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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의 향기-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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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7회 작성일 20-01-1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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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삼십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런데 보통의 섹스로는 만족을 못 얻는다.

마누라와 섹스를 하다 보면 난 아무런 감흥도 못 느끼면서 마치 의무 방어전을 치르는 마음으로

펌프질을 하면 우리 마누라는 혼자서 죽는다 산다 하고 신음을 지르고 야단법석을 떤다.

내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나도 모른다.

다만 강간을 하면 그 쾌감은 말도 못할 정도로 절정에 오르며 또 조금은 조루증을 가졌는데도

언제 조루증이 있었냐는 듯이 내 마음대로 타임을 늦출 수도 있고 당길 수도 있는 이상한 체질을 가지고 있다.

나는 심지어 내 마누라도 강간을 한 경험을 가졌으며 그 때문에 마누라의 손에 끌려 정신병원에도 간 적이 있었다.

그 결과 내가 강간을 즐기는 이유를 어느 정도 알게 되었으나 치료는 아직 진행중이다.

의사 말로는 피해의식에 의한 성도착증이라고 한다.

그럼 내가 마누라의 손에 끌려 정신병원에 가게된 동기와 치료 중에 알게 된 강간을 즐기는 이유를 이야기하겠다.

우리 마누라!

연애결혼을 하였지만 애 둘을 낳을 때까지도 우리 마누라는 섹스의 맛을 몰랐고 그저 아기를 생산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요 부부의 연을 맺으면 당연히 하는 것으로만 알 정도로 순진하였다 할 수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나 혼자만 펌프질을 하는 일상의 연속은 정말 허무한 섹스였다.

그러다 둘 째를 낳고 나자 마누라는 섹스의 맛을 터득하였고 즐기기 시작을 하였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강간처럼 마누라가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하였을 때는 그래도 감흥이 났으나

막상 마누라가 섹스의 맛을 알게되자 나는 마누라와의 섹스에 흥미를 잃은 것이었다.

그러나 그걸 영문을 전혀 모르는 마누라는 잠자리에 들기 무섭게 내 좆을 주무르며 갖은 아양을 떨며

은근하게 섹스를 바라는데는 나로서는 아주 힘들고 힘든 일이었다.

그렇다고 싫다고 돌아눕기라도 할 경우에는 밖에 다른 여자가 생겼느냐 하고 들볶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 뿐이 아니다.

마누라의 극성스런 요구를 뿌리치고 잠이라도 자면 그 다음날부터는 집에 오기가 무섭게 나에게 붙어서

킁킁거리며 냄새를 맞는 것은 기본이요 외출복을 벗고 파자마로 갈아입으면 그 때부터는 내

외출복의 주머니를 뒤지는 것 역시 기본이요 구석구석을 들치며 여자 머리카락을 찾는다고 하는 통에

아무런 감흥도 못 느끼는 섹스를 해 주어야만 할 정도였으니 아마 여러분들도 나의 고충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여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생각해 보라.

하기 싫은 공부 억지로 하면 머리에 들어가던가?

섹스 역시 마찬가지다.

오히려 힘만 더 들어가는 것을 여러분들도 잘 알 것이다.

그럼 어떻게 나의 만족을 채웠느냐?

바로 강간이다.

등산도 안 좋아하며 산에 올라가 혼자 등산을 온 부녀자나 아니면 대열에서 이탈을 하여 힘들어하는

부녀자를 강간을 하는 것으로 만족을 채우는 것이 나의 휴일에 가장 큰 행사였으니까.

그럼 이제부터 내가 내 마누라를 강간을 한 이야기를 먼저 하겠다.

그 날도 아마 일요일이었던지 아니면 공휴일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아침에 마누라가 차려준 밥을 대충 먹고 강간의 즐거움을 생각하며 산으로 오르는데....

아뿔사!

분명히 일기예보에서 비가 온다는 예보가 없었는데 비가 오는 것이 아닌가.

산의 입구를 조금 올라가다 말고 터덜터덜 발길을 돌려야 하였다.

<시~펄! 이번 주일은 한 주일 보내기 힘들겠네>혼자서 중얼거리며 고민을 하였다.

순간 내 뇌리를 스치는 하나의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다.

아침에 마누라 이야기로 이웃에 있는 처제 내외가 우리 애들과 자기애들 데리고 동서와 같이

시가에 갔다 오겠다는데 데리고 가라고 할까 말까 하고 묻기에 보내고 편하게 쉬라고 한 말이 생각이 났다.

<그렇다, 오늘은 마누라를 강간해야지>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차를 몰고 집으로 가기 전 언젠가 작업복으로 하라고 직장동료가 준 바지와 셔츠가 생각이 나 갈아입었다.

내가 나가면서 입은 옷을 알기에 변 복을 하고는 집으로 가는 길에 노점에서 얼굴을 덮을 수 있는 신 모자도 하나 샀다.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차를 정차시키고 살금살금 집으로 들어갔다.

집은 단독주택의 이층에 임대를 하여 살았는데 마침 일층에 사는 주인도 안 보였다.

이층으로 오르는 계단에서 모자를 턱에까지 내려쓰고 언뜻 보이는 분재용 흙 칼을 쥐고 안으로 들어갔다.

물론 눈 부위는 손가락으로 뚤어 앞을 잘 보이게 하고.....

마누라는 무엇이 그리 재미가 있는지 TV에 눈을 못 때고 깔깔거리며 웃고 있었다.

"손들고 꼼짝 마"입까지 덮은 모자 덕에 내가 들어도 내 목소리같이 안 들렸다.

"살려주세요"마누라가 놀란 토끼눈으로 나를 보며 두 손을 모아 비볐다.

웃음도 나왔다.

"살고 싶으면 시키는 대로 해"흙 칼로 마누라의 목을 겨냥하자

"돈은 저기 지갑 안에 있으니 목숨만 살려주세요, 아저씨"마누라는 죽을상을 쓰며 애원을 하였다.

"그래,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안 죽이지, 자~!안으로 들어가"나는 안방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방에는 아무 것도 없어요, 아저씨, 아니 선생님"눈물을 흘렸다.

"죽고싶어?"흙 칼로 목을 조금 힘주어 눌렀다.

"아...알았어요"나의 협박에 어쩔 수가 없는지 일어나 안방으로 향하였다.

"여기에 패물 있어요, 선생님 목숨만, 목숨만"하면서 농을 가리키기에

"난 돈이나 패물을 노리고 온 것이 아니라 몸을 가져간다"하자

"돈이고 패물이고 다 가져가도 좋으니 제발...."울먹이며 애원을 하였다.

"벗어, 죽기 싫으면"다시 목덜미를 흙 칼로 누르며 말하자

"제발 몸만은, 선생님"마누라는 무릎을 꿇고 애원을 하였다.

"죽고싶단 말이지?"이번에는 머리 정수리에 흙 칼로 겨냥하였다.

"흑~흑~흑"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울기 시작을 하였다.

지금까지 나에게 강간을 당한 모든 부녀자들이 한결같이 하던 행동이었다.

그렇다고 여자의 울음에 넘어가면 강간은 아니지?

안 그런가?

"빨리 벗어"티의 밑단을 들추며 말하였다.

"흑~흑~흑~제발 그것만은"애원을 하면서도 티의 밑단을 잡았다.

"호~죽겠다 이 말이지?"하고 말하자 손에 힘이 빠지는 듯 하였다.

평소에 집에서는 브래지어를 안 하기 때문에 마누라의 젖가슴이 적나라하게 들어 났다.

또 평소에 그렇게 많이도 보아 왔건만 섹시 한 것을 단 한번도 못 느꼈는데 그렇게 하니 아주 섹시하게 보였다.

"시~펄, 젖가슴 보니 좆이 꼴리네"나는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자~이제 빨아, 물거나 아프게 하면 죽어"좆을 마누라 입으로 들이밀며 말하였다.

"제발 아저씨 아니 선생님 그 것만은...흑~흑~흑!"마누라는 두 손바닥을 싹싹 비비며 애원을 하였다.

"잔소리가 많다"나는 마누라의 머리 뒤를 흙 칼로 밀며 말하였다.

내 좆이 마누라의 입술에 닿았으나 마누라가 입을 안 열었다.

평소에도 안 하여본 것을 나는 시킨 것이다.

"입 열어"흙 칼의 뾰족한 부분으로 마누라의 뒤통수를 살짝 누르자 마누라는 떨면서 입을 열었다.

"혀로 아이스크림 빨 듯이 빨아"마누라가 좆을 입에 머금고 그냥 있기에 명령을 하였다.

"?~?!"겨우 두 번을 빨고는

"선생님 제발 흑~흑~흑!"

"정말 죽고싶어"흙 칼을 높이 들고 마치 내리 찍을 폼을 잡자

"아...알았어요"하며 마누라는 다시 입에 나의 좆을 물고 빨기 시작을 하였다.

"이렇게 흔들면서 빨아"한 손으로 용두질을 쳐 보였다.

모든 것을 포기하였는지 빨면서 흔들었다.

한참을 마누라가 흔들어주자 종착역이 눈앞에 보였다.

"한 방울도 흘리면 죽어"마누라가 흔들기와 빨기를 멈추고 위를 올려다보기에

"빨리 해!"하고는 또 흙 칼을 높이 쳐들자 다시 흔들고 빨았다.

"으~간다, 으~~~~~~~~잘 하는데"나는 마누라의 입안으로 좆물을 토하였다.

"웩! ....꿀~꺽, 꿀~꺽"마누라는 모든 것을 체념하고 목구멍으로 삼켰다.

내가 알기로 단 한번도 먹은 적이 없었던 좆물을.....

"좋았어 이젠 누워"나는 다시 명령을 하며 흙 칼을 높이 치켜들고 마치 찌를 듯이 노려보며 말하자

"아저씨 아니 선생님 그 것만은 제발 흑~흑~흑"빌었으나

"빨리 누워"하며 흙 칼을 내리 찍는 시늉을 하자

"알...알...알았어요"하며 눕기에

"치마 올려"하자 마누라는 울면서 치마를 올렸다.

나는 내 손으로 마누라의 팬티를 벗기자 마누라는 한 손으로는 젖가슴을 또 한 손으로는 보지 둔덕을 감싸기에

"치워"하고는 마누라의 보지를 만졌으나 물은 안 나와 있었다.

마누라는 겁에 질려 물이 한 방울도 안 나온 것이었다.

마누라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좆을 힘차게 마누라 보지에 박았다.

"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한 방울의 물도 안 나왔기에 빡빡하였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흑~흑~흑"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애원을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

"아….앙….흑.. 흑.. 제발….하.. 아…그만…더…..흑.. 흑. 흑….아.."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

"아…..하…. 헉….. 으……음…하…학.."나의 강력한 펌프질에 드디어 마누라의 보지에서도 물이 나왔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

"퍽-----윽! 억,퍽 퍽 퍽"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돼, 엉엉엉 제발 안돼"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나의 마지막 펌프질에 마누라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반응을 보였다.

"으~~~~~~간다"마누라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자

"여보 이제 난 어떡해 여부 내가 죽일 년이야 죽일 년, 흑~흑~흑"마누라는 좆물이 들어오자 아예 통곡을 하였다.

"흑~흑~흑~흑"마누라의 통곡은 계속 되었다.

그냥 마누라의 보지 안에 좆물을 싸고 나왔으면 병원신세는 안 져도 될 것을 마누라의 대성통곡에 그만 마음이 약해져

"여보 나야"하고 덮어썼던 모자를 벗자

"찰~싹! 아니 이 미친 양반이 다 있나?"순간 내 눈에는 별이 보였다.

"헤~헤~헤, 미안 해"하자

"당신 아무래도 이상해 내일 당장에 병원에 가요"하더니 그 다음 날 직장에도 못 나가게 하고 정신병원에 데리고 갔다.

병원에 가자 마누라는 그 전날 있었던 일을 죄다 까발리고는 검사를 하여달라는 통에 담당 선생과

긴밀한 대화를 하였는데 섹스의 경험 중에 이상하게 한 것을 일일이 다 이야기 하라하였다.

나는 생각이 났다.

내가 중학교 3학년 때의 일이.......

당시에 난 동정을 그대로 지니고 있었다.

그 날도 학교가 파하자 만화방에 들러 만화책을 보다가 늦게 서야 집으로 향하였다.

"너 이리 와"여자 깡패라고 소문이 난 이웃의 여고생들이었다.

"누나들 왜 이래요?"울상을 지으며 묻자

"새끼 잔말이 많아, 야 끌고 가자"우두머리로 보이는 여학생이 명령하자

"임마 가자"하고는 나의 책가방을 뺐어 들고 가자 책가방을 받을 요량으로 여학생 누나들을 따라갔다.

도착을 한 곳은 공장을 하다가 부도가 나 폐허가 된 공장의 숙직실로 사용을 하였음직한 허름한 방이었다.

"임마 너 빠구리 해 봤나?"도착하자 대뜸 물었다.

빠구리가 무엇인지는 알았어도 겨험은 없었고 겨우 딸딸이나 간혹 치던 때인지라

"아니요"하고 대답을 하자

"딸따리는 쳐봤겠지?"하는 물음에

"그건...."하고 말을 흐렸다.

"자주 치냐?"두목 누나는 마치 범인을 심문하듯이 계속 물었다.

"아뇨, 어쩌다가 간혹"하고 말을 흐리자

"봐라 맞지? 척 보니까 싱싱한 아다라시더라고"대장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웃으며 말하더니

"오늘 아다라시로 질 좀 내자, 벗겨"명령을 하자 옆에 있던 여학생들이 나에게 달려들어 옷을 벗겼다.

"임마 오늘 너 호강하는 줄 알아, 빨리 누워"하기에 눕자

"아다라시 내가 먼저 깬다"하더니 두목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나의 좆을 잡고 흔들었다.

겁먹은 상태였지만 여자가 흔들어주자 좆은 벌떡 섰다.

"호~서니까 중학생치고는 큰 좆을 가졌네"하며 웃더니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고는 나의 위로 가랑이를 벌리고 오더니

"임마 넌 네 좆이나 자고 있다가 이 누나 보지 구멍에 맞추어"하기에 좆을 잡고 있자 두목으로 보이는

그 누나가 나의 좆에 보지를 대기에 구멍으로 보이는 곳에 대어주자 살며시 주저앉았다.

"호~호~호! 감촉 좋고"하며 그 누나는 넣고 빼기를 빠르게 반복을 하더니

"힘들다 이제 네가 올라와라"하고는 네 옆에 나란히 눕자 구경하던 다른 여학생이 그 두목으로 보이는

여학생의 몸에 몸을 포개고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이 누나 보지에 좆을 박고 이렇게 하란 말이야"하고 일어나기에 시키는 대로 그 누나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좆을 박고 들썩였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자위하고는 느낌부터 달랐다.

"아-학, 임마 어서 더 깊이 넣어. 학학학, 임마 더 빨리, 어서 더 깊이"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나의 요란한 펌프질에 두목 누나는 엉덩이를 흔들며 야단이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

"퍽퍽퍽…퍼.. 퍽…퍽퍽퍽!!!!!"

"아……학…..헉. 헉헉…아아아아!!!!! 아…흑.."좁고 좁은 방에 그도 둘러서 있는 여학생 다섯은

나와 내 밑에 깔려 신음을 두목 누나를 깔깔대며 구경을 하는 모습은 지금 생각을 하여도 가관이었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

"아…..하…. 헉….. 으……음…하…학.."드디어 종착역이 보였다.

"누나 나오려 해요"하자

"임마 참고 더 해, 으~악 오른다 올라"하는 순간

"으~~~~~~~~~~"하는 신음과 함께 나는 그 누나의 보지 안에 좆물을 쌌다.

다 싸고 일어나자 옆에서 구경을 하던 다른 여학생 누나가 나의 좆을 빨아 깨끗하게 닦아주더니

"이제 내 차례"하고는 방바닥에 눕자 나는 또 그 누나의 몸에 몸을 포개고 해 주었다.

그렇게 여섯 불량배 누나들에게 골고루 좆물을 싸 주고는 다시 두목 누나에게 한번을 더 싸주고서야

가방을 찾을 수 있었고 집으로 갈 수가 있었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서 혼이 났었다.

그 후로도 두 번 인가 세 번 인가를 나는 그 누나들에게 끌려가 강간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의사 선생은 그 이야기를 듣고는 빙그레 웃으면서

"그때 당한 강간에 의한 성도착증이군요"하였다.

"마누라에게는 이야기하지 마세요"하고 부탁을 하자

"이런 것은 부부가 합심해야 고쳐집니다"하더니

"혹시 환자 분도 다른 여자에게 강간을 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하는 물음에

"............"대답을 안 하자

"그건 아주머니에게는 비밀로 해 드리겠습니다"하기에

"자주 합니다"하자

"이렇게 오신 것이 다행입니다, 만약 잡혔다면 교도소로 가던지 돈이 죽어나겠죠"하며 웃었다.

그리고는 그 후로 직장을 마치고 난 후이거나 아니면 외출을 하여 마누라와 함께 병원에 다닌다.

그 뿐이 아니다.

일요일이나 공휴일에 은근히 강간의 꿈에 사로잡혀 산에 오르려고 할라치면 이놈의 마누라가 항상 앞장을 서니 죽을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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