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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검 클럽 - 1부완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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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8회 작성일 20-01-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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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물속에서 하는 섹스는 언제나 색다른 기분이야.”









다시 탈의실로 내려와 태희와 광훈의 무차별 공격(?)을 받고 거의 녹초가 되어버린 서린이 힘겨운 몸을 뉘며 얘기했다.



서린과 함께 아직도 젖꼭지를 광훈의 손에 맞기고 있던 태희는 여전히 광훈의 자지를 만지면서 말했다.









“광훈이 자지는 정말 대단해. 오늘만 해도 벌써 일고여덟 번은 싸고도 아직도 힘이 넘치는 걸 보니 앞으로도 열 번은 더 쌀 수 있을 것 같다 얘~!”



“그게 다 이 언니가 뉴욕에서 잘 다듬어 준 덕 아니겠니? 태희 너. 광훈이 같이 훌륭한 좆 맛을 보게 만들어준 이 언니한테 고맙다고 절해야 하는 것 아니니?”



“..........”



“어머. 얘는? 그게 왜 서린이 네 덕이니? 공치사를 하자면 광훈이를 정력 좋게 낳아준 광훈이 부모님께 감사드려야지..... 광훈아 그렇지?”









친구인 서린과 같이 광훈의 좆을 공유하면서 태희의 호칭은 ‘광훈씨’에서 ‘광훈아’로 바뀌어 있었다.









"너 그러다가 잘하면 광훈이 부모님께 어머님 아버님이라고 하겠다?“



“그렇게 하라면 못할 것도 없지 뭐!”



“태희야--?”









태희와 서린의 젖꼭지를 만지며 태희가 만져주는 자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을 느끼며 기분좋은 미소를 짓고 있던 광훈이 깜짝 놀란 듯이 외쳤다.









“광훈이 너 나 싫어?”



“아니 그런 건 아니고......”



“..............”



“이참에 아예 광훈이랑 결혼해 버릴까?”









재미있다는 눈빛으로 두 사람을 지켜보는 서린의 눈총을 받으면서 깜짝 놀라는 광훈을 바라보며 장난끼 가득한 말투로 얘기했다.



두 여자의 눈빛이 자신에게 집중된 것을 느낀 광훈은 재빨리 고개를 저었다.









“야! 이 팔팔한 청춘을 다 펼쳐보지도 못하고 한 여자에게 얽매일 일 없다.”



“오~~ 정광훈! 태희가 싫지는 않은 모양인데~? 호호호.....”



“좋았어! 광훈아 이 자리에서 결정하자. 너랑 나랑 결혼하기로. 어때 서린이 네가 증인이 되는 거야? 호호호......”









재미있다는 듯이 깔깔거리며 얘기하는 두 여자를 보면서 광훈도 갑자기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갑자기 손에 힘을 주어 두 여자의 젖꼭지를 힘껏 쥐었다.









“아-! 살살해.”



“광훈아 아퍼!”



“너희 둘이 나를 놀린 벌이다.”



“뭐야? 그럼 너도 맛 좀 봐라. 에잇.”









태희가 쥐고 있던 광훈의 자지를 세게 잡고 힘껏 아래로 내렸다.



광훈의 자지는 태희의 손길에 따라 살가죽이 아래로 세차게 내려오며 광훈에게 통증을 주었다.









“아-! 태희야 하지마.”



“태희만 무섭고 나는 무섭지 않다는 말이지?”









서린이 갑자기 상체를 세우더니 광훈의 가슴으로 가서 넓은 평원위에 살짝 고개를 든 작은 젖꼭지를 깨물었다.



갑자기 좆과 젖꼭지에서 심한 통증과 함께 흥분이 밀려오는 것을 느낀 광훈은 두 여자의 젖꼭지를 잡았던 손을 풀면서 허공에 손사래를 쳤다.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어. 항복!”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어떤 벌을 받을래?”



“아무거나.”



“좋아. 그럼 이번만 봐줄테니 서린이 하고 나를 다시 즐겁게 해줘.”



“알았어.”









장난끼가 가득 들어있는 태희의 말에 역시 광훈이 항복을 선언하며 익살스럽게 대답하자 세 사람의 입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호호호.....”



“호호호.....”



“하하하.....”









서린이 다시 고개를 숙여 혀를 움직여 광훈의 젖꼭지를 뱅글 돌면서 애무하였다.



태희도 잡고 있던 광훈의 좆을 따라 손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어느새 광훈은 다시 젖꼭지와 자지에서 시작된 쾌감이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온 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꼈다.









“아~ 좋다.”









태희가 고개를 숙여 광훈의 젖꼭지를 빨아주자 서린의 입은 광훈의 입을 덮치고 이어서 혀를 밀어 넣었다.



광훈의 혀는 서린의 혀를 마중나와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감싸고 놓아주질 않았다.



서린의 혀가 광훈의 혀와 부딪히며 서로를 옭아매는 동안 서린의 손은 광훈의 좆위에서 오르내리는 태희의 손을 덮쳤다.



자연스럽게 태희의 손이 광훈의 좆을 떠나 뒤쪽으로 가더니 광훈의 항문에 ‘푹’하고 꽂혔다.









“흑.”









광훈의 신음은 서린과 혀가 얽혀있는지라 제 소리를 다 내지 못하고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항문의 공격을 받은 광훈이 팔을 들어 서린의 허리를 잡고 아래쪽으로 끓었다.



서린도 광훈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다리를 벌리고 광훈의 배위에 엉덩이를 깔고 앉았다.



이어 손에 잡고 있던 광훈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 ‘푹’ 소리가 나게 한 번에 집어넣었다.









“헉.”



“좋아?”









광훈은 서린의 허리를 잡은 손을 서린의 방아에 따라 열심히 움직이며 허리를 아래에서부터 치켜올렸다.



서린이 광훈의 배위에 올라가 신나게 방아를 찧자 태희도 혀를 내밀어 광훈의 젖꼭지 주변을 열심히 핥으면서 자신의 젖꼭지를 광훈의 입에 물렸다.



태희의 젖꼭지가 입에 들어오자 광훈의 혀도 태희의 젖꼭지를 중심으로 뱅글뱅글 돌면서 태희를 자극했다.









“허... 허.... 헉”









젖가슴이 허공에서 출렁일 때 마다 서린의 입에서는 급격히 달아오른 신음이 터져나왔고 광훈의 허리도 점점 세게 위로 치솟았다.



두 사람의 움직임은 파동이 되어 태희에게 전해졌고 그에 따라 태희의 몸도 파도위에서 춤추는 배가 되어 출렁였다.









“아~~~”









한 동안 광란의 파도에 몸을 맡기던 서린과 광훈의 몸이 움직임을 멈추고 태희의 몸에 광훈과 서린의 잔 떨림이 전해져왔다.



이어서 서린이 보지에 박힌 광훈의 좆을 빼내자 광훈의 좆과 서린의 보지에서 하얀 액체가 조금씩 흘러내렸다.



태희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본 어린아이처럼 재빨리 고개를 움직여 광훈의 좆을 빨았다.



서린이 좆물이 흐르는 보지를 광훈의 입에 대어주자 광훈도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이 서둘러서 빨아먹었다.









“흐.........응”









서린의 쾌감에 젖은 신음이 흐르는 동안 태희는 서린의 보지에 좆물을 뿌리면서 조금 시들어있는 광훈의 좆을 열심히 빨아 다시 세웠다.



광훈은 태희의 입속에서 다시 세워진 좆에서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며 손을 움직여 태희의 보지를 잡았다.



보지를 잡힌 태희의 몸이 순간적으로 꿈틀거렸고 광훈은 이어서 입술과 혀를 이용해 서린의 보지를 힘껏 빨았다.









“아흑!”









서린의 단말마의 비명과 같은 신음을 들으며 태희의 몸이 광훈의 다리 아래로 움직였다.



태희의 보지가 손에서 떠난 아쉬움으로 서린의 허리쪽으로 움직이려던 광훈은 태희의 손이 자신의 다리를 들어올리는 것을 느끼며 다리를 들어주었다.



광훈의 다리른 태희의 의도에 의해 서린의 양쪽 옆구리를 잡게 되어 졸지에 광훈은 누어서 발끗을 얼굴로 쳐드는 요가자세가 되었다.



서린은 광훈의 다리가 옆구리를 감싸자 두 다리를 양손으로 감싸고 열심히 광훈의 입에 보지를 흔들고 있었다.



태희는 들려진 광훈의 엉덩이를 보며 한 손가락을 광훈의 항문에 넣고 찌르기를 하면서 광훈의 좆을 물고 열심히 빨았다.



광훈의 좆은 태희의 입 속에서 다시 최대한으로 커지면서 힘줄이 툭툭 붉어져 나왔다.







“광훈아.”



“..........”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아~”









서린의 보지를 빠느라 정신없는 광훈의 대답을 들을새도 없이 태희가 들어올려진 엉덩이 위에서 보지를 벌리고 광훈의 자지 위에 내려앉았다.









“아~~ 좋아.”



“...........”



“이게 뭐야?”









기분 좋게 광훈의 엉덩이 위에서 방아를 찧는 태희와는 달리 서린은 갑자기 광훈의 다리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자신의 옆구리와 겨드랑이를 자극하자 깜짝 놀랐다.



태희가 광훈의 엉덩이에서 움직이자 그 파동이 고스란히 광훈의 다리를 통해서 서린에게 전해진 것이다.









“너도 좋니?”



“으......응.... 아주.... 좋아.”



“어떤 기분인데?”



“회..... 회전목마를 타는 ........ 기분이야. 아~ 너무 좋다~~.”



“봐라. 이 언니와 함께 씹을 하니 새로운 맛을 느끼는 것 아니니?”



“그래. 이건 너랑 광훈이를 같이 만나서 씹하면서 처음 느낀거라 인정하지. 아~~”









두 여자가 쿠션의 파동을 느끼면서 회전목마를 타는 쾌감을 만끽하는 동안 광훈도 쾌감의 파도가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처음 다리를 들어올린 상태에서 태희가 엉덩이 위에 올라 탔을 때만해도 등에 전해지는 통증을 무시할 수 없었지만 엉덩이와 자지를 통해서 느껴지는 태희의 보지와 함께 종아리 쪽에서 서린의 가슴이 느껴지면서 점점 통증이 흥분으로 바뀌어갔다.









“...........”









서린의 보지에 입이 막혀 소리를 지를 수 없는 광훈이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던 손을 들어올려 서린과 태희의 엉덩이를 한 쪽씩 잡고 꽉 쥐었다.



이제 광훈의 몸에서 퍼지는 쾌감은 파도가 절정에 이르러 해안의 바위를 향해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 하고 있었다.



두 여자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최선의 힘을 다해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를 광훈에게 아주 바짝 붙였다.









“으....... 윽.....”









광훈이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막 힘까지 다 짜내며 절정의 쾌감을 느끼는 순간 두 여자의 몸도 움직임을 멈추고 보지에서부터 온 몸으로 퍼지는 쾌감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잠시 멈추었던 세 사람의 몸은 힘이 빠지면서 사르르 무너졌다.









‘흐........으......... 좋다.’









오늘 서린과 태희를 만나 여러번 사정하면서 거의 녹초가 되어버린 광훈은 두 여자가 온 몸으로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는 황홀한 서비스(?)를 받으며 또다시 온몸에 퍼지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태희의 젖꼭지가 광훈의 좆을 건드리고 지나가면 서린의 보지가 광훈의 발가락을 희롱했다.



이어서 태희의 보지는 광훈의 젖꼭지를 짓누르고 서린의 입은 광훈의 자지를 따뜻하게 감싸고 있었다.



그렇게 흐뭇한 즐거움을 맛보고 있는 광훈의 입으로 두 개의 입이 다가와 포개지며 세 남녀의 혀가 한데 엉키며 마지막 쾌감의 여흥을 만끽하고 있었다















<1부 끝> ,,,,,,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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