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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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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5회 작성일 20-01-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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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섹스가 끝나고 아내의 섹스를 보았다. 아내는 평소보다 더욱더 흥분 되고 신음소리가 매우 컸다. 우리는 그들이 나가고 작은 담소를 하고 잠을 잤다...



아침이 밝았다. 아침에 일어나니 시간은 8시 되었다. 아내는 얼마나 피곤 했는지 잠을 푹 자고 있었다. 30분 정도 있다가 나는 자는 아내를 깨워 가운만 걸치고 아침을 먹으로 갔다. 오늘 아침메뉴는 프렌치 토스트와 우유, 사과 한쪽이 나왔다.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객실로 들어와 가운을 벗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나는 컴퓨터를 아내는 TV를 했다. 시간이 좀 흘렀다.



"여보 일단 나부터 씻을게."



"네.그러세요."



나는 욕실로 들어가 머리카락을 감고 세수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여보 들어가서 씻어요 "



"네 기다려요."



아내는 아침드라마를 보고 있었다. 아침드라마가 끝이나야 아내가 씻으로 들어가서 나왔다. 아내는 몸을 닦고 방으로 들어가 새로산 누드톤의 브래지어엔 작은 레이스가 달려있고 팬티에도 레이스가 약간 달린 세트속옷을 입었다. 나도 방에 들어가 파란색 속옷을 입었다. 시간은 10시가 되었다. 시간이 무료하엿기에 우린 USB에 있던 영화 한편을 봤다. 제목은 패트리어트 - 늪속의 여우라는 영화다. 우린 주인공의 연기와 상황에 심취하여 점점더 몰입되어갔다. 그렇게 영화 한편이 끝이나고 점심시간이 되었다.



"여보 점심먹으로 가죠."



"네 그럽시다."



우린 점심을 먹으로 식당으로 내려갔다. 오늘의 점심메뉴는 짜장밥과 단무지,김치,요구르트가 나왔다. 우린 밥을 먹으면서 어제 만난 이홍진과 신예슬부부를 봤다. 우리는 간단한 인사만 나누고 밥을 먹고 나오니 입구에 한 포스터가 보였다. 포스터의 내용은 오늘의 이벤트...3층 목욕탕과 사우나에서 혼욕을 실시한다는 이야기다.



"여보 한번 할래?"



"음...한번 해보져뭐."



우리는 3층으로 올라갔다.입구에서 탈의실 열쇠와 찜질복을 받았다. 우리는 5분후에 만나기로 했다. 나는 탈의실로 가서 옷을 벗고 찜질복으로 갈아 입었다. 찜질복 안에는 속옷을 입지 않고 들어갔다. 그리고 찜질방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아직 안 들어 온것 같았다. 거의 3분정도 기다리니 아내의 모습이 보였다. 아내와 먼저 간곳은 아이스방이다. 아이스방에 들어가니 사람들이 꽤 있엇다. 올여름의 더움이 한방에 가시는것 같았다.



"시원하다. 그죠 여보?"



"네 굉장히 시원합니다."



둘다 만족하는 눈치다. 우리는 아이스 방에서 나와 소금방의 온도를 보니 56도였다. 우리는 수건을 가져와 찬물에 적셔 소금방에 들어갔다. 소금방에 들어가니 6명정도의 사람들이 있엇다. 두세명은 누워있엇고 나머지는 앉아있엇다. 여름이고 여기 온도도 더해져서 사람들이 땀을 뻘뻘흘러 찜질복이 적셔저 있엇다. 몇명의 사람들은 그들의 속살이 젖은 옷에 비쳐 보이기도 했다. 한 3분정도 흘렀다.



"아 듭다. 드버.."



"나도요..하..덥네요."



나의 얼굴에서 땀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내를 보니 아내도 매한 마찬가지다. 약간 더 지나니 땀이 회색인 찜질복의 어깨를 젖혔다. 아내의 찜질복도 살살 젖어 가고 있다. 나는 수건으로 얼굴을 닦았지만 그건 계속 흐르는 땀때문에 소용이 없었다.



"여보 언제 까지 있을래요?"



"10분정도만 더 있죠."



다른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찜질복 상의의 3분의 1정도는 거의다 젖어있엇다. 옷은 점점더 젖어만 가고 있었고 찜질방의 온도는 더 올라가고 있었다. 소금방안에 잇는 사람들중의 여자들의 상의를 조금 지켜보니 여자들 가슴의 유두가 땀에 젖어 약간 보였다.



윽 참자...내 자지야 참자..



나는 간신히 내 자지가 발기가 되는것을 참았다. 약속한 10분이 지나고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가니 시원했다. 그것도 엄청...나와서 아내를 보니 땀에 흥건히 젖어 있었다. 아내의 옷을 보니 아내도 땀에 옷이 많이 젖어 유두가 약간 보였다. 아마 아내는 노브라 상태로 찜질방을 온것 같았다.TY가 잇는 곳에서 잠시 쉬고 있엇다. 그 때 였다.



"저기..."



"네. 뭔 용건이? 아! 그..."



그는 내 대학교 동창인 정성빈이였다. 그랑은 대학교에서 좀 친한 친구였다. 그도 여기 참가한것 같았다. 그는 내 옆에 앉았다. 우리는 땀도 식힐겸해서 이야기를 했다.



"오랜만이네."



"그래 오랜만이네 너도 여기 참가했네?"



"어.1회부터 참가 했지. 너희 아내는? "



"저기 잘 알걸 이송연이라고 있잖아. 여보 와봐."



이송연이면... 같은 고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동창이였다. 그녀도 고등학교때 부터 얼굴도 참해서 꽤나 있었다. 한번 그녀가 비키니를 입은 것을 봤을 때 아내앞에서 한눈에 팔린적도 잇을정도 엿을정도로 가슴도 아내 못지 않게 크고 엉덩이도 꽤 힙업 되어 있었는 훌륭한 몸매와 좋은 성격도 있었다. 그녀가 그랑 사귀고 결혼하고 여기 온것은 당황스러웠다.



"강태야 오랜만이네."



"나두. 오랜만이네.."



간단한 인사만 했다. 그녀의 옷을 보니 땀을 많이 흘렷는지 그녀의 가슴이 좀 보였다.



"너희 아내는?"



"너희 아내랑 같이 계시네요."



"대충 알거 같은데...누구더라."



"김현정이라고 너 알잖아."



"아 기억 낫다. 너랑 계속 사귀던 애 맞지?"



"어어 맞아. "



"야 재밌는거 가르쳐 줄까?"



"뭔데?"



그는 귓속말로 내한테 말했다.



"우리 아내 사실 옛날에 지조있고 그런 얘 인줄 알았지?"



"으응...얼굴도 좋고 해서 근데.?"



"사실 이런말 하기 그런데 섹 잘 밝히고 보기보다 섹녀야."



"진짜?"



"그렇다니깐. 진짜로. 너희 아내는?"



"Me too."



우리는 서로의 아내의 대한 이야기를 잠시 했다. 그렇게 자리에서 일어나고 우리는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여보 무슨 이야기 했어 둘이서 나 욕한건 아니지?"



"당연 아니지 여보를 왜 비하해요? 당신은 뭔 이야기 했어요?"



"우린 걍 이런 저런 이야기 했죠 뭐..."



"이런 이야기 하지말고 저기 가요. "



내가 가르친쪽은 핀란드식 사우나 였다. 우리는 그곳에 들어가기전에 온도를 확인 했다. 온도는 91도 정도 였다. 우리는 수건에 물을 다시 적셔 들어 갔다. 들어가니 열기가 확 몸에 들어왔다. 사람은 한...8명정도의 사람들이 들어 가 있었다. 우리는 나무로 되어 있는 의자에 앉았다. 자리에 앉아서 다른 사람들을 지켜보니 땀이 한가득 흘린듯 옷이 거의다 젖어 브래지어를 안입은 여자들은 가슴이 훤히 보였다. 한 5분이 지난거 같다. 나의 옷은 점점도 젖어 가고있다. 온도 덕에 몸도 후끈후끈해지고 있다. 아내의 옷은 거의다 젖어 아내의 몸매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가슴이 보이기 시작했다.



현정이 브래지어 안입었네....



나는 일단 사우나는 계속 했다. 한 십분이 지났을까 나의 바지는 다 졌었다. 나가는 여자들의 엉덩이를 보니 엉덩이가 바지에 먹어 엉덩이 라인이 훤희 보였다. 나는 아내 몰래 나가는 여자들의 힐끔 힐끔 엉덩이를 봤다. 그리고 들어 오는 여자들의 얼굴과 젖은 옷들을 봤다.



"여보 언제 나갈까?"



"한 10분만 더 있다 나가죠."



"네. 그럽시다."



한 10분 정도 더 안에 있엇다. 일어서서 아내의 바지를 보았다. 아내의 젖은 바지가 비쳐 아내의 엉덩이 라인이 보였다.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여보 이젠 목욕하로 갈까요?"



"네 그럽시다. 저기 혼탕하는데 가죠."



"네"



우리는 혼탕을 하는 곳으로 갔다. 혼탕에 하는 곳으로 가 긴 타월을 받고 앞에서 아까 입었던 찜질복을 벗고 타월로 몸을 가리고 탕으로 들어 갔다. 탕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는 먼저 온탕에 들어 갔다. 우리는 들어가기전에 먼저 걸치고 있던 타월을 벗고 탕에 들어 갔다. 나는 들어가서 다른 남자의 아내를 염탐했다. 몇몇의 여자들은 몸을 가리고 있었다. 그러나 탕안에 있는 전체 여자의 대략 한 25명에서 30명쯤은 가리지 않고 탕을 활보 하고 있엇다. 몇명의 여자의 몸을 보니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였다.



오..백보지인 여자들도 꽤나 있네.음...



온탕에서 나와 수중 마사지가 잇는 탕으로 들어갔다. 거기 들어가 버튼을 누르고 수중마사지를 했다. 시원했다. 피곤함이 한번에 가는듯한 느낌이 났다. 물이 어깨, 발 , 허리를 시원하게 마사지를 했다.



"시원하다."



우리 둘은 수중마사지탕에서 피로를 씻어 냈다. 거기서 한번더 수중마사지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다음은 열탕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너무 뜨거워 온탕으로 갔다. 나는 혼자 있는 동안 타월로 나의 자지를 가리고 다른 여자들의 몸을 염탐하면서 눈을 계속 호강했다. 열탕에서 나와 아내가 있는 온탕으로 갔다.



"한 20분정도만 더 있다가 나가져."



"네 그럽시다."



20분정도 더 있다가 우리는 탕에 나와 몸을 씻고 밖으로 나와 닦앗다.



"여보 5분 있다가 앞에서 봐요."



"네."



우리는 속옷을 갈아입으로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오자 시간은 오후 4시가 되었다.속옷을 입은 아내가 나왔다. 그리고 객실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고 저녁식사시간이 되길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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