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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3S (쓰리섬)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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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0회 작성일 20-01-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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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3S (쓰리섬)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현수는 두서너발 앞쪽에서 걸었고, 미란인 겁에 질린 모습으로 아름이에게 매달리다 싶이 걸었다.
모든걸 알고 잇지만 모른 척 하는 아름이는 반반의 생각으로 복잡하다.
언니를 내버려두었던 형부의 생각과 그런 형부가 갑자기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처제는 방에 들어가 있어. 무슨 소리가 들려도 나오거나 간섭하지말고....."


"네......"


집으로 돌아온 현수는 화가 난척 아름이에게 당부를 하며 눈치를 준다.
아름이 방으로 들어가자 현수는 말없이 안방으로 들어갔다.
미란인 거실에 그대로 서있는채 어쩔줄 몰라한다.
현수의 머리속엔 이미 많은 생각들이 정리가 되어있었다.
확실하게 아내를 암캐로 만들 좋은 기회인것이다.
잘만 이용하면 말잘듣는 아내, 아니 발정난 암캐 한마리를 집에서 키우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모해~~!!! 안들어왓~~~!!!!"


"네넷~~~!"


미란인 저절로 경직이 된다.
문을열고 방으로 들어서는 미란이의 눈에 불이 번쩍한다.
들어오는 미란이를 그대로 현수가 다귀를 갈겼다.
미란이의 몸뚱이는 힘없이 무너지며 방바닥으로 굴렀다.


"이런 개 같은년~~좋았냐 쌍년아?"


미란인 얼른 무릎을 꿇고는 빌기 시작했다..


"잘못했어~~한번만~~한번만 용서해줘~~~"


"미친년 모른는 놈한데 보지 먹히고는 그것도 모잘라서 자위를해? 그게 잘못한년이 하는짓이야?"


"정말 실수야~~그러니 한번만 용서해줘?"


"용서?????"


순간 허공을 가르는 현수의 발길에 미란이 배를 움켜 잡으며 나동그라진다.
쩔쩔매며 끙끙 대는 미란이를 보며 내심 안스러웠지만 현수는 내색하지 않았다.


"그래 좋더냐? 생전 처음보는 놈 자지 보지 박으니간 그렇게 좋더냐?"


"흑흑~~아니야~~정말 아니야~~~제발 한번만 용서해줘~~"


"더러운년~~다른 남자 좆물 보지속에 담아서 보지쑤시는 개 같은년~~너란년은 용서가 안돼~~~"


현수는 사정없이 미란이를 내려 쳤다.
미란이의 신음소리 가 퍼지기 시작했고, 현수는 그런 미란이의 옷을 찢기 시작했다.


"너 같은년은 옷입을 자격도 없어~~어디 보지 벌리고 다니면서 이놈 저놈 좆이나 수시고 다녀봐"


"제발 현수씨~~~한번만 봐줘~~모든 시키는대로 다 할께~~~"


미란이의 모습은 점점 흉하게 변해갔다.
흝어진 머리와 짖겨진 옷, 눈물을 흘려 범벅인 모습이 무척이나 안쓰러웠다.
현수는 순간 그런 아내의 모습에 가슴이 아려왔다.
그만 두고 싶었다. 하지만 이번기회에 확실히 그녀를 다루고 싶었다.


"시키는대로? 그럼 시발년아 내가 시키면 다른 좆도 먹겠다는거냐 이 개 같은년아?"


"모든 다할게~~그러니 제발 한번만 용서해줘~~~~"


"어서 반말이야 이 천한 년이~~존댓말해 씨발년아~~너 같은년은 자격없어~~"


"네~~~모든 시키는대로 할테니깐 용서해주세요~~~제발이요~~"


미란이는 손이 발이 되게 빌며 눈물을 흘린다.


"좋아 용서해 주는 대신 내가 하느말은 모든지 다 들어.안그럼 니년하고는 영원히 끝이야....알았어?"


"네~~알았어요~~흑흑~~~"


"오늘 부터 너는 알몸으로 지내 ...너같이 음란한년한데는 옷이 아까워~~~"


"하지만 그건...아름이도 있는데~~~"


미란이는 말을 끝맺지 못했다.
현수의 손바닥이 그녀의 얼굴을 강타 했기 때문이다.


"넌 지금부터 사람년이 아냐.무슨말인지 알어?넌 그저 똥개라고...집에서 기르는 똥개"


"너무 가혹해요~~흑흑~~~"


"왜 하기 싫어?"


현수의 손이 다시 올라가자 미란이 고개를 끄덕거린다.


"당장 벗어~~~!!!"


이미 알몸이나 다름없지만 미란은 찢겨진 옷을 벗고는 무릎을 꿇었다.


"걸레 같은년~~~"


현수는 분이 안풀린다는 모습으로 의자에 앉았다.
미란인 현수의 처분만을 기다리며 가만히 고개를 숙이고 있다.
그런 모습에 아내를 안아주고 싶었다. 자신이 지나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루와~~~"


현수가 소리치자 미란인 엉거주춤 무릎으로 기어서 현수의 곁으로 다가왔다.


"일어서~~~"


동시에 미란이 일어선다.
일어선 미란이의 보지가 정면으로 현수의 눈앞에 있었다.
분명 찜질방을 나올대 샤워로 보지속을 딱았을 것인데 미란이의 보지가 물기를 머금었다.


아~~정말 학대를 즐기나 보네.....


현수의 손이 거칠게 미란이의 보지를 파고 들자 미란이 놀라듯 몸을 움찔한다.
미란이의 보지속은 장난이 아니었다.
보지속은 물론 보지주변과 허벅지까지 비글거리는 형국이었다.
현수의 손이 조금만 움직여도 미란인 반응을하며 꿈틀된다.


"아~~~~~흥~~~~~~~~"


"참 걸레년이네~~보지는 완전히 개보지야~~이렇게 흠뻑 젖었네? 왜 그놈 자지가 생각나던~~~"


"아니요 그런게 아니구~~~~갑자기 이렇게 되버렸어~~~"


"이게~~~맞을려고~~~~"


현수의 손이 번적 들리자 다시한번 미란이 움질한다.
하지만 보지는 들어온 현수의 손가락을 강하제 씹는다.
몸이 경직되면서 보지가 움질거리는 모양이었다.


"존댓말 하라고 했지?"


"내~~죄송해요 아직 적응이 안되서~~노력할게요"


"다리 벌려봐 니년 보지가 얼마나 음란한지 보게~~"


"네~~~"


미란이 얌전하게 다리를 들어올렸다.
혼수가난 보짓물이 허벅지주변까지 번들거리게 만든지 오래다.
보지는 벌어질대로 벌어져 있고 보지 구멍은 현수의 손가락을 휘어감고 놓아주질 않았다.


"정말 특이해~~익히 니년이 이런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그래서 강간을 당하면서 아쉬워했냐?"


"그게~~정말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되버렸어요~~저항할수록~~몸속이 뜨거워지는게~~~"


"어쩔수 없는거 같아 너의 끼는~~~어디 오늘 부터 제대로 한번 즐겨봐~~내가 만들어보마"


"창피해요~~저한데 그런 끼가 있다는게~~~그리고 아름이도 있고....."


"아름인 걱정하지말자...이미 한번 들키기도 했고 처제도 이혼은 햇지만 부부관계라는게 어떤건지 알잔아."


"그렇지만 이런건 아니잔아요...저한데 이런끼가 있다는것에 저도 놀라는데......"


"ㅋㅋㅋㅋ"


"근데 정말로 벗고 다녀요 집에서?"


현수는 대답대신 눈을 치켜뜬다.
혹시하는마음에 현수를 떠보던 미란인 아무소리 못했다.


"왜 걱정돼? 지금 당장이라도 처제 불러볼까? 이런 음탕한 니모습 모라하는지 알고 싶어?"


"아니예요~~~제발 그것 까지만은 참아줘요......"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현수의 손가락은 쉬지 않고 미란이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현수의 생각대로 미란이 이미 넘어왔다.
이젠 미란과 아름이의 벽을 깨는것만 남았다.
그렇게 한다면 두마리의 암캐를 눈치 보지않고 번갈아가며 즐길수 있을것이다.
자연스럽지 못한다면 두사람 다 거부반응을 보일것이다.
이미 아름인 자신의 자지에 넋을 놓은 상태였으니 그쪽이 빨르다 싶다.
미란인 비록 억지로 만든 상황이었지만 당분간은 천천히 그녀를 만들어야만 했다.
여동생앞에서의 암캐짓이 그리 쉽지 만은 않을것이다.
보지를 주무르던 현수의 머릿속에 번뜩거리는 생각이 들었다.
현수는 후다닥 몸을 일으켜 욕실로 사라진다.
갑작스런 현수의 행동에 미란은 가만히 그를 지켜보았다.
다시 나타난 현수의 손엔 작은 물그릇과 면도용 거품이 들려 있었다. 그리고 면도기하나.
미란이 쪽으로 다가서는 현수의 얼굴엔 음흉함 미소가 번들거린다.


"모하게?~~~"


미란이의 반말에 현수는 다시한번 눈을 흘겨 주의를 준다.
미란이게 다가선 그는 그녀를 바닥에 앉히고는 다리를 활짝 벌린다.


"몰할려고 그러는 건지~~~~~~~요~~~??"


"널 진짜 음란한 암캐로 만들려고~~~"


"엥?????"


벌어진 다리 사이로 신문지를 깔고는 미란의 보지 주변에 면도 거품을 발르기시작했다.
대음순주변과 보지둔덕의 털이 있는 주변은 보두 하얀 면도 거품으로 덥혔다.


"이제부터 넌 백보지로 다니는거야....일종의 암캐 의식이라고 생각해....보지털이 없는걸 볼때마다 오늘일을 상기하는거야"


"그러면 목욕탕 못가잔아요~~?"


"집에서 해~~그럼되지"


면도날이 한번씩 춤을 출때마다 거품 사이로 길이 난다.
신들린듯한 현수의 면도질에 미란이의 보지는 어느덧 털이 없는 민둥산이 되어 버렸다.
자신의 수염을 면도하듯 미란이의 보지털을 말끔하게 밀어버리자 뽀얀 보지가 그대로 들어났다.
이미 흥분했던지라 미란이의 소음순은 물에 불어버린 홍합살마냥 돌출되어 있었다.
미소녀의 보지처럼 뽀얀 보지. 비록 만든 백보지였지만 음란하면서도 귀여웠다.


"앞으론 늘 이런모습으로 살어~~털 기른거 보면 알아서 해....."


"아우~~이런모습 넘 창피해~~~요~~~"


"넌 이제부터 나만의 암캐가 되는거야...그러니 늘 백보지 유지해....."


"알았어요~~해볼게요~~~"


면도날의 자극때문인지 보지둔덕 주변이 울긋불긋해졌다.
따끔거리는 자극이 있어서인지 미란이 자주 보지에 손을 대어 어루 만진다.
현수가 미란이를 의자위에 앉히고는 다리를 활작 벌렸다.
털하나 없는 보지는 더욱 흥분했던 모양이다.
벌어진 구멍사이로 맑은 액이 거품이 일어나듯 뽀글거린다.
양족다리를 벌리고 스스로 다리를 고정하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만으로도 미란인 참으로 음란했다.
이런 모습은 미란이나 현수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모습이었다.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자세에서 미란이의 보지는 애타게 자지를 찾는듯했다.
이미 찜질방에서 아쉬움이 남았던 보지여서 그 갈증은 더욱 심해졌다.


"나좀 어떻게 해줘요~~그렇게 보고만 있지말고~~"


"왜? 기분이 어떤데....?"


"그렇게 쳐다보고 있으니 창피해요~내자신이 음란해보이고 천해보여요~~그만보고 절 제발~~~"


"기다려봐~~~"


현수는 또 다시 자리에서 일어난다.
서랖과 장롱을 뒤져 가며 주섬주섬 무엇인가를 챙겨들었다.


"또 모하게요? 그것들은???"


현수의 손엔 미란이 평소 하던 수면안대와 넥타이들이 들여 있었다.
준비한것들을 늘어놓더니 이내 미란이의 팔다리를 의자에 고정 시키며 묶어버린다.
다리가 벌려진 상태에서 벌렁거리는 보지를 감추지도 못한채 사지가 묶였다.
그리곤 미란이의 눈에 수면안대가 씌어졌다.


"아~~~~"


미란이 약하게 신음한다.


"어때 새롭지?"


"네~~안보이니깐 답답하기는 한데.....막연한 기대와 두려움이랄까? 모 그런거 때문에 기분이 묘하네요~~~"


"그렇게 있어 나 잠간 볼일보고 올게~~"


"가지마요~~이렇게 두고가면 어쩌라고~~~"


"모 어때~~여긴 나말고 너 따 먹을 놈도 없는데~~~"


"그건 그렇지만~~~~~~"


현수는 안방에서 나와 아름이의 방문을 열고 들어간다.
안방의 소식을 궁굼해 하던 아름인 현수의 얼굴을 보자 궁굼한 것들을 한꺼번에 질문한다.


"천천히~~한번에 하나씩만해~~그리고 지금은 그럴만한 시간이 없으니깐....그냥 와서 보면 모든게 한번에 풀릴거야"


"몰 보란건지?"


"조용히 와보면 알어~~절대 소리질르지마!!!"


현수는 입가에 손을 갖대대며 아름이의 손을 잡고 안방으로 들어왔다.
의자에 팔다리가 묶인채 보지를 벌리고 있는 미란이를 보자 아름이 소스라치게 놀란다.
하마터면 소릴 질르뻔했다.
의자 위로 올라가 다리가 완전히 벌어져 있어서 보지는 벌렁거릴때로 벌렁거리며 보짓물을 질질흘리고,
팔과 다리는 한데 묶여져서 의자와 결박이 대어있다.
그리고 가려진 눈.....
그런 미란이의 모습에 미란인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미란이 보지는 민둥산이었다.
찜질방에서만해도 보지털이 있던 모습을 기억하는 아름이 다시한번 현수의 얼굴을 쳐다 본다.
현수는 아름이에게 윙크를 하며 연신 조용히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도대체 이 남자 무엇을 보여주려는거야? 혹시?????


아름이 어리 둥절해 하고 있는 사이 현수는 미란이 앞으로 다가갔다.


"거기 있는거예요? 나 답답해요 말좀해봐요?"


"그래 니앞에 있어...니보지가 벌렁거리는게 너무 잘보인다~"


"그렇게 쳐다보지마요~~너무 창피해요~~"


"그래도 지금 니 모습은 너무나 음란한데~~~"


"아흑~~~~"


현수가 벌려진 보지주변을 혀로 핥자 미란은 신음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현수를 따라와 있던 아름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다리가 별려닞채 의자에 묶여 있는 언니나 그런 언니의 보지를 빨며 자신에보이고있는 형부는 변태였다.
그리고 어리둥절해 하며 그대로 지켜보고 있는 아름이 자신도 이미 변태가 되어버렸다.
더군다나 아름이의 보지가 이런 장면을 보고 있으면서 점점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아흥~~짜릿해요~~이렇게 자기한데 빨리고 잇으니 너무 좋아요~~아흥~~"


현수의 혀가 보지깊숙히 들어간다.
묶여있어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래서 더욱 짜릿해하는 미란이었다.
아름이 역시 젖어든다.
어느새 아름이의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보지를 더듬고 있다.
이모습을 놓치지 않던 현수는 손짓으로 아름이를 부른다.
그리곤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었다.
미란이 위자 위에 올라가 있고 현수는 그앞에 쭈구리고 있었기에 다소 힘든 상황이었다.
현수는 아름이를 배려 하듯 무릎으로 무게를 지탱하고 밑에 공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아름이를 불러 자신의 자지쪽으로 얼굴이 들어오게 자세를 만들어주었다.
자세가 갖추어지자 현수는 다시 미란의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자지러지는 미란의 신음소리가 방안이 울리자 아름이 그 소리에 자극을 받은듯 현수의 커다란 자지를
손으로 움켜 쥐더니 단번에 입속으로 빨아드렸다.
아름이 자지를 빨아데는 소리는 현수가 미란이의보지를 빠는소리에 섞여서 전혀 이상스럽지 않았다.
눈이 가려진 미란은 한점의 의심도 없이 현수의 오랄을 기분 좋게 받아들인다.


"아흥~~짜릿해~~넣어줘요 내 거기에~~"


"거기가 어딘데~~확실히 말해야지?"


"내 보지속에 넣어주세요~현수씨의 자지를~~쑤셔줘요~마구~~보지가 미치도록~~"


현수가 몸을 일으키자 아쉬워하는건 아름이었다.
아내의 보지를 빨며 자신의 자지를 처제에게 빨리는 기분은 그 누구도 몰를것이다.
흥분을 증명이라도 하듯 현수의 자지는 힘줄 하나하나가 다 튀어나와 더욱 울퉁불퉁해진 느낌이다.
현수는 그런 자지를 미란의 보지에 갖다가 구멍에 맞추었다.


"찌걱~~~"


흥건이 젖어 벌어진 보지라도 현수의 커다란 자지가 들어가긴 아무래도 버겁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들어가는 자지의 힘에 의해 미란이의 보지는 좌우로 두둨하게 올라온다.


"아흥~~아흥~~나 몰라~~아흥~~보지가 불타는거 같아~~아흥~~~"


요란한 미란의 신음이 두 사람의 행위에 리듬을 타기시작했다.
다리가 활짝 열려진 상태여서 현수의 자지는 단숨에 밑기둥까지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이런 모습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고 보고 있던 아름이의 몸도 불타기 시작했다.
식당에서 마추진 섹스 장면과는 너무도 다르다.
자신의 눈앞에서 언니와 형부의 섹스 장면니 고스란히 펼쳐진다.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두사람의 성기.
아름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곤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스스로 보지를 만진다.
그런 아름이에게 현수는 다시 한번 손짓을 한다.
아름이 현수의 곁으로 조심히 다가서더니 보지를 더욱 벌린다.
현수의 손가락하나가 아름이의 보지속으로 미끄러지듯 빠져들었다.
아름이 순간 몸을 뒤틀며 입을 가린다.
보지속에 들어온건 현수의 자지가 아닌 손가락이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 쾌감은 너무도 달랐다.
현수도 쾌감은 더욱 컸다, 비록 아내 모르게 하는 행위이지만 아내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고 처제의 보지를 애무 하는 느낌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 만큼 너무도 짜릿했다.
세사람의 음란한 유희가 시작된것이다.
비록 미란이 전혀 알지는 못하는 상태였지만...........


"아흥~~더 거칠게 해줘요~~내보지가 터지도록 자지로 쑤셔줘요~~아흥~~~"


온몸이 뜨거워진 미란이 더욱 음란하게 요구를 하기시작했다.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지만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자지의 느낌이 어느때보다 강했다.
지켜보던 아름이는 자신의젖을 쥐어짠다.
하지만 아쉬웠다.
현수의 손가락이 아닌 자지로 보지를 쑤셔주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현수의 자지는 언니의 보지속에 들어가 요란하게 움직인다.
까무러 칠듯 신음하는 언니의 모습이 아름이를 더욱 자극시킨다.
아름이 일어섰다.
현수의 등뒤에 조심스럽게 다가서더니 귓속말을 한다.


"내보지도 쑤셔줘요~나 미칠거 같아요~~"


하지만 현수로서도 지금 상황은 어쩔수가 없었다.
타오르고 있는 미란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기엔 핑게꺼리가 없었다.
일단 미란이의 오르가즘이 먼저였다.


"뿌직~~~~~~뿌직~~~~~~"


현수의 자지는 더욱거세게 미란이의 보지속을 들랑거린다.
자지의 움직임이 거칠어질수록 미란이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진다.
아름인 더 애가 타기시작했다.


"잠시만 보지 빨아줄게~~"


"안돼요~~빼지말아요~~~그냥 이렇게 제 보지 쑤셔주세요~~아흥~~~"


현수가 자지를 빼려하자 미란은 거부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현수는 미란이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고는 아름이의 얼굴을 미란이의 보지앞에 두게하였다.
활짝 벌린 미란이의 보지는 동생의 얼굴앞에서 커진 구멍을 벌렁거리고 있고,
미란은 그 보지앞에 얼굴을 대고 바닥에 팔과 다리로 지탱하였다,
현수가 눈짓으로 미란이의 보지를 핥으란 신호를 보낸다.
잠시 머뭇거리던 아름이가 드디어 혀를 내밀고 언니의 보지를 핥아간다.
자지와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로 인해 번들거리는 보지.
처음 핥아 보는 여자의 보지였다.
이미 모든걸 즐기기 시작한 아름인 어색함이 없이 미란의 보지를 빨아준다.
현수가 아름이의 엉덩이 뒤로 돌아 갈라진 엉덩이 큼으로 자지를 안번 문질른다.
자지의 느낌이 엉덩이에 닺자 아름이 허리를 낮추며 엉덩이를 들고 자지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흡~~~~~!!!!"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했다.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자지의 느낌이 짜릿했기때문이다.
언니의 보지를 빨며 형부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들이는 경험은 더욱 특별했다.


"아흥~~자기야~~~보지가 간질거려~~그렇게 말고 거칠게 빨아줘~~일부러 애 태우는거야?"


미란이 애원을한다.
자신의 보지를 빠는 사람이 아름이란 생각을 전혀 못하는 미란인 거칠게 빨아주길 기다리고 있다.
보지에 자지를 박은 아름인 자지스스로도 주체를 못할 지경이어서 언니 보지를 잠시 형식적으로만 핥았던 것이다.
아름이 더욱 미란의 보지를 파고 들었다.
자칫하면 모든 유희가 물거품이 될지 모르는지라 아름이의 혀는 미란의 보지속을 파고 들며 구석구석 보지를 더듬는다.
여자라서 인지 여자의 성강대를 더욱 잘알고 있다.
아름인 평소 자신이 느끼던 기분대로 미란이의 보지를 극점만을 찾아가며 애무를 한다.


"아흥~~너무 이상해~~~아흥~~너무 잘빨어~~아흥~~참기 힘들어~~~~"


미란이 요동친다.
이를 악물며 신음을 참아가는 현수는 아름이의 보지를 계속해서 쑤셔대고 있다.
형부에게 보지를 따 먹히면서 아름이 언니의 보지를 빨고, 그 상황을 모르는 미란이 즐거워한다.
이대로 두여자를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시키기는 어려웠다.
현수는 먼저 미란이 부터 공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는 자지를 빼자 아름이 얼굴을 돌려 현수를 쳐다본다.
현수는 윙크를 한번하고는 아름이를 미란이에게서 물러나게 했다.
아쉬워하며 물러나는 아름이의 보지는 미란이의 보지처럼 번들거리고 있다.


"이젠 자지로 쑤셔줄게~~"


"네~~어서~~보지속으로 들어와요~~내보지를 찢어주세요~~~"


이미 암캐가 되버린듯 미란이는 다른여자가 되어 있었다.
뻥둘려버린 미란이의 구멍속으로 한번에 현수의 자지가 들어가버렸다.
안도의 신음인지 쾌락의 신음인지 알수 없는 신음소리가 나즈막히 들리더니 미란이는 보지에 힘을 가하기 시작했다.
이미 더이상 뜨거워질수가 없을정도로 달아오른 보지였기에 보지속 깊은곳에 들어온 커다란 현수의 자지를 속살로 휘어감기 시작하며 밀착을 한다.
미란이 앉아 있던 의자엔 많은 양의 애액들이 쏟아져 내려 두사람의 행위가 얼마나 음란한가를 말해주고 있다.


"아흥~~그대로 ~~그렇게 ~그대로 ~내보지를 채워줘요~~아흥~~~~"


"그래 니보지 아주 걸레로 만들어줄게~~개보지를 만들어줄테니깐 각오해~~"


"아흥~~~~네~~절 걸레로 만들어주세요~~~거친말이 너무좋아요~~"


현수의 엉덩이가 빠르게 움직인다.
미란은 거의 죽을 지경이다.
꽤 오랜 시간 팔다리가 묶여 있는상태에서의 섹스이다보니 힘들기도 하지만 그런것때문에 더욱 강한 자극이 온몸으로 전해졌다.
자기보지를 스스로 쑤시던 아름이도 미치기는 마찬가지였다.
현수는 이제 마지감 피치를 올린다.
미란이의 보지속을 들랑거리는 현수의 자지엔 모든 힘줄이 쏟아있다.
보지속살을 딸고 나오면 자궁 입구까지 자지를 박아대니 보지는 자릿하게 자리르 휘감으며 리듬을 맞추었다.


"아흥~~너무좋아~~아흥~~~나 이젠 정말 힘들어요~~~어서 싸줭~~같이 해요~~아흥~아흥~~"


절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보지의 쪼임이 몇배는 강하게 자지를 감싸고 있다.
밀려나갈때는 조이던 힘이 들고 들어올때는 풀어주는 느낌이 확실하게 느껴졌다.
절정의 느낌이 느껴지자 현수는 강하게 보지를 밀어부친다.


"아흥~~나죽어~~아흥~~~나몰라~~사랑해요~~현수씨~~아흥아흥~~~~아하학~~!!!!"


미란이 흐느낀다.
엉덩이가 들석거리며 자지를 씹는다.
방안가득 자신의 음란한 숨소리를 채우며 울고 있다.
마치 발정난 한마리의 암캐가 쾌감에 떨며 울듯 그렇게~~ 자지를 감싸는 힘이 대단했다.
단단히 힘이 들어간 엉덩이 전체로 자지를 쪼이니 감당할수가 없었다.


"아흥~~내보지에 싸줘요~~~아흥~~어서요~~~빨리~~~싸줘용~~"


울부짓는 미란이 더욱 거세게 요구를 해오면 보지에 힘을 준다.
보통대라면 참기 힘든 보지의 힘이었다.
하지만 오늘 하루만해도 벌써 몇번의 사정을 해버린 현수의 자지는 발기된 힘을 유지하고 있지만 바로 사정이 될거 같지는 않았다.
더군다나 이 모습을 지켜보며 애타게 보지를 스스로 애무하는 아름이를 위해서도 아껴둬야했다.


"잠시만 쉬자~~지금은 안나올거 같아~~~"


"왜요~~내보지가 맛이 없어요?~~입으로 해드릴까요?"


"그런건 아냐 니보지 정말 맛있어~~그냥 좀 피곤하네~~~"


현수가 자지를 뺐다.
아직도 여운을 느기던 보지가 쩍 벌어진 상태로 자지가 빠진 빈공간을 보이고 있다.
주르르 흐르는 미란이의 애액들.
항문쪽으로는 이미 많은양의 액들이 흘러 있었다.


"나 씻게 이것좀 풀어줘요~~~"


"잠시만~~~~"


미란이의 말에 아름이 벌덕 일어서 옷가지들을 챙겨 밖으로 나간다.
현수는 아름이가 나가자 미란이의 손발을 풀어주었다.
손목과 발목에 빨갛게 자국이 남았다.
미란은 눈에 가려진 안대를 풀었다.
미란이의 얼굴 전체엔 색다른 경험에 대한 희열이 가득했다.


"자기 점점 더 강해지는거 같아~나 이젠 이런 자극에 중독 되어버렸어~~"


미란은 아직 발기되어 있는 현수의 자지를 한번쓰다듬더니 입을 가져가 입속으로 삼켜버린다.
그리고는 강하게 몇번 흡입을 하고는 이내 빼내었다.


"내사랑~~~~한눈 팔지마~~ㅇ너 없이는 못사니깐~~~"


미란이 현수의 자지에 짧은 키스를 남기고는 욕실로 들어간다.
다소 엉거주춤한 자세로 들어가는 미란이의 뒷모습이 즐거워 보였다.
샤워기 물소리가 들리자 현수는 안방에서 나와 아름이를 찾았다.
거실엔 아름이 보이질 않아 방으로 들어가보니 아름인 침대위에 누워 보지를 쑤신다.
방안으로 들어온 현수를 보자 와락 메달린다.


"내 보지도 쑤셔줘~~나 미칠거 같아~~어서"


"잠시만~~기다려~~~언니 자야지"


미친듯이 자지를 찾아 자신의 보지에 끼우기 시작하는 아름인 이성을 잃은 암캐 였다.
현수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지를 보지속에 넣고는 엉덩이을 흔든다.


"아름아~이러면 다 들통나~조금만 참자~~"


"나 못참아~~어서 어서 움직여줘~~~당신 자지로 날 죽여줘~~어섯~~~!"


시간이 많지 않음 아름이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너무도 애가 타는 마음에 미란인 더욱 현수에게 메달린다.


"언니 자고나면 편하게 하자~~그대까지만 참아~"


"아~~~나 못참아요~~"


"나중에 언니랑 함게 같이 즐길수 있게 만들어보자~~오늘 좋았지?"


"네 너무 짜릿했어요~~점점 내가 변태가 되가는듯해요~~~"


"다음엔 언니 보는앞에서 니보지를 쑤셔줄게~~~"


"그게 가능할까요?~~~"


"가능하게 만들어야지~~그때까지는 둘만의 비밀이니깐 좀 참아~~"


"네~~~"


아쉬워하는 아름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현수가 안방으로 돌아갔다.
아직도 아름이의 보지에선 뽀글거리며 애액들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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