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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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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43회 작성일 20-01-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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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는 박사장에게 문자를 받았다.

/최민규경정님 !긴히 드릴말씀이 있으니 저녁에 시간좀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럽시다. 어디서?/

/그럼 저희가게에서 뵙는것은 어떨까요? 주변 눈치도 있고 하니../

/그럼 7시에 봅시다/

박사장은 전날 민규와 사무실에서 은정의 얘기를 나누던중 화곡동 큰형님하고 연분이 있는것을 우연히 알게됬고, 큰형님 연락으로 인해 조용히 해결될수 있을것 같아서 오늘 저녁시간을 준비한것이다.

민규가 7시 좀 넘어 가게로 도착했다.

2층 최고급룸으로 안내를 받았고, 오실장은 박사장이 현재 화곡동에 계신다고 바로 오실거라고 하면서,잠시후 술과 모델출신의 여자들을 데리고 들어왔다.

민규는 박사장의 의도를 알게다는듯 웃음을 지어보이더니 자연스럽게 여자들을 좌우로 앉히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몇잔의 술잔이 오고갈때 오실장이 들어와 아이들을 잠시 내보내고 박사장 전화라며 바꿔준다.

"경정님 접니다. 죄송합니다. 큰형님하고 얘기가 이제서야 끝나서요,출발하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요 괜찮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도착하기전에 아이들이 정성껏 모실겁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요"

대화가 끝나고 오실장이 잔을 따라주더니 아이들을 다시 들여보내겠다고 하며 일어선다.

"오실장이라고 했나!"

"예"

"매력있어 보이는군. 이따 박사장오면 같이 한잔 하지!"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민규는 아까 두여자와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노크소리와 함께 박사장이 들어왔다.

박사장은 의외였다. 계획대로라면 여자들과 홀딱벗고 거하게 놀고 있을줄 알았건만, 민규는 자세하나 흐트러져 있지 않았다.

여자들을 내보내고 박사장은 이런저런 얘기를 잠시 나누더니 작은 서류가방 하나를 민규에게 건넨다.

"큰형님과 제 마음입니다 거절 안하셨으면 합니다."

박사장이 가방을 열자 그안에는 5만원 신권으로 수십개의 다발이 들어 있었다. 족히 2~3억은 되보였다.

민규가 거절을 하는듯 말하지만, 박사장은 민규가 그럴마음이 없다는걸 눈치채고 민규의 차키를 받아 종업원을 통해 차에 갖다 놓게 한다.

"박사장님! 화곡동회장님과의 인연이 있다보니 좀 그렇긴 합니다. 잘 해결되도록 해봅시다. 내일 내가 은정이를 만나기로 했는데.."

두사람은 그부분에 대해 얘기를 잠시나누더니 어떤결말을 냈는지 서로 호탕하게 웃으면서 술잔이 오고가고 박사장은 이제부터 형님으로 모시겠다는 인사와 함께 오늘밤은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한다.

아까 두여자와 다른 여자를 불러들인 박사장은 민규와 그렇게 찐한 술자리를 시작한다.

박사장의 지시에 세여자는 겉옷을 벗고 속옷차림으로 남자들옆에서 술시중은 물론 교대로 노래와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한참을 그렇게 보내던 민규는 박사장의 인도로 여자들과 옆방으로 옮긴다. 특별손님 상대로 만들어진 샤워실이 준비된 모텔급방이었다.

"그럼 형님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새벽에 동생이 댁까지 모셔다 드릴겁니다"

"그래. 고맙고. 아 그리고 아까 오실장던인가? 괜찮아 보이던데~"

민규는 그한마디와 함께 방으로 두여자와 함께 들어가고, 박사장은 카운터로 내려와 바쁘게 일하는 오실장의 뒷모습을 보며

(저년까지 내줘야 하는거야? 시발 은정이 이년을 어떻게 처리해버리지?)

박사장은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와 방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민규가 두여자와 질퍽진 섹스를 벌이고 있는 장면을 보기 시작했다. 다른 손님이라면 녹화도 했겠지만, 서울경찰청소속 간부급인 민규라서 차마 녹화버튼을 누를수는 없었다.

(그래도 다행이지. 형님하고 친분이 없었다면 지금쯤 어떻게 됬을까? ㅋ 저자식도 남자라고 돈과 기집은 거절 안하는군!)



다음날 은정은 민규의 문자를 받고 아이들 저녁을 챙겨놓고 택시를 타고 약속장소로 나가고 있었다.

커피숍에 도착할쯤 민규의 전화를 받는 은정!

"예 저 다왔어요"

"응 그래, 나도 다왔는데, 어 보인다. 들어가지말고 그냥 내차에 타!"

은정앞에 민규가 차를 세웠고, 은정은 조수석에 앉았다.

"셋이 만나서 해결짓기로 했다."

민규는 짧은 한마디와 함께 조용히 운전만 하고 있고, 은정은 창피하기 하지만 선배의 도움으로 해결이 될듯하니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하는데..

민규가 차를 세운곳은 며칠전 창식과 그동생들에게 집단유린을 당한 빌라앞이었다.

그래도 민규가 있어 별걱정없이 빌라안으로 같이 들어가는 은정!

벨을 누르니 박사장이 문을 열어주고, 거실로 들어온 은정은 박사장의 매서운 눈빛이 무섭기도 했지만 옆에 민규가 있어 든든한 마음이었는데..

그때였다. 은정에게 다가오는 박사장은 은정의 뺨을 내리치고

"시발년 귀여워해줬더니 겁을 상실했나보네!" 박사장은 은정의 머리를 잡아 쇼파로 끌고와

쇼파에 장착되있는 끈을 이용해 손목을 묶기 시작하는데..

은정이 발버둥을 쳐보지만 박사장은 그런 은정의 허벅지를 때려가며 손목을 묶어 버렸다.

민규는 창가쪽에 서서 그 광경을 구경하고 있었다.

"선배! 도와주세요"

은정은 민규를 쳐다보며 구원을 요청하듯 불러보지만 민규는 조용히 자신의 와이셔츠를 벗고만 있다.

"선배! 이사람좀 말려주세요~"

박사장이 은정의 묶인 손목을 확인하고 뒷걸음으로 물러나자 민규가 바지마저 벗고 팬티차림으로 은정의 옆에 앉고는 은정의 브라우스를 풀어헤치고 치마를 벗겨냈다.

"선배 왜이래요 안되요"

은정이 발악을 하듯 다리를 휘둘러보지만 민규는 은정의 다리를 잡은채 스타킹을 벗겨냈고

보지털이 보이는 하얀망사팬티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ㅏ 이러지마요 제발~ 안돼요 선배!"

"뭐가 안된다는거야! 이놈저놈한테 벌려줄때는 언제고, 내가 한번 보겠다는데.."

"선배 제발~"

"안된다는 소리는 19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그때도 하숙집에서 벗길려고 할때 죽어도 안된다고 하더니, 주인집여자만 아니었어도 널 가질수 있었는데..."

민규는 은정의 팬티를 쓰다듬다 박사장이 옆에 갖다논 전기자위기구를 잡는다. 그리고 스위치를 켜고 보지둔턱을 쓰다듬더니 2단으로 올려 강하게 충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으으으ㅡㅡㅡ안돼요 선배~ 아아ㅏㅏ"

민규의 한손은 브라자를 벗겨내고 은정의 유방을 쥐어잡아가며 젖꼭지를 잡아 당긴다.

"아ㅏㅇ아ㅏㅏㅏ 그만해요 제발~"

민규는 아무말없이 기구의 파워를 높여 은정을 괴롭혔다.

"아악 아아아아으으으으ㅡㅡ"

은정은 괴로움의 신음을 내뱉

으며, 허리를 들어 좌우로 피해보지만, 민규는 그런 은정의 다리를 더벌려 기구를 바짝 들이대고 있었다.

"으으으ㅡㅡㅡㅡㅡ"

박사장은 이런 장면을 고급카메라로 촬영하고 있었다.

"형님 그년은 더 거칠게 다뤄야 좋다고 난리칩니다."

은정의 허리반동에 민규는 신이난듯 전기충격을 멈추질 않았고, 그렇게 은정의 신음이 커질때 민규는 은정의 팬티를 찢어버렸다.

"시발 보지털도 많고, 보지색깔도 이쁘네. 다른남자들이 좋아라할만 하네..

시발년 학교다닐때는 늘 조신한척 하더니, 이젠 여러남자 좆맛에 빠져서 개걸레가 된거야!"

민규는 학창시절 은정의 선배이자 애인이었고 데이트도중에 키스와 가슴까지는 허용했지만 막상 몸은 허락지 않았던 은정! 그런 와중에 다른여자와의 양다리 만남도중 은정이 알게되 일방적인 절교를 당했었던 지난 과거를 돌이켜본다.

"시발년아 그러니까 그때 나한테 몸을 허락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거 아냐!"

민규는 전기충격기를 보지털과 질입구에 갖다대고 충격을 가한다.

"으으으으으으ㅡ아아아아ㅏㅏㅏ"

전기충격에 허리를 들며 신음을 내는 은정은 민규에게 제발 그만하라고 사정을 해본다.

"좆까네. 여러새끼들한테 벌려준 보지라며, 그럼 나한테도 벌려줘야지!"

민규의 거친욕설과 전기충격으로 인해 은정의 보지에서는 조금씩 보지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민규는 신이 난듯 충격기를 더 움직여대고, 은정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가고 있었다.

잠시후 전기충격기를 내려논 민규는 혀로 은정의 보지를 빨아보더니, 보지물이 묻은 혀로 은정에게 키스를 해온다. 은정이 거부를 해보지만 보지털을 잡아 당기며 다가온 민규의 입을 피할수는 없었다.

서로의 혀가 엉키면서 민규는 은정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셔대기 시작한다.

"으으으으ㅡㅡ아ㅏ아 선배 그만 아ㅏㅏ"

민규의 손가락질이 거칠어졌다.

"아악 아아ㅏㅏㅏㅏ 제발~ 그만 아아ㅏ"

은정의 젖꼭지를 깨물어가듯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유린하던 민규는 은정이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보더니 더 이상은 못참겠다는듯 자신의 팬티를 벗어버린다.

박사장처럼 해바라기는 아니었지만 은정의 남편보다는 굵고 큰편이었다.

벌거벗은 민규는 은정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하고, 민규의 능숙한 혀놀림에 은정은 허리를 들썩거리며 반항을 해보려 하지만 민규가 가만히 놔두질 않는다.

다리를 잡고 벌려 혀를 은정의 보지속에 집어넣고 거칠게 빨아대고 있었다.

"으으으으으ㅡ으ㅡㅡㅡ으ㅡㅡ 선배~ 으으ㅡ"

"시발년 이렇게 씹물을 흘려대면서 안되긴 뭐가 안된다고 하는거야!"

민규는 일어섰다. 그리곤 묶여있던 손목을 풀어주더니 은정의 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자지쪽으로 당겨왔다. 그리고는 은정의 입에 들이 밀어넣고 강제로 빨게 했다.

"으브브브브ㅡㅡㅡ"

입안 가득히 들어온 민규의 자지로 인해 숨이 막히는 은정은 민규의 허벅지를 잡고 고개를 빼보려 하지만, 민규는 그런 은정의 머리채를 더 세게 잡고 당겼다, 밀었다를 반복했다.

"으윽 좋~아 더 꽉꽉물어봐 니남편꺼 빨듯이~"

"으브브브ㅡㅡ으브읍"

은정의 입안에 있는 민규의 자지는 커질대로 다 커졌다. 민규는 은정을 일으켜 세우더니 다시 쇼파를 잡게 하고 한쪽다리를 들어올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아악 아아ㅏㅏㅏ아퍼 선배 안되"

"지랄하지마 시발년아 니보지가 이렇게 원하잖아!"

민규는 은정의 보지물을 쳐다보며 거칠게 좆질을 해대고 있었다.

"으으으응 으으으으ㅡㅡㅡ"

은정의 다리를 놔주고 다시 허리를 잡던 민규는 뒤치기 자세로 거친 좆질을 하고, 은정의 신음소리는 더 커졌다.

박사장은 괴로워하는 은정의 얼굴을 가까이 촬영하면서 민규의 좆질로 인해 출렁거리는 은정의 유방을 쥐어잡아 고통을 더 주기 시작했다.

"시발년아 니가 날 죽일려고 했단 말이지! 나중에 보자! 다신 그런 생각 못하게 해줄테니!"

그런 와중에도 민규는 은정의 힢을 때려가면서 좆질을 해대고 있다.

박사장은 촬영을 멈추더니 카메라를 고정시켜놓고 자신도 바지를 벗더니 소퍄를 잡고 있던 은정의 손을 당겨와 성나있는 해바라기 자지를 잡게 하고..

잠시후 은정은 누워있는 박사장의 몸위에 올라가게 되고, 보지에 해바라기 자지가 박힌채 허리를 움직이고 있을때 민규가 다시 은정의 뒤로 다가왔다.

"형님 이안에 같이 너보시죠? 이년 죽을려고 할겁니다 ㅋ"

같이 웃던 민규는 박사장의 자지가 박혀있는 보지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악 아아아악 아아아ㅏㅏㅏ아퍼요 그만아아ㅏㅏ"

보지속으로 들어온 두남자의 자지. 그리고 두사람이 돌아가며 좆질을 해대자 은정은 울면서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애원해본다.

"시발년아 아프긴 너같은년은 이렇게 보지를 유린해줘야 좋아하잖아, 니남편도 이렇게 못해주잖아. 니딸년도 널닮아 내자지라면 환장하던데..."

"으으으ㅡㅡ 무슨말이에요"

"개같은년아 무슨말은? 니딸년 보지도 너닮아 끝내준다 얘기지!"

"아아아 그럼 그얘기가 아아아ㅏㅏ"

은정은 민규의 좆질로 인한 고통 때문에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혜진에 대해 물어본다.

"그래 내가 니딸년 개통식을 해줬다. 니년보다 더 쫄깃쫄깃하더라. 이제부터 내가 니딸년 기둥서방 이다."

"으으으ㅡㅡㅡ 안되요 혜진이만은...으으ㅡㅡㅡ"

민규가 자지를 빼더니 은정의 항문에다 삽입을 시도했다.

그리곤 위에서 내려찍듯 좆질을 하기 시작하고, 은정은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유린당하자 더 이상의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으으으윽 으으으윽으으으으 아아아ㅏㅏ"

한참을 그런 자세로 좆질을 하던 민규는 항문에 정액을 싸더니 뒤로 물러났고, 박사장은 은정을 눕혀놓고 다른 자세로 좆질을 계속 하고 있을때였다.



문이 열리더니 오실장이 들어온다.

오랜만에 박사장의 호출로인해 갈끔하게 단장을 하고 온것이다.

그런데 거실바닥에서 은정과 섹스를 하고 있는 박사장을 보고 다소 실망한 눈치였는데, 그때 욕실에서 민규가 나오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고개만 그떡이던 민규는 정장차림의 섹시한 오실장에게 다가가더니 힢을 쓰다 듬는다.

"오실장! 볼수록 매력있어 보인다"

오실장이 몸을 약간 빼려할 때 민규가 허리를 잡아채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하고..

"형님 잘모셔! 너 귀엽다고 하시더라!"

은정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던 박사장이 오실장에게 한마디 하고는 고개를 은정에게 다시 돌렸다.

그한마디에 오실장은 힘이 빠졌다. 그리곤 민규의 혀를 받아들이고 민규의 손이 치마안으로 들어와도 거절을 할수 없었다.

오실장의 보지둔턱을 잡아쥐어보던 민규는 치마를 벗겨내더니 오실장을 은정의 옆에 눕혔다.

그리곤 머리를 쓰다듬어보고는 정장쟈켓을 벗겨내고는 검정브라우스를 잡아채 찢어버리려고한다.

"살살요. 찢지는 말아주세요. 차라리 제가 벗을께요"

"가만히있어! 내가 하고픈대로 할꺼니까!"

민규는 오실장의 브라우스와 브라자를 찢겨내듯 벗겨내고는 거칠게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으ㅡ으ㅡ 사장님 살살~요"

"형님 그년도 거칠게 다뤄보십시오. 그런섹스 좋아라 합니다 ㅋ"

민규는 스타킹마저 찢어버리더니 팬티위로 드러난 음모를 핥아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오실장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렇게 네사람이 엉켜져 있는 모습들이 촬영되면서 박사장과 민규는 여자들을 거칠게 다뤄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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