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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의 변태행각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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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3회 작성일 20-01-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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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의 변태 행각(3)

누워 있는 박사장의 꺼덕거리는 좇대가 거대하니 너무 괴물같아 차마 똑바로


바라 볼수 없어서 진숙의 서있는꼴이 엉거주춤 마치 문가에 매달린 꼴이다


어쨋든 정통으로 박사장의 좇대가리를 보고 있자니 속안이 메스꺼워 진다


얼른 화장품만 방안에 놓고 진숙이 돌아서려 하자 박사장이 다시 불러 세운다


"엣센스 가져 왔어요..?" "네..거기 있잖아요.."


"사장님 내가 손이 더러워서 그러니..엣센스좀 여기위로 뿌려줘요.."


"......." "그냥위에서 뿌려주면돼요...빨리요.."


진숙은 할수 없이 엉거주춤 자세를 잡고 엣센스를 잡는다


그리고 좇대 조금위에서 엣센스를 줄줄 뿌린다 "아이참..기왕해주는것 성의있


게 부탁해요... 좀 가까이서 뿌려줘요" 이제 어쩔수 없이 번들거리는


박사장의 좇대가리 가까이서 엣센스를 뿌릴려니 진숙의 손이 바들 떨린다


그렇게 밑으로 손을내리자 기다렸다는듯이 박사장의 꺼덕거리는 좇대가리 끝이


뭉클 감촉된다 으헉 진숙은 몸을 부르르 떨며 순간적으로 손끝을 올린다


"여기좀 뿌려줘요..." 박사장은 좇대가리를 뒤로 훌쩍 제치고 불알과 좇대 끝


부분에 엣센스를 뿌리랜다 진숙은 말잘듣는 새댁처럼 박사장이 시키는대로


줄줄 부랄과 좇대뿌리끝 부분에 에센스를 뿌린다


이슬처럼 끈적거리며 좇대를 타고 흐르는 엣센스의방울이 마치 애액처럼 음탕하다


에센스를 뿌리는 진숙의 모습이 섹시하고 요염하게 느껴지고 실제로 이쯤에는


진숙자신도 모르는사이 팬티속이 축축히 젖어 있었다


억지로 시켜서 좇대위에 에센스를 뿌리지만 우람한 좇대가 꿈틀거리며 뱀처럼


징그럽게 번들거리는 모습을 보며 건강한 미시유부녀가 자극을 받는건 지극히


당연한 자연의 이치일 것이다


이런 미세한 진숙의 변화를 보며 박사장은 그틈새를 놓치지 않고 다시 부탁을 한


다 "사장님...성기안쪽에 너무엣센스가 많이 흐르네요..좀 M아줄래요.."


별 저항감 없이 진숙은 가제수건을 들고 성기밑부분을 M아준다


"아이 이거참 그냥 M아낼려니 너무 아깝다...사장님 손가락으로 맛사지 하듯이


하면서 M아 내면 안될까요?" 스텝 바이 스텝 이제 드디어 진숙에게 좇대를 만


지라는 주문이다 분위기상 절대무리한 부탁인것 같지 않게 들린다


".......? 이럴때는 말보다 행동이 우선이다


박사장은 가제를 든 진숙의 손가락을 이끌어 좇대가리를 훌덕 뒤로 제치고 좇대에


흐르는 엣센스 방울을 문질르게 한다 으흑 뜨거운 박사장의 좇대가 만져지자


진숙은 "아이.."하며 손가락을 빼려 한다 "그냥 이렇게 살살 문질러만 줘요


엣센스가 잘 스며들게요.." 빼려 하는 진숙의 손가락을 꼭 잡고 좇대부근을


아래위로 문질러 대게 한다 그렇게 처음에 강제로 시키는듯 했지만 1-2분 그렇


게 손을 꼭 잡고 좇대를 문질르게 시키자 손을 떼어도 나중에는 진숙 스스로


손가락으로 좇대를 문질러 댄다


어흐흑 너무 좋아..사장님 젤리크림 더발라 줘요.." 박사장은 누워서 옆에 놓여


있는 화장품을 가리키며 진숙에게 시킨다 여기까지와서 갑자기 거부할수 없는


상황이란걸 박사장이 경험으로 잘알기에 이제 여주인 다루는게 능숙하다


당연한듯 요구하는 박사장의 말에 진숙 또한 자연스럽게 젤리 크림 화장품을 손에


잡는다 모든게 점진적이라 이제 거부 하는게 어색할 지경이다


박사장의 교묘한 수단은 이런 부분에서도 확연히 들어 나는데 예를 들면 처음에


손가락 하나만 이용해 엣센스를 M아 달라고 했지만 이제 젤리 크림을 바를려


면 완전히 손가락 전부를 사용해야 되니 자연히 좇대가리 전부를 잡고 만져 줄수


밖에 없는 형상 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진숙이 손가락 하나만 사용해서 발라줄


려니 뚝뚝 젤리가 떨어지고 효율성이 영 아니다


박사장은 속으로 음흉하게 웃으며 진숙의 손가락을 잡고 펼쳐서 완전히 좇대가리


를 잡게 만든다 좇대가리가 꿈틀 꿈틀 진숙의 손안에서 용트림을 한다


"기왕 하는것,,제대로 발라줘요...." 이렇게 변태같이 음탕한 짓거리를 하면서도


진숙에게 맛사지라는걸 강조한다 웃기는건 이런식으로 상황을 몰고 가면


여자들은 당연히 맛사지라고만 생각하고 도덕적인 저항감을 덜 받는다


도덕적인 저항감을 덜 받고 자기 합리화만 되면 여자는 대담해지는걸 알기에


박사장의 교묘함은 항시 이런식으로 상황을 전개 하여 어리석은 여심의 틈새를


공략한다 손가락 전부를 써서 박사장의 성기를 감싸니 맛사지란 명분으로


이제 영낙없이 번들거리는 박사장의 좇대가리를 애무하는 형상이다


박사장이 진숙의 손을 잡고 이제 노골적으로 좇대가리를 아래위로 흔들게 하며


본격적으로 자위행위를 시킨다 이제 시키지 않아도 진숙은 박사장의 우람한


좇대가리를 쭉쭉 까대며 성기를 잡은 손가락 사이로 미끈거리는 화장품 크림이


뚝뚝 떨어진다 뱀처럼 꿈틀거리며 몸부림치는 좇대가리가 미시유부녀의 손가락


속에 활화산 처럼 뜨겁게 느껴지고 엉거주춤 앉아서 박사장의 좇대가리를 애무하


는 진숙의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힌다


"아으으 으흑~~" 진숙의 손가락이 왔다 갔다 성기를 애무할때 마다 박사장은


흥분으로 약한 신음을 토해 내고, 엉겁결에 손님 좇대가리를 주물르는 진숙의


홍조띈 얼굴이 섹시하고 요염하다


"아~으흐흑 너무 좋아 으흐흑" 누워 있는 박사장의 엉덩이가 들썩 들썩 거리고


시키지도 않았것만 진숙의 손가락은 빠르게 움직이며 번질거리는 좇대가리를


흔들어 댄다 진숙은 무엇에 홀렸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고 그냥 멍한


상태에서 박사장의 좇대를 찌걱 찌걱 거리며 아래위로 흔들어 댄다


"아흐흐..사장님... 화장품 크림이 너무 밑으로 흘러 내리네요..저기.. 여기 팬티


로 딱아 줄래요?.." 박사장은 역시 노련한 변태 치한이라 그냥 이렇게 간단히


좇물을 쌀려 하지 않고 다시 진숙에게 온갖 화장품으로 번질거리는 성기부위를


팬티로 딱아 달란다 인터벌을 갖고 충분히 음탕한 성적 자극을 즐기자는


심산이다 하기는 성기부위뿐만 아니고 밑의 방바닥도 기름기로 개판이다


"네....네..팬티가지고 올께요..." 이제 진숙을 다루는 박사장의 수작은


만만하고 여유가 있다 한편 진숙은 팬티를 가지러 밖에 나와 거울을 보며


흐트러진 머리칼과 얼굴을 쓰다듬는다 거울에 비친 진숙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 올라 눈동자도 약간 풀어진 느낌이다 거울에 비친 그러한 모습이


잊혀 졌던 먼 옛날의 그녀 모습으로 닥아 온다 비록 결혼한 이후에는


오직 남편과 가정뿐이 그녀의 전부이지만,20대 초반 나이많은 회사 사장과


불륜의 정사를 나누고 욕실 거울을 바라 보던 그녀 모습이 불현듯 떠오른다


아~그때 비록 도덕적으로 타락한 아가씨의 모습일지라도 잊혀진 옛추억의


단상이 찌르르 하고 가슴을 찌른다


집안이 가난하여 여상졸업후 개인 회사에 취직할수 밖에 없었고 50대 초반의


회사 사장에게 순결을 유린당하고 침대위에서 흐느끼던 모습, 그후 계속해서


나이 많은 사장에게 음탕하게 농락당하며 여자의기쁨을 알게 되고 오히려


나중에는 사장 배위에서 헉헉대며 울부짖던 그녀의 모습이 불현듯 거울안에


파노라마처럼 스치고 지나 간다


결혼이후 전혀 잊혀졌던 이러한 기억이 박사장의 변태 짓거리로 인해 조용한


물가에 돌이 떨어져 파문이 일듯 진숙의 평상심은 흔들린다


"아~이걸 어떻게 하지..아저씨는 벗고 방안에누워 있고..사람들이 혹시 오면


오해할텐데.." 진숙은 팬티를 손에잡고 궁리를하며 가게안을 서성이다가


혹시 몰라서 가게문을 안에서 잠근다


"사장님 빨리 와요..." 방에서는 참다못해 박사장이 부르고 야단이다


"네...네..." 진숙은 팬티를 3장 손에 들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 선다


괴물같은 박사장의 시커먼 좇대가리는 죽지도 않는지 계속해서 빴빴하게


발기되여 허공에 꺼덕거린다 아까 봤는데도 흉칙한 좇대가 뱀처럼 꿈틀거리며


꼬리를 튼 모습이 찌릿하게 진숙의 감성을 자극한다


"아~그거 하얀 색 팬티로 딱아줘요.." 얇은 휜팬티를 손짓하며 그걸로


번질거리는 좇대를 딱으란다 진숙은 옆에 쪼그리고 앉아 시키는대로


꺼덕거리는 박사장의 시커먼 좇대가리를 골고루 딱아준다


좇대가리는 지금 곧 터질것처럼 딱딱하니 불처럼 뜨겁다 대강 성기부위를


얇은 팬티로 딱아내자 다시 이것 저것 화장품을 손짓하며 골고루 바르라고


시킨다 "찌걱 찌걱" 끈적한 크림이나 젤리 같은 화장품이 좇대에 질질 흘러


진숙의 손가락 틈으로 새어 나오며 아래위로 흔들어 댈때 마다 음탕한 마찰음이


작은 방안에 가득하다 박사장의 좇대를 맛사지 하는라고 엉거주춤 쪼그리고


앉은탓에 원피스가 약간 벌어져 허벅지살 깊은곳이 언짓 보여 하얀팬티가


힐끗 보인다 누워서 미시유부녀 진숙의 허벅지속살을 음탕하게 바라보며


좇대를 주물리키는 박사장의 상태는 지금 더할 나위없는 최상의 천국이다


"어머.." 그제서야 박사장의 음탕한 눈길이 자신의 원피스 벌어진곳 허벅지속살


을 쳐다보는걸 의식하고 치마를 추수린다


사실은 이쯤와서는 진숙 자신도 야릇한 흥분으로 보지 안쪽에서 질질 애액이


흐르는걸 인정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유난히 애액이 많은 그녀의 몸을 스스로 알기에 누워있는 박사장이 혹시 젖어


있는 팬티를 눈치 챘을까봐 수치심으로 얼굴이 빨개 진다


"으으흐흑아으..." 이제 거의 사정직전인지 박사장의 좇대가리는 더욱 부풀어올라


딱딱하니 붉다못해 푸르딩딩 하다 진숙의 손가락도 이제 본격적으로 좇대를


빠르게 찌걱 찌걱 흔들어 댄다 쌀듯 쌀듯 하면서도 웬만해선 좇물을 안싸며


나이 많은 박사장의 좇대가리는 정력도 변태처럼 비정상적으로 강하다


"아~~거기 팬티좀 줘보세요..." .....?"


거의 폭발직전 인듯 보이는데도 박사장은 진숙에게 또 다른 주문이다


손가락은 계속해서 박사장의 성기를 주물르면서 진숙은 어리둥절 박사장의


얼굴을 쳐다 본다 어쨌든 시키는대로 옆에 있는 분홍팬티를 건네주자


그팬티를 진숙의 손에 감고 혓바닥으로 개처럼 빨아댄다


"어흑" 진숙은 놀라서 순간적으로 손을 빼려 하자 박사장은 강하게 손목을 잡고


변태 처럼 팬티와 손가락 사이를 쩝쩝 거리며 빨아 댄다


따뜻한 혓바닥의 감촉이 진숙의 손가락에 느껴지는게 꼭 징그러운 뱀이 기어가는


느낌이다 "아~사장님 조금만 가만있어요..이래야 빨리 싸요.."


진숙은 다시 뼈없는 연체동물마냥 박사장이 희롱하는대로 당하고 있다


진숙의 상체가 엉거주춤 박사장 앞쪽으로 기울어 누운것도 아니고 앉은것도 아닌


비정상적인 자세라 조금후 어쩔수 없이 어정쩡 하게 누운 자세가 되였다


웃기는것은 그상태에서도 누가 시키지 않았는대도 진숙의 왼손은 박사장의 좇대를 계속 주물러 대고 있고 오른손은 팬티를 감은채로 누워 있는 박사장의 혓바닥이


그녀의 손등 주위를 낼름거리고 빨아 대고 있다


"아~이렇게 빨아주면 보지를 잘빨아주는거죠?" 진숙의 손가락을 엄지와 검지를


말아 동그랗게 구멍을 내고 그위에 팬티를 감고 혓바닥을 낼름 낼름 들여밀면서


마치 보지구멍 빠는듯이 쩝쩝 거린다 박사장의 이러한 변태같은 행위에


진숙은 수치와 모멸감으로 목덜미까지 뜨겁게 달아 오르는것을 느낀다


근데 이런 수치와 모멸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한편에 진숙의 몸은 마치 뜨거운


물을 부은것 처럼 욕정의 본능이 활활 타오른다


언제 였던가? 이 느낌은..? 어린 진숙의 보지를 걸레 처럼 능욕하던 변태 사장


의 음탕한 눈빛이 생각난다 진숙에게 여고생 교복을 입히고 누워 있는 자신


얼굴에 오줌을 싸라던..그런 성도착적인 변태 행위에 더욱 흥분되여 밤새도록


울부짓으며 벌렸던 짐승같은 정사.. 이런 기억이 지금 다시 생생하게 진숙의


마음속에 오버랩 된다 "쩝~쩝" 박사장의 혓바닥이 진숙의 손가락사이를


뱀처럼 낼름대며 빨때마다 마치 그녀의 보지속살을 빨아주는것 같은 착각으로


진숙은 몸을 부르르 떤다 너무 강한 자극을 못 이기겠다는듯이 진숙은 눈을


감고 색색 댄다 이런 진숙의 변화를 노련한 박사장이 놓칠리 없다


슬그머니 일어 나드니 갑자기 진숙의 원피스를 쑤욱 올리고 허벅지 속으로


얼굴을 묻는다 "어머머!.. 왜이러세요" 그때서야 진숙은 정신이 번쩍 들어


허벅지에 파묻힌 박사장의 얼굴을 뗘낼려고 바둥거린다 그러나 이런 상황을


한두번 겪은 박사장이 아니기에 지금은 강하게 밀어 붙일 타이밍 이라는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벌써 어느 순간에 박사장의 혓바닥은 진숙의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시커먼 보지속으로 쑤셔 들어 간다 실로 재빠른 행동이라


진숙은 반항할 틈도 없이 밑에 깔려 허벅지를 버둥대며 안간힘을 써보나


한번 쑤셔 들어간 혓바닥은 마치 문 먹이를 놓치지 않겠다는듯이 집요하게


쩝쩝 거리며 더욱 깊게 미시유부녀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 간다


"아~아 제발,,제발 이러지 마세요.." "아~유부녀보지맛이 너무좋아~ 쩝쩝쩝


후룩 후룩,,아~ 여사장님 보지물이 엄청 나왔네요..내 굵은 좇 만지며 엄청


흥분했네요... 가만있어요...내가 사장님 미끈거리는 보지물 다빨아 줄께요.."


짐작은 했지만 역시 미시 여주인의 보지속은 흥분으로 미끈거리는 애액이


흥건하여 거의 줄줄 흘러 내릴 지경이다


진숙은 허벅지속에 붙어 있는 박사장의 얼굴을 뗘낼려고 바둥거렸으나 그러면


그럴수록 박사장의 혓바닥은 더욱 집요하게 파고 든다


아~이제는 더이상 반항이 무의미함을 느낀다 집에 있는 착한 남편의 얼굴도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도덕과 윤리도 이젠 끝장이다


마지막 남은 마음의 고리를 풀자 진숙은 눈을감고 허벅지를 힘없이 벌린다


"쩝 쩝...후룩 후룩 쩝쩝쩝.." 진숙이 더이상 버둥거리지 않고 반항을 멈추자


박사장의 혓바닥은 진숙의 허벅지를 쫙하고 훤히 벌리고 마치 점령지에 진주한


정복군 마냥 마음놓고 노골적으로 진숙의 번질거리는 보지속살을 빨아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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