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경험기 8부 - 성접대받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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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66회 작성일 20-01-17 12:42본문
SM경험기 8부 - 성접대받다유성구청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한적했다.
10분정도 기다리는 말한 코란도 차량이 도착했고 남자만 내렸다.
[안녕하세요?]
[네... 간단히 식사먼저 할까요?]
손님이 없는 식당을 찾아 구석진 자리에 앉은 우리는 가벼운 이야기를 했다.
[어쩌다가 부부가 멀티까지 ^^?]
[와이프 처음 만날때 이런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됐어요]
네에... 살짝 와이프를 보니 뭐랄까? 도도... 정숙... 이런 단어와 잘 어울렸다.
[그래서 SM을 하게 됐는데 평소에는 하라는대로 다 할테니 섹스만큼은 내가 원하는대로 하자했죠]
[아 그래서 잔소리가 저렇게 심하시구나]
그랬다 여자는 남자가 국과 밥을 꺼꾸로 놨다고 잔소리하고...
야채를 먹지 않는다고 잔소리하고,,,
희경이를 너무 쳐다본다고 잔소리하고.,,,
모르고 만났으면 저년이 정말 쳐막고 질질싸는 암캐년일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와이프분이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데 오늘 플레이하는데 상관없으시겠어요?]
[네 ^^] 방긋웃는다. 꼴리게시리...
[사실 이런 상황이 저는 매우 흥분됩니다.]
[멀티가 첨이 아니라 하셨잖아요?] - 빙신아 말좀 끝까지 들어라
[아 그게 아니고 아름다운 연상녀를 능욕하는거 게다가 부부라는 설정이 좋네요 전]
이해하기 힘들다는 표정으로 [특이하시네요]
[특이하지 않다면 이런거 안하겠죠?]
[하하하][호호호]
[걀걀걀]-희경이만 주책스럽게 웃는다.
그녀의 이름은 써니라고 했고, 하급공무원이라 했다.
우리는 채팅으로 이미 충분한 대화를 했고, 서로 주고받은 메일을 부인도 읽게했다고 했다.
일단 모텔을 예약해놓고 차를 주차한후 술을 한잔하기로 했는데...
이른 시간이라 차단이 잘된 노래빠를 찾는게 쉽지 않았다.
1시간정도 거리를 헤맸는데,,, 남자가 문을 열었나 확인하러 갔을때,,,,
기습적으로 써니의 빨통을 만졌다.
[...]
[빨통이 이게 머에요 누나?]
[작아요......]
[보지나 가지고 놀아야겠네요] - 일부러 존댓말을 했다. 수치심의 극대화를 위해
[죄...죄송합니다.]
[아니에요 얼굴이쁘고 몸매가 슬림해서 괜찮아요.]
[네..]
[쌍년이 용서해주는데 감사해할줄을 몰라] - 머리채를 쌔게 잡아당겼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첨 만났을때는 존댓말하다 기습적으로 욕을해야 효과가 배가된다.
다행히 분위기 괜찮은 노래빠가 열었다.
[저희 남자끼리 얘기해본결과 술집창녀처럼 가지고 놀아보기로 했습니다]
[네 봤어요 저도] - 또 존댓말하니 당황해한다.
[와이프분이 정숙해보이셔서 창녀취급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말없이 미소만 띈다. 이쁘다는말은 암캐도 춤을 추게 한다나...
[그럼 뭐 나는 창녀란 말이냐?] -희경이년이 필살의 반말을 구사한다. 화난다 이거지...
[아니 넌 창녀보다 못한 개걸래년이지]
[...] 아니라고 하면 맞을테니까 가만있는다.
[그런데 와이프분도 개걸래년이 맞으시나요?]
[....] 기습공격에 티나게 당황해한다.
그광경이 재밌는지 남자가 웃었다.
[뭐야? 왜 웃어?]
[이런 쌍년이 노래빠들어오는 순간 시작이라고 했는데 어디서 반말이야] 그남자가 따귀를 날린다
순간 나는 놀랬다.
많은 섭을 경험해봤지만 따귀가 가능한 섭이 그리 많은건 아니었다.
재밌는 하루가 될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암캐 두마리를 앞으로 불러냈다.
[야.. 두년다 앞으로 나가봐] - 그남자가 말햇다.
[네 주인님]
[지금부터 너희들은 천하의 둘도없는 개걸래년이야]
[헉...그런] - 너무하다 싶은 표정을 짓는다. 수치스럽다는 말이겠지.
[왜 개걸래가 아니라 이거야?] 내가 거들었다.
[...] 둘다 말이 없었다.
[걸래년들이 조금만 자상하게 대해주면 본분을 잊는다니까]
[하하하.. 써니년이 아직 교육이 부족한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님이 죄송할게 뭐 있어요? 저년이 잘못이죠]
죽이 잘 맞는다 이남자.
O형 특유의 호탕한 성격에... 리더쉽까지 갖춘 이남자는 사진만 자꾸 찍어대지 않는다면 최고의 파트너다.
[사이즈 보고해바] 남자가 말했다.
[....]
둘다 말도 없고 행동도 없다.
부끄럽고 수치스럽단 말이다. 그말은 곧? 응?
[암캐년들한테 밥을 배불리 쳐먹여놨더니 지들이 사람인줄 착각하네요]
[저년들 벗겨서 밖으로 ?아야 정신이 돌아올라나요?] 나는 역시 사악하다. 그러나 이말은 진심이었다.
[31-23-33] 써니년이 먼저 말했다.
[보지는?] 보지는 뭐? 어쩌라고? 이런 생각이 들겠지? ㅋㅋ
[네?]
[니 보지는 어떠냐고?]
[개...보지입니다]
[그래? 언뜻 보기에는 정숙해보이는게 아닌거 같은데?]
얼굴이 빨개지며 [아닙니다 저는 천하의 둘도 없는 개보지년입니다.]
[그래 알았다 개보지년아. 자랑이다]
[... 감사합니다.]
야 인희경!
[네?]
[벗어라]
[...]
대답이 없길래 나가서 따귀를 세대 때려줬다.
바닥으로 쓰러진 희경이 년이 일어나 옷을 벗었다.
미경이년도 공포스런 눈빛으로 날 본다.
[너 몇살이라고?]
[31살입니다.]
[어.. 누나네? 누나 ^^]
[...]
[누나 개보지년인게 사실이야?]
[네.......]
[청순하게 생겨서 어쩌다 개보지년이 됐어. 천하게]
[....]
[개보지년이 대답을 잘 안하네 쳐맞을라고]
[죄송합니다. 주인님]
[미친년이 아무한테나 주인님이래... 누나 왜그래?]
[...]
남자가 크게 웃는다.
[저년이 보지만 천한게 아니에요. 지 주인도 잘 모르고 완전히 똥개라]
써니년을 가지고 노는동안 희경이가 옷을 벗었다.
[야 이 미친년아. 이제 사람 말도 잘 못알아 듣게됐냐?]
[네?]
[옷벗으랬지? 누가 속옷 벋으래?]
[잘못했습니다] 황급히 입으려한다.
[됐어 놔도]
나는 자리에 들어와 앉았다.
[슭咀?
[33-24-35입니다]
[확실해?] 남자가 말했다.
[빨통이 좀 작은거 같은데?]
[확실합니다.]
[재봤냐?] 이넘도 취미가 고상하다.
[네]
[니가 니 빨통재봤어? 누가 물으면 얼릉 알려주고 따먹어달라고 하게?]
[아니요... 옷사이즈때문에...]
[근데 희경아] 내가 말했다.
[네 주인님]
[거기 그거 꺼먼거 머냐?]
몸을 부르르떤다. 이년을 수치가 극에 달하면 떤다.
[....]
[쌍년아 거기 가운데 까만거 머냐고]
[꼭지요]
[그거 빨면 좋냐?]
[네]
[얼만큰?]
[....]
[저 저년이 자꾸 두번 묻게 만든느데 어쩌죠?]
[패야죠]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그래? 얼만큼 좋은데?]
[개보지가 벌렁거릴만큼 좋습니다.]
남자가 나가더니 빨았다.
[어흑..] 몸을 비비꼬며 신음소리를 낸다.
[보지가 벌렁거려?]
[네]
[왜?]
[천한 암캐년이라서요]
[천한년들은 다 그러냐?]
[네... 잘 모릅니다]
[몰라?]
[네]
[그럼 이년한테 물어봐] 써니년을 가르키며 말했다.
[...]
대답안하길래 때렸다 ^^
[저 꼭지 빨면 개보지가 벌렁거리세요?]
이번에는 써니년이 대답을 안한다.
[대답해야지 개걸래누나년아]
[...]
좋다. 대답을 안한다. ㅎㅎㅎ
머리채를 잡고 따귀를 몇대때린후 쇼파에 내동댕이쳤다.
[이런 미친 벌레같은 개보지년누나를 보게나]
[잘못했습니다.]
[그럼 님은 저년 가지고 노세요. 전 이년 교육좀 시킬께요]
[하하하 네네... ]
[이리와서 앉아]
옆에 앉혀놓고 보지를 만지기도/ 혀를 잡아뽑아서 ?기도하며 가지고 놀았다.
[왜 동생한테 놀림당하니까 싫어?]
[아니요 주인님]
[그냥 머 동생이고 뭐고 보지나 쑤셔주니까 좋냐?]
[네 주인님... 자지로...]
[자지?]
[네]
[이런 걸래년이 감히 자지님을 자지라고?]
[죄송합니다. 자지님을 제 보지에...]
[지랄하네.. 누나 너같은 년한테 꽂아줄꺼같냐?]
[....] 그런적은 처음인가 보다.
[그냥 가지고 노는데 잘 벌리면 돼 너같은 년은]
[네 주인님]
[씨발 걸래년... 봐서 중학생 하나 수배하서 돌려야겠다 너]
[....]
[조카뻘한테도 질질싸면서 보지에 자지 꽂아달라고 애원하겠지]
[...]
[대답해 쌍년아] 따귀를 때리며 말했다.
[네 주인님...]
[그렇게 말고 자세히 대답해야 내가 즐겁지 이년아]
[네 아무자지나 제 보지를 쑤시면 좋아하는 개걸래년입니다.]
[잘났다 미친년아]
무대에서는 남자의 노래가 이어졌다.
밑을보니 희경이는은 자지에 파뭍혀 혀를 놀리고 있었고...
나는 써니를 데리고 나갔다.
[써니누나 서방님 자지 같이 빠세요 ^^]
[네...]
두년이 교대로 혹은 동시에 그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난 두년의 엉덩이를 까고 골라야했다.
[어.느.년.을.따.먹.을.까.요.알.아.맞.춰.보.십.시.오]
써니년이 당첨이다.
[좋다. 할수없이 천한 니 개보지를 따먹어야겠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년 보짓물이 한강이다. 물이 많은체질이란다.
[아흥.... 좋아요]
[알아 개보지니까]
[헉헉...아흥...]
갑자기 남자가 써니의 따귀를 때렸다. 질투???
[자지빠는일에 소홀하지말라]
우하하하하... 그렇지 본분을 잊으면 안되니까.
[오후 씨발년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보지도 좃나게 맛있네]
그랬다. 유부녀라는 생각이 뇌를 자극해서일까 자지가 허벌나게 좋았다.
[감사합니다.]
[감사는 씨발 니 엄마한테 해라,, 개보지로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 수치스럽나보다.
[왜? 내말이 틀리냐 쌍년아]
[맞습니다 주인님]
[그래? 그럼 바로 실행에 옮기자]
전화기 가져와.
[...]
[괜찮겠죠? ] 남자에게 물어봤다.
[네.. 님이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ㅎㅎㅎ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렇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해]
[네...]
난 다시 열씸히 그년의 보지를 쑤셨고,, 이년은 신음소리를 참으며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동성이니? 항머니있어?] 발음이 개판이다.
자지를 빼고 손가락으로 좃나 쑤셨다. 디지라 이거지...
[어흑...] 순간 신음이 세어놔았다.
[엄마... 뭐하세요?] 오 존대말하는 착한 딸이구나 ^^
[네... 저...]
빨리말하라는 압박으로 엉덩이를 두대 때렸다.
[이렇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표정을 보니 가관이었다.
남자도 웃긴지 실실웃고있고... 희경이년도 웃고 있었다.
이내 할일을 제대로 안하다가 따귀를 몇대맞고 다시 빠는일에 충실했다.
[푸하하하하... 이년보게나 개보지가 얼마나 자랑스러우면 엄마한테까지 감사를 하냐]
[......]
[왜 아예 미니홈피에 써놓지 그러냐]
[아 그거 좋은생각인데요?] 남자가 말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래? 그건 불가능해?]
[네..... 제발]
[그럼 이렇게하자]
[니가 하지 말아야 할 큰 잘못을 저지르면 벌로써 그렇게 하는거야]
희경이년은 이미 알고 있는지 살짝 쳐다보며 웃는다.
[저년도 그래서 이렇게 아무남자한테나 대주는 처지가 된거거든]
[... 네 근데 어떤?]
[그건 니 주인님한테 물어봐라]
[한달에 약속한 2일빼고 거부하면 그렇게하자]
아...
여자가 내키지 않을때 행위를 거부할때가 많았나보다.
그래서 한달에 2일 면책(?)권을 줬는데 여자가 슬슬기어오르더니 이윽코 지 꼴리는데로 거부를 했다고 한다.
특별한 대책이 없어 그냥 방치했는데 이 기회에 그것을 조건으로 걸었다.
[....]
대답이 없다.
반항한다는거지.
반항에는 매가 약이다.
노래를 틀어놓고 모질게 때렸다.
[누나가 반항하면 내꼴이 뭐가돼?]
[응? 왜 그렇게 생각이 없어.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죄송합니다. 그럴께요.]
[그래야지. 희경아 나 화나게 하면 어떻게 되지?]
[죽는거지] 반말이다 저년 -_-
[너부터 좀 죽어야겠다 반말은 -_-]
[우헤헤헤헤]
아무튼 우리는 그렇게 술을 마시며 떡을 주므르며 보지를 쑤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제는 잠도 자고 제대로 플레이도 할 모텔로 향할 시간.
가볍게 엘르베이트에서 오랄시키주시고
파트너바꿔 함께 목욕하며 키스와 함께 이쁘다는 멘트날려주시고
아프지는 않았냐? 참을수 있겠느냐?는 자상함도 보여주시고
이혼하면 내게 오라는 [멀티때 금기시되는] 헛소리도 날려주시니
이년 폭 안겨서 좋다고 지랄이다.
다시한번
"칭찬은 암캐를 춤추게한다."
그래서 춤추게했다.
섹시댄스 ^^
10분정도 기다리는 말한 코란도 차량이 도착했고 남자만 내렸다.
[안녕하세요?]
[네... 간단히 식사먼저 할까요?]
손님이 없는 식당을 찾아 구석진 자리에 앉은 우리는 가벼운 이야기를 했다.
[어쩌다가 부부가 멀티까지 ^^?]
[와이프 처음 만날때 이런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됐어요]
네에... 살짝 와이프를 보니 뭐랄까? 도도... 정숙... 이런 단어와 잘 어울렸다.
[그래서 SM을 하게 됐는데 평소에는 하라는대로 다 할테니 섹스만큼은 내가 원하는대로 하자했죠]
[아 그래서 잔소리가 저렇게 심하시구나]
그랬다 여자는 남자가 국과 밥을 꺼꾸로 놨다고 잔소리하고...
야채를 먹지 않는다고 잔소리하고,,,
희경이를 너무 쳐다본다고 잔소리하고.,,,
모르고 만났으면 저년이 정말 쳐막고 질질싸는 암캐년일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와이프분이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데 오늘 플레이하는데 상관없으시겠어요?]
[네 ^^] 방긋웃는다. 꼴리게시리...
[사실 이런 상황이 저는 매우 흥분됩니다.]
[멀티가 첨이 아니라 하셨잖아요?] - 빙신아 말좀 끝까지 들어라
[아 그게 아니고 아름다운 연상녀를 능욕하는거 게다가 부부라는 설정이 좋네요 전]
이해하기 힘들다는 표정으로 [특이하시네요]
[특이하지 않다면 이런거 안하겠죠?]
[하하하][호호호]
[걀걀걀]-희경이만 주책스럽게 웃는다.
그녀의 이름은 써니라고 했고, 하급공무원이라 했다.
우리는 채팅으로 이미 충분한 대화를 했고, 서로 주고받은 메일을 부인도 읽게했다고 했다.
일단 모텔을 예약해놓고 차를 주차한후 술을 한잔하기로 했는데...
이른 시간이라 차단이 잘된 노래빠를 찾는게 쉽지 않았다.
1시간정도 거리를 헤맸는데,,, 남자가 문을 열었나 확인하러 갔을때,,,,
기습적으로 써니의 빨통을 만졌다.
[...]
[빨통이 이게 머에요 누나?]
[작아요......]
[보지나 가지고 놀아야겠네요] - 일부러 존댓말을 했다. 수치심의 극대화를 위해
[죄...죄송합니다.]
[아니에요 얼굴이쁘고 몸매가 슬림해서 괜찮아요.]
[네..]
[쌍년이 용서해주는데 감사해할줄을 몰라] - 머리채를 쌔게 잡아당겼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첨 만났을때는 존댓말하다 기습적으로 욕을해야 효과가 배가된다.
다행히 분위기 괜찮은 노래빠가 열었다.
[저희 남자끼리 얘기해본결과 술집창녀처럼 가지고 놀아보기로 했습니다]
[네 봤어요 저도] - 또 존댓말하니 당황해한다.
[와이프분이 정숙해보이셔서 창녀취급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말없이 미소만 띈다. 이쁘다는말은 암캐도 춤을 추게 한다나...
[그럼 뭐 나는 창녀란 말이냐?] -희경이년이 필살의 반말을 구사한다. 화난다 이거지...
[아니 넌 창녀보다 못한 개걸래년이지]
[...] 아니라고 하면 맞을테니까 가만있는다.
[그런데 와이프분도 개걸래년이 맞으시나요?]
[....] 기습공격에 티나게 당황해한다.
그광경이 재밌는지 남자가 웃었다.
[뭐야? 왜 웃어?]
[이런 쌍년이 노래빠들어오는 순간 시작이라고 했는데 어디서 반말이야] 그남자가 따귀를 날린다
순간 나는 놀랬다.
많은 섭을 경험해봤지만 따귀가 가능한 섭이 그리 많은건 아니었다.
재밌는 하루가 될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암캐 두마리를 앞으로 불러냈다.
[야.. 두년다 앞으로 나가봐] - 그남자가 말햇다.
[네 주인님]
[지금부터 너희들은 천하의 둘도없는 개걸래년이야]
[헉...그런] - 너무하다 싶은 표정을 짓는다. 수치스럽다는 말이겠지.
[왜 개걸래가 아니라 이거야?] 내가 거들었다.
[...] 둘다 말이 없었다.
[걸래년들이 조금만 자상하게 대해주면 본분을 잊는다니까]
[하하하.. 써니년이 아직 교육이 부족한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님이 죄송할게 뭐 있어요? 저년이 잘못이죠]
죽이 잘 맞는다 이남자.
O형 특유의 호탕한 성격에... 리더쉽까지 갖춘 이남자는 사진만 자꾸 찍어대지 않는다면 최고의 파트너다.
[사이즈 보고해바] 남자가 말했다.
[....]
둘다 말도 없고 행동도 없다.
부끄럽고 수치스럽단 말이다. 그말은 곧? 응?
[암캐년들한테 밥을 배불리 쳐먹여놨더니 지들이 사람인줄 착각하네요]
[저년들 벗겨서 밖으로 ?아야 정신이 돌아올라나요?] 나는 역시 사악하다. 그러나 이말은 진심이었다.
[31-23-33] 써니년이 먼저 말했다.
[보지는?] 보지는 뭐? 어쩌라고? 이런 생각이 들겠지? ㅋㅋ
[네?]
[니 보지는 어떠냐고?]
[개...보지입니다]
[그래? 언뜻 보기에는 정숙해보이는게 아닌거 같은데?]
얼굴이 빨개지며 [아닙니다 저는 천하의 둘도 없는 개보지년입니다.]
[그래 알았다 개보지년아. 자랑이다]
[... 감사합니다.]
야 인희경!
[네?]
[벗어라]
[...]
대답이 없길래 나가서 따귀를 세대 때려줬다.
바닥으로 쓰러진 희경이 년이 일어나 옷을 벗었다.
미경이년도 공포스런 눈빛으로 날 본다.
[너 몇살이라고?]
[31살입니다.]
[어.. 누나네? 누나 ^^]
[...]
[누나 개보지년인게 사실이야?]
[네.......]
[청순하게 생겨서 어쩌다 개보지년이 됐어. 천하게]
[....]
[개보지년이 대답을 잘 안하네 쳐맞을라고]
[죄송합니다. 주인님]
[미친년이 아무한테나 주인님이래... 누나 왜그래?]
[...]
남자가 크게 웃는다.
[저년이 보지만 천한게 아니에요. 지 주인도 잘 모르고 완전히 똥개라]
써니년을 가지고 노는동안 희경이가 옷을 벗었다.
[야 이 미친년아. 이제 사람 말도 잘 못알아 듣게됐냐?]
[네?]
[옷벗으랬지? 누가 속옷 벋으래?]
[잘못했습니다] 황급히 입으려한다.
[됐어 놔도]
나는 자리에 들어와 앉았다.
[슭咀?
[33-24-35입니다]
[확실해?] 남자가 말했다.
[빨통이 좀 작은거 같은데?]
[확실합니다.]
[재봤냐?] 이넘도 취미가 고상하다.
[네]
[니가 니 빨통재봤어? 누가 물으면 얼릉 알려주고 따먹어달라고 하게?]
[아니요... 옷사이즈때문에...]
[근데 희경아] 내가 말했다.
[네 주인님]
[거기 그거 꺼먼거 머냐?]
몸을 부르르떤다. 이년을 수치가 극에 달하면 떤다.
[....]
[쌍년아 거기 가운데 까만거 머냐고]
[꼭지요]
[그거 빨면 좋냐?]
[네]
[얼만큰?]
[....]
[저 저년이 자꾸 두번 묻게 만든느데 어쩌죠?]
[패야죠]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그래? 얼만큼 좋은데?]
[개보지가 벌렁거릴만큼 좋습니다.]
남자가 나가더니 빨았다.
[어흑..] 몸을 비비꼬며 신음소리를 낸다.
[보지가 벌렁거려?]
[네]
[왜?]
[천한 암캐년이라서요]
[천한년들은 다 그러냐?]
[네... 잘 모릅니다]
[몰라?]
[네]
[그럼 이년한테 물어봐] 써니년을 가르키며 말했다.
[...]
대답안하길래 때렸다 ^^
[저 꼭지 빨면 개보지가 벌렁거리세요?]
이번에는 써니년이 대답을 안한다.
[대답해야지 개걸래누나년아]
[...]
좋다. 대답을 안한다. ㅎㅎㅎ
머리채를 잡고 따귀를 몇대때린후 쇼파에 내동댕이쳤다.
[이런 미친 벌레같은 개보지년누나를 보게나]
[잘못했습니다.]
[그럼 님은 저년 가지고 노세요. 전 이년 교육좀 시킬께요]
[하하하 네네... ]
[이리와서 앉아]
옆에 앉혀놓고 보지를 만지기도/ 혀를 잡아뽑아서 ?기도하며 가지고 놀았다.
[왜 동생한테 놀림당하니까 싫어?]
[아니요 주인님]
[그냥 머 동생이고 뭐고 보지나 쑤셔주니까 좋냐?]
[네 주인님... 자지로...]
[자지?]
[네]
[이런 걸래년이 감히 자지님을 자지라고?]
[죄송합니다. 자지님을 제 보지에...]
[지랄하네.. 누나 너같은 년한테 꽂아줄꺼같냐?]
[....] 그런적은 처음인가 보다.
[그냥 가지고 노는데 잘 벌리면 돼 너같은 년은]
[네 주인님]
[씨발 걸래년... 봐서 중학생 하나 수배하서 돌려야겠다 너]
[....]
[조카뻘한테도 질질싸면서 보지에 자지 꽂아달라고 애원하겠지]
[...]
[대답해 쌍년아] 따귀를 때리며 말했다.
[네 주인님...]
[그렇게 말고 자세히 대답해야 내가 즐겁지 이년아]
[네 아무자지나 제 보지를 쑤시면 좋아하는 개걸래년입니다.]
[잘났다 미친년아]
무대에서는 남자의 노래가 이어졌다.
밑을보니 희경이는은 자지에 파뭍혀 혀를 놀리고 있었고...
나는 써니를 데리고 나갔다.
[써니누나 서방님 자지 같이 빠세요 ^^]
[네...]
두년이 교대로 혹은 동시에 그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난 두년의 엉덩이를 까고 골라야했다.
[어.느.년.을.따.먹.을.까.요.알.아.맞.춰.보.십.시.오]
써니년이 당첨이다.
[좋다. 할수없이 천한 니 개보지를 따먹어야겠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년 보짓물이 한강이다. 물이 많은체질이란다.
[아흥.... 좋아요]
[알아 개보지니까]
[헉헉...아흥...]
갑자기 남자가 써니의 따귀를 때렸다. 질투???
[자지빠는일에 소홀하지말라]
우하하하하... 그렇지 본분을 잊으면 안되니까.
[오후 씨발년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보지도 좃나게 맛있네]
그랬다. 유부녀라는 생각이 뇌를 자극해서일까 자지가 허벌나게 좋았다.
[감사합니다.]
[감사는 씨발 니 엄마한테 해라,, 개보지로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 수치스럽나보다.
[왜? 내말이 틀리냐 쌍년아]
[맞습니다 주인님]
[그래? 그럼 바로 실행에 옮기자]
전화기 가져와.
[...]
[괜찮겠죠? ] 남자에게 물어봤다.
[네.. 님이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ㅎㅎㅎ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렇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해]
[네...]
난 다시 열씸히 그년의 보지를 쑤셨고,, 이년은 신음소리를 참으며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동성이니? 항머니있어?] 발음이 개판이다.
자지를 빼고 손가락으로 좃나 쑤셨다. 디지라 이거지...
[어흑...] 순간 신음이 세어놔았다.
[엄마... 뭐하세요?] 오 존대말하는 착한 딸이구나 ^^
[네... 저...]
빨리말하라는 압박으로 엉덩이를 두대 때렸다.
[이렇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표정을 보니 가관이었다.
남자도 웃긴지 실실웃고있고... 희경이년도 웃고 있었다.
이내 할일을 제대로 안하다가 따귀를 몇대맞고 다시 빠는일에 충실했다.
[푸하하하하... 이년보게나 개보지가 얼마나 자랑스러우면 엄마한테까지 감사를 하냐]
[......]
[왜 아예 미니홈피에 써놓지 그러냐]
[아 그거 좋은생각인데요?] 남자가 말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래? 그건 불가능해?]
[네..... 제발]
[그럼 이렇게하자]
[니가 하지 말아야 할 큰 잘못을 저지르면 벌로써 그렇게 하는거야]
희경이년은 이미 알고 있는지 살짝 쳐다보며 웃는다.
[저년도 그래서 이렇게 아무남자한테나 대주는 처지가 된거거든]
[... 네 근데 어떤?]
[그건 니 주인님한테 물어봐라]
[한달에 약속한 2일빼고 거부하면 그렇게하자]
아...
여자가 내키지 않을때 행위를 거부할때가 많았나보다.
그래서 한달에 2일 면책(?)권을 줬는데 여자가 슬슬기어오르더니 이윽코 지 꼴리는데로 거부를 했다고 한다.
특별한 대책이 없어 그냥 방치했는데 이 기회에 그것을 조건으로 걸었다.
[....]
대답이 없다.
반항한다는거지.
반항에는 매가 약이다.
노래를 틀어놓고 모질게 때렸다.
[누나가 반항하면 내꼴이 뭐가돼?]
[응? 왜 그렇게 생각이 없어.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죄송합니다. 그럴께요.]
[그래야지. 희경아 나 화나게 하면 어떻게 되지?]
[죽는거지] 반말이다 저년 -_-
[너부터 좀 죽어야겠다 반말은 -_-]
[우헤헤헤헤]
아무튼 우리는 그렇게 술을 마시며 떡을 주므르며 보지를 쑤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제는 잠도 자고 제대로 플레이도 할 모텔로 향할 시간.
가볍게 엘르베이트에서 오랄시키주시고
파트너바꿔 함께 목욕하며 키스와 함께 이쁘다는 멘트날려주시고
아프지는 않았냐? 참을수 있겠느냐?는 자상함도 보여주시고
이혼하면 내게 오라는 [멀티때 금기시되는] 헛소리도 날려주시니
이년 폭 안겨서 좋다고 지랄이다.
다시한번
"칭찬은 암캐를 춤추게한다."
그래서 춤추게했다.
섹시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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