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다 이런 일이? 1탄 완전한 회해 - 3부 > SM야설

어저다 이런 일이? 1탄 완전한 회해한편 수종과 은비가 있는 밀실에서는 ..



수종은 아직도 비몽사몽으로 헤매고 있는 은비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고 잡아 벌렸다.



보지가 쩌억 벌어졌다.



이미 젖을 대로 젖은 보지가 벌어지며 보짓물이 흘러 항문 쪽으로 주르르 흘러내렸다.



수종은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은비의 보지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입맛을 다셨다.



한 손으로 허벅지를 잡아 벌리고 다른 한 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었다.



보지 속이 한층 더 잘 보였다.



보지가 움찔움찔하며 수축할 때마다 보짓물이 흘러 항문 쪽으로 타고 흘렀다.



수종은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문지르다가 검지를 보지구멍에 삽입시켰다.



순간 비몽사몽으로 헤매고 있던 은비의 몸이 퍼덕이며 신음성을 내질렀다.



[ 아흑! 아흐흑! 아~~~~~~~~~~ 앗! ]



감겨 있던 은비의 두 눈이 번쩍 뜨여지며 은비가 깨어났다.



[ 은비.. 사랑스럽구나... ]



[ 아...흑! 아..아저씨... 학..아학! ]



은비의 보지가 수축하며 수종의 손가락을 놓지 않을 듯이 꽉 물었다.



[ 으음.....대단한데!.... ]



그리고는 원을 그리듯 빙글빙글 돌리며 좀 더 깊숙이 넣고는 질 주름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 아흐윽.....아아아앙.....흐윽......아앙아앙.....더.....흑....나....으흑..... ]



은비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수종이는 손가락을 계속 왕복시키면서 혀를 내밀어 보지 살을 핥았다.



[ 쩝....쩌쩝......할짝할짝.......쩝쩝......쩌어업.... ]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 ]



그렇게 한참을 빨고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로 몇 번 핥고는



쭈욱 빨아 들였다.



[ 아하악.......아아아앙......그만....아흑.....아앙....나 죽을....것...같..애....아흑..... ]



이미 은비는 다시 반 실신지경이 되었다.



보지에선 하염없이 물이 나오고 있었다.



은비는 보지가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었다.



어서 수종이 좆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 줬으면 했다.



[ 아아.빨리 빨리 나좀 어떻게 해줘.. 아..학..학학...으..헉..아아,, ]



그러자 수종은 은비의 보지에서 입과 손을 떼고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 이미 뻗뻗해질 대로 뻗뻗해진 울퉁불퉁한 자신의 좆을 붙잡고 은비의 보지께로 가져갔다.



수종의 좆은 핏줄이 툭툭 불거져 있었고 끄덕끄덕 움직이고 있었다.



수종은 한 손으로 은비의 허리를 잡고는 상체를 숙이며 좆을 보지구멍입구에 대었다.



[ 헉..............! ]



[ 아흑............! 뜨거워...! ]



은비는 좆이 보지에 대이자 가볍게 떨며 보지가 긴장되는 것을 느꼈다.



수종은 은비의 다리사이로 파고들면 체중을 은비의 몸에 실으며 은비를 살포시 안으며



좆을 보지에 밀어 넣었다



푸우욱...!!!



[ 아악....하으윽..... ]



[ 허억........! ]



수종의 좆이 은비의 보지구멍을 가득체우며 밀고 들어가자 보짓물이 넘쳐흘러 내렸다.



[ 으음....보지 안이 아주 뜨겁군....아주....좋아.....거기다 이 빡빡함이란....으음.... ]



[ 흐윽....뜨거워.....내장 안까지 파고드는 것 같아. ]



수종의 좆은 은비의 보지 속에 뿌리기둥까지 파묻혀 보이지 않았다.



은비의 보지 질 주름이 수종의 좆을 감싸며 꽉 죄어들었다.



[ 으음..... 정말 죽여주는 보지야.... 기막혀..... ]



[ 아앙..... 자기야......흐윽....더....더 세게.....아아...나 .죽을 것만 같애 ]



은비는 자신도 모르게 자기란 호칭으로 수종을 부르며 25년을 뛰어 넘어갔다.



수종은 좆을 서서히 내빼며 다시 힘껏 보지를 쑤셨다.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



방안에는 요란한 살과 살의 마찰음 소리로 가득했다.



수종은 허리를 숙여 은비의 유방을 손아귀 가득 거머쥐고는 일그러질 듯이 움켜잡았다.



[ 아앗....아파.....자기....아파..... ]



[ 어엇....미안..... ]



수종은 손에 힘을 풀고 부드럽게 매만졌다.



그러면서도 보지를 쑤시는 것은 멈추지 않았다.



아니 상하피스톤 운동이 아니라 상하좌우 수종의 엉덩이가 그리고 허리가 춤을 춘다.



[ 아하~! 좆이 마음대로 ....앙앙..움직여... 아흑!...보지가 뻐근해... 아항앙..넘 좋아 ]



[ 헉헉......헉! ]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탁탁 .. 퍽퍽 ..



은비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 번의 섹스 경험이 있다.



헌데 이 남자 뭐가 달라도 다르다 ..



좆의 크기는 보통남자보다 약간 클 정도이다 ..



헌데 귀두가 유난히 크고 그 큰 귀두로 질 속을 구석구석을 쑤셔주는것이 지금껏 경험 해보지 못한 쾌감이 온몸을 덮쳐온다.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 ]



[ 헉헉! 좋으냐? ]



[ 하악..하..으응....헉헉...으음...너..너무 좋아...자기...최고... 야! ]



은비는 미쳐가고 있다.



지금까지 남자들은 좆을 보지 깊숙이 박아대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이 남자는 약게 그러다가 깊게. 또 질 속의 위쪽을 쑤시는가 싶으면 어느새 좌측을 또 우측을 그러다 약게 질의 아래쪽을 ..



하여튼 은비는 결코 과격하지 않으면서도 보지구멍 구석구석 공격하는 이 남자로 인해 또다시 은비는 최고점에 도달한다 ..



쑤욱 퍽..쑤욱 퍽..퍽! 퍽..........!!!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자갸!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 헉~~~~~~~헉헉! ]



갑자기 은비가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은비의 온몸이 바르르 떨며 은비의 온몸이 굳어간다.



그리고 터져나오는 은비의 비명소리..



[ 까아악 ]



[ 억! ]



은비의 손톱이 수종의 등을 파고들며 선홍색 피가 흘러나온다.



수종은 등쪽의 아픔보다 은비의 보지가 너무나 강하게 좆을 물어 좆에 고통을 느껴 좆을 빼려고 했지만 좆이 은비의 보지에서 빠지지 않는다.



은비는 계속해서 온몸을 떨면서 수종을 더욱 끌어 앉는다.



수종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은비가 깨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한 십분정도가량의 시간이 흘렀을까?



은비가 경련을 멈추고 숨을 할딱이며 포옹을 서서히 풀었다.



수종이 상체를 들어서 은비의 얼굴을 내려다본다.



그리고 좆을 빼려고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하자 ..



[ 그래도 ..하아하아 있어..하아 줘요.. ]



[ 괜찮아? ]



[ 네에 ..하아하아 .. ]



다시금 십여분의 시간이 흘러가자 그제야 은비가 살포시 눈을 떠 수종을 쳐다본다.



[ 정말 괜찮은 거야? ]



[ 저 .. 아저씨 .. ]



[ 응 은비.. 그 아저씨란 소리 그만해 .. 아까는 자기라고 부르더니 ]



[ 제가 그랬어요? 자기라고? ]



[ 풋후.. 왜 기억이 안나? ]



[ 네에 .. 오빠라고 불러도 되죠? ]



[ 응 ]



[ 저 처음이 아닌 건아시죠? ]



[ 응 ]



[ 그런데요 저 오늘 처음으로 무지개를 봤어요? ]



[ 무지개? ]



[ 네에 .. 일곱 빛깔 무지개요 .. ]



[ ? ]



[ 사실 오빠보다 자지가 큰 남자도 상대를 해봤고요 .. 오빠보다 젊은 사람도 상대를 해 봤어요.. 오빠 기분나쁜건 아니죠? ]



[ 기분 나쁘긴 .. 아냐 괜찮아 ]



[ 헌데요 .. 전 아직까지 오늘 같은 경험은 못해봤어요.. 그냥 조금 기분이 좋은 것이 클라이막스인줄 알았어요.. 헌데..]



[ 헌데 알고 보니 지금까지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봐요 .. 아잉! 부끄럽게 왜그리 뚫어져라 처다 보세요.. 몰라요 ]



수종의 따가운 시선을 느낀 은비가 앙탈을 부리는 것이다.



수종은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은비가 결코 불결해 보이지 않았다.



아니 이젠 진실로 은비가 사랑스러워 보이기 시작했다.



[ 은비 .. 나도 은비가 좋아지는데 .. 어쩌지? ]



[ 정말요.. 고마워요 .. 이젠 전 돈도 필요 없어요.. 그리고 오직 오빠만을 사랑하고 기다리는 파랑새가 될래요.. 괜찮죠? ]



[ 그러면 은비가 손해일텐데 .. ]



[ 아뇨 .. 이거하나만은 약속할게요 .. 오빠께 절대로 부담주지 않을게요 .. 정말이에요.. ]



[ 응 ]



허나 은비의 약속에도 수종은 왠지 사슬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다.



그래도 은비가 주는 사슬이라면 좋을 것 같았다.



왠지 지금까지 수종을 인정해주는 여자는 아내인 원화 외에 은비가 유일하기에..



[ 은비 사랑해.. ! ]



[ 오빠 저도 사랑해요 .. ]



수종이 갑자기 단내를 풍기고 있는 은비의 입술을 덮쳤다.



은비의 입술이 살짝 벌어진다.



수종의 혀가 은비의 가지런한 이빨을 ?아가자 은비의 이빨이 열리고 부드러운 혀가 마중 나온다.



수종의 혀를 몇 번 건드리더니 녹여버릴듯 감아온다.



수종의 혀가 은비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수종의 타액이 은비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은비는 목안으로 수종의 타액을 삼켜버린다.



[ 으읍.....쭈으읍.....쫍.......쭈읍..... ]



수종은 은비의 입술을 농락하면서 가슴을 애무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차 한잔 마실 시간이 지났을까...



수종은 입을 떼고 서서히 목을 지나 밑으로 내려갔다.



가슴에 다가왔을 떼 혀를 내밀어 손가락 사이에 낀 유실을 살짝 핥으며 손가락에

힘을 주어 살짝 비틀었다.



[ 하아악......아아아앙......하아아..... ]



은비는 가슴으로부터 온몸으로 퍼져가는 쾌감을 다시 느끼며 서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수종은 유실을 핥다가 이빨 사이에 끼우며 잘근잘근 씹었다.



[ 아아앗....아흑....아아아앙.......아아....좋아요.....오빠아....흐윽.. ]



수종은 유방을 애무함과 동시에 다시금 삽입한 체로 있던 좆을 다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은비는 가슴과 보지를 동시에 공략 당하자 미칠 것만 같았다.



온몸에서 스물 스물 열기가 일어나 주체할 수 없었다.



수종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으로 더욱 끌어안고는 가슴을 비벼댔다.



[ 흐읍...으읍... ]



수종은 한 순간 숨이 막혔다.



힘으로 간신히 가슴에서 얼굴을 떼고는 상체를 일으켰다.



[ 휴우.. ]



[ 아..느껴져..자기 자지가 움직이고..있어..아..윽.. 내..보지 벽을..치고 .있어. ]



수종이 다시금 본격적으로 은비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



[ 아악!하아 좋아.으음 날 죽여줘. ]



[ 헉! 헉! 헉! ]



수종의 허리가 엉덩이가 예술을 하기 시작했다.



결코 서두르거나 과격하지 않다.



수종의 엉덩이가 빙글빙글 돌다가 위로 치며 압박하기 시작했다 ..



쑤욱 퍽..쑤욱 퍽.. 탁..탁 탁.쑤욱 퍽..쑤욱 퍽...퍽! 퍽..퍽! 퍽



[ 으음....보지 안이 아주 뜨겁군....아주....좋아...아무리 박아도 이 빡빡함은 똑같군 헉헉헉....으음.... ]



[ 흐윽....뜨거워.....내장 안까지 파고드는 것 같아. ]



은비는 보지속 구석구석을 후비며 찔러대는 수종의 좆으로 인해 전혀 새로운 쾌감은 느끼고 있었다.



수욱 푸푹..스윽 퍽.. 수욱 푸푹..스윽 퍽..



수종의 좆이 움직일 때마다 은비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 넘쳤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수종의 본격적인 운동에 밀실 안은 온통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기괴한(?) 소리로 가득 찾다.



은비는 수종의 목에 팔을 걸어 더욱 끌어안고는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은비의 눈동자가 허옇게 돌아간다.



[ 아......나 ........어떻게.........해............ 우..............으.....나아..나 싸요!!!!!!............앙∼아학!!!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 ]



은비의 손톱이 수종의 등을 다시금 파고든다.



그와 동시에 은비의 보지가 수종의 좆을 꽉꽉 물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 아......항!!! 보지.....가...불이.....났....나봐....아흑 오오오오오오...빠...!!!빨리... 아...학!

빠...빨리....좆물을 쏴....미티겠다....!!!!!! 나...죽...어.......!!!!! 하앙....오.....빠...항아.....하으흥.....줘요..

하앙... 보지를 식혀....줘...아~흑! ...하앙...보지안에...하앙..... 오.............................................빠!!! ]



[ 으으….아으아…아아….아아아… ]



수종은 은비가 더 이상은 힘들 것을 알았기에 이번에는 자신도 끝을 보기로 했다.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수종의 엉덩이가 왼쪽으로 돌면서 빠르게 박아댄다.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오빠아!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 ]



은비의 눈동자가 까뒤집혀지며 온몸을 퍼덕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은비의 입에서 터져나온 비명..



[ 까아악 ]



은비의 두 팔이 수종의 등에서 바닥으로 떨어진다.



툭!



너무나 감당하기 힘든 쾌감에 은비는 완전히 졸도를 한 것이다.



허나 은비의 보지에선 계속해서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수종은 막바지를 향해 피치를 올리고 있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은비의 몸이 퍼덕퍼덕 거리고 그 위에선 수종이 빠른 속도로 박아댄다.



실신해 있는 은비의 보지에다 얼마나 박아댔을까?



수종의 엉덩이가 은비의 보지께로 바짝 붙더니만 ...



[ 으헉............! ]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 으으….아으아…아아….아아아… 헉! 헉! 헉!~~~~~~~~~~~~~~~!! ]



수종의 묵직한 신음소리와 함께 실신해 있던 은비도 신음성을 흘린다.



[ 아흑............! ]



은비의 배에 쓰러지는 수종 .. 불타던 보지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수종의 좆물을 느꼈는가?

은비는 온 몸을 퍼덕이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어린 것 같았다.



잠시후 폭풍우가 지나가고 수종은 은비의 배에서 떨어져 은비옆에 누워있고 은비는 큰댓자로 활짝 온 몸을 개방한 체 아직도 실신한 체 간혹 몸을 퍼덕이고 있다.



그리고 양다리 사이 은비의 보지 ... 그 구멍이 뻥 뚫여있고 은비가 퍼덕일 때마다 보짓물과 수종이 싼 좆물이 범벅이 되어 흘러내린다.



그 보짓물과 좆물 범벅은 은비의 보지에서부터 흘러나와 항문을 타고 침대시트로 흘러내려 한강을 이루고 있다.



엄청난 양의 물이다.



은비는 실신한 채 깨어날 줄을 모르고 오랜만에 과격한 섹스를 했어 일까? 수종도 골아 떨어졌다.





한편 남호와 현아가 있는 밀실에서는 ..



남호가 현아의 다리를 거칠게 벌리고는 아직도 조금씩 흘러나오는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현아의 보지에 자신의 거대한 좆을 서서히 진입시키기 시작했다.



현아는 자신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남호의 거대한 좆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걸 느끼고는 두눈을 질끈 감고 공포심이 엄습해 옴을 느끼며 고개를 돌렸다..



현아는 남호가 자신의 다리를 거칠게 벌릴 때처럼 거칠게 박아올까봐 두려움에 가슴을 조마조마 졸이고 있었지만 예상외로 남호의 좆은 서서히 서서히 질내를 파고들었다...



[ 하악!.............. 이.......... 이렇게나 아프다니......... 아악........너무 아파! ]



[ 으..음! 뜨겁다 .. 으헉! ]



현아는 처음에 서서히 들어오는 남호의 좆에 안도감을 느꼈으나 허나 그것이 아니었다.



서서히 들어오면서 오는 고통이란 너무나 큰 것이었다.



[ 악....오빠...너무 아파.아..윽..악..악....윽...아파..욱... ]



현아의 비명을 들은 남호는 갑자기 허리를 크게 퉁기며 자신의 좆을 현아의 질내를 꽉채웠다.



순간 현아는 갑자기 밀려드는 큰 통증에 깜짝 놀라 몸을 퉁기듯이 일으켜 남호의 목에 바짝 매달렸다..



[ 꺄아악... 아파.. 아파... 제발..잠시만 이대로...있어줘요..제발..흐흑 ]



[ 으..헉! 헉헉! 이 런보지가 있을 줄이야 .. 헉헉.. 뜨겁고 또 너무 조여..헉헉헉! ]



남호도 당황해 하고 있었다.



현아의 보지 속을 한마디로 용광로 속이었다.



보짓물을 흘리면서도 뜨겁고 또 엄청난 힘으로 남호의 좆을 조였다 풀었다 하는 통에 남호는 제 정신이 아니었다.



남호는 현아의 흐느낌 어린 부탁에 그리고 처음접해보는 이상한 보지에 당황하여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현아의 질 내의 움직임과 그 뜨거움에 적응하기 위해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현아의 보지 끝까지 들어간 좆.. 허나 3분의 1일나 밖에 나와있다.



[ 아학! 욱..욱..욱.. 지 혼자 움직여...아학! ]



그랬다 남호는 가만히 있는데 현아의 보지에 박힌 좆이 보지 속에서 끄떡 끄덕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얼마나 지났을까?



현아는 어느 정도 통증이 익숙해 가면서 서서히 고통은 사라지고 깊숙한 저 밑바닥으로부터 희열이 온몸에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남호도 어느 정도 뜨거움과 질내 움직임에 익숙해짐을 느꼈다.



[ 아..느껴져..자기 자지가 움직이고..있어..아..윽.. 내..보지를..치고 .있어. ]



[ 으으으 .. 니 보지가 마음대로 물어 ... 좆이 D어 질것같아 ..으아아아 ~! ]



사실 현아와 남호는 보기 드문 명기였다.. 남자의 좆을 꽉꽉 물어주는 명기.. 좆이 지맘대로 움직이는 남자명기(?)..



많이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그 조여주는 힘과 움직임은 더 셌다.



남호의 좆이 움직일 때마다 현아의 보지는 남호의 좆이 못 움직이게 하려는 건지 꽉꽉 물어준다.



[ 하..악..내..보지를..찌르고 있..어..요..느껴..아..이젠..박아 줘..요. ]



[ 허억........! 음...너..보지 정말 캡이로구나....으으 완전히 조개보지네.. 허억........! ]



현아의 부르짖음에 남호의 몸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호가 움직일수록 현아는 다시금 참기 힘든 고통이 밀려왔다.



현아는 아랫입술을 깍깨물고는 남호의 목을 더욱 세게 껴안았다..



남호는 가슴에서 느껴지는 현아의 부드런운 유방의 감촉에 더욱 힘차게 박아대자 현아는 고통에 찬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 악! 아파, 아파, 아, 아, 아~~~ 흐흑, 살살 해주세요. 제발, 아파! 아~~~~ ]



현아의 비명은 오히려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 되었다.



[ 어~헉! 정말로 뜨겁네 .. 아흑! 너무 문다 ... 헉헉헉!



남호는 처음으로 아내 윤희가 아닌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는 것에 엄청 흥분을 하였고 더군다나 현아의 보지는 조개보지이다.



남호는 아내 윤희와는 달리 적극적인 이고 보지 속이 엄청나게 뜨거우며 꽉꽉 물어주는 통에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렸다.



남호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한다.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



[ 악....오빠...너무 아파.아..윽..악..악....윽...아파..욱... ]



[ 으으….아으아…아아….아아아… ]



남호는 과격한 게 박아대고 현아의 보지 속은 남호의 학대(?)로 인해 엄청난 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보짓물이 사방으로 튄다 ..



현아는 보짓물을 쏟아내면서 부터 고통이 점차 밀려나고 희열이 스물 스물 온 몸으로 퍼져감을 느꼈다.



[ 아학아!..아앙...으으으...그..만....아아아학~! 너무 느껴져..! 좋아.. 더..더 ..더..빨리..아학..! ]



[ 헉, 헉..죽인다....오... ]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남호가 과격하게 박아대는데도 현아는 엉덩이를 더 밀착을 시키며 남호는 목을 세게 끌어안고는 교성을 토해냈다.



[ 아악!하아 좋아.으음 날 죽여줘. ]



[ 알..았..어!..헉헉헉.. 확실히...헉.헉.헉..죽여,,,줄게... 으헉`! ]



어느 샌가 남호의 거대한 좆이 현아의 보지 속으로 다 들어가고 있었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허억..아..앙 오빠.. 조. 하. 요.. 현..현아의 보지..를..오빠가..기쁘게..해주고 있어요.. 더..요..

깊이..사..랑..해..요..오빠아...아주..아흑..오빠..의 자..지를..아학! 너무커..목구멍.. 까지 자지가..

들어..아흑!.. 온..것같...아요.. 오빠...사랑해.. 하응...하~악!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 ]



남호의 움직임은 끝이 없었지만 현아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클라이막스에 도달해 가고 있었다..



[ 아 - 아 나 어째 아 -어떻해 아 -아 ]



[ 헉! 헉! 헉! ]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현아는 자신의 보지 속에서 움찔움찔 거림을 느꼈다.



순간 현아가 괴성을 지르며 남호에게 더욱 메달이기 시작했다.



[ 아 학 - 앙 나 어째 아 학-어떻해 아앙 -아학학..나.. 나..미처..아흐흑! 아~~~~~~~~~흐흥`````````````````````! ]



[ 헉헉헉..헉헉..헉헉헉 .. ]



현아는 남호의 어깨를 이빨로 꽉 물었다..



그리고는 ...



[ 아......나 ........어떻게.........해............ 우..............으.....나아..나 싸요!!!!!!............앙아학!!! ]



[ 헉헉헉~! ]



현아는 엄청난 양의 보짓물을 싸기 시작했다.



얼마나 많은 양의 보짓물을 싸는지 남호가 느낄 정도였다.



현아의 팔이 남호의 목에서 스르륵 풀려났다.



" 텅 "



남호에게 밀착해 붙어있던 현아의 상체가 둔탁한 소리와 한꼐 침대로 떨어졌다.



현아의 눈동자가 풀여있다.



너무나 큰 절정에 졸도를 한 것이다.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흑............! ]



[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



너무 격렬했는가? 남호도 졸도해 떨어진 현아를 내려다보며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1분만 아니 10초만 현아가 더 참았으면 남호도 좆물을 쌌을 것인데 현아가 나가떨어지는 바람에 남호는 타이밍을 놓쳐 다행 이도 사정을 하지 않을 수가 있었다.



허나 삽입되어있는 남호의 좆과 현아의 보지는 계속해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



차 한잔 마실 시간이 지났을까?



남호는 현아 보지의 수축운동에 자신도 모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호의 움직임은 오직 상하운동밖에 없지만은 좆이 혼자서 움직이는 바람에 현아는 단순한 상하피스톤 운동이 아닌 질 속에서 보지 벽을 아래위로 끓어주는 것으로 느낀 것이다.



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



처음에는 크지 않은 움직임이지만 남호는 탄력을 받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그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 헉! 헉! 헉! ]



남호의 신음성이 들리고 뒤이어 들려오는 고양이 앓는 소리 같은 신음성이 들려온다.



[ 앙..앙앙..앙앙..아~ㅇ! 앙앙앙.앙!앙!앙!... ]



현아가 두 눈을 감은 체 남호의 움직임에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 으헉! 죽이네.. 으헉.. 정말.. 죽이네.. 으음.. ]



[ 아아...자기....앙...나 죽을 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빨리..박아 줘.. 아항..빨리 해 줘...보지가 찢어지도록...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현아는 어느 샌가 정신을 차리고는 남호의 목에 다시 매달려서는 엉덩이를 남호의 하체 쪽으로 바짝 밀착을 시킨 후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남호를 재촉하기 시작했다.



남호는 현아가 빨릴 박아달라는 소리를 듣고는 피치를 올려 더욱 세게 그리고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남호의 움직임이 엄청난 속도로 빨라졌다.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 ]



[ 헉헉헉! 아아으! ]



남호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현아는 또다시 절정으로 치달아 올라가고 있었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학아!..아앙...으으으...그..만....아아아학~! 너무 느껴져..! 좋아.. 더..더 ..더..빨리..아학..! ]



[ 헉, 헉..죽인다....오... ]



[ 아악......아윽.....흑.....아.....앙앙앙.....나....나..... 지금.... 또 돼요.. 또오..아학 나와요.. ]



[ 으으….아으아…아아….아아아… ]



남호도 사정직전까지간 것을 옴으로 느끼면서 깊숙이 압박해 갔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아학!!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 ]



현아의 보지가 미친 듯이 남호의 좆을 조여댄다.



반발이라도 하듯이 남호의 좆도 현아의 보지 벽을 사정없이 두둘겨대고 있다.



순간 ...



[ 까아악 ]



[ 허~어~억! ]



현아가 다시금 남호의 어깨를 깨물고 남호는 어깨의 고통도 잊은 체 현아의 보지구멍안에 좆물을 사기 시작한다.



남호의 거대한 좆이 현아의 좁은 보지구멍에서 끄떡대며 좆물을 싸자 현아도 다시금 아까보다 더 많은 양의 보짓물을 줄줄 싸기 시작했다.



좆물과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 남호의 좆이 움직일 때마다 보지 밖으로 흘러나온다.



현아는 보지 속이 시원해짐을 느끼며 남호의 목을 안고있던 팔에 힘이 빠짐을 느끼며 침대바닥으로 떨어지고 그 위로 남호가 쓰러진다.



오랫동안 남호는 사정을 했고 현아의 보지구멍에선 계속해서 범벅돼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잠시후 만족한 듯 두 사람은 입가에 행복한 미소를 함껏 머금고는 코를 골며 잠속에 떨어졌다.



헌데 수종과 은비 그리고 남호와 현아의 정사장면을 지켜보며 떨고있는 시선이 있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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