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lem Angels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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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1회 작성일 20-01-17 12:53본문
집에 돌아오니 새벽 두시 반.
좆대는 사정을 못하고 흥분만 해서 미칠것같이 꼴려있고, 기분은 똥누고 안닦은 것처럼 더럽다.
핸드폰을 꺼내서 세년 전화번호를 띄워놓고 몇번을 전화를 하나 마나 고민했다.
미희? 오늘 몸살나서 너무 아프다고 결근까지 했다던데.
효정이? 부르면 오늘 내가 계집년이랑 바람피운거 제깍 알아채 버릴테고.
유나? 부르면 바로 달려 오겠지만… 맞다, 지 딸래미랑 이번주엔 홍콩 간댔었지.
“에이, 젠장.”
핸드폰을 쇼파에 집어던져 버리고 털썩 주저앉았다.
한 십여분 그렇게 있다가, 나는 옷을 훌훌 벗어던지고 샤워를 했다.
찬 물로 씻으니 조금은 흥분이 진정되는듯한 느낌,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들고서 다시 쇼파에 주저앉아 TV를 틀었다.
거실에 설치해놓은 홈 시어터는 18평짜리 오피스텔에 어울리지 않는 고급제품, 이것만은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결국 세 년에게 누구 해줄사람 없느냐고 말해서 구입한 거다.
셋다 자기가 해주겠다고 나서는 통에 처음엔 흐뭇했었지만 결국 그 짓 한번한게 계집애들한테 두고두고 약점으로 찍혀서, 내가 누굴 제비로 아느냐고 짜증을 부리면 언제나 벌써 기둥서방짓 함 해놓고서 뭘 아닌척 하느냐면서 한번 그러나 백번 그러나 거느린 계집년들 돈 받아쓴건 똑 같은 거라며 대들게 만든 발단이 되어버렸다.
플레이어에 CD를 넣고 잠시 기다리자 화면이 확 밝아지며 익숙한 얼굴들이 튀어나온다.
“하이~~~~~”
“안녕 안녕?”
“히이, 진짜 부끄럽다…”
미희, 효정, 유나.
세 여자가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화면에서 웃고 있다.
“안녕? 나는 미희. 이 비디오는 우리 서방님이 혹시라도 우리 없을 때 욕구를 풀려고 딴 년 못찾게 딸딸이 보조용으로 찍어두는 비디옵니다~~~”
“난 유나! 셋중 최고참이야. 니년들 서열은 불변이다, 알지?”
“헤헤, 이번에 막내로 끼어든 효정입니다~~~ 막내로라도 울 언니들 밑에 들어올수 있어서 진짜진짜 다행이예요~~”
이렇게 세 년을 한꺼번에 모아놓고 발가벗겨보면 각자 개성이 확실하게 드러난다.
통통하고 귀여우면서 풍만한 볼륨의 효정, 늘씬하고 균형잡힌 글래머 미희, 마른듯 하지만 유난히 하체가 길고 깎아놓은듯이 매끄러운 모델 스타일의 유나.
원래 여자에게 반할때 몸매 80대 얼굴 20으로 눈이 돌아가는 주의라 몸매는 톱레벨 인거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셋 다 몸매에 어울리는 미모를 갖고 있어 더욱 흡족했다.
방금 섹스를 마친 후라 셋 모두 땀 범벅, 침대에 길게 드러누운 내 다리 사이로 슬슬 줄어들어가는 내 물건이 보였다.
유나가 살짝 내 자지를 잡아들더니 쪽! 소리가 나게 키스를 한다.
“흐응~~~ 우리 보물 덩어리.”
“언니, 나두 나두.”
미희가 달려들어 머리를 내 사타구니사이에 파뭍고 부벼대며 뽀뽀를 퍼부어댄다.
“흐응~~~ 미희 언니는 진짜 오빠 자지 중독증이 제일 심해.”
“시끄러, 니년은 이 자지없이 살거 같아?”
“나? 헤헤… 물론 못살지! 나두 키스할래!”
한바탕 난리굿이 펼쳐지고 나서, 헝크러진 머리를 쓸어넘기면서 미희가 고개를 들었다.
“자, 그럼! 우리 폭군 대왕님 자지에 대한 분석보고가 있겠습니다~~ 짜잔~~~”
“으응? 분석? 뭘 분석해?”
계집들의 알몸에 가려 보이지 않던 내 얼굴이 위로 솟아오르려고 하는데 유나가 튀어올라 젖가슴으로 머리를 누르면서 말한다.
“안돼 안돼~~~ 이런 비디오는 남자 얼굴은 안나오는거야. 많이 봐서 알잖아? 색골 변태 대마왕. 여자들만 얼굴이 나와야 진짜 국산 포르노가 되는 거라구~~~”
“야, 내가 언제 포르노 찍겠댔냐? 니년들이 갑자기…”
“어허! 서방님 말씀이 너무 많으시네요. 조용~히 자지만 내놓고 구경하세요, 킥킥.”
미희가 웃으면서 말한다.
“좋아, 시작해 볼까? 효정아!”
“네, 언니~~~~”
“물어!”
“넵!”
무슨 강아지 교육시키는 것도 아니고… 유나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효정이 내 자지를 홀랑 삼키듯이 물어버린다.
꿈틀! 자지가 부풀어 오르려 하는게 화면을 통해서도 느껴지고, 대형 TV화면에 비치는 자지가 내 머리통만하게 크게 비쳐나온다.
찰싹! 미희가 손을 휘둘러 엎드린 효정의 솟아오른 궁둥이를 후려치면서 말했다.
“야, 바로 키우면 안돼! 언니가 설명하는 진도에 맞춰서 키워야지. 호흡 못맞추면 나랑 바로 바꾸기로 한거 안 까먹었지? 참내, 난 왜 이리 가위바위보에 약한거야…”
“웅웅! 웅!”
효정이 입에 문 자지를 뱉지도 않고 고개만 살래살래 흔들고 있었다.
유나의 웃음섞인 목소리가 이어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자, 이게 우리 사랑하는 서방님 자지예요. 보다시피 죽어있을때는 초등학생 자지같죠? 이건 뭐… 목욕탕가면 아마 고개 푹 숙이고 다닐거야 우리 서방님은.”
“아하하하하하! 맞아, 맞아!”
“불알은 크지만 알주머니가 작아서 자지가 빳빳하게 일어서면 늘어진게 하나도 없어지고 구슬 두개만 볼록 튀어나오죠. 요게 또 빨면 진짜 재미나단 말예요, 왕사탕 입안에 굴리는듯이…”
말과 함께 유나가 입을 불알에 갖다대며 한쪽을 입안에 머금고 살살 굴리기 시작했다.
“아우! 좋다…”
내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옆에서 좋겠다는 표정으로 손가락을 빨고 있던 미희가 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일단 일어서면 이런 괴물이 따로 없어요. 길이야 뭐 20cm 채 안되는 것 같으니 요즘 애들 수준으로 보면 보통보다 좀 긴건데, 굵기는 괴물처럼 굵죠. 여자 손으로는 도저히 한손에 움켜쥘수가 없을 정도야… 효정이 너 벌써 완전히 세웠지? 교대야!”
“우웅! 싫어! 꺅!”
완전히 빳빳하게 세운 자지를 입이 터져라 물고 침을 줄줄 흘리던 효정을 억지로 밀어내고 미희가 머리를 파묻는다.
비명을 지르며 튕겨나갔던 효정은 분하다는듯 동동거리다가 한숨을 폭 내쉬었다.
“휴우… 계속할께요. 히잉, 내가 다 세워놓은건데… 울 주인님 자지는 모양이 괴상망측한게, 약간 위쪽을 바라보고 활처럼 휘어있어요. 자기 말로는 중학교때 감나무에서 떨어져서 다친뒤에 저렇게 된거라는데, 어떻게 다치면 저렇게 되는건지는 진짜 미스터리. 그치만 난 오빠가 떨어졌던 그 감나무한테 큰절 올리고 싶다니까요.”
“지랄한다… 무슨 나무한테 절을 하냐?”
내가 이죽거리자 효정이 뒤로 돌아보며 혀를 내밀고 메롱하는 표정을 지었다, 물론 돌아본거라 화면에는 안잡혔지만.
“절만 할까봐? 저 휜걸로 쑤셔대면 보짓속이 아예 엉망진창이 되는 느낌에 내장이 긁혀나가는듯한 기분까지… 처음엔 아파죽지만 맛을 알면 미친년 되는거 한순간이야. 그리고 자지 대가리… 언니! 잠깐 입 떼!”
“우웅? 시룬데…”
미희가 입안에 자지를 삼킨채 우물우물 말했다.
그러자 유나가 미희의 머리채를 잡고서 확 들어올려서 입을 떼게 만들었다.
“꺄악!”
“미희가 일단 물고 있으면 말로는 못떼내. 이렇게 해야지.”
“언니! 한참 맛있게 먹구 있는데! 정액이 살짝 새기 시작한단 말야!”
“시끄러, 그게 니꺼냐? 요번껀 내가 먹을거야.”
“왜 언니가 먹는데!”
“능력있으면 뺏아먹어 보든가. 일단 좀 화면에 비춰봐.”
“히잉, 알았어요.”
미희가 내 좆대를 잡고 앞으로 밀어서 카메라에 비춰주고, 유나가 말을 이었다.
“귀두 전체에 쩍쩍 갈라진 자국 보이죠? 저게 일단 보지속에 들어가면 속살을 마구 긁어대면서 여잘 까무라치게 만들죠. 살려주세요 하고 싹싹 빌다가 어느샌가 죽여주세요 하고 빌게 된다니까? 안 그래도 저 굵은게 보지를 채우면 숨도 쉬기 힘들 정도인데 거북이 등딱지 같은 저 좆대가리로 보지 속을 긁어대면… 어릴때 개가 씹었다는데 어쩌면 요렇게 멋지게 씹었을까?”
“야야, 적당히 하고 꺼라. 내가 마루타야?”
“호호호호… 아직 멀었어 오빠. 그게 다가 아니죠? 만져보지 않음 모르지만, 오빠 좆은 일단 서면 마치 손난로 마냥 따끈따끈, 보지속에 받아들이면 진짜 여기저기 불방망이로 지져대는 것 같아요. 온 몸이 타 버리는듯한 쾌감을 준다구요.”
셋이서 손으로 쓰다듬다가 입으로 빨았다가, 불알을 톡톡 건드리다가 입안 가득 물고서 화면에 V자를 그려대고…
그러다가 결국 미희가 빽 소릴 지르며 올라타더니 보짓속으로 쑥 밀어넣어 버리고 말았다.
“더는 못참아 난! 아으으응!”
“야, 너 새치기야!”
“언니 함 봐줘라, 언닌 앞엣번에도 정액 받았잖아? 미희언니 못참을만두 해.”
철퍽거리며 엉덩이질을 해대는 미희의 보지속에 들락거리는 내 자지가 화면 한 가운데에 비치고, 화가 난 듯 인상을 쓰던 유나가 포기한듯 말했다.
“에이 모르겠다, 나두 할래~~~”
유나가 요분질치는 미희의 보니와 내 좆대를 한껀번에 핥기 시작하자 미희와 내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으응! 언니! 좋아, 너무 좋아! 이 웬수 꼭 갚을께요, 아아아앙!”
“우웃! 씨, 씨발, 죽인다 그거…”
“히잉, 난 뭐해… 좋아, 오늘 써비스 데이다.”
울먹울먹하던 효정이 유나의 엉덩이를 붙잡고서 벌리더니 보지 계곡에 얼굴을 파묻었다.
“꺄아아앙!”
유나가 고개를 쳐들고 짧게 비명을 지르더니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아수라장, 세 여자와 한 남자가 뱀들처럼 꿈틀거리며 서로 얽혀서 난교 파티가 시작되고 있었다.
“크으, 좋다…”
나는 맥주를 쭈욱 들이키고서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언제봐도 죽이는 장면, 이 장면은 아무리 많이 봐도 질리질 않는다.
처음엔 미희가 올라가서 좆질을 시작하다가 조금 후엔 유나가 올라탄다.
엉덩이를 철썩철썩 후려치며 유나의 보지를 즐기다가 한손으론 내게 매달려 키스를 퍼붓는 미희의 보지를 쑤시고 다른 손으론 효정의 젖가슴을 마구 움켜쥐고 주물러댄다.
이내 효정의 배 위로 올라타서 미친듯이 박아대는동안 유나는 효정의 입 위에 쪼그리고 앉아 보지를 빨리면서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대고, 미희는 내 엉덩이를 벌리고서 항문을 빨아주기 시작한다.
엎드리고 올라타고 서고 앉고…
마지막에 세 년을 침대 모서리에 한꺼번에 엎드리게 해놓고 이년 세번, 저년 다섯번 하면서 박아대는 장면에 가서, 나도 모르게 바지를 내리고 자위를 시작했다.
“꺄아응! 꺄웅! 서방님 서방님 서방님!”
“아응! 앙! 아우우웅! 죽어요, 보지 터져요… 아아아아앙!”
“아윽! 악! 악! 오빠 오빠! 주인님아… 싸줘, 나한테 좆물 싸줘요, 응? 오빠 좆물 효정이한테 싸줘요 제발… 아으윽! 죽어 죽어 죽어요!!!!!!!!”
마지막은 셋을 서로서로 뺨이 닿게 얼굴을 모아서 안면사정, 세년 모두에게 골고루 정액 화장을 시켜주면서 광란의 파티가 끝나가고 있었다.
“아우우… 뜨거워…”
“벌써 세번째 싸면서 이렇게 많아… 이 짐승…”
“맛있어, 맛있어! 나한테 다줘 서방님, 기껏 싸주는데 투덜거리는 저런 년들한테 나눠줄거 없어요.”
“우웃!!!”
화면속에 내가 세 계집들의 얼굴에 화려하게 흩뿌리는 순간에 맞춰 나도 사정을 시작, 자지끝에서 튀어오른 좆물 기둥이 1m는 솟아오르는듯 한 후 거실 바닥에 여기저기 흩뿌려졌다.
사정직후의 노곤함과 제대로 포르노 한편 만들었다는 흐뭇함에 빠져 쇼파에 파묻히듯 기댄채 화면을 바라보는데 잠시 화면이 꺼졌다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좆대는 사정을 못하고 흥분만 해서 미칠것같이 꼴려있고, 기분은 똥누고 안닦은 것처럼 더럽다.
핸드폰을 꺼내서 세년 전화번호를 띄워놓고 몇번을 전화를 하나 마나 고민했다.
미희? 오늘 몸살나서 너무 아프다고 결근까지 했다던데.
효정이? 부르면 오늘 내가 계집년이랑 바람피운거 제깍 알아채 버릴테고.
유나? 부르면 바로 달려 오겠지만… 맞다, 지 딸래미랑 이번주엔 홍콩 간댔었지.
“에이, 젠장.”
핸드폰을 쇼파에 집어던져 버리고 털썩 주저앉았다.
한 십여분 그렇게 있다가, 나는 옷을 훌훌 벗어던지고 샤워를 했다.
찬 물로 씻으니 조금은 흥분이 진정되는듯한 느낌,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들고서 다시 쇼파에 주저앉아 TV를 틀었다.
거실에 설치해놓은 홈 시어터는 18평짜리 오피스텔에 어울리지 않는 고급제품, 이것만은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결국 세 년에게 누구 해줄사람 없느냐고 말해서 구입한 거다.
셋다 자기가 해주겠다고 나서는 통에 처음엔 흐뭇했었지만 결국 그 짓 한번한게 계집애들한테 두고두고 약점으로 찍혀서, 내가 누굴 제비로 아느냐고 짜증을 부리면 언제나 벌써 기둥서방짓 함 해놓고서 뭘 아닌척 하느냐면서 한번 그러나 백번 그러나 거느린 계집년들 돈 받아쓴건 똑 같은 거라며 대들게 만든 발단이 되어버렸다.
플레이어에 CD를 넣고 잠시 기다리자 화면이 확 밝아지며 익숙한 얼굴들이 튀어나온다.
“하이~~~~~”
“안녕 안녕?”
“히이, 진짜 부끄럽다…”
미희, 효정, 유나.
세 여자가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화면에서 웃고 있다.
“안녕? 나는 미희. 이 비디오는 우리 서방님이 혹시라도 우리 없을 때 욕구를 풀려고 딴 년 못찾게 딸딸이 보조용으로 찍어두는 비디옵니다~~~”
“난 유나! 셋중 최고참이야. 니년들 서열은 불변이다, 알지?”
“헤헤, 이번에 막내로 끼어든 효정입니다~~~ 막내로라도 울 언니들 밑에 들어올수 있어서 진짜진짜 다행이예요~~”
이렇게 세 년을 한꺼번에 모아놓고 발가벗겨보면 각자 개성이 확실하게 드러난다.
통통하고 귀여우면서 풍만한 볼륨의 효정, 늘씬하고 균형잡힌 글래머 미희, 마른듯 하지만 유난히 하체가 길고 깎아놓은듯이 매끄러운 모델 스타일의 유나.
원래 여자에게 반할때 몸매 80대 얼굴 20으로 눈이 돌아가는 주의라 몸매는 톱레벨 인거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셋 다 몸매에 어울리는 미모를 갖고 있어 더욱 흡족했다.
방금 섹스를 마친 후라 셋 모두 땀 범벅, 침대에 길게 드러누운 내 다리 사이로 슬슬 줄어들어가는 내 물건이 보였다.
유나가 살짝 내 자지를 잡아들더니 쪽! 소리가 나게 키스를 한다.
“흐응~~~ 우리 보물 덩어리.”
“언니, 나두 나두.”
미희가 달려들어 머리를 내 사타구니사이에 파뭍고 부벼대며 뽀뽀를 퍼부어댄다.
“흐응~~~ 미희 언니는 진짜 오빠 자지 중독증이 제일 심해.”
“시끄러, 니년은 이 자지없이 살거 같아?”
“나? 헤헤… 물론 못살지! 나두 키스할래!”
한바탕 난리굿이 펼쳐지고 나서, 헝크러진 머리를 쓸어넘기면서 미희가 고개를 들었다.
“자, 그럼! 우리 폭군 대왕님 자지에 대한 분석보고가 있겠습니다~~ 짜잔~~~”
“으응? 분석? 뭘 분석해?”
계집들의 알몸에 가려 보이지 않던 내 얼굴이 위로 솟아오르려고 하는데 유나가 튀어올라 젖가슴으로 머리를 누르면서 말한다.
“안돼 안돼~~~ 이런 비디오는 남자 얼굴은 안나오는거야. 많이 봐서 알잖아? 색골 변태 대마왕. 여자들만 얼굴이 나와야 진짜 국산 포르노가 되는 거라구~~~”
“야, 내가 언제 포르노 찍겠댔냐? 니년들이 갑자기…”
“어허! 서방님 말씀이 너무 많으시네요. 조용~히 자지만 내놓고 구경하세요, 킥킥.”
미희가 웃으면서 말한다.
“좋아, 시작해 볼까? 효정아!”
“네, 언니~~~~”
“물어!”
“넵!”
무슨 강아지 교육시키는 것도 아니고… 유나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효정이 내 자지를 홀랑 삼키듯이 물어버린다.
꿈틀! 자지가 부풀어 오르려 하는게 화면을 통해서도 느껴지고, 대형 TV화면에 비치는 자지가 내 머리통만하게 크게 비쳐나온다.
찰싹! 미희가 손을 휘둘러 엎드린 효정의 솟아오른 궁둥이를 후려치면서 말했다.
“야, 바로 키우면 안돼! 언니가 설명하는 진도에 맞춰서 키워야지. 호흡 못맞추면 나랑 바로 바꾸기로 한거 안 까먹었지? 참내, 난 왜 이리 가위바위보에 약한거야…”
“웅웅! 웅!”
효정이 입에 문 자지를 뱉지도 않고 고개만 살래살래 흔들고 있었다.
유나의 웃음섞인 목소리가 이어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자, 이게 우리 사랑하는 서방님 자지예요. 보다시피 죽어있을때는 초등학생 자지같죠? 이건 뭐… 목욕탕가면 아마 고개 푹 숙이고 다닐거야 우리 서방님은.”
“아하하하하하! 맞아, 맞아!”
“불알은 크지만 알주머니가 작아서 자지가 빳빳하게 일어서면 늘어진게 하나도 없어지고 구슬 두개만 볼록 튀어나오죠. 요게 또 빨면 진짜 재미나단 말예요, 왕사탕 입안에 굴리는듯이…”
말과 함께 유나가 입을 불알에 갖다대며 한쪽을 입안에 머금고 살살 굴리기 시작했다.
“아우! 좋다…”
내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옆에서 좋겠다는 표정으로 손가락을 빨고 있던 미희가 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일단 일어서면 이런 괴물이 따로 없어요. 길이야 뭐 20cm 채 안되는 것 같으니 요즘 애들 수준으로 보면 보통보다 좀 긴건데, 굵기는 괴물처럼 굵죠. 여자 손으로는 도저히 한손에 움켜쥘수가 없을 정도야… 효정이 너 벌써 완전히 세웠지? 교대야!”
“우웅! 싫어! 꺅!”
완전히 빳빳하게 세운 자지를 입이 터져라 물고 침을 줄줄 흘리던 효정을 억지로 밀어내고 미희가 머리를 파묻는다.
비명을 지르며 튕겨나갔던 효정은 분하다는듯 동동거리다가 한숨을 폭 내쉬었다.
“휴우… 계속할께요. 히잉, 내가 다 세워놓은건데… 울 주인님 자지는 모양이 괴상망측한게, 약간 위쪽을 바라보고 활처럼 휘어있어요. 자기 말로는 중학교때 감나무에서 떨어져서 다친뒤에 저렇게 된거라는데, 어떻게 다치면 저렇게 되는건지는 진짜 미스터리. 그치만 난 오빠가 떨어졌던 그 감나무한테 큰절 올리고 싶다니까요.”
“지랄한다… 무슨 나무한테 절을 하냐?”
내가 이죽거리자 효정이 뒤로 돌아보며 혀를 내밀고 메롱하는 표정을 지었다, 물론 돌아본거라 화면에는 안잡혔지만.
“절만 할까봐? 저 휜걸로 쑤셔대면 보짓속이 아예 엉망진창이 되는 느낌에 내장이 긁혀나가는듯한 기분까지… 처음엔 아파죽지만 맛을 알면 미친년 되는거 한순간이야. 그리고 자지 대가리… 언니! 잠깐 입 떼!”
“우웅? 시룬데…”
미희가 입안에 자지를 삼킨채 우물우물 말했다.
그러자 유나가 미희의 머리채를 잡고서 확 들어올려서 입을 떼게 만들었다.
“꺄악!”
“미희가 일단 물고 있으면 말로는 못떼내. 이렇게 해야지.”
“언니! 한참 맛있게 먹구 있는데! 정액이 살짝 새기 시작한단 말야!”
“시끄러, 그게 니꺼냐? 요번껀 내가 먹을거야.”
“왜 언니가 먹는데!”
“능력있으면 뺏아먹어 보든가. 일단 좀 화면에 비춰봐.”
“히잉, 알았어요.”
미희가 내 좆대를 잡고 앞으로 밀어서 카메라에 비춰주고, 유나가 말을 이었다.
“귀두 전체에 쩍쩍 갈라진 자국 보이죠? 저게 일단 보지속에 들어가면 속살을 마구 긁어대면서 여잘 까무라치게 만들죠. 살려주세요 하고 싹싹 빌다가 어느샌가 죽여주세요 하고 빌게 된다니까? 안 그래도 저 굵은게 보지를 채우면 숨도 쉬기 힘들 정도인데 거북이 등딱지 같은 저 좆대가리로 보지 속을 긁어대면… 어릴때 개가 씹었다는데 어쩌면 요렇게 멋지게 씹었을까?”
“야야, 적당히 하고 꺼라. 내가 마루타야?”
“호호호호… 아직 멀었어 오빠. 그게 다가 아니죠? 만져보지 않음 모르지만, 오빠 좆은 일단 서면 마치 손난로 마냥 따끈따끈, 보지속에 받아들이면 진짜 여기저기 불방망이로 지져대는 것 같아요. 온 몸이 타 버리는듯한 쾌감을 준다구요.”
셋이서 손으로 쓰다듬다가 입으로 빨았다가, 불알을 톡톡 건드리다가 입안 가득 물고서 화면에 V자를 그려대고…
그러다가 결국 미희가 빽 소릴 지르며 올라타더니 보짓속으로 쑥 밀어넣어 버리고 말았다.
“더는 못참아 난! 아으으응!”
“야, 너 새치기야!”
“언니 함 봐줘라, 언닌 앞엣번에도 정액 받았잖아? 미희언니 못참을만두 해.”
철퍽거리며 엉덩이질을 해대는 미희의 보지속에 들락거리는 내 자지가 화면 한 가운데에 비치고, 화가 난 듯 인상을 쓰던 유나가 포기한듯 말했다.
“에이 모르겠다, 나두 할래~~~”
유나가 요분질치는 미희의 보니와 내 좆대를 한껀번에 핥기 시작하자 미희와 내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으응! 언니! 좋아, 너무 좋아! 이 웬수 꼭 갚을께요, 아아아앙!”
“우웃! 씨, 씨발, 죽인다 그거…”
“히잉, 난 뭐해… 좋아, 오늘 써비스 데이다.”
울먹울먹하던 효정이 유나의 엉덩이를 붙잡고서 벌리더니 보지 계곡에 얼굴을 파묻었다.
“꺄아아앙!”
유나가 고개를 쳐들고 짧게 비명을 지르더니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아수라장, 세 여자와 한 남자가 뱀들처럼 꿈틀거리며 서로 얽혀서 난교 파티가 시작되고 있었다.
“크으, 좋다…”
나는 맥주를 쭈욱 들이키고서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언제봐도 죽이는 장면, 이 장면은 아무리 많이 봐도 질리질 않는다.
처음엔 미희가 올라가서 좆질을 시작하다가 조금 후엔 유나가 올라탄다.
엉덩이를 철썩철썩 후려치며 유나의 보지를 즐기다가 한손으론 내게 매달려 키스를 퍼붓는 미희의 보지를 쑤시고 다른 손으론 효정의 젖가슴을 마구 움켜쥐고 주물러댄다.
이내 효정의 배 위로 올라타서 미친듯이 박아대는동안 유나는 효정의 입 위에 쪼그리고 앉아 보지를 빨리면서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대고, 미희는 내 엉덩이를 벌리고서 항문을 빨아주기 시작한다.
엎드리고 올라타고 서고 앉고…
마지막에 세 년을 침대 모서리에 한꺼번에 엎드리게 해놓고 이년 세번, 저년 다섯번 하면서 박아대는 장면에 가서, 나도 모르게 바지를 내리고 자위를 시작했다.
“꺄아응! 꺄웅! 서방님 서방님 서방님!”
“아응! 앙! 아우우웅! 죽어요, 보지 터져요… 아아아아앙!”
“아윽! 악! 악! 오빠 오빠! 주인님아… 싸줘, 나한테 좆물 싸줘요, 응? 오빠 좆물 효정이한테 싸줘요 제발… 아으윽! 죽어 죽어 죽어요!!!!!!!!”
마지막은 셋을 서로서로 뺨이 닿게 얼굴을 모아서 안면사정, 세년 모두에게 골고루 정액 화장을 시켜주면서 광란의 파티가 끝나가고 있었다.
“아우우… 뜨거워…”
“벌써 세번째 싸면서 이렇게 많아… 이 짐승…”
“맛있어, 맛있어! 나한테 다줘 서방님, 기껏 싸주는데 투덜거리는 저런 년들한테 나눠줄거 없어요.”
“우웃!!!”
화면속에 내가 세 계집들의 얼굴에 화려하게 흩뿌리는 순간에 맞춰 나도 사정을 시작, 자지끝에서 튀어오른 좆물 기둥이 1m는 솟아오르는듯 한 후 거실 바닥에 여기저기 흩뿌려졌다.
사정직후의 노곤함과 제대로 포르노 한편 만들었다는 흐뭇함에 빠져 쇼파에 파묻히듯 기댄채 화면을 바라보는데 잠시 화면이 꺼졌다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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