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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경험기 7부 - 야외섹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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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3회 작성일 20-01-1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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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경험기 7부 - 야외섹스7부 - 계획된 노출섹스





부부와의 만남이 예정되었다.



대전의 부부였는데 남자가 33살, 여자가 31살.



당시 나는 29세였고, 이상하게 부부에데가 연상이라는데 매력을 느꼈다.



부부.... 부부가 무엇인가?



사랑하게 보금자리를 꾸몄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는,,,



한 평생을 함께 하겠다고 맹세한 사람들 아닌가?



그런 여자를 그것도 남편이 보는 앞에서 따먹고 욕하고 때릴수 있다는게 정말 좃꼴리는 일이었다.



게다가 남자가 사진광이라 몇장의 사진을 교환했는데,



그속의 여자는 진짜 유부녀일까 싶을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소개에는 160/45로 소개했는데 사진광이라 그런지 작지않게 느껴졌다.



30여회의 멀티 경험중 최고의 암캐를 만나게 될꺼 같아 설레였다.









우리는 1박2일을 예정하고 우리는 조금 일찍 출발했다.



만날시간은 1시였는데 10시에 출발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남았다.



그래서 한적한 국도변을 찾아 노출을 실시했다.



희경이년은 유난히 노출플을 무서워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완강히 거부할정도로 노출플한건 손에 꼽는데 이때는 바람피다 걸린게 있어 어쩔수 없이 응했다.



속옷을 다 벗은후 플레이용 미니스커트와 탑을 입은채 길에 내려준후 200M쯤 차를 몰았다.



많지는 않지만 간간히 지나다니는 차를 의식하며 달려왔다.



문을 잠궈놨으니 당연히 못들어왔다.



[어디 보지물좀 확인해보자]



[주인님 부끄러워요. 그만해요]



보지를 만지니 예상대로 흥건했다.





노출플을 무서워한다는건, 그만큼 큰 수치심을 느낀다는것.



큰 수치를 느낀다는건?



보지가 좃나게 꼴린다는걸 의미하는거다.





[보지물은 뭐냐?]



[....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으면 어떻게 해야돼지?]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 난 이러고 싶지 않은데 어쩔수 없네? 차 잡고 엉덩이 내밀어]



[.... 주인님 여기서는 힘듭니다]



[힘들지... 알아... 그니까 벌이지? 쉬우면 그게 벌이야?]



[....]



[버려놓고 서울로 가버리기 전에 잡아라 마지막 기회다]



난 이미 그 아픈 기억을 준적이 있다.



마지막이란 경고를 했으에도 거부하길래 길에 버려놓고 가버린적이 있었다.



그후 연락도 피하고 내가 화나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녀는 그렇게 싫어하던 쉐이핑의 사진을 보내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고 다시 만났다.



그 기억때문이지 그녀는 냉큼 차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쌍년이 개보지 함부러 굴린죄로 벌받으면서 질질 싸?]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엉덩이를 까놓고 때렸다.



별로 아프지는 않겠지만, 비록 차 옆에 몸을 숨기기는 했지만 밖에서 엉덩이를 까놓고 때리니 효과 만점이었다.



눈믈을 흘리며 용서해달라고 매달렸다.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용서해주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용서가 안돼]



[.... 잘못했씁니다]







사실 이미 용서하고도 남았다.



하지만 체벌이란 플레이를 발전시키는데 돔(새디)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도구요.



실제로 난 암캐들이 그것만은 제발 안돼요 하는 것들을 체벌에 포함시킨다.



예를들어, 나 외의 남자를 만나거나 내가 중대한 거짓말등을 하는 중죄(???)를 저지를시



암캐가 끔찍히 싫어하는것을 시킨다.



그래야 범죄예방효과가 있고, 그것을 어겼을때 난 그녀가 할수 없는 플을 할수 있으니



이것이 바로 1석2조 ^^v





이렇게 희경이년은 3번의 중벌이 있었는데,



하나는 멀티플이었고,



둘째는 동영상촬영이고



셋째는 야외노출이었다.



이때가 그 마지막이었던 중죄에 대한 벌을 주고 있었고 당연히 이 후로 즐기게 되었다.







나는 차문을 열어서 지나다니는 차들에게 잘 안보이게 만든후 희경이년을 무릅꿇게했다.



[나를 만족시켜 주면 용서해주께]



[네 주인님]



[5분이내에 싸게 빨아봐]



[.... 지금요?]



[앞으로 같은말 한번만 더하게 만들면 나 서울간다]



[네 주인님]



진심으로 공포스러워 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난 그 상황을 즐긴다.



안할수도 없고 하기도 힘든 그 어려운 상황속에서 고통을 느끼겠지.



그 고통속에서 쾌락을 주는게 내 행위의 목적이니까.





5분이 지났다.



안쌌다 ^^v



[이런 돼지만도 암퇘지년이 좃도 하나 제대로 못빨아?]



[흑흑...]



공포의 눈물일것이다.



자지가 곧 어떤 짓을 당할지 대충 알고 있을테니까.



보지를 쑤셨다.



원래 섹소리 큰 년이 소리도 크게 못내고 점점 발정이 나고 있었다.



[어흑...어떻게..그만요]



[똑같이 기회를 줄께. 5분동안 안싸고 참으면 용서해준다.]



[네....아흑...]



[그러나 5분이내에 싸면?]



[용서해주세요... 쌀거 같아요]



[미친년... 개보지라 삶이 힘들겠다.]



[헉헉... 아흥... 싸요 저.. 주인님 개보지가 싸버려요]



[그러든가. 5분내에 싸면 앞으로 사는게 괴로울꺼다]



[아..좋아요 상관없어요. 보지만 싸게해주세요 주인님]



쌌다. 줄줄줄.... 폭포수처럼 싼다 이년.



그만큼 수치스럽고 그 수치가 큰 쾌락이 되었다는 증거겠지?



어쨌든 난 이일로 그년 친구 두명을 따먹을수 있었다.



미니홈피에 [전 보지만 쑤시면 질질싸는 암캐년이에요] 라는 문구를 넣던가.



친구중에 두년을 꼬셔서 나한테 상납하던가 선택하라고 했고



그년은 지가 바람핀 남자와 잔년 두년을 꼬셔서 내가 데려왔었다.



크크크 재밌었지만 이년의 질투가 심해서 몇번 못만났다 ㅜ.ㅜ







아무튼 재밌는 시간을 보내다보니 이윽고 약속시간이 다가왔다.



약속장소로 가는 동안 딜도로 얼마나 쑤셔댔는지 이년 한 20번은 싼거같다.



평소 물은 많이 먹지 않는데 얼마나 쌌으면 500m짜리 3개를 먹었다.



그래 많이 마셔라. 그래야 이따가 또 줄줄싸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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