40본문
노예가 되어버린 나그 날 이후로 나는 여동생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오늘은 두 번째 쉬는 날이다.
아르바이트를 갔다 오면 새벽 한시쯤에 집에 도착한다.
자고, 7시쯤에 일어나서 여동생 깨우고, 학교 보내면 또 혼자 남는다.
나는 그간 일들이 떠올랐다.
한 네시쯤에 일하러 가는데, 동생이 3시에 와서 나를 갖고 놀았던 것이다.
한시간이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지기도 하고 괴로웠지만, 또한 절제된 시간 속에 그런 행위를 당하는 것이
묘...하기도 했다. 좋긴 했지만.. 아직까지 이 일이 잘 된 건지는 잘 모르겠다.
오늘은 왠지 종일 여동생의 장난감 역할을 해야할 것 같다.
여동생을 학교로 보내고, 집 청소를 했다. 여동생방, 누나방, 내방, 거실, 부엌, 화장실 등...
그리고 한가지 바뀐 습관이 있다.
학교를 보내기전... 누나가 일찍 나가고, 여동생과 둘이 남았을때....
나는 비참하게 밥을 먹는다. 아까도 그랬다.
식탁 아래에서 꿇어 앉아 현지 누나의 발을 쪽쪽 빨면서... 다 드실때까지 기다렸다.
"아..배부르다.... 성민아, 이리와"
나는 식탁 밖으로 기어 나갔다. 이제 개처럼 기어다니는 것도 익숙해졌다.
여동생은 남긴 밥과, 반찬을 섞어서 접시에 부었다.
"꺼억... 퉤" 여동생은 트름을 하더니, 내 밥에 침을 뱉았다.
"우리 성민이 많이 기다렸지? 자... 니 밥이야"
여동생은 접시를 내 앞에 내려다 놓았고, 나는 배가 고파서 곧 바로 먹을려고 했다.
"이런...개싸가지 썅놈이...." 여동생이 나의 머리채를 잡더니, 강하게 접시쪽으로 내리쳤다.
나는 개밥에 얼굴을 파묻게 되었다. 그리고 놓지 않은 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막 비볐다.
"너의 현지 누나가 이렇게.. 맛있게 밥을 해주는데 그냥 처먹어??"
여동생이 내 머리채를 잡은 손으로 갑자기 나를 일으켜 세웠다.
왼손으로 내 배를 구타했다. "퍽, 퍽!", "헉..읍...악!!..."
나는 쓰러질듯 휘청거렸지만 머리채를 잡은 손은 여전히 놓아 주지 않았다.
머리채를 잡힌채 몸은 늘어져,손에 머리가 매달린듯 어정쩡하게 서있게 되었다.
"따라해, 현지 누나"
"현..헉....현지...누나"
"맛잇는 밥에 소중한 침을 뱉어 주셔서"
"맛있는 밥에..소중한 침을 뱉어 주셔서.."
"더 맛있게 된거 같지?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하고 내 발등에 키스하고 쳐먹어" 하면서,
내 머리채를 잡고 있던 손이 홱, 뒤로 내동댕이 쳤다. 나는 뒤로 넘어졌다. 쿠당..
다시 일어서서 여동생 앞에 무릎 꿇고 말했다. 참 힘겨웠다. "네.. 더 맛있게 된거 같습니다......"
"감사히...잘....먹겠습니다..." 하고, 발에 키스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발이 들리더니 발바닥으로
내 뺨을 후려치는 것이 아닌가;... ?! 달라붙는 소리와 함께 나는 살짝 고개가 돌아갔다.
"개썅놈아... 기합을 넣어야지"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병신...성민새끼.... 히히.... 자. 키스"
흥분감을 살짝 느끼며 여동생의 발등에 입을 가져다 댔다. .....쪽"
여동생은 홱 일어서서 현관쪽으로 나가면서 말했다.
"아하~ 잼있다. 개성민새끼야! 학교 갔다와서 보자. 인사로 멍멍 짓어봐!"
막 먹으려던 찰나에, 남은 이성과 복종심이.. 여동생을 향해서 단어를 내뱉으라고...하고 있었다.
내가 내는 소리였지만... 차마 저런 단어를 자신있게 낼 수가 없었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자신없게
짖었다. "멍..멍"
"저런 썅놈이" 여동생은 갑자기 신발을 줏어 들더니 내 얼굴쪽으로 휙 던졌다. "탁!" 정면으로 맞았다.
"앗..."
"더크게 못짖어!!" 여동생이 윽박질렀다. 나는 여동생의 기에 눌려서... 비굴하고 비겁하지만...크게 소리를
냈다.
"멍!! 멍!!!"
"ㅋㅋㅋ....성민이 귀엽다. 너 때문에 내 신발 날라간거니까 빨랑 주워와"
다는 성큼성큼 기어가서.......신발 한짝을 줏을 려다가.... 입으로 물었다.
"옳치!~ 잘하네 이제"
나는 쫄랑쫄랑 여동생 앞으로 기어갔다. 그리고 입을 치켜들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참으로... 스스로 생각
하기에도 이해할 수 없는 본능적인 행동이였다. 정말 개처럼...엉덩이를 흔든것이다. 이렇게 노예로 생활
하면서 사랑받고 싶은 것일까?
"미친놈... 성민아. 꼬리는 왜 흔들어. ㅋㅋㅋ 엉덩이 왜 흔들어
너가 개야? ..."
말씀은 저렇게 하시면서 현지 누나는 내가 귀엽다는 듯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살짝 살짝 치셨다.
찰싹, 찰싹, 찰싹
"아구..우리 성민이 때문에 못살겠어 ㅋㅋㅋ... 집 잘 지키고 있어, 누나 갔다올게"
나는 쾌감을 느끼며 이성이 마비되고 본능적으로 소리를 질렀다.
"멍!! 멍!!!"
학교가시는 현지누나의 뒷모습을 개처럼 엎드려서 지켜보았다.
그리고 오늘은 두 번째 쉬는 날이다.
아르바이트를 갔다 오면 새벽 한시쯤에 집에 도착한다.
자고, 7시쯤에 일어나서 여동생 깨우고, 학교 보내면 또 혼자 남는다.
나는 그간 일들이 떠올랐다.
한 네시쯤에 일하러 가는데, 동생이 3시에 와서 나를 갖고 놀았던 것이다.
한시간이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지기도 하고 괴로웠지만, 또한 절제된 시간 속에 그런 행위를 당하는 것이
묘...하기도 했다. 좋긴 했지만.. 아직까지 이 일이 잘 된 건지는 잘 모르겠다.
오늘은 왠지 종일 여동생의 장난감 역할을 해야할 것 같다.
여동생을 학교로 보내고, 집 청소를 했다. 여동생방, 누나방, 내방, 거실, 부엌, 화장실 등...
그리고 한가지 바뀐 습관이 있다.
학교를 보내기전... 누나가 일찍 나가고, 여동생과 둘이 남았을때....
나는 비참하게 밥을 먹는다. 아까도 그랬다.
식탁 아래에서 꿇어 앉아 현지 누나의 발을 쪽쪽 빨면서... 다 드실때까지 기다렸다.
"아..배부르다.... 성민아, 이리와"
나는 식탁 밖으로 기어 나갔다. 이제 개처럼 기어다니는 것도 익숙해졌다.
여동생은 남긴 밥과, 반찬을 섞어서 접시에 부었다.
"꺼억... 퉤" 여동생은 트름을 하더니, 내 밥에 침을 뱉았다.
"우리 성민이 많이 기다렸지? 자... 니 밥이야"
여동생은 접시를 내 앞에 내려다 놓았고, 나는 배가 고파서 곧 바로 먹을려고 했다.
"이런...개싸가지 썅놈이...." 여동생이 나의 머리채를 잡더니, 강하게 접시쪽으로 내리쳤다.
나는 개밥에 얼굴을 파묻게 되었다. 그리고 놓지 않은 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막 비볐다.
"너의 현지 누나가 이렇게.. 맛있게 밥을 해주는데 그냥 처먹어??"
여동생이 내 머리채를 잡은 손으로 갑자기 나를 일으켜 세웠다.
왼손으로 내 배를 구타했다. "퍽, 퍽!", "헉..읍...악!!..."
나는 쓰러질듯 휘청거렸지만 머리채를 잡은 손은 여전히 놓아 주지 않았다.
머리채를 잡힌채 몸은 늘어져,손에 머리가 매달린듯 어정쩡하게 서있게 되었다.
"따라해, 현지 누나"
"현..헉....현지...누나"
"맛잇는 밥에 소중한 침을 뱉어 주셔서"
"맛있는 밥에..소중한 침을 뱉어 주셔서.."
"더 맛있게 된거 같지?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하고 내 발등에 키스하고 쳐먹어" 하면서,
내 머리채를 잡고 있던 손이 홱, 뒤로 내동댕이 쳤다. 나는 뒤로 넘어졌다. 쿠당..
다시 일어서서 여동생 앞에 무릎 꿇고 말했다. 참 힘겨웠다. "네.. 더 맛있게 된거 같습니다......"
"감사히...잘....먹겠습니다..." 하고, 발에 키스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발이 들리더니 발바닥으로
내 뺨을 후려치는 것이 아닌가;... ?! 달라붙는 소리와 함께 나는 살짝 고개가 돌아갔다.
"개썅놈아... 기합을 넣어야지"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병신...성민새끼.... 히히.... 자. 키스"
흥분감을 살짝 느끼며 여동생의 발등에 입을 가져다 댔다. .....쪽"
여동생은 홱 일어서서 현관쪽으로 나가면서 말했다.
"아하~ 잼있다. 개성민새끼야! 학교 갔다와서 보자. 인사로 멍멍 짓어봐!"
막 먹으려던 찰나에, 남은 이성과 복종심이.. 여동생을 향해서 단어를 내뱉으라고...하고 있었다.
내가 내는 소리였지만... 차마 저런 단어를 자신있게 낼 수가 없었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자신없게
짖었다. "멍..멍"
"저런 썅놈이" 여동생은 갑자기 신발을 줏어 들더니 내 얼굴쪽으로 휙 던졌다. "탁!" 정면으로 맞았다.
"앗..."
"더크게 못짖어!!" 여동생이 윽박질렀다. 나는 여동생의 기에 눌려서... 비굴하고 비겁하지만...크게 소리를
냈다.
"멍!! 멍!!!"
"ㅋㅋㅋ....성민이 귀엽다. 너 때문에 내 신발 날라간거니까 빨랑 주워와"
다는 성큼성큼 기어가서.......신발 한짝을 줏을 려다가.... 입으로 물었다.
"옳치!~ 잘하네 이제"
나는 쫄랑쫄랑 여동생 앞으로 기어갔다. 그리고 입을 치켜들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참으로... 스스로 생각
하기에도 이해할 수 없는 본능적인 행동이였다. 정말 개처럼...엉덩이를 흔든것이다. 이렇게 노예로 생활
하면서 사랑받고 싶은 것일까?
"미친놈... 성민아. 꼬리는 왜 흔들어. ㅋㅋㅋ 엉덩이 왜 흔들어
너가 개야? ..."
말씀은 저렇게 하시면서 현지 누나는 내가 귀엽다는 듯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살짝 살짝 치셨다.
찰싹, 찰싹, 찰싹
"아구..우리 성민이 때문에 못살겠어 ㅋㅋㅋ... 집 잘 지키고 있어, 누나 갔다올게"
나는 쾌감을 느끼며 이성이 마비되고 본능적으로 소리를 질렀다.
"멍!! 멍!!!"
학교가시는 현지누나의 뒷모습을 개처럼 엎드려서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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