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검 클럽 - 1부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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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17회 작성일 20-01-17 12:53본문
“어떻게 된거야?”
“으......음.......”
여자는 광훈의 물음에 열렬한 키스로 대답하였다.
놀라움으로 벌어진 광훈의 입 사이로 여자의 혀가 들어와 담벼락에 들러붙는 덩굴처럼 착 달라붙어 입과 혀 사이를 헤집고 다녔다.
광훈의 혀도 놀라고 있는 주인과는 달리 제집처럼 휘젓고 다니는 혀에 반응하여 민활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광훈의 입 안에서 분비된 침이 혀와 혀 사이를 오가며 여자의 입에서 분비된 침과 잘 섞이며 입과 입 사이를 오갔다.
“쪽...쪽”
“쪼오오옥, 쪼.. 쪽”
한동안 그렇게 심하게 키스를 하던 두 입이 떨어지더니 여자의 입이 다시 아래로 내려갔다.
면도하고 하루 정도가 지난 것처럼 약간 까칠하게 자란 수염이 난 턱 언저리를 한 바퀴 돈 혀는 폭포수처럼 곧장 아래로 내려가더니 목선을 따라 광훈의 가슴에 다았다.
넓다란 평원에 낮게 형성된 구릉지대처럼 살짝 튀어나온 광훈의 가슴 근육 한 가운데 우뚝 솟은 젖꼭지를 뱅뱅돌며 희롱하고 있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다시 오른쪽에서 외쪽으로 아주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던 여자의 혀가 어느 순간 제자리에 멈추었다.
광훈의 손이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더니 대리석처럼 매끈하게 뻗은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더니 수풀을 헤치고 보지 속으로 ‘푹’ 들어가 버렸다.
“흐........ 읍”
“...........”
“아........ 하.......”
여자는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광훈의 가슴을 애무하였고, 광훈은 가슴에서 전해지는 쾌감을 즐기며 여자의 보지 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였다.
광훈은 손가락 마디를 구부려 한바퀴 회전시키고는 다시 벽을 타고 위아래로 오르내리면서 여자의 보지 여기저기를 자극하고 있었다.
“흐응......... 흐....... 응”
“.................”
“하......... 아.......... 조..... 아......”
광훈의 자극에 여자는 가슴을 애무하면서 간간히 신음 소리를 내었고, 그런 여자를 보면서 광훈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보짓속에서 손가락을 계속 움직였다.
광훈은 다른 한 손을 움직여 여자의 젖가슴을 감싸 쥐고서 살살 누르면서 동그라미를 그리며 움직였다.
“하.. 아... 어떡해. 광훈씨. 나.... 너무 좋아.....”
“나도 너 때문에 아주 좋다. 태희야.”
“...........”
“태희야.”
광훈의 부름에 태희라 불리운 그 여자가 광훈의 젖꼭지에서 입술을 떼며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올라와.”
“나.... 근친 싫어하는거 알지?”
“우린 성만 같을 뿐이지 근친은 절대 아니야. 그러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정말이지?”
“그럼. 언제나 너하고 이렇게 씹할 때마다 내가 확인해 주잖아.”
광훈이 태희의 보짓속에서 돌아다니던 손을 꺼내어 그녀의 엉덩이를 받쳐주자 태희는 광훈의 두 허벅지 위로 올라탔다.
광훈의 자지를 잡고 조심스럽게 자리를 잡던 태희의 몸이 어느 한 순간 아래로 ‘푹’ 꺼져버렸다.
“훗.”
“학.”
광훈의 입에서 헛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태희의 입에서도 기븜에 겨워하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태희의 긴 생머리가 힘차게 위로 치솟더니 허공에 퍼지면서 아래로 내려앉았다 다시 치솟기를 반복했다.
태희의 방아찧기가 계속되면서 주변으로 튀어오르는 물방울이 그녀를 동화속 인어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눈 앞에서 출렁이며 유혹하는 살덩어리를 보면서 침을 삼킨 광훈의 입이 태희의 젖가슴을 덮치더니 혀가 튀어나와 젖꼭지 주변을 미끄러지고 있었다.
“세게.... 더 세게 빨아줘.”
“으.... 음”
“아.. 흑... 좋아. 광훈이 자지...... 너무 좋아.”
“............”
“흐.... 흥..... 태희..... 젖가슴........ 너무... 좋아........”
“.........”
“아........ 태희.......... 보지......... 너무 좋아......... 찢어질 것 같아....... 아......”
한동안 태희의 젖가슴을 빨던 광훈이 좆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면 태희의 보지 여기저기에서 뜨거운 열기가 발산되며 광훈의 좆으로 전해지는 것이었다.
“태희야...... 너.........?”
“으응........ 그래........ 나....... 여기 오기전에......... 집에서...... <버진젤> 바르고........ 왔어.... 좋아....?”
“그럼... 당연히 좋지”
광훈의 물음에도 계속 방아찧기를 하면서 태희는 간신히 대답하자 광훈이 그녀의 허리를 잡고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학. 가.... 갑자기.... 그렇게 움직이면..... 어떡해.....?”
“싫어?”
“아니..... 조-------아.”
“그럼 더 강하게 간다.”
말을 마침과 동시에 광훈의 허리가 더 심하게 움직이면서 방아찧기를 하는 태희의 보지에 자지를 더욱 깊숙이 박아넣었다.
광훈의 두 팔이 태희의 허리를 감싸안자, 그녀 역시 그의 등을 감싸안으며 방아찧기를 계속했다.
두 사람은 한 치의 빈틈도 찰싹 달라붙어서 보지가 내려오면 좆이 마중하며 올라가고, 좆이 빠지면 배웅하던 보지도 멀어지다가 다시 마주치며 탕 안에 거대한 파도를 만들고 있었다.
“광훈씨----- 너무...... 좋아.”
“나도 좋다...... 태희야.”
“해줘. 광훈씨 해줘.”
“뭐....?”
“광훈씨 좆물....... 태희 보지안에...... 싸줘...... 아주 많이....... 싸줘...”
“좋아........”
갑자기 두 사람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탕의 물결은 해일을 일으키며 탕 밖으로 범람하였다.
어느 순간, 약속이라도 한 듯이 태희와 광훈의 움직임이 동시에 멈추더니 스르르 무너지며 탕 안으로 가라앉았다.
뽀글거리며 물위로 올라오는 물방울 속에서 태희의 혀가 광훈의 입 속으로 들어가서 한동안 머물다 나오자 두 사람의 머리가 물 위로 올라왔다.
“으......음.......”
여자는 광훈의 물음에 열렬한 키스로 대답하였다.
놀라움으로 벌어진 광훈의 입 사이로 여자의 혀가 들어와 담벼락에 들러붙는 덩굴처럼 착 달라붙어 입과 혀 사이를 헤집고 다녔다.
광훈의 혀도 놀라고 있는 주인과는 달리 제집처럼 휘젓고 다니는 혀에 반응하여 민활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광훈의 입 안에서 분비된 침이 혀와 혀 사이를 오가며 여자의 입에서 분비된 침과 잘 섞이며 입과 입 사이를 오갔다.
“쪽...쪽”
“쪼오오옥, 쪼.. 쪽”
한동안 그렇게 심하게 키스를 하던 두 입이 떨어지더니 여자의 입이 다시 아래로 내려갔다.
면도하고 하루 정도가 지난 것처럼 약간 까칠하게 자란 수염이 난 턱 언저리를 한 바퀴 돈 혀는 폭포수처럼 곧장 아래로 내려가더니 목선을 따라 광훈의 가슴에 다았다.
넓다란 평원에 낮게 형성된 구릉지대처럼 살짝 튀어나온 광훈의 가슴 근육 한 가운데 우뚝 솟은 젖꼭지를 뱅뱅돌며 희롱하고 있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다시 오른쪽에서 외쪽으로 아주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던 여자의 혀가 어느 순간 제자리에 멈추었다.
광훈의 손이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더니 대리석처럼 매끈하게 뻗은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더니 수풀을 헤치고 보지 속으로 ‘푹’ 들어가 버렸다.
“흐........ 읍”
“...........”
“아........ 하.......”
여자는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광훈의 가슴을 애무하였고, 광훈은 가슴에서 전해지는 쾌감을 즐기며 여자의 보지 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였다.
광훈은 손가락 마디를 구부려 한바퀴 회전시키고는 다시 벽을 타고 위아래로 오르내리면서 여자의 보지 여기저기를 자극하고 있었다.
“흐응......... 흐....... 응”
“.................”
“하......... 아.......... 조..... 아......”
광훈의 자극에 여자는 가슴을 애무하면서 간간히 신음 소리를 내었고, 그런 여자를 보면서 광훈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보짓속에서 손가락을 계속 움직였다.
광훈은 다른 한 손을 움직여 여자의 젖가슴을 감싸 쥐고서 살살 누르면서 동그라미를 그리며 움직였다.
“하.. 아... 어떡해. 광훈씨. 나.... 너무 좋아.....”
“나도 너 때문에 아주 좋다. 태희야.”
“...........”
“태희야.”
광훈의 부름에 태희라 불리운 그 여자가 광훈의 젖꼭지에서 입술을 떼며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올라와.”
“나.... 근친 싫어하는거 알지?”
“우린 성만 같을 뿐이지 근친은 절대 아니야. 그러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정말이지?”
“그럼. 언제나 너하고 이렇게 씹할 때마다 내가 확인해 주잖아.”
광훈이 태희의 보짓속에서 돌아다니던 손을 꺼내어 그녀의 엉덩이를 받쳐주자 태희는 광훈의 두 허벅지 위로 올라탔다.
광훈의 자지를 잡고 조심스럽게 자리를 잡던 태희의 몸이 어느 한 순간 아래로 ‘푹’ 꺼져버렸다.
“훗.”
“학.”
광훈의 입에서 헛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태희의 입에서도 기븜에 겨워하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태희의 긴 생머리가 힘차게 위로 치솟더니 허공에 퍼지면서 아래로 내려앉았다 다시 치솟기를 반복했다.
태희의 방아찧기가 계속되면서 주변으로 튀어오르는 물방울이 그녀를 동화속 인어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눈 앞에서 출렁이며 유혹하는 살덩어리를 보면서 침을 삼킨 광훈의 입이 태희의 젖가슴을 덮치더니 혀가 튀어나와 젖꼭지 주변을 미끄러지고 있었다.
“세게.... 더 세게 빨아줘.”
“으.... 음”
“아.. 흑... 좋아. 광훈이 자지...... 너무 좋아.”
“............”
“흐.... 흥..... 태희..... 젖가슴........ 너무... 좋아........”
“.........”
“아........ 태희.......... 보지......... 너무 좋아......... 찢어질 것 같아....... 아......”
한동안 태희의 젖가슴을 빨던 광훈이 좆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면 태희의 보지 여기저기에서 뜨거운 열기가 발산되며 광훈의 좆으로 전해지는 것이었다.
“태희야...... 너.........?”
“으응........ 그래........ 나....... 여기 오기전에......... 집에서...... <버진젤> 바르고........ 왔어.... 좋아....?”
“그럼... 당연히 좋지”
광훈의 물음에도 계속 방아찧기를 하면서 태희는 간신히 대답하자 광훈이 그녀의 허리를 잡고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학. 가.... 갑자기.... 그렇게 움직이면..... 어떡해.....?”
“싫어?”
“아니..... 조-------아.”
“그럼 더 강하게 간다.”
말을 마침과 동시에 광훈의 허리가 더 심하게 움직이면서 방아찧기를 하는 태희의 보지에 자지를 더욱 깊숙이 박아넣었다.
광훈의 두 팔이 태희의 허리를 감싸안자, 그녀 역시 그의 등을 감싸안으며 방아찧기를 계속했다.
두 사람은 한 치의 빈틈도 찰싹 달라붙어서 보지가 내려오면 좆이 마중하며 올라가고, 좆이 빠지면 배웅하던 보지도 멀어지다가 다시 마주치며 탕 안에 거대한 파도를 만들고 있었다.
“광훈씨----- 너무...... 좋아.”
“나도 좋다...... 태희야.”
“해줘. 광훈씨 해줘.”
“뭐....?”
“광훈씨 좆물....... 태희 보지안에...... 싸줘...... 아주 많이....... 싸줘...”
“좋아........”
갑자기 두 사람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탕의 물결은 해일을 일으키며 탕 밖으로 범람하였다.
어느 순간, 약속이라도 한 듯이 태희와 광훈의 움직임이 동시에 멈추더니 스르르 무너지며 탕 안으로 가라앉았다.
뽀글거리며 물위로 올라오는 물방울 속에서 태희의 혀가 광훈의 입 속으로 들어가서 한동안 머물다 나오자 두 사람의 머리가 물 위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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