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마리아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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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5회 작성일 20-01-17 12:44본문
단편야설- 변태마리아
히데요찌는 이카무라현으로 가기위해 기차를 탔다.
이카무라현으로 가는 이유는 하나, 자신의 정부와 질펀한 섹스향연을 펼치기 위해서였다.
히데요찌는 색골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누님과의 근친상간도 할수있었던 것이고, 이곳 도쿄의 누님집에 올라와 한동안 살수도 있었다.
자신의 좌석은 D23.
,D23...D23...D...!!!
속으로 D23번을 중얼거리고 찾다가 히데요찌의 눈이 찢어질 듯 커졌다.
D22좌석, 그러니까 히데요찌의 바로 옆좌석에 앉아있는 여인은 무척이나 미인이였다.
아니 무척이나라는 형용사가 어울리지 않을정도로 아름다웠다.
검은흑발이였지만 일요일 오전의 반짝이는 태양빛을 받은 눈은 마린블루빛이였고 허벅지가 거의 다 드러나 보이는 타이트한 검은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F컵은 될법한 유방과 풍만한 엉덩이는 그녀가 정통 일본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해주었다.
그녀는 창밖을 바라보고있었다. 히데요찌는 일부러 헛기침을 했다.
"흠흠!"
"..."
그녀는 아무말없이 히데요찌를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보일까 말까 한 옅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히데요찌는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에 넋을 잃으며 무언가에 홀린 듯이 그녀 옆에 앉았다.
가까이서 보니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와 드러나는 희다 못해 창백한 가슴 계곡은 더욱더 자극적이였다.
히데요찌는 자신의 정력을 자랑하는 자들중 하나였다.
실제로 히데요찌는 여자를 잘 다루었다. 손가락 하나로 절정을 보낼수도 있었고, 허리 테크닉은 여자를 뻑 가게 만들정도였다.
그러나 그녀의 옆에 앉아있는것만으로도, 그 새하얀 허벅지와 가슴을 정액으로 더럽히는 상상을 하는것만으로도 그의 우람한 자지는 팬티속에서 터질 듯이 부풀어올랐다.
그녀가 힐끗 히데요찌의 자지를 본다.
두근! 하는 심장울림이 귓가에 전해진다. 봤을까? 그의 자지를...
아마도 봤겠지, 하고 히데요찌는 생각했다. 실제로 그의 바지위, 낭심 부위가 불룩하게 솟아있었다.
그녀가 미소지었다. 남자를 뇌살시키기 충분한 미소였다.
히데요찌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한번 그녀의 미모를 찬찬히 살폈다.
다시 찬찬히 살펴보니 끈 없는 브라를 한 것 같았다. 끈없는 브라는 히데요찌가 선호하는 브라였다. 벗기기가 쉽게 때문이다.
그녀의 외모는...그래, 그녀의 외모는 확실히 어리다고 하기에는 은은하게 풍겨오는 세월의 기품 때문에 무리가 있었다.
삼십대 초반, 중반쯤 되었을까? 그것은 히데요찌 16살에 여자를 알고부터 20년 여자생활의 데이터에 인한 거의 정확한 결과일 것이다.
유부녀 강간이라...흐흐, 좋지.
평일이고 휴가 시즌도 아니라 D열차 내의 손님은 제일앞에 세 명, 그리고 제일 뒤인 그들 두명 밖에 없었다.
히데요찌는 생각했던 것을 실행으로 옮기기로 했다. 그녀가 소리를 질러봤자, 슬그머니 다른 좌석으로 옮기면 되고, 정 쪽팔리면 다음 역에서 내려도 무방하다.
그는 자신의 털이난 두터운 손을 새하얀 허벅지에 슬며시 가져다 대었다. 열차는 이미 출발해 있었는데 그녀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가 그 쪽을 바라본다.
그녀의 얼굴에 홍조가 드리웠다. 그러나 말리지는 않는다.
그는 손을 올려 그녀의 가슴을 잡았다. 그는 새삼 천연이구나라고 생각하며 가슴의 크기에 놀라고 있었다.
그리고는 귀에 냄새나는 입을 가져다 대고 말했다.
"섹시한데... 몇살이야?"
"...삼십..."
수줍은 목소리로 말하는 그녀의 모습에 자극되어 그는 슬며시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그녀가 살짝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는모습에 다시한번 음탕한 웃음을 흘리곤 손을 올려 브라 후크를 풀었다.
역시나 끈없는 브라였다. 살색의 브라를 차창 밖으로 던져버렸다.
"앗!..."
그녀가 미세한 비명을 흘렸지만 별달리 반항하지 않았다 그는 치마를 내렸다. 핑크빛 유두의 굴곡이 그대로 보이고, 서양년 뺨치는 힙이 그에게 주물러달라고 아양을 떠는 것 같았다.
그는 거칠게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다. 터질듯한 유방의 그의 다섯 손가락으로 인해 구멍이 뚫릴 듯 잡히었다.
"아윽..."
그녀는 몸을부르르 떨며 그의 어깨에 머리를 살며시 기대었다.
그는 머리를 기대는 것 만으로도 이렇듯 자극이 되는 것이 무척이나 신기하다고 느껴졌다.
히데요찌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 리고 팬티를 내렸다. 팬티또한 창밖으로 던져버렸다. 그의 손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녀는 다리를 벌려 그의 손동작을 도와주었다.
그는 싱긋 미소짓곤 지퍼를 열어 자지를 꺼내었다. 우람한 그의 자지가 꺼덕이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손을 자신의 자지를 잡도록 했다.
찌꺽 찌꺽하는 두사람의 성기에서 나는 소리가 음탕하게 울렸다.
그러나 그들의 질펀한 애무는 오래가지 못했다.
-다음 내리실역은 이카무라, 이카무라현입니다. 내리실문은..
내릴 수밖에 없었다. 히데요찌는 슬그머니 자신의 명함을 그녀에게 건네었다.
-사쿠라 히데요찌.
-(주)사쿠라 물산 이사장.
-연락처- 013-3425-2515
-house-136-1451
그녀는 싱긋 웃으며 자신의 명함을 건네었다.
히데요찌의 눈이 급격히 커졌다.
-아카네 마리아, 마리(marry)
-미나세 그룹 총주주.
-주소-이카무라현, 0124번지.(죄송합니다, 일본주소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연락처-014-246-4585
미나세 그룹 총주주, 세계 삼대 기업중 하나인 미나세 그룹의 전설적인 총주주, 배일에 싸인 여인, 누구나 한눈에 반할만한 외모를 갖고있다해서 붙어진 별명, 성모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마리. 히데요찌가 단기간에 농락했고, 음탕한 신음을 흘리며 히데요찌의 징그러운 손에 꺼이꺼이 울던 그녀였다.
제 1장
차에서 내린 마리아는 후들거리는 다리로 대기하고 있던 리무진에 탑승했다.
"우으..."
언제나 차의 한쪽 구석에 있는 전화기도, 앞에 걸려있는 볼펜도 그녀에게는 모두 자지로만 보였다.
도쿄에서 그녀는 괴한에게 뒤통수를맞아 쓰러졌고 정신을 차리니 자신의 호텔 룸이였다.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이 알 수 없는 음욕에 사로잡힌 것은.
체인지 세계 제 1대 그룹의 무남독녀로 일본인과 미국인 혼혈아로 태어나, 현제 세계 2대 기업인 아카네 그룹의 회장 아카네 사토시의 정숙한 아내인 그녀가 이 알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어제부터 자위를하기 일쑤였다.
수치스러웠다. 변태같은 남자에게 농락을 당하는것도, 지금의 유두가 드러나 보이는 옷차림도.
그러나 좋았다. 그것이 참을수가 없었다.
그녀는 변태가 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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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끝맺음을 못하겠군요, 그래서, 단편으로 끝냄니다;;;
히데요찌는 이카무라현으로 가기위해 기차를 탔다.
이카무라현으로 가는 이유는 하나, 자신의 정부와 질펀한 섹스향연을 펼치기 위해서였다.
히데요찌는 색골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누님과의 근친상간도 할수있었던 것이고, 이곳 도쿄의 누님집에 올라와 한동안 살수도 있었다.
자신의 좌석은 D23.
,D23...D23...D...!!!
속으로 D23번을 중얼거리고 찾다가 히데요찌의 눈이 찢어질 듯 커졌다.
D22좌석, 그러니까 히데요찌의 바로 옆좌석에 앉아있는 여인은 무척이나 미인이였다.
아니 무척이나라는 형용사가 어울리지 않을정도로 아름다웠다.
검은흑발이였지만 일요일 오전의 반짝이는 태양빛을 받은 눈은 마린블루빛이였고 허벅지가 거의 다 드러나 보이는 타이트한 검은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F컵은 될법한 유방과 풍만한 엉덩이는 그녀가 정통 일본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해주었다.
그녀는 창밖을 바라보고있었다. 히데요찌는 일부러 헛기침을 했다.
"흠흠!"
"..."
그녀는 아무말없이 히데요찌를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보일까 말까 한 옅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히데요찌는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에 넋을 잃으며 무언가에 홀린 듯이 그녀 옆에 앉았다.
가까이서 보니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와 드러나는 희다 못해 창백한 가슴 계곡은 더욱더 자극적이였다.
히데요찌는 자신의 정력을 자랑하는 자들중 하나였다.
실제로 히데요찌는 여자를 잘 다루었다. 손가락 하나로 절정을 보낼수도 있었고, 허리 테크닉은 여자를 뻑 가게 만들정도였다.
그러나 그녀의 옆에 앉아있는것만으로도, 그 새하얀 허벅지와 가슴을 정액으로 더럽히는 상상을 하는것만으로도 그의 우람한 자지는 팬티속에서 터질 듯이 부풀어올랐다.
그녀가 힐끗 히데요찌의 자지를 본다.
두근! 하는 심장울림이 귓가에 전해진다. 봤을까? 그의 자지를...
아마도 봤겠지, 하고 히데요찌는 생각했다. 실제로 그의 바지위, 낭심 부위가 불룩하게 솟아있었다.
그녀가 미소지었다. 남자를 뇌살시키기 충분한 미소였다.
히데요찌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한번 그녀의 미모를 찬찬히 살폈다.
다시 찬찬히 살펴보니 끈 없는 브라를 한 것 같았다. 끈없는 브라는 히데요찌가 선호하는 브라였다. 벗기기가 쉽게 때문이다.
그녀의 외모는...그래, 그녀의 외모는 확실히 어리다고 하기에는 은은하게 풍겨오는 세월의 기품 때문에 무리가 있었다.
삼십대 초반, 중반쯤 되었을까? 그것은 히데요찌 16살에 여자를 알고부터 20년 여자생활의 데이터에 인한 거의 정확한 결과일 것이다.
유부녀 강간이라...흐흐, 좋지.
평일이고 휴가 시즌도 아니라 D열차 내의 손님은 제일앞에 세 명, 그리고 제일 뒤인 그들 두명 밖에 없었다.
히데요찌는 생각했던 것을 실행으로 옮기기로 했다. 그녀가 소리를 질러봤자, 슬그머니 다른 좌석으로 옮기면 되고, 정 쪽팔리면 다음 역에서 내려도 무방하다.
그는 자신의 털이난 두터운 손을 새하얀 허벅지에 슬며시 가져다 대었다. 열차는 이미 출발해 있었는데 그녀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가 그 쪽을 바라본다.
그녀의 얼굴에 홍조가 드리웠다. 그러나 말리지는 않는다.
그는 손을 올려 그녀의 가슴을 잡았다. 그는 새삼 천연이구나라고 생각하며 가슴의 크기에 놀라고 있었다.
그리고는 귀에 냄새나는 입을 가져다 대고 말했다.
"섹시한데... 몇살이야?"
"...삼십..."
수줍은 목소리로 말하는 그녀의 모습에 자극되어 그는 슬며시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그녀가 살짝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는모습에 다시한번 음탕한 웃음을 흘리곤 손을 올려 브라 후크를 풀었다.
역시나 끈없는 브라였다. 살색의 브라를 차창 밖으로 던져버렸다.
"앗!..."
그녀가 미세한 비명을 흘렸지만 별달리 반항하지 않았다 그는 치마를 내렸다. 핑크빛 유두의 굴곡이 그대로 보이고, 서양년 뺨치는 힙이 그에게 주물러달라고 아양을 떠는 것 같았다.
그는 거칠게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다. 터질듯한 유방의 그의 다섯 손가락으로 인해 구멍이 뚫릴 듯 잡히었다.
"아윽..."
그녀는 몸을부르르 떨며 그의 어깨에 머리를 살며시 기대었다.
그는 머리를 기대는 것 만으로도 이렇듯 자극이 되는 것이 무척이나 신기하다고 느껴졌다.
히데요찌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 리고 팬티를 내렸다. 팬티또한 창밖으로 던져버렸다. 그의 손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녀는 다리를 벌려 그의 손동작을 도와주었다.
그는 싱긋 미소짓곤 지퍼를 열어 자지를 꺼내었다. 우람한 그의 자지가 꺼덕이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손을 자신의 자지를 잡도록 했다.
찌꺽 찌꺽하는 두사람의 성기에서 나는 소리가 음탕하게 울렸다.
그러나 그들의 질펀한 애무는 오래가지 못했다.
-다음 내리실역은 이카무라, 이카무라현입니다. 내리실문은..
내릴 수밖에 없었다. 히데요찌는 슬그머니 자신의 명함을 그녀에게 건네었다.
-사쿠라 히데요찌.
-(주)사쿠라 물산 이사장.
-연락처- 013-3425-2515
-house-136-1451
그녀는 싱긋 웃으며 자신의 명함을 건네었다.
히데요찌의 눈이 급격히 커졌다.
-아카네 마리아, 마리(marry)
-미나세 그룹 총주주.
-주소-이카무라현, 0124번지.(죄송합니다, 일본주소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연락처-014-246-4585
미나세 그룹 총주주, 세계 삼대 기업중 하나인 미나세 그룹의 전설적인 총주주, 배일에 싸인 여인, 누구나 한눈에 반할만한 외모를 갖고있다해서 붙어진 별명, 성모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마리. 히데요찌가 단기간에 농락했고, 음탕한 신음을 흘리며 히데요찌의 징그러운 손에 꺼이꺼이 울던 그녀였다.
제 1장
차에서 내린 마리아는 후들거리는 다리로 대기하고 있던 리무진에 탑승했다.
"우으..."
언제나 차의 한쪽 구석에 있는 전화기도, 앞에 걸려있는 볼펜도 그녀에게는 모두 자지로만 보였다.
도쿄에서 그녀는 괴한에게 뒤통수를맞아 쓰러졌고 정신을 차리니 자신의 호텔 룸이였다.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이 알 수 없는 음욕에 사로잡힌 것은.
체인지 세계 제 1대 그룹의 무남독녀로 일본인과 미국인 혼혈아로 태어나, 현제 세계 2대 기업인 아카네 그룹의 회장 아카네 사토시의 정숙한 아내인 그녀가 이 알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어제부터 자위를하기 일쑤였다.
수치스러웠다. 변태같은 남자에게 농락을 당하는것도, 지금의 유두가 드러나 보이는 옷차림도.
그러나 좋았다. 그것이 참을수가 없었다.
그녀는 변태가 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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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끝맺음을 못하겠군요, 그래서, 단편으로 끝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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