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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공유 노예(美母 共有奴隷)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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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0-01-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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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공유 노예(美母 共有奴隷)

* 근친 네토라레입니다. 취향이 아니신 분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 허락없이 다른 카페에 불펌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필요할 경우, 쪽지 주시면 제가 직접 가입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20-



그림물감으로 그려진 체육복에 부루마만의 모습이 되어 밖으로 끌려나가 버린 엄마.

그 엄마가 집에 돌아온 것은 어두워지고 나서였다.

피로의 색이 진한 엄마. 어떤 노출 조교를 당하고 왔는지 신경쓰인다.



엄마의 유방은 그림물감이 벗겨져 하얀 피부를 노출시키고 있었다.

다리 사이의 체모된 치부도 그림물감이 얇아져 있다.

양 엉덩이도 마찬가지로 부루마의 감색이 벗겨져 고육(尻肉)을 노출시키고 있다.

그런 모습으로 엄마는 길거리를 끌려다녔던 것이다.



엄마의 머리카락에는 정액이 흠뻑 달라붙어 있었다.

정액은 엄마의 아른다운 얼굴에도 마른 풀처럼 붙어 있었다.

나는 엄마를 부축해 욕실로 옮겼다. 엄마의 몸에 샤워기를 들이대 그림물감을 씻어간다.



「고마워요...」



엄마의 목소리는 작고 허약했다.

엄마의 엉덩이에 거품을 내어 씻어내고 다리 사이에 손가락을 접근시켰다.



「엄마, 다리 좀 벌려 봐.」



허덕이는 소리를 내면서 다리를 여는 엄마.

항문에 손가락을 쑤셔넣자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흘러넘쳐 나온다.



「엉덩이의 구멍, 부어있지요? 몇번이나, 몇번이나 엉덩이로 범해졌어...」



엄마가 나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면서 그렇게 말했다.

과도한 항문 성교로 엄마의 항문은 진무를 정도로 부어 있었다.



「아앗! 그렇게 하면 아파요...」



엄마가 괴로워한다. 내가 손가락을 2개 더 늘려 추송(抽送)했기 때문이다.



「아들의 손가락을 먹음직스럽게 물다니, 파렴치한 엉덩이네?」



나는 자지를 발기시키면서 손가락을 출납했다.



「아흑! 그렇게 격렬하게 하지 말고... 아아... 살살 좀...」



나의 어깨에 얼굴을 묻은 채로 허덕이는 엄마.



「살살? 엄마는 매저키스트잖아! 괴롭힘 당하는 걸 좋아하잖아?」

「...싫어요... 그런 것, 말하지 마...」



엄마의 허덕이는 소리가 점점 커져갔다. 나의 허벅지에 엄마의 지체가 기대어져 온다.

엄마의 부드러운 하복부가 나의 다리 사이에 닿자 성교의 욕구가 높아져 갔다.

엄마의 질에도 손가락을 넣어본다. 뜨겁고 물기를 띄고 있다. 항문과 마찬가지로 정액이 모여 있다.



「정말 추잡한 엄마네. 정액을 이렇게나 머금고 돌아왔어?」



나의 말에 엄마는 피학감에 물들어 갔다.



「이제, 그만 좀 애태워요... 하루종일 요시이치들에게 조교되서 피곤해요...」



엄마가 나의 딱딱한 자지를 잡아왔다.



「정말 하고 싶어?」

「가지고 싶어요... 당신의 자지를 갖고 싶어요...」



우리들은 욕실에서 항문 성교를 했다.











-21-



친구 키무라 마코토는 가끔씩 엄마의 몸을 샀다.

이제 키무라는 내 눈 앞에서까지 엄마를 능욕하게 되었다.

녀석이 엄마의 항문에 계란을 채우는 놀이를 하고 있다.



「아아... 제발, 그만. 이제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아요. 용서해 주세요.」



엄마는 납죽 엎드린 자세다.

계란은 벌써 3개째 엄마의 직장에 매워져 있고 4개째가 꽉 눌리고 있다.

제발 용서해 달라고 울면서 간절히 애원하고 있는 엄마.

몹시 괴로운지 엄마의 엉덩이는 진땀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이제 그만 용서해 주라.」



나는 진심으로 이야기했다.

하지만 키무라는 내쪽은 돌아보지도 않고 엄마의 엉덩이 앞에 주저앉아 계란의 매몰 작업을 게속하고 있다.



「미와코는 이렇게 좋은 엉덩이를 가지고 있으니 괜찮아. 일전에는 3개의 알을 삼켰으니까 4개째 도전이야.

힘내서 단번에 가자구, 미와코.」



키무라가 엄마의 엉덩이를 두드리면서 계란을 꽉 눌러 간다.

엄마가 숨을 내쉬면서 계란을 몸 안에 받아들이려 한다. 복부를 꾸물거리면서 계란을 맞아들이는 기색이다.

4개째 계란의 제일 굵은 부분이 조금만 더 들어가면 엄마의 것이 되려하고 있다.

나는 엄마를 용서해 주라고 말하면서도, 그 잔혹한 매몰 작업을 응시하고 있었다.



「야호! 들어갔다!」



키무라가 환호성을 질렀다.

납죽 엎드린 엄마가 손을 자신의 엉덩이쪽으로 뻗어 고육의 틈을 어루만진다.



「하아... 하아... 들어갔네요.」



언뜻언뜻 모습를 보이고 있는 계란의 흰 껍질을 키무라가 손가락 끝으로 밀어넣자, 엄마의 항문은 천천히

입을 다물어 갔다. 그리고 엄마는 암탉이 되어 산란을 했다.



「코켁, 콕코」



울면서 계란을 낳았다.

산란을 끝낸 엄마는 곧바로 항문 성교를 당하기 시작했다.

키무라의 하복부가 엄마의 양 엉덩이에 부딪치는 격렬한 항문 성교가 시작되자, 나는 무심코 다리 사이의

단단해진 물건을 훑어내기 시작했다.



키무라가 만족한 후, 돌아가면 엄마에게 벌을 줘야겠다.

엄마의 몸에 스며들어 있는 키무라의 냄새를 모두 지워버리기 위해서는 강한 징벌이 필요하다.

엄마도 나의 징벌을 바랄 것이다.











-22-



방과후, 키무라 마코토가 나에게 말을 건네왔다. 키무라는 지금도 나의 친구인 것일까?

나의 모친을 돈으로 서서 마음대로 희롱하고 있는 키무라. 그런데도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일까?



「요시이치 녀석들 말이야, 유료 사이트를 만들어서 너네 엄마의 조교 기록을 공개하고 있어.

정말 지독한 녀석들이야. 모자이크 없이 얼굴 노출은 물론, 미와코의 부끄러운 사진이나 동영상까지

잔뜩 있다구!」



키무라는 엄마의 치태를 촬영한 화상이 공개되고 있다고 하는 유료 사이트의 회원이 되어 있었다.

요시이치들을 지독한 녀석들이라고 말한 주제에, 키무라는 그 사이트에 매일 접속한다고 했다.

키무라가 나에게 권했다. 조교 기록의 유료 사이트를 보여 준다는 것이다.



나는 애매하게 대답을 했지만 키무라와 함께 그의 자택으로 향했다.

내심 어떤 화상이 공개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기분으로 가득했다.

키무라의 부모님은 맞벌이다. 부친은 실업가이고 모친도 그 회사의 중역이다.

키무라의 방에 들어간 나는 컴퓨터의 모니터를 뚫어질 듯이 응시했다.



―암퇘지 미망인, 미와코의 조교 기록



그것이 타이틀이다. 엄마의 실명이었다. 벌거벗은 엄마의 모습이 실려 있었다.

아직 유두와 음핵에 링을 하지 않았을 때의 알몸 사진이다. 엄마의 눈부분에는 모자이크가 들어가 있었다.



「아이카와 녀석, 컴퓨터 잘 다루잖아. 그 녀석이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것 같아.」



옆에 앉은 키무라가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자 화면이 바뀌었다.

눈부분의 모자이크가 없어졌다. 실명과 얼굴 노출의 엄마다.



능욕당하기 전, 엄마의 사진이 실려 있는 코너가 있는데, 그것을 키무라가 클릭했다.

요시이치들이 엄마의 앨범에서 압수한 사진이 줄지어 있다.



엄마가 여학생이었던 시절의 세라복을 입고 있는 사진. 피부가 희고 둥근 눈동자가 큰 미소녀다.

웃는 얼굴이 아름답다. 성인식 때, 일본식 전통복을 입은 사진. 화장을 한 그 얼굴에 빠질 것 같은 미인이다.

엄마를 중심으로 세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양 옆의 여성들에게는 모자이크가 들어가 있다.

엄마만이 모자이크 없이 공개되고 있다. 양 옆의 여성들은 엄마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이었다.



엄마와 돌아가신 아버지의 결혼식 사진도 있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엄마는 빛나고 있었다.

결혼 후의 임신한 배가 부풀어 올라 마타니티(maternity) 드레스를 입은 엄마. 배 안에는 내가 있다.

출산한 나를 안고 있는 행복한 엄마의 사진.

초등학교에 입학한 나와 함께 교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을 때의 사진.



아름다운 소녀였던 엄마는 성숙한 성인 여성이 되었고, 그 아름다움이 점점 빛났다.

그 코너의 마지막 사진은 엄마의 상복 모습이었다.











-23-



다음 코너에는 엄마의 성교하는 사진이 많이 실려 있었다.

강간되었을 때의 사진과 요시이치들에게 윤간되었을 때의 사진이다.

엄마가 요시이치들의 자지를 입에 넣고 있는 사진은 주위를 둘러싼 나머지 녀석들의 자지가 엄마의 얼굴을

찌르고 있었다. 엄마의 얼굴이 걸쭉한 정액으로 더럽혀지고 있는 사진도 있었다.



엄마가 개 처럼 납죽 엎드린채 후배위로 범해지고 있는 사진.

엄마가 누워 있는 한 녀석의 위에 올라타 허리를 흔들고 있는 사진.

두 명의 동급생에게 엄마의 몸이 앞뒤로 끼워져 있는 사진.

두 녀석의 하복부는 엄마의 하복부와 엉덩이에 밀착되어 있었다.

두 개의 자지를 보지와 항문으로 동시에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노출 조교의 코너에서는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한 부끄러운 사진들이 있었다.

체육복과 부루마의 바디 페인팅을 했을 때의 노출 조교 사진도 실려 있었다.

길거리를 걷는 엄마의 모습. 양 엉덩이의 균열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감색의 그림물감으로 칠해진 엄마의 다리 사이에 보이는 것은 체인과 링이다.



정면에서 촬영한 사진은 흰색 그림물감으로 칠해진 엄마의 유방이 완전히 노출되어 있었다.

링을 묶은 체인의 존재가 엄마를 괴롭히고 있는 것일까? 엄마는 안타까운 듯한 표정이었다.



길거리를 왕래하는 사람들이 엄마를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응시하고 있는 사진도 있었다.

성숙한 여성이 체육복과 부루마로 걷는 것만으로도 눈에 띈다.

근처에서 보면 그것이 그림물감으로 그려진 것이는 것도 눈치채 버린다.

요시이치들과 두 명의 소녀에게 둘러싸여 걷고 있는 엄마에게 호기심의 시선이 쏠리고 있었다.



다음 사진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의 풍경이었다.

엄마는 그림물감으로 칠해졌을 뿐의 알몸으로 가게에 들어갔던 것이다.

엄마의 긴장된 얼굴이 그 때의 긴박감을 나타내고 있다.

자리에 앉은 엄마의 유방에 포크의 예리한 끝을 들이대고 있는 사진.

가게 안의 바닥에 떨어뜨린 음식을 네발로 기어가 입으로 먹고 있는 모습도 있었다.



전철을 타고 있는 사진에서는, 전철 안에서 엄마가 주저앉아 배뇨를 하고 있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억지로 물을 한계까지 마시게 한 후, 전철에 탔던 것이다.



암퇘지 미와코의 육체 개조 코너에서는, 엄마의 유두와 클리토리스에 링을 관통하고 있는 모습이

극명하게 공개되고 있었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린 엄마는 전라였다.

엄마의 다리 사이에 주저앉은 남성의 손이 링을 붙이고 있는 사진이 몇 장이나 있다.

동영상을 클릭하자, 엄마가 허리를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미와코는 언제나 발정하고 있는 파렴치한 암퇘지가 되었습니다.

미와코는 자지를 무척 좋아하는 암퇘지 미망인입니다.」



허덕이면서 카메라를 향해 부끄러운 말을 토해내는 엄마.











-24-



다른 동영상을 클릭하자, 정좌(正座)한 엄마가 노예 계약서를 읽어 내리고 있었다.



1. 암퇘지 미와코는 주인님들의 소유물로서, 그리고 노예로서 시중들 것을 맹세합니다.

2. 암퇘지 미와코는 언제 어디서나 노예로서 명령에 따를 것을 맹새합니다.

3. 암퇘지 미와코는 주인님들의 명령에 이의를 주장하지 않고 무조건 복종할 것을 맹세합니다.

4. 암퇘지 미와코는 주인님들의 공유 노예의 증거로 피어싱, 문신 등의 각인을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5. 암퇘지 미와코는 주인님들의 정액 처리 노예로서 입과 질, 항문도 마음대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 암퇘지 미와코는 속옷의 착용을 일체 하지 않습니다. 항상 노팬티 노브라로 생활할 것을 맹세합니다.

7. 암퇘지 미와코는 주인님들에게 길러지는 가축 노예입니다.

인간님이 사용하시는 화장실에서의 배설 행위는 일체 하지 않겠습니다.



불합리한 노예 계약서를 읽어 내린 다음 다리를 벌리는 엄마. 그대로의 모습으로 싸인을 한다.

보지에 루즈가 칠해지고, 그 계약서의 용지에 엄마의 보지가 찍힌다.











-25-



레이스가 달린 커텐 사이로 들어오는 부드러운 아침 햇빛이 나의 얼굴에 쏟아지고 있다.

엄마의 침실에서 눈을 떴다.



어젯밤도 엄마는 요시이치들의 육노예(肉奴隸)가 되었다.

요시이치들이 만족한 후, 돌아가자 나는 미친듯이 엄마를 괴롭혔다. 침대 위에서 몇 번이다 범해주었다.

엄마의 잔향이 남아있는 시트를 살며시 어루만져 본다.



옷을 입고 침실에서 나왔다. 엄마는 부엌에 서 있었다.

엄마의 뒷모습을 잠시 바라보고 있자 나의 자지는 절제도 없이 또 단단해졌다.

몇 번이나 엄마의 태내(胎內)에 정액을 쏟아 부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성욕은 또 부풀어 올랐다.

엄마의 스커트에 싸인 엉덩이는 육감적이고 성인 여성의 색과 향기로 가득했다.

나는 엄마의 뒤에 서서 스커트를 벗기기 시작했다.



「아, 안 되요... 아침밥을 만들 수 없어요.」



엄마는 그렇게 말했지만, 스커트를 벗기는 나의 손을 거부하지는 않았다.

엄마의 스커트를 발 밑으로 떨어뜨리자, 노팬티의 풍만한 엉덩이가 노출되었다.

하얀 엉덩이에는 어젯밤 채찍에 얻어맞은 자국이 가로세로로 부어올라 있었다.

나는 비참한 엄마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얼굴을 접근시켰다.

살구 향기가 난다. 엄마의 고육을 살짝 깨물어 본다.



「아... 그런 일 하면...」

「그런 일 하면?」



내가 되묻자, 엄마가 부끄러운 듯이,



「...엉덩이로 느껴버려요.」



작은 소리로 대답하면서 엉덩이를 쑥 내민다.



「좀 더...」

「좀 더 깨물면 갈 것 같아?」



엄마의 엉덩이를 좀 더 강하게 깨물어 본다. 엄마가 허리를 움찔거리면서 번민한다.

살구 향기가 강해진다.



「어젯밤도 여기를 잔뜩 학대 받았었지?」



엄마의 항문에 손가락을 삽입하자, 손가락은 놀라울 정도로 매끄럽게 가라앉아 갔다.



「불쾌한 엉덩이네?」

「아침부터 조교할 거에요?」



엄마가 흠칫흠칫 다리를 열어 나의 손가락을 맞아들인다.

나는 자지를 꺼내 엄마의 항문에 대었다. 그리고 곧바로 근원까지 삽입했다.

점막이 휘감겨 오는 감촉 때문에 어젯밤부터 몇 번이나 사정했던 나의 자지가 더욱 부풀어 오른다.



「이렇게 할까요?」



엄마의 점막이 나의 자지를 꽉 붙잡아 조여온다.



「으읏, 못 참겠어.」



나는 무심코 괴로워했다. 정말 추잡하고 파렴치하고,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여성이다.

나는 하복부를 엄마의 엉덩이에 밀착시킨 채, 다리 사이의 링을 손가락으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가볍게 끄는 것만으로 엄마의 허덕이는 소리가 높아지고 꾸물거리는 점막으로 더욱 나의 자지를 조여온다.



「이제... 안 돼... 가 버려...」



엄마는 사랑스러운 소리를 내면서 나에게 관철해진 채로 절정을 맞이했다.



「몇 번이든 가게 해 줄께!」



나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엄마의 음핵을 관통하고 있는 링을 희롱했다.

유두에 장착된 링에도 손가락을 걸었다.

결국, 엄마는 몇 번이나 절정을 맞이해야 했다.



「엄마는 완전히 암퇘지가 되었어.」



내가 그렇게 말하자, 엄마는 피학감에 잠긴 것처럼 또 극치를 맞이했다.











-26-



벌거벗은 엄마의 유방에 유가가 장착되어 있다.

다리 사이의 자지를 노출하고 있는 요시이치의 앞에서, 정좌하고 있는 엄마.



「미와코는 뼛속까지 매저키스트야.」



요시이치가 다리 사이의 발기한 자지로 엄마의 뺨을 두드린다.

유두와 클리토리스를 체인으로 연결되어 있는 엄마는 피학감에 젖어 흥분하고 있는지 호흡이 흐트러지고

있었다.



「미와코는 매저키스트 노예입니다.」



분명한 목소리로 엄마가 그렇게 말했다.



「자지를 먹여주세요.」



요시이치의 자지를 보면서 아첨하는 것 같은 말투로 요시이치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대어 가는 엄마.

그러나 요시이치는 허리를 교묘하게 사용해 자지를 좌우로 털면서 방해하고 있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자위를 강요당하고 있었다.

스스로 자지를 훑어내면서 엄마의 조교를 보지 않으면 안 되었다.

치욕적이다. 괴로운데 나의 자지는 발기하고 있다.

엄마가 필사적으로 요시이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대어 자지를 물려 한다.

동급생들이 껄껄 웃는다.



「이제 미와코는 우리들의 자지 없이는 살 수 없는 매저키스트 노예야.」



요시이치가 간신히 엄마의 입에 발기한 것을 넣게 해준다.

당분간 봉사시키고 있던 요시이치가,



「미와코는 육변기(肉便器)야.」



그렇게 말하면서 엄마의 입에 방뇨(放尿)하기 시작했다. 열심히 요시이치의 오줌을 마시는 엄마.

아름다운 엄마가 더럽혀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다리 사이의 손을 격렬하게 만들어 갔다.

사정의 쾌감이 척수를 타고 오른다. 하얀 정액이 자지 끝으로부터 흩날렸다.



「미와코의 여기에 문신을 해야겠어.」



엄마의 입에 방뇨를 끝마치자, 요시이치가 조롱하듯이 엄마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찌른다.



「미와코는 일평생 우리들의 노예이니까, 문신을 하는 거야.」



그렇게 말하며서 소리 높여 웃는다.

요시이치들의 주위에는 빈 맥주병이 몇 개나 널려 있었다.

취한 동급생들은, 엄마가 곤란한 표정으로,



「그런... 무서운 것, 하지 말아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부탁이에요...」



라고 말하며 바닥에 엎드려 고개를 조아리는 모습을 보면서 즐기고 있었다.



「미와코, 노예 계약서를 잊은 건 아니겠지? 제4조를 읊어봐!」



그렇게 요시이치가 말하자, 엄마는 슬픈 얼굴로,



「암퇘지 미와코는 주인님들의 공유 노예의 증거로 피어싱, 문신 등의 각인을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라고 노예 계약 제4조를 주창했다.



「암퇘지 미와코, 그럼 기꺼이 받아들이라구. 여기에 문신을.」



요시이치가 한번 더 엄마의 이마를 찌른다. 엄마는 몇 번이나 간절히 애원했다.

이마에 문신을 하게 되면 이제 밖을 나가는 일도 할 수 없게 된다면서 울었다.



「제발 용서해 주세요. 다른 일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받아들일께요.」



바닥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리는 엄마.

그런 엄마의 머리에 요시이치가 발을 올려 짓밟는 것처럼 으시대면서 말한다.



「이마에 문신을 하는 것은 용서해 주지. 그 대신 미와코의 여기에 문신을 해야겠어.」



요시이치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것은, 엄마의 체모된 하복부였다.











-27-



엄마는 하복부에의 문신을 승낙해야 했다.

엄마는 이마에의 문신을 용서받는 대신, 하복부에의 문신을 기뻐해야 하는 흐름에 따랐다.



「노예의 각인을 미와코의 몸에 새겨 주세요.」



엄마가 요시이치에게 그렇게 말했다.



「어떤 문신으로 할까?」



취한 요시이치가 납죽 엎드리게 시킨 엄마의 엉덩이를 두드리면서 부하들에게 아이디어를 내게 한다.



「암컷 노예」

「음란 매저키스트」

「육변기」

「암퇘지 미와코」



각각 마음대로 지껄이면서 즐기고 있다.

그런식의 추잡한 문신이 새겨지면, 엄마는 일생 노예로서 살 수 밖에 없다.



「미와코도 기뻐하는군. 평소보다 젖어 있어.」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엄마의 보지를 가리키면서 요시이치가 웃었다.

엄마는 요시이치에게 스팽킹 되면서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 * *





그리고 1주일 후, 엄마의 하복부에 문신이 새겨졌다.

「암퇘지 미와코」의 문자가 선명하게 새겨졌다.











-28-



요시이치는 여교사 시미즈 미사를 강간했다. 24세의 미인 교사다.

요시이치 그룹은 엄마에게 했던 것처럼 여교사의 조교에 열중하고 있다고 아라이 코시가 가르쳐 주었다.

코시는 엄마를 양도받았다고 말했다.



「이제 미와코는 내 거야. 지금부터 내가 미와코의 주인님이야.」



코시가 엄마의 몸을 마음대로 희롱하면서 그렇게 말했다.

그 후, 코시는 엄마의 침실에서 숙박하듯이 되었다.



「나의 어널노예야.」



엄마는 코시의 소유물이 되었다.





* * *





교실에서 시미즈 선생님의 복장이 바뀌었다.

미니스커트를 입게 되었다. 맨 다리가 미니스커트 아래로부터 빛나고 있다.

시미즈 선생님은 하얀 허벅지를 노출시킨 채로 수업을 하게 되었다.



수업중에 요시이치가 담배를 꺼냈다. 그리고 여교사를 손짓했다.

시미즈 선생님이 곤혹스러운 표정으로 교실의 제일 뒤에 앉은 요시이치의 자리까지 걸어간다.

조심스럽게 움직이지 않으면 속옷이 보일 정도로 짧은 스커트다.



강간된 여교사가 요시이치의 담배에 불을 붙인다.

반 전체의 학생들이 응시하는 가운데 요시이치의 정부가 된 것을 스스로 확인시키고 있다.

요시이치가 여교사의 엉덩이를 스커트 넘어로 두드린다.

교실에 여교사의 고육을 맞은 소리와 슬픈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진다.

부하들이 추잡하게 웃는다. 여교사는 얼굴 전체를 빨갛게 물들이면서 수업을 계속했다.











-29-



오늘 밤도 코시는 엄마를 괴롭히고 있다. 시간은 한밤중인 자정을 지났다.

코시는 엄마를 밤새도록 괴롭히려는 것일까?

1층으로 내려가자 침실에서 엄마의 비명이 들려온다.



「제발 용서해... 부탁... 코시님의 고문은 너무 힘들어요.」



울면서 애원하는 목소리가 울리고 있다.

잠시 후, 엄마가 침실에서 나왔다.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고, 머리카락은 요염하게 흐트러져 있다.

엄마가 부끄러운 듯이 알몸을 숨기면서 나의 눈 앞을 통과해 간다.



「아직도 하는 거야?」



엄마의 뒷모습에 대고 얘기했다.

엄마의 양 엉덩이 틈새로부터는 꼬리와 같은 이물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장형(張型)이 삽입된 채로다.



「지금부터 엉덩이를 힘들게 조교한다고...」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서 냉장고에서 계란을 전부 꺼내 그릇에 담는다.



「계란으로 조교한데...」



힘없이 웃는 엄마.

엄마가 침실로 사라지자 나는 2층의 내 방으로 돌아왔다. 의자에 앉아 책상의 서랍을 열었다.

나이프가 들어가 있다. 나이프를 꺼내 예리한 칼날을 응시했다. 긴장 상태로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너는 이것을 사용할 수 있어?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것으로 무엇을 할 생각인지 다른 한 명의 자신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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