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의...그해 여름(일상편) - 6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내 여자친구의...그해 여름(일상편) - 6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70회 작성일 20-01-17 12:54

본문

맥주를 들이키며 나누는 대화속에..남자와 나는 상반된 반응이었다..

나는 호기심과..긴장감..떨리는 마음이 계속 들었지만..

남자의 말과 표정에는 계속 여유가 있있다..



"형..솔직히 그런경험 좀 되?"



"응 좀 있지!"



"그런거 같아..말하며 표정,이런곳 알고있는거..직설적 표현 등등 느낌이 들었어"



남자는 편안한 웃음을 지으며 맥주를 마시고.무언가 생각하듯 고개를 끄덕이다..말을 꺼냈다



"음.....세나..작업한번 해 봐도 될까?"



작업이라..! 남자가 잠시 침묵을 하던 것은..내 여자친구를 설득해 볼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던 것이었나..



"형..세나 마음에 들어?"



"응..세나정도면 정말 괜찮지.."



우리 대화중에 샤워를 마치고 나온여친은 동그란 눈을 깜빡거리며..우릴 바라보다

부끄러운듯 큰 타월로 몸을 가리고.. 우리 옆이 아닌..침대 에 걸쳐 앉았고...

남자는 앞에만 좀 씻어야 겠다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조용히 여자친구의 옆으로 가서 어깨동무를 하듯이 끌어 안으며 장난투로 말했다



"으이궁~고생했다~녀석!"



"응..오빠..근데..! 나..어떻게..저 오빠 보기 부끄러..!"



"엥~ 이제서야..왠 부끄럼?..~"



"몰라...어떻게..!"



여친은 지금 분명..저 남자에게 수줍어 하고 있다.

그에게서 받은 섹스가 여친을 만족 시켰다는 반응이다.

저남자.....세나는 조금만 설득하면 곧 여러사람이 돌림빵을 하게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이런것 이었나...

남자와 여자의 성적반응은 다르다..

여자는 내성기이기 때문에 외성기인 남자보다 이성의몸..그 느낌을

좀더 오래기억 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육정..이라나..

지금 여친도 왠지..그러한 반응을 보이는것 같다.



"아까..형이 똥꼬애무 해주니깐 다음에 해달라고도 하더만!"



여친은 다리를 모으고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아래부분을 가리는 동작을 하며 말을한다.



"응..근데..그게.."



말을 더듬는 듯한 여친을 다시한번 안아주며 말했다.



"너가 진짜로..좋긴 했나보다~"



"응....막 내몸을 사랑스럽게.. 아껴 준다는 느낌이 들었엉.."



"좀전좀전에 누워서..둘이 이야기 나눌때..한번 더 하자고 했다더만.."



"응...."



"그래~그냥 편하게 생각하자.! 형 나오면..또 하겠구만~!"





이야기를 하며 여친을 꼭 끌어안았다.. 마음은 온갖 묘한 감정..

잠시뒤 간단히 씻으러 들어간 남자는 알몸인체로 화장실에서 나와..자신의 성기를 수건으로 닦으며

여친의 앞쪽으로 걸어와 섰다..흔들거리는 성기가 그대로 보인체..

남자와 여자의 차이일까..? 둘의 반응은 상반되어 보인다..

당당하게..여친앞에 서 있는 남자와 부끄러운듯 앉아있는 여친의 모습...



다른남자의 성기를 가까이서 보는것이 남자인 나로써는 그다지 좋지만은 않지만..



조금전에 나의 여자친구와 섹스를 했던 자지다..

남자는 질에 삽입해 구멍의 쪼임을 이 자지로 느꼈을테고..

사정을 하는순간 쾌감을 느꼈을 것 이라는 생각에..나의 시선은 잠시 고정되었다.

너무도 많은 생각과 긴장감 탓인가...

배가 아파왔다..



"아...나는 화장실좀 가야겠다...."



라고 말하며 여친의 곁에서 일어났다.

내가 일어나자 남자는 침대에 걸쳐앉았다 이불을 걷고 누으며 한쪽 팔을 폈고

여친이 그 팔을 베고 누워 남자를 끌어안자...남자가 이불을 덮었다..

자연스레 누워있는 둘의 모습을 보며 화장실을 들어갔지만..

밖의 일을 신경이 안쓰일수 없어 귀를 기울였지만..밖은 잠을자듯 조용하기만 했다.



대화를 나누고 있나..?..아님 혹시..지금 여친에게 아까말한 작업을 하고있나?..



많은 생각하며 좀더 앉아 있다가 물을 내리고 샤워기로 한번 씻은 후 화장실을 나가며 둘을 보았다.

침대위..이불속에서 키스를 나누던 둘..마침 남자가 이불을 걷어내자 여친이 일어나서

무릎꿇고 앉아 누워있는 남자의 성기를 두 손으로 잡았다.



아...그럼 조금 전 까지는 서로 어떤 대화를 나눴나...싶은 생각이 든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쇼파에 앉을때...남자와 나의 눈이 마주쳤다.

몸을 숙여 내 여자친구가 그남자의 성기를 입어 넣었다..천천이...위 아래로 움직이는 입과 혀가 보인다.

남자는 팔베게를 해주던 손으로 여친의 엉덩이를 계속 쓰다듬으며 내 여친이 하는 오랄을 받고 있다.

나는 여친에게 그동안 남자의 성기 애무하는 법..

어디를 어떻게 해주면 기분이 좋은지를 자주 이야기 해줬었다..

그렇게 나에게 들으며 해왔던 것들을.. 지금..다른 남자에게 해주고 있다.



"아~"소리를 내던 남자는 내 여자친구를 침대에 천천이 또慧?



여친의 두 다리 사이에 자리잡은 남자는 두 다리를 들어올려 양 팔에 걸치게 하고 바닥에 손을 짚었다.

나는 그들의 옆쪽으로 가 옆모습을 보았다.

남자의 양 팔에 두 다리가 벌어져 걸쳐지며....자연스레 올라간 엉덩이..

남자의 성기는 그 여친의 엉덩이 중심을 향해 다가가며..여친의 소리가 들린다.



"아......."



천천히 삽입이 되고 있다...

여친은 흥분을 하면 애액이 적당하게 나와 유지를 하고 있어...부드럽게 삽입이 가능하다.

이렇게..다시 시작된 둘의 섹스에...또다시 흥분과 긴장이 밀려왔다...

한번 사정을 한 후 두번째 섹스를 할때 남자는 확실히 사정이 오래걸린다.

지금 이남자도 그러한듯...

아까보다 좀 더..오랜시간 여친은 다리를 벌리고 남자를 받아야 했고..

남자도 좀더 오래 힘찬 반복삽입을 유지하며 여친의 신음소리를 내게 했다.

남자의 동작이 좀더 빨라지고 여친의 신음소리가 점점더 높아져가며..



"아~~~"



외마디 탄성과 함께 남자의 움직임이 멈췄고 내 여자친구는 그의 허리를 두 다리로 감쌓았다

남자는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자신의 정액을 짜내듯 여친의 질 안에 뿌리고 성기를 빼내었다.

여친은 가뿐숨을 내쉬다 크게 한번 숨을 쉬고 옆으로 누웠고..

남자는 여친의 옆에 잠시 누워 한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듯 두드리며 키스를 하고있다.

둘의 두번째 섹스가 끝났다..

둘은 서로 꼭 끌어안고 있다가.....잠시뒤 남자는 화장실 가겠다고 일어났다.

화장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나는 여친이 누워있는 침대 옆으로 가서 앉았다.

여친은 옆에앉은 나를 느꼈는지 한쪽 팔을 들며..



"오빠..나 안아줘...!"



"응!"



나는 누워있는 여친을 일으켰다..



"으구~괜찮아? 고생좀 한거 같은데!"



"응..괜찮아!"



조금전까지 다른남자에게 따먹히고 있던 내 여자친구...

이제 막 섹스가 끝나고 잠시 누워있다가 곁에 다가간...나에게 그렇게 안겼다.

남자가 금방 나오자..



"오빠..나도 화장실!"



하며 여친도 화장실로 들어갔다..

남자는 타월로 하반신을 가리고 내 옆으로 왔다..

남자를 보자..나는 잠시 생각을 하다 심호흡을 하며 말을 했다..



"형! 세나..진짜 설득할수 있어?...그거.."



"그냥..편하게 쉽게 말해도 되? 라며...



남자는 정말..자신감 있게 내 말에 답변을 했다.



"속된말로..내가 지금 문자보내서..솔직히 오늘....세나 돌림빵 할 사람들 부를수 있어.."



너무도 현실적인 느낌을 남자의 말에... 몸에 긴장감이 돌았다.



"형이..세나 설득할 생각이라면 전화번호 물어봐...직접..! 그거 아니라면 그냥 패스하고"



나는 이남자가 내 여자친구를 돌림빵 할 생각 있으면 전화번호 물어보라는 식으로 말했다.



"아까 너..화장실 갔을때..누워서 잠시 이야기하다가.세나한테 전번 받았어"



그말에 나는 흠칫 놀랐다.



"형..세나한테....그거 해볼 생각....하고있었어?"



"응..조금..너도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고..세나도..설득하면 금방 가능할꺼란 생각도 들었고"



"그럼...그 돌림빵 할꺼라는거 세나도 알아?"



"아니..그이야긴 안했어..그건..너도 괜찮다면.. 내가 따로..세나 만나면서 이야기 할려고"



나는 잠시 생각을 하다 말을 했다.



"아무래도...좀더 자주 만나고 이야기 해야 ...친해지고 뭔가 해도 하게 되겠지.."



남자는 내 말을 들으며..고개를 끄덕였고..나는 남자의 생각을 좀더 알고 싶었다.



"형은..어떤 계획같은게 있어? 몇명이서 한다던지.."



여러번의 경험상에서 나온 말인가? 남자의 대답은 자연스럽고 대단했다..



"처음은 남자3명정도.....우선 오늘만 봐도 두명이잖아.."



"아..."



그렇긴 하다..비록 나는 내 여친과 관계는 안했지만..남자가 두명인 것이니..



"그렇게 차츰차츰 늘릴꺼야..다섯.여덜이 되고 그 이상이 넘을수 있지"



"형.여러번 그런자리를 만들려고?"



"처음이 문제지 시작만 하면..그다음은 어렵지 않지..일단 시작하게 되면 세나는 여러번 하게되."



"시작전이 어렵다는 말 이해는 가.."



"나중에..내가 사람을 더 많이 모을땐..날짜 정해서 팬션 예약하고..세나 데려가서 할 생각도 있고"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남자의 눈을 바라봤고..남자또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걸 알았다.



"형....뭐 이제 세나 전번도 알았으니깐..따로만나거나 뭐..나중에 여럿이 만나거나 할때..

여튼 세나 만날때 미리 말이나 해주고..이야기나 해줘"



"그래 좋아! 그럼..조만간에...세나는....내가 사람들 불러서 돌림빵 할께.."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09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53 익명 1392 0 01-17
1352 익명 975 0 01-17
1351 익명 886 0 01-17
1350 익명 937 0 01-17
1349 익명 618 0 01-17
열람중 익명 771 0 01-17
1347 익명 644 0 01-17
1346 익명 896 0 01-17
1345 익명 1008 0 01-17
1344 익명 881 0 01-17
1343 익명 816 0 01-17
1342 익명 781 0 01-17
1341 익명 863 0 01-17
1340 익명 826 0 01-17
1339 익명 469 0 01-17
1338 익명 826 0 01-17
1337 익명 812 0 01-17
1336 익명 805 0 01-17
1335 익명 815 0 01-17
1334 익명 944 0 01-17
1333 익명 715 0 01-17
1332 익명 718 0 01-17
1331 익명 740 0 01-17
1330 익명 702 0 01-17
1329 익명 677 0 01-17
1328 익명 1485 0 01-17
1327 익명 1105 0 01-17
1326 익명 1603 0 01-17
1325 익명 1065 0 01-17
1324 익명 1226 0 01-17
1323 익명 1076 0 01-17
1322 익명 1285 0 01-17
1321 익명 1217 0 01-17
1320 익명 1196 0 01-17
1319 익명 1399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