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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절정 조교-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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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62회 작성일 20-01-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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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승미의 긴박 자위 행위

"아,오늘도 지쳤다..."

속이 비치는 네글리제로 갈아입고 몸을 침대에 옆으로 눕히면서 승미는 한숨을 내쉬

고 있었다.

최 승미..

올해 20살의 나이로 대학 입학에 실패한 후, 바로 간호 전문 학원에 등록하여 이곳으

로 첫 부임한 신입 간호사

신인 간호사로서 긴장하고 일하고 있는 만큼 일이 끝난다고 녹초가 되어 버린다.

욕탕에서 나오고,옷을 갈아 입고 침대에 몸을 눕이면 요즘 긴장이 쭉 풀리며 늘 하는

대사이다.

그러나,승미에게 있어서는 이것은 어찌 된 일인지,지쳤다,라는 이상에 중요한 의미

를 갖는 대사이기도 했다.

이 대사 이후 승미는 늘 자위 행위를 시작하는 신호이기도 하다 별로 처음에는 의식하

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

몇 번이나 계속되면서 조건 반사와 같이 되어 버렸다.

92센치의 가슴을 양손으로 아래에서부터 마치 한 마리의 뱀이 상승하는 것 같이 살

살 비비고 올라간다.

처음에는 가슴을 만지는 정도 이지만 점점 자극이 심해 질수록 단단해진 젖꼭지를 쥐

어 버린다.

승미의 젖꼭지는 사실 유난히 크다. 그러나 그녀의 커다란 가슴에서는 너무나 아름 답

게 느껴지는 정도의 크기이다. 가뜩 긴장하여 부풀어오르던 젖꼭지에서 엄청난 쾌감

이 살살 밀려온다.



"아.....아.... 윽..좋아... 앗!... 아아...."



소리가 점점 높아지기 시작하지만,벌써 승미의 이성이 지배하기에는 너무 늦어 버렸

다.

high-leg의 팬티(이것이 어찌 생긴 팬티를 말하는 건지.... 실례가 안된다면 아는 분은

가르쳐 주세요.여자 속옷이니 여자분이 더 잘 알겠죠?) 의 중심부가 습기를 내고 젖어

들기 시작한다.

그렇지만,아직 거기에 만족할 승미는 아니다. 승미의 자위 행위는 보통의 방식이 아

니다.먼저 가슴의 애무만으로 한 번 한번 절정에 오른 승미는 다음에 있을 자위를 생

각하자 보지가 다시 젖어 오는 것을 느꼈다.

성감이 풍부한 승미는 젖꼭지를 꾸짖는 만큼으로 충분히 절정에 도달할 수 있었다.

「악.... 좋아..... 미치게 어.... 억..."

과격하게 가슴을 비비고 있는 승미는 양다리를 커다랐게 벌렸다. 이미 승미의 보지에

서는 음액이 넘쳐나고 있었다



" 아...만지고 싶어... 견딜 수 없어....."



승미의 다리는 이미 더 벌릴 수 없는 상태로 벌어져 있고 허리는 뒤로 완전히 넘어가

있었다.

보지와 마주 보는 위치에 거울이 설치하지고 있기 때문에,머리를 조금만 들어 올리

면,좀 더 많은 자극을 갈망하여 꿈틀거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가 눈에 들어 온다.



"아..! 너무 젖어 있어.."



직경3센치 정도의 그녀의 음핵은 좀더 많은 자극을 갈망하는 듯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그것을 바라보는 승미는 또 흥분이 높아지고 있었다.



" 넌 정말 음란한 여자야.... 더러운 창녀......."



거울에 비치고 있는 여자는 다리를 180번 가까이 넓히고 과격하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양손으로 큰 가슴을 거칠게 움켜 쥐고 비비면서,그런데도 손가락은 이미 성

난 젖꼭지를 굴리고 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며 승미는 자신이 너무 음란하다고 말하고 있다



" 잘 봐라 이년아!... 이것이 진정 너의 모습이다... 쾌락에 떨고 있는 너의 모습..."



"아...악...정말 미치겠어.. 좀..더... 더.."



허리를 크게 튀어 오르고, 애액을 우르르 high-leg 팬티위에 내뱉으면서 승미는 절정

을 맞이하고 여운에 잠기면서 눈을 살며시 뜨면서 거울을 바라 보았다. 그 순간에 내뱉

었던 애액이 달라붙었던 팬티가 눈에 띠었다.



아!! 정말 많이도 나왔구나.. 오늘은 유난히 애액이 많네..... 기분이 더 좋았나?

어쩐지 일과가 되어 버렸던 자위 행위이지만 ,점점 더 자신의 사고 방식 자체가 더욱

음란해 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제,오늘은 그만 하자... 한번 절정에도 올랐는데...



이 광경을 보었던 순간은 항상 그렇게 생각하는 승미 이지만 지기 자신이 더욱 잘 알

고 있다. 여기서 멈출 수 없는 자신의 몸을.. 아직 직접적인 접촉을 하지 못한 승미의보

지는 새끼들이 먹이를 제촉하는 마냥 계속 꿈틀데고 있다. 승미의 몸은 한 번 달아 오

르면 제동 장치가 잘 듣지 않는 음란한 신체인 것이다



안돼 그만두고 여기서 멈추자...



그렇게 마음속에서 생각이지만 ,손은 마음대로 항상 늘 손이 가는데로 움직여 그것

을 잡고 있었다.

이 기숙사로 처음에 이사할때 사용했던 면 로프이다.

재빠르게 오른쪽 무릎을 휘감고,크게 끌고 넓히고 침대의 테두리에 고정한다.

왼발도 똑같이 묶어서 붙이고,150도 정도로 두 다리를 벌려 침대에 나머지 한 발

도 묶었다.



안돼... 이제 그만두어야 해...



승미는 거울에 비쳐지는 자신이 부끄러운 모습을 보면서 상상의 세계에 들어간다.누

군가에게 얽매이고 있고 폭행당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양손을 high-leg 팬티의 엉덩이의 쪽으로부터 쓰다듬고 올린다.결코 보지에는 손이

닿지 않게 한다.

엉덩이를 양측에서 끼우도록 몇 번이나 쓰다듬고 올린다.

스스로 자신을 애태우도록 되풀이한다.그 때에 다시 보지물이 넘쳐 나오며 또한 팬티

를 질퍽 질퍽 적시고 간다.

처음 부터,이런 애태울 것 같은 자위 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 침대에서 긴박 자위 행위를 기억하고 되풀이하는 중,자연스럽게 이렇게 됐다.

한계까지 젖어오자 팬티를 끌어고 올리고 처음으로 보지에 팬티를 끈처럼 가늘게 해

서 침투시킨다.



윽...



소리가 억제되지 않는다.

아....아... 느껴져...푹...질퍽 질퍽 아...아! 간다...앗!.. 간다 윽...



리드미컬하게 팬티를 잡아당기며 움직이며 찔러대는 타이밍에 절로 소리가 새어 나온

다.

계속 움직이던 팬티를 더욱 빠르게 움직이면서 이제 승미는 자제할 수 없었다.



아... 안돼..으....우...가..간다.~~`



두번째도 절정도 찿아오고 말었다.

그러나,우나의 성감은 들어가기는 커녕,더욱 더 타고 오르고 있었다.

두 번째의 오르가즘을 경험했지만 아직 보지에는 한번도 직접 손을 대지 않았다..

보지에 침투했던 팬티를 끌어 내리며



?,?



축축했던 소리를 내면서 보지에서 잘 안 내려가려고 한다.

팬티가 흠뻑 젖어서 보지에 달라붙고 있었기 때문에,잘 안 벗어진다

들어난 보지는 음액에 젖어서 빛나고 있었다. 너무 음란한 모습이다. 하지만 보지에서

는 계속해서 꾸역 꾸역 보지물을 토해 내고 있었다.

게다가 핑크의 크리스토스는 돌기가 포피에서 머리를 살짝 내비치면서 젖고 빛난다.



(어쩌면 이렇게 나와 있지.....아마 흥분해서 그럴거야



머리가 어질 어질할 것 같은 쾌감이 살며시 또 나타난다.



아!!....아니, 보지 않어...



거울는 젖어서 빛을 내고 있는 자신의 보지가 눈에 정면으로 보이면서, 누군가에게 강

제로 자신의 보지를 보이는 상상을 하고 있다.

자신의 의지에서 벗어난 오른손의 손가락이 보지를 만지면서 찔렀다 빠지고.오른

쪽,왼쪽,오른쪽,왼쪽의 보지살을 쓰다듬는다.

점점 초조해지고 손가락의 움직임만으로는 만족 할 수 없게 되고 허리를 흔들어 버린

다.

그래도 손가락은 마치 다른 사람의 손 인냥 소프트한 애무를 계속한다.

심하게 비비고 만지는것은 간단하나,승미의 자위 행위는 이렇게 해 마치 다른 사람에

게 애무 당하며 애태우는 자

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보지의 애무가 한계가 되어 왔다.

손가락이 위의 돌기에 이동한다.그러나,결코 정상에는 언급하지 않다.

근원,그것도 포피의 위에서 천천히 잡고 비빈다.

악!!



그래도 지금까지의 애무와 비교하면 충분하게 강렬한 자극이다.잡았던 손가락을 천

천히 상하에 움직이다.

포피를 씌우거나 벗게 하려는 움직임이다.

지금까지 가슴을 비비고 있었던 왼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 온다.

오른손은 음핵의 왕복 운동을 계속하고 있는 중,왼손은 그 아래의 보지 구멍을 비비

며 만진다

양손을 다 사용하여 보지를 만지고 비비자 자제가 잘 돼지 않는다

보질 비비는 손가락이 점차 깊게 침투하여고 온다.

푸념 ..,푸념 .....,축축했던 소리가 확실하게 울림 냈다.

음핵을 비비는 손가락도 스피드를 올린다.



아.....간다....아..아..가...간다 ..가..승미 간다~~~o



소리를 억제하는 것도 잊고 버렸다.거울을 보는 여유도 없어졌다.

보지에 침투했던 손가락이 완전하게 몰입하고 피스톤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핵을 비비고 만지던 손가락도 소리를 내도록 비비고 만진다.

강렬한 쾌감이 등뼈에서 정수리쪽으로 몰려 온다.



/안돼 안 .....아..아.....악!!

묶여 졌던 두 다리를 더욱 활짝 벌리며 승미 마침내3번째의 절정을 맞이했다.

그대로 손에서는 힘이 빠지며 잠이 들어 버렸다.

제 1장 승미의 긴박 자위 행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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