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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검 클럽 - 1부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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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6회 작성일 20-01-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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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 흑. 광훈씨....... 너무 좋지?”



거의 네발로 기다시피 탈의실을 나오는 태희와 그 뒤에서 골반을 잡고 뒤에서 박는 자세로 걸어 나오는 광훈을 바라보는 서린의 눈은 휘둥그레졌다.



“아..... 좋아..... 태희야. 이렇게 하니까 정말 좋다.”

“그러게..... 내가 뭐랬어? ........ 이렇게..... 걸어가면서 씹.....을 하면 트... 특별한 맛.....이라고 했.....잖아........”

“하이고~~ 잘~하고 있다. 씻고 나오라고 했더니 그세 눈이 맞아가지고 한 시간 씩이나 둘이서 씹하느라고 이 언니가 기다리는 것도 모르고, 그것도 부족해 나오면서도 씹을 하면서 나오니?”



광훈과 태훈이 탈의실 탕 안에서 질펀한 섹스를 즐기는 동안 혼자서 자위로 타오르는 몸의 열기를 식힌 서린이 가볍게 눈을 흘기면서 두 사람에게 말했다.



“서린아........ 그게...... 아니라...... 허...헉.... 이 언니가..... 광훈씨 좆을 너.....무 좋아하잖니.”

“어~ 그래~ 너만 광훈이 좆을 좋아하고......... 이 서린이 언니는 광훈이 엉덩이만 좋아한다던?”

“어? 서린아? 너 지금....... 윽.”



약간 엎드려서 걷는 태희의 보지를 뒤에서 박아주며 걸어오던 광훈은 순간적으로 눈 앞이 캄캄해지는 것을 느끼며 하마터면 태희의 허리를 놓아버릴 뻔했다.

탈의실에서 나오면서도 씹을 즐기는 두 사람을 보면서 살짝 눈을 흘기던 서린이 광훈이 뒤로와서 느닷없이 똥침을 놓았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탈의실 탕 안에서 둘이서만 즐긴 벌이고, 두 번째는 한 시간 동안 이 누나를 버려두고 자위하게 만든 벌이다.”



서린은 인정사정 보지 않고 광훈에게 두 번째 똥침을 놓았다.



“윽.”

“학.”



서린이 다시 똥침을 놓자 광훈은 뜨끔한 통증을 느끼며 팔과 다리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다.

순간적으로 태희의 보지에 광훈의 좆이 아주 깊숙이 박히는 형태가 되어 태희의 입에서 신음이 튀어나왔다.



“오라~. 똥침은 광훈이를 먹여주었더니 태희 보지가 더 좋아한다 이거지?”

“그만~ 그만. 서린아---. 너도 같이 하면 되잖아?”



광훈은 비명을 지를 듯 애원하였고 태희도 같이 서린을 달랬다.



“그래. 서린아. 이 언니가 네 보지 아주 맛있게 빨아줄께.”

“흥. 너는 윗입으로 이 언니 보지를 빨아주고 아랫입으로는 광훈이 좆을 빨아주고..... 뭐 이 서린이 언니는 보지만 벌리고 입은 놀리고 있어란 말이지~~?”

“그럼 서린이 네가 입으로 나를 빨아주면 될 것 아니야?”



광훈이 세 번째 똥침을 피하려고 필사적으로 대답하자 서린도 흥미가 당기는 듯한 표정을 하였다.



“좋아. 그럼 내가 저기 둥근 소파에 가서 누워 있을테니까~~ 태희 네가 올라와서 내 보지를 아주 정성껏 맛있게 빨아줘. 그리고 광훈이 너는 내 얼굴위에서 태희 보지에 좆을 박아줘. 내가 네 불알을 아주 맛있게 빨아 먹어줄께.”



그렇게 세 사람은 원형소파에서 어울렸다.

태희의 보지에는 광훈의 좆이 들락거리고, 입으로는 서린의 보지를 어린아이가 맛있는 아이스크림 빨아먹듯이 부드럽게 빨고 있었다.

서린은 소파에 누어 태희가 빨아주는 보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을 느끼면서, 눈 앞에서 왔다갔다하며 태희의 보짓속을 누비는 광훈의 좆을 보면서 불알을 입에 품고 핥아주고 있었다.

광훈은 태희의 보지를 박아주는 자지와 서린이 빨아주는 불알에서 쏟아지는 쾌감을 만끽하며 어느덧 절정으로 치달리고 있었다.



“태희야. 싼다.”

“그래. 보지에 듬뿍 싸줘. 보지에 네 좆물로 떡칠해줘.”

“이것들이..? 이 언니는 아직 느끼지도 못했는데.... 지들끼리 흥분하고 싸고....”

“윽. 으-----윽.”

“아----- 흐.......흑. 너무 좋아......”



서린이 아직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뭐라고 하려는데 광훈이 쾌감을 참지 못하고 사정해 버렸고 태희도 같이 쾌감을 느껴버렸다.



“뭐야. 정광훈. 정태희. 너희 년놈들만 좋아하고 이 언니는 씹을 못했잖아.”

“서린아.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네 보지 맛있게 빨아서 흥분되면 광훈씨한테 박아달라고 하면 되잖아.”

“그래. 서린아 조금만 쉬었다가 네 보지에다 아주 신나게 박아줄께. 좆물도 듬뿍 뿌려주고....”

“어쭈 어쭈~~ 둘이 오늘 자지 보지를 맞대더니 아주 죽이 잘 맡구만. 그래 니들끼리 짝짜꿍을 잘 맞혀봐라. 이 언니 보지는 오늘 노는 보지......”



사뭇 위협조로 말을 하던 서린은 갑작스럽게 태희의 보지가 입을 덮쳐오자 더 이상 말을 이어갈 수 없었다.

이어 광훈이 허벅지 사이로 들어와 보지 주변을 핥아주자 두 다리를 파르르 떨었다.



“야. 이드 으마애(니들 그만해).......... 으......... 도아(좋아). 와우나 나 두겨어(광훈아 나 죽여줘).”



두 사람의 공격(?)에 흥분하며 항복해버린 서린이 쾌감에 젖은 신음소리를 내며 태희의 보지를 빨며 광훈의 좆물을 열심히 핥아먹었다.

태희는 광훈과 벌써 네 번이나 씹을 하면서 많은 쾌감을 느꼈지만 그래도 서린이 보지를 빨아주자 다시 흥분하였다.



“하.....아.”

“아으. 아으...... 애이야. 오이가 오 응운애(태희야. 보지가 또 흥분돼)? 아응 앙우니어 오울이 어우 아있아.(나는 광훈이꺼 좆물이 너무 맛있다). 어억.”



입으로는 태희의 보지에서 광훈의 좆물을 빨아먹으며 광훈이 빨아주는 보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희열을 느끼던 서린이 갑자기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었다.

허벅지로부터 시작해서 보지 입구를 빨아주던 광훈이 갑자기 손가락을 두개나 보지 안으로 넣어 버렸기 때문이다.



“억.억(헉..헉)..... 아우나 아 우어(광훈아 나 죽어)..........”

“하...아... 너무 좋아. 태희 보지가 타고 있어~~~”

“아우~~ 아우~~ 어이니 오이 어우 오타(서린이 보지 너무 좋다).”

“서린아. 나도 네가 빨아주니 너무나 좋아~~~”



어느덧 광훈이 일어서서 커다란 자지를 들어 서린의 보지에 밖아 넣으며 태희의 가슴을 입안 가득 베어 물었다.



“너희들.... 오늘 죽었다고 복창해. 내가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밖아 주겠다.”

“와우나 아이 아이 에게 아가조(광훈아 빨리 빨리 세게 밖아줘).”

“아~~ 흐흐. 광훈씨 나 아주 죽여줘~~~”

“그래 그래. 어디 아주 죽어봐라. 서린이는 내 좆에 죽고, 태희는 내 혀로 죽여주마~~~”



광훈이가 서린이 보지에 들어있는 자지를 좀 더 빨리 움직이면서 태희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서린은 광훈의 좆이 빨리 움직이자 지금까지 올라온 흥분이 파도가 되어 온 몸을 덮치는 느낌이 들어 허리를 들썩이며 광훈의 움직임에 맞추어 보지를 움직였다.

태희도 서린이 빨아주는 보지에서 쾌감이 올라오는 가운데 광훈이 젖가슴을 빨아주자 날아갈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젖꼭지를 살짝 물리자 아픔보다 훨씬 더 큰 흥분으로 인해 어찌할 줄을 몰랐다.

그렇게 한참을 태희의 젖가슴과 서린의 보지를 공략하던 광훈의 움직임 조금씩 둔해지다 잠시 움직임이 멈췄다.



“.................”

“.................”



광훈의 움직임이 멈추자 서린과 태희의 눈이 광훈에게 향했다.



“간다. 폭발이다!”



순간 광훈은 자신이 낼 수 있는 모든 힘을 쏟아내듯 엄청난 스피드로 서린의 보지에 좆을 밖아아주면서 태희의 가슴을 초대한으로 빨아들였다.



“아~~ 가슴이 터질 것 같아. 광훈씨 너무......... 너무......... 좋다.”

“아~으~~ 오이 아아인다(보지 갈라진다).”



광훈은 죽을힘을 다해 서린의 보지에 좆물을 짜냈다.

광훈이 마지막에 가슴을 힘껏 빨아들이자 강한 쾌감을 느낀 태희는 허리를 제끼면서 손바닥을 짚어 서린의 얼굴을 잡았다.

서린도 광훈의 폭발로 인해 보지에서 시작되어 온몸으로 눈사태처럼 퍼지는 쾌감에 온 몸을 부르르 떠는 가운데 태희가 얼굴을 잡아오자 흥분이 폭발하면서 순간적으로 태희의 보지를 질끈 깨물었다.

태희는 광훈이 가슴을 빨아주는 쾌감에 서린이 보지를 깨물면서 아픔과 함께 그보다 더 큰 짜릿함이 온 몸을 덮쳐버리자 몸에서 모든 힘이 빠져나간 듯 스르르 허물어져 버렸다.



“어... 어... 어”



태희의 몸이 바람빠진 풍선처럼 스르르 허물어지자 젖가슴을 빨던 광훈의 몸도 태희를 따라 넘어갔다.

‘우당탕’ 소리와 함께 세사람이 동시에 소파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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