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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경험기 5부 - 강간하다1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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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53회 작성일 20-01-1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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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경험기 5부 - 강간하다* 이야기로 꾸며 시간개념이 잘 없는데요.



실제로 희경을 만나서 이렇게 멀티플을 하고 헤어지기 까지는 6년이 걸렸답니다 ^.^





5부 - 뜻하지 않은 실제강간





흥미로운 제안이 들어왔다.



자기는 돔성향을 가진 초보남인데, 여친과 가벼운 플을 하긴하지만 제대로 하지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배움과 동시에 여친을 암캐로 길들여달라는 SOS였는데,



SM을 좀 해봤다 싶으니 이미 길들여진 암캐보단 암캐로 길들이는 그 과정이 살짝 땡기긴 했다.



게다가 그 여친이란 년이 헬스트레이너란다 ^___________________^







나는 잠실쪽이 활동지역인데 그쪽은 부천이란다.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고,,, 따먹고 싶은 맘에 희경이 태우고 부천으로 달려갔다.



약속시간은 8시....



그쪽에서 퇴근하고 여자에게 술먹일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좀 늦게 만나게됐다.



근데 8시20분이 다돼도 연락이 없어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여보세요 XX님이시죠?]



[아.. 죄송합니다. 모텔들어가서 연락드릴께요]



[네... 그러세요]



나는 어떤 커플을 어떤 형태로 만나든 서로 합의가 되어 있지 않으면 만나지 않는다.



물론 이번에도 상대방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



그런데 자꾸 시간이 늦어지는걸 보면 여자가 변덕을 부리거나 내 배나온 사진을 보고 질겁했나보다 -_-



기다리는걸 매우 싫어하는 희경님께선 자꾸 짜증을 부리고



내 자지도 출발때부터 부어올라 나 역시 빨리 따먹고 싶어지는데,,,,



9시가 다 되서 연락이 왔다.



[XX모텔 403호인데요.]



[네 바로 가께요]



[네.. 근데...]



[네 왜요? 얘기가 잘 안되나요?]



[예..좀.. 그래도 그냥 하시면 됩니다]



[네?]



[얜 원래 이렇게 반항하다가도 막상 시작하면 막 흥분하고 하거든요]



[혹시 합의안된거 아닙니까?]



[제가 책임질테니 일단 오세요]



휴... 가긴갔다.





문 앞에 도착하니 여자 우는소리 들려주시고,,,



대충 느낌에 합의가 안된거 같았다.



여기까지 온거 얼굴이나 보자는 생각으로 들어가니 사태가 좀 더 심각했다.



여자가 진짜 싫은거 같았다.



[아 안녕하세요? 미리 말씀 못들어서 당황하셧나봐요] - 나는 매너남이다 으하하하



[....] - 씨발년 대답도 없이 토끼눈으로 야린다.



[그냥 인사나 하러 왔어요. 저는 합의가 된줄 알고 왔거든요] - 은근한압력 ㅋㅋ



남자가 그냥 하자고 자꾸 그런다.



[아니에요. 오늘만 날도 아닌데 천천히 더 얘기해보시고 다음에 뵙는걸로 하죠]



나는 아까부터 따먹을 생각에 좃을 꼴렸으나 참아야했다.



내가 화내면,,, 내 파트너는 더 열받는거니까.



내가 참고 토닥여줘야 그녀가 덜 화가날꺼니까.



그렇게 나왔다.



예상대로 희경이는 시팔,좃팔 찾으며 쌍년이 머같이 생겼네 남자가 머같네 하며 불을 품어낸다.



이럴때가 젤 힘들다.



제갈공명의 마음이 이랬을까?



모든걸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행만 하면 되는데 예상치 못한 암초에 부딪쳤을때...







그런데 하나의 반전,,, 남자에게 전화가 왔다.



[저... 죄송한데 다시 오시면 안될까요?]



[벌써 합의가 됐습니까?]



[네... 걱정마세요]



[솔직히 걱정이 되는데요. 님은 벌써 저를 한번 속이셨잖아요]



[아 이번에는 아니에요 믿으세요]



[그럼 여자분께 확인해도 되겠습니까?]



[잠시만요..]





받아라 마라 받네 안받네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윽고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네 오세요. 아까는 제가 죄송했어요]



[그럼 여자분 말 믿고 차 돌리겠습니다.]



[네.]



[잠깐 한가지만 확인할께요.]



[...]



[제가 님을 따먹지 못한다면 갈 이유가 없거든요]



[그것에도 동의하는거겠죠?]



[그게.... 그건 되는데요]



[그런데요?]



[제 남친은 안하면 안되나요?]



띵 했다. 뭔소린가 이건...?



[그게 무슨??]



[제 남자가 다른 여자랑 하는걸 보기가 힘들어서요]



정말 완전히 예상밖이었다.



난 그저 지가 대주기 시러서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지 남친이 다른 여자랑 하는게 싫어서다.



이런 걸래년도 천하의 개걸래년 -_-



아무튼 난 상관없으니 그건 니들이 알아서 하라하고 갔다.







나는 화도 났고 황당하기도 했다.



그래서 한가지 계획을짰다.



이년을 강간해야겠다는 것이다.







[저 남자분과 잠깐 얘기하고 오께요]



[...]



남자와 화장실에 가서 내 계획을 들려?다.



이 남자는 애초에 여자가 철저하게 짓밟히는게 보고 싶었단다.



본인이 초보라 제대로 능욕을 못해서 그것을 계기로 좀 하드하게 키우고 싶다는것이다.



그래서 애초에는 내 암캐를 조교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그 여자를 조교해서



일종의 시범을 보여주려 했으나,



여자의 반항과 거부가 날 흥분시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가 젤 싫어하는 짓을 하라고 했다.



내가 희경이와 플레이를 할때 님이 자지를 입에 넣고 빨통을 만지고등...



님의 여친이 원치 않는 일을 해서 그녀가 화가 나거나 혹은 안하겠다고 하게 만들어라.



[네 알겠습니다. 그런다음 어떻게하죠?]



[그건 제가 알아서 할께요. 아마 님은 님이 원하는 플레이를 오늘 볼겁니다]



[네... 믿겠습니다]







그렇게 나는 그 여자에게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시작햇다.



[지금부터는 말을 놀께 내가 오빠같은니까?]



[네]



[나는 32살. XXX광고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몸매야 보다시피 보잘껏 없고]



[미경이는 자기소개 좀 해줄래?]



[저는 27살. 165 49키로 헬스강사에요]



[그래... 탱탱하니 맛있겠네]



[.... 저 그런말 싫은데요]



그래 싫겠지. 맘껏 싫어해라.



[그래... 그건 알겠고 한가지 확실히 해둘게 있어]



[내가 가려는데 왜 다시 전화로 불렀는지 솔직히 말해줄래?]



[헤어진다고 해서요]



[나하고 섹스 안하면 저분이 헤어진다고 해서 그게 무서워서?]



[네]



[그럼 확실히 약속하자. 앞으로 무슨일이 있든 날 널 따먹어도 되지?]



[....]



[그 약속을 할수 없다면 난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을텐데]



[네 약속할께요]



[그럼 귀찮지만 내 핸드폰에 그 내용을 저장해줄래?]



그렇게 나는 그녀에게 확실한 약속을 받았다.



어떤일이 있어도 그년을 따먹어도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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