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검 클럽 - 1부4장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버킹검 클럽 - 1부4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4회 작성일 20-01-17 12:53

본문

“Oooooooooooooh my Baby......... 너무 맛있어. 좋아........ 아주 꿀맛이야. 기태씨 자지...... Very Goooooooooooood!................. wonderfuuuuuuuuul!........... Beauuuuuuuuuuuutiful!”

“신음소리가 한 옥타브 올라간 걸 보니 이제 제대로 준비가 된 것 같구나........ 이제 내 좆으로 네 몸을 힘껏 두드려 줄테니....................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마음껏 소리질러봐.”

“Yeaaaaaaaaaaaaaaaaah!.................. Greaaaaaaaaaaaaat........ 기태씨 Penis .................. Number Ooooooooooooooooooooone!! 너무 좋아”



지희는 기태 좆을 빨아주면서 간간히 숨넘어가는 신음을 질렀다.



“Fuck! Fuck! Fuck your Penis. 기태씨 자지 빨리 지희 보지에 넣어줘-----.”



기태는 몸을 돌려 지희의 가랑이 사이로 다리 하나를 짚어넣고 지희의 침이 골고루 발라진 좆을 세워서 보지에 가져갔다.

X자 형태로 다리를 교차해서 하는 이른바 ‘가위치기 씹’은 지희가 좋아하는 체위 가운데 하나였다.

이 모양에서는 정상 체위든 뒷치기(기태는 ‘개씹’이라 부르고 지희는 ‘후배위’라 부른다.)든 어떤 체위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서 흥분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져서 좋다는 것이다.

여차하면 지희가 일어나서 여성상위로 바뀌어 방아찧기를 하기도 쉬운 체위여서 기태와 섹스를 할때면 처음에 주로 원하는 체위였다.

기태가 좆을 보짓속으로 힘차게 밀어넣자 지희의 신음소리는 어느새 한 옥타브 더 올라가 있었다.



“Wowwwwwwwww! Gooooooooood shot! Oh my Baby! 기태씨 자지 너무 좋아. I Love Youuuuuuuuuuuuuuuuuu!!!!"

“그래 나도 좋다..... 아주 좋아........ 지희 보지가 너무 좋구나.”

“기태씨 마구 찔러줘. 자기 자지가 너무 좋아서 죽을 것만 같아. 아흐-------ㄱ. 기태씨”



한 참을 가위치기로 보지에 좆을 찔러주던 기태가 힘이 드는지 지희를 돌려서 엎드린 자세로 만들어 계속해서 펌프질을 했다.

지희는 자신의 보지에 기태의 좆이 뒷치기로 들어오자 끓어오르는 쾌감에 몸을 주체할 수 없어서 엉덩이로 기태의 좆에 보조를 맞추면서 상체를 세워 마구 흔들었다.

상체를 흔드는 바람에 마구 흔들리는 지희의 젖가슴을 보면서 기태도 기분이 점점더 좋아지면서 갈수록 세차게 지희의 보지를 휘저었다.



“기태씨 나 어떡해. 나 하고 싶어-----”



지희는 클라이막스로 치닫는 듯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주 심하게 상체를 흔들었다.

그 바람에 기태는 지희의 허리를 잡은체로 그만 침대에 주저 앉아버렸다.

자연스럽게 지희가 위에서 방아를 찧는 여성상위체위에 뒤에서 기태가 지희의 가슴을 애무하는 형태가 되었다.

지희는 마치 비포장길을 운전하는 듯한 기분으로 등뒤에서 가슴을 만져오는 기태의 손길을 느끼며 부지런히 방아를 찧고 있었다.



“아--- 흑. 기태씨 자지 너무 좋다. 내 보지 구석구석을 골고루 찔러줘. 흐------ㅇ”

“지희야 좋아? 내 자지 좋아?”

“아-- 기태씨 penis 너무 좋아. gooooooood 자지. nicccccccccce 좆. 지희 보지는 너무나 좋아. 아-- 흘러넘칠 것 같아. 지희 죽을 것 같아.”

“지희야. 내가 오늘 죽여줄게. 지희 보지에서 홍수나게 해주지.”



방아를 찧는 동안 기태가 조금씩 지희의 몸을 돌려 보지에서 좆을 빼지 않고도 기태와 지희는 서로를 마주보는 자세가 되었다.

위아래로 오르내리는 몸을 따라 춤을 추는 지희의 젖가슴을 향해 기태의 입이 돌진하였고, 곧이어 기태의 입안 가득 지희의 젖가슴이 채워졌다.

기태의 혀는 목표물을 찾아 부지런히 움직이며 지희의 젖꼭지를 어루만졌다.

지희는 보지와 젖꼭지에서 동시에 쾌감이 밀려오자 기태의 몸을 꼭 껴안으며 귀와 목을 번갈아가며 빨기도 하고 핥기도 하면서 엉덩이를 돌렸다.

이른바 ‘멧돌돌리기’는 지희가 씹을 하면서 즐기는 자세 가운데 하나였다.



“쪽!.......... 쪽!”



지희가 멧돌돌리기를 시도하자 기태도 ‘쪽’ 소리가 나게 젖꼭지를 빨아주며 호응했다.

기태가 아는 지희의 섹스스타일은 아주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지만 상대방도 애무하면서 쪽 소리를 내주기를 원하는 타잎이었다.



“Aaaaaaaaaaaaaaaah"



‘쪽, 쪽’ 소리나게 기태가 젖꼭지를 빨아주는 바람에 지희는 그만 자제력을 잃고 기태의 몸을 껴안았던 손을 놓으면서 상체가 뒤로 넘어졌다.

기태는 지희의 보지에 계속해서 좆을 박아주며 조심스럽게 다리를 움직여 무릎을 꿇고 지희의 하체를 들어올렸다.

지희는 침대에 닿은 머리로 몸을 지탱하면서 허리를 들어올려 기태가 위에서 박기 쉬운 자세를 취해주었다.

지희의 보지에 오줌이라도 쌀듯한 자세로 기태는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 피스톤운동을 계속했다.



“기태씨. Back, Back ........ 뒤에서 박아줘”



지희가 얼굴을 침대에 묻으며 다리를 하나씩 움직여 자세를 바꾸었다.

마치 나무에 매달려서 얼굴을 땅으로 향하는 자세가 된 지희의 두 다리를 팔로 껴안은 기태의 피스톤은 점점 더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Aaaaaaaaaaaaaaaaah. 기태씨----- ”

“헉.....헉......”

“.........................”

“지희야............. 가...ㄴ......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지희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던 움직임이 어느 한 순간 갑자기 멈추면서 기태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세어나왔다.



“으...ㄱ"



지희는 보짓속으로 기태의 뜨거운 좆물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이 느껴지자 침대보를 잡은 두손에 힘을 주면서 어금니를 힘껏 깨물었다.

이윽고 기태의 팔에 힘이 풀리면서 들려 올라갔던 지희의 두 다리가 천천히 침대로 내려지고 곧바로 기태의 몸이 지희의 등 뒤로 무너져 내렸다.

그때까지도 보짓속에 그대로 남아있는 기태의 자지를 느끼면서 지희는 고개를 돌려 기태의 입을 찾았다.

기태는 짧게 입맞춤을 해주고 지희의 등에서 내려와 누웠다.

지희는 침대에서 내려와 기태의 주머니에서 담배 하나를 꺼내 불을 붙여주고는 가볍게 콧노래를 부르며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09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53 익명 1391 0 01-17
1352 익명 974 0 01-17
1351 익명 885 0 01-17
1350 익명 936 0 01-17
1349 익명 617 0 01-17
1348 익명 770 0 01-17
1347 익명 643 0 01-17
1346 익명 895 0 01-17
1345 익명 1007 0 01-17
1344 익명 880 0 01-17
1343 익명 815 0 01-17
1342 익명 780 0 01-17
1341 익명 862 0 01-17
1340 익명 825 0 01-17
1339 익명 468 0 01-17
1338 익명 825 0 01-17
1337 익명 811 0 01-17
1336 익명 804 0 01-17
열람중 익명 815 0 01-17
1334 익명 943 0 01-17
1333 익명 715 0 01-17
1332 익명 717 0 01-17
1331 익명 739 0 01-17
1330 익명 701 0 01-17
1329 익명 676 0 01-17
1328 익명 1484 0 01-17
1327 익명 1104 0 01-17
1326 익명 1602 0 01-17
1325 익명 1065 0 01-17
1324 익명 1225 0 01-17
1323 익명 1075 0 01-17
1322 익명 1284 0 01-17
1321 익명 1216 0 01-17
1320 익명 1194 0 01-17
1319 익명 1398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