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절정 조교-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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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6회 작성일 20-01-17 12:43본문
제 3장 자위 행위의 발각
지숙이 승미 정면의 의자에 앉었다.
"승미양 왜 오늘 안나갔어요? "
" 예.. 죄송 합니다 늦잠을 자버려서.. 다음에는 이언일이 없도록 할께요 .."
" 왜 늦잠을 잤는데.....? " 지숙은 입가에 웃음을 띄우며 물었다
" 그러니까..... 아... 저...일이 ...아직 손에 익숙하지 않고... 그래서 .. 피곤이 싸엿난봐
요.."
승미는 몹시 당황하며 작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 아니지... 그건 이유가 아닐껄..."
승미는 깜짝 놀라 고개를 들고 지숙을 바라보았다....그녀의 확신에 찬 표정, 비웃는
듯 한 저 모습....
알고 있는 것일까?
" 승미야..... 난 왜 승미가 늦잠을 잤는지 듣고 싶은거야?......넌, 아직 젊기 때문에...조
금 지쳤다고 해서 이렇게 늦잠을 자진 안거든......"
" 그.. 그건....어떤 의미죠? " 승미는 당황하며 말했다
" 후웃... 그건 뭔가 아침 일찍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밤에 뭔가 지칠 것 같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해서..."
설마,자위 행위에 관한 것이 알려질리가 없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승미는 엉겁결
에 얼굴을 붉히고 버렸다.
이런 승미의 모습을 결코 지숙은 놓치지 않았다.
귀여운 아이,이제 애태우지 않고 곧 절정으로 인도해 줄게 ......
" 혹시....몇 번이나 자위 행위를하고 충분하지 만족해서그론건 아니고..? "
갑자기,정확히 알아맞히졌던 승미는 숙였던 채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정말로 순진하고 귀여운 아이네... 그렇다고 스스로 말할 것 같지는 않고....
" 저.....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저 궨히 놀리지 ..마세요 수 간호사님..."
그런 말을 하면서도,이제 승미는 숙이고 몸을 확실히 떨고 있었다.
그래... 그래야지.. 그래야 좀 더 치욕적일 테니까....그것을 보는게 나의 즐거움 이거
든.....후후~~ "
" 그리고..... 이 흔적도.. 그 자위 행위의 증거 이겠지?
그렇게 말하면서 ,갑자기 백의의 옷을 걷어올렸다
「」
승미는 필사적으로 옷을 억누를려고 했지만,지숙이는 굉장한 힘으로 그것을 허가하
지 않았다.
" 이것은 로프의 흔적 같은데.... 승미는 스스로 묶고 자위 행위 하고있나보지...?. 귀
여운 얼굴을 하고 굉장한 음란성을 숨기고 있었네...."
승미는 쿵덩 쿵덩 가슴이 뛰었다.
(어떻게 하지... 어쩌면 좋아......)
가슴을 진정하려 해도,왠지 몸이 흔들리며 멈춤수가 없다.
" 최 승미... 음란한 아이이네....자위 행위의 쾌감에서 빠져 늦잠이나자고.. 그것도 스
스로 로프로 묶고.SM 좋아 하는 음란한 간호사이구나. "
" 아..아니예요.."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도 모르면서 항의한다.
" 뭐가 아니라는 거지......자위 행위 너무 많이 했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SM을 좋아
하는 음란한 간호사라것?"
" 그것,그것은 ???"
"말 못하네.....다르지 않는군요.승미는 음란한 간호사인가부네..."
어느새 지숙의 호칭 방법이 변하고 있다.그렇지만,승미의 머릿속은 수치로 가득 차
서 그런걸 특히 알아차리는 여유는 없었다.
" 아니요. 정말 달라요 "
" 그러니까 무엇이 다르다느 말이냐구.."
결코 변명할 구실을 주지 않도록 지숙은 승미를 몰아넣고 간다. 지숙이 생각하던 대
로 승미가 걸려 넘어오고 있는 것이다.
" 아니요.... 승미는 ..음란한 간호사가 .아니예요.."
기절할 것 같은 소리로 승미가 말한다.
"그럼,스스로 묶고 자위 행위 하고 있는 것은 인정하고 있다는 말이네...."
"그런 것??? 하고???"
" 하고 있는 걸 속일 수는 없어....하고 있지 않으면,어떻게 해 이런 로프의 흔적이 남
아 있겠어? 정 그렇다면 승미 방으로 로프를 찿으러 가 볼까? 그리고 승미가 아침에
못 일어 날 정도라면 침대 시트에 흔적이 남아 있겠지.. 안그래? 같이 가서 확인 해 볼
까? "
"아..., 그만하세요. 그..그래요... 승미는 자위 행위 하고......."
수치 때문에 머리가 아픈 승미는,마침내 자위 행위 하고 있었던 것을 인정하고 말았
다.....
(이제... 넌 나를 거스릴 수가 없어....)
지숙은 마음의 속에서 쾌재를 외치고 있지만 겉으로는 침착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
였다.
"겨우,인정했구나. 그러나,그런 자위 행위 하는 아이라면, 역시 음란한 간호사가
아닐까? "
" 다릅니다. 나,그런.... 음란...음란한 사람일리 없어요..."
자위 행위를 고백해 버리고도,?음란?하다고라고 말하는 말에는, 승미는 머리가 거
부 반응을 보여 준다.
"혹시 납치 당하며 누군가에게 당하고싶은 것은 아니야? 로프로 다리를 묶고 자위 행
위나 하는 주제에.. SM 플레이를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야 승미는..."
"다릅니다.그래도 나,음란 것이 아닙니다."
" 그럼 승미가 음란 것이 아니라는 하는 증거를 보여 줄 수 있겠어? "
"에엣? 증거라니요? 무슨 증거 말이예요 ?"
(귀여운 아이 자고.내가 생각하는 대로에 반응해 준는구나)
승미의 이러한 반응에 지숙은 얼굴에 미소를 띠우며 말했다
" 만약에 승미가 여기서 묶여져도 느끼지 않는 다면 음란하다는 말은 취소 해주지? 그
런데 보지를 적시지 않는다면 음란 것이 아니라고 하고 적시면 역시 음란하다고 인정
하는 거지? 어때 ?"
"묶여 지고,저기를 ???"
"그렇게,SM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면 묶여 졌을 뿐으로 젖어 버리는 거야.그러니
까 당신이 묶여 지고 저기를 적시지 않는다면 음란 것이 아니다고 인정하지요 ."
(아!!!....좋었어...그러면 괜찮다.살아 남었지요 .)
"알았습니다.그래서 젖지 않는다면 그 말은 최소해 주세요"
" 그럼.증거를 보여 줄까? "
" 네."
승미는 자신이 완전하게 지숙의 수중에 떨어졌던 것에 알아차리지 못하고,조용하게
묶여 지고 있었다
제 3장 자위 행위의 발각 끝
지숙이 승미 정면의 의자에 앉었다.
"승미양 왜 오늘 안나갔어요? "
" 예.. 죄송 합니다 늦잠을 자버려서.. 다음에는 이언일이 없도록 할께요 .."
" 왜 늦잠을 잤는데.....? " 지숙은 입가에 웃음을 띄우며 물었다
" 그러니까..... 아... 저...일이 ...아직 손에 익숙하지 않고... 그래서 .. 피곤이 싸엿난봐
요.."
승미는 몹시 당황하며 작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 아니지... 그건 이유가 아닐껄..."
승미는 깜짝 놀라 고개를 들고 지숙을 바라보았다....그녀의 확신에 찬 표정, 비웃는
듯 한 저 모습....
알고 있는 것일까?
" 승미야..... 난 왜 승미가 늦잠을 잤는지 듣고 싶은거야?......넌, 아직 젊기 때문에...조
금 지쳤다고 해서 이렇게 늦잠을 자진 안거든......"
" 그.. 그건....어떤 의미죠? " 승미는 당황하며 말했다
" 후웃... 그건 뭔가 아침 일찍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밤에 뭔가 지칠 것 같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해서..."
설마,자위 행위에 관한 것이 알려질리가 없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승미는 엉겁결
에 얼굴을 붉히고 버렸다.
이런 승미의 모습을 결코 지숙은 놓치지 않았다.
귀여운 아이,이제 애태우지 않고 곧 절정으로 인도해 줄게 ......
" 혹시....몇 번이나 자위 행위를하고 충분하지 만족해서그론건 아니고..? "
갑자기,정확히 알아맞히졌던 승미는 숙였던 채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정말로 순진하고 귀여운 아이네... 그렇다고 스스로 말할 것 같지는 않고....
" 저.....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저 궨히 놀리지 ..마세요 수 간호사님..."
그런 말을 하면서도,이제 승미는 숙이고 몸을 확실히 떨고 있었다.
그래... 그래야지.. 그래야 좀 더 치욕적일 테니까....그것을 보는게 나의 즐거움 이거
든.....후후~~ "
" 그리고..... 이 흔적도.. 그 자위 행위의 증거 이겠지?
그렇게 말하면서 ,갑자기 백의의 옷을 걷어올렸다
「」
승미는 필사적으로 옷을 억누를려고 했지만,지숙이는 굉장한 힘으로 그것을 허가하
지 않았다.
" 이것은 로프의 흔적 같은데.... 승미는 스스로 묶고 자위 행위 하고있나보지...?. 귀
여운 얼굴을 하고 굉장한 음란성을 숨기고 있었네...."
승미는 쿵덩 쿵덩 가슴이 뛰었다.
(어떻게 하지... 어쩌면 좋아......)
가슴을 진정하려 해도,왠지 몸이 흔들리며 멈춤수가 없다.
" 최 승미... 음란한 아이이네....자위 행위의 쾌감에서 빠져 늦잠이나자고.. 그것도 스
스로 로프로 묶고.SM 좋아 하는 음란한 간호사이구나. "
" 아..아니예요.."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도 모르면서 항의한다.
" 뭐가 아니라는 거지......자위 행위 너무 많이 했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SM을 좋아
하는 음란한 간호사라것?"
" 그것,그것은 ???"
"말 못하네.....다르지 않는군요.승미는 음란한 간호사인가부네..."
어느새 지숙의 호칭 방법이 변하고 있다.그렇지만,승미의 머릿속은 수치로 가득 차
서 그런걸 특히 알아차리는 여유는 없었다.
" 아니요. 정말 달라요 "
" 그러니까 무엇이 다르다느 말이냐구.."
결코 변명할 구실을 주지 않도록 지숙은 승미를 몰아넣고 간다. 지숙이 생각하던 대
로 승미가 걸려 넘어오고 있는 것이다.
" 아니요.... 승미는 ..음란한 간호사가 .아니예요.."
기절할 것 같은 소리로 승미가 말한다.
"그럼,스스로 묶고 자위 행위 하고 있는 것은 인정하고 있다는 말이네...."
"그런 것??? 하고???"
" 하고 있는 걸 속일 수는 없어....하고 있지 않으면,어떻게 해 이런 로프의 흔적이 남
아 있겠어? 정 그렇다면 승미 방으로 로프를 찿으러 가 볼까? 그리고 승미가 아침에
못 일어 날 정도라면 침대 시트에 흔적이 남아 있겠지.. 안그래? 같이 가서 확인 해 볼
까? "
"아..., 그만하세요. 그..그래요... 승미는 자위 행위 하고......."
수치 때문에 머리가 아픈 승미는,마침내 자위 행위 하고 있었던 것을 인정하고 말았
다.....
(이제... 넌 나를 거스릴 수가 없어....)
지숙은 마음의 속에서 쾌재를 외치고 있지만 겉으로는 침착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
였다.
"겨우,인정했구나. 그러나,그런 자위 행위 하는 아이라면, 역시 음란한 간호사가
아닐까? "
" 다릅니다. 나,그런.... 음란...음란한 사람일리 없어요..."
자위 행위를 고백해 버리고도,?음란?하다고라고 말하는 말에는, 승미는 머리가 거
부 반응을 보여 준다.
"혹시 납치 당하며 누군가에게 당하고싶은 것은 아니야? 로프로 다리를 묶고 자위 행
위나 하는 주제에.. SM 플레이를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야 승미는..."
"다릅니다.그래도 나,음란 것이 아닙니다."
" 그럼 승미가 음란 것이 아니라는 하는 증거를 보여 줄 수 있겠어? "
"에엣? 증거라니요? 무슨 증거 말이예요 ?"
(귀여운 아이 자고.내가 생각하는 대로에 반응해 준는구나)
승미의 이러한 반응에 지숙은 얼굴에 미소를 띠우며 말했다
" 만약에 승미가 여기서 묶여져도 느끼지 않는 다면 음란하다는 말은 취소 해주지? 그
런데 보지를 적시지 않는다면 음란 것이 아니라고 하고 적시면 역시 음란하다고 인정
하는 거지? 어때 ?"
"묶여 지고,저기를 ???"
"그렇게,SM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면 묶여 졌을 뿐으로 젖어 버리는 거야.그러니
까 당신이 묶여 지고 저기를 적시지 않는다면 음란 것이 아니다고 인정하지요 ."
(아!!!....좋었어...그러면 괜찮다.살아 남었지요 .)
"알았습니다.그래서 젖지 않는다면 그 말은 최소해 주세요"
" 그럼.증거를 보여 줄까? "
" 네."
승미는 자신이 완전하게 지숙의 수중에 떨어졌던 것에 알아차리지 못하고,조용하게
묶여 지고 있었다
제 3장 자위 행위의 발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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