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착한 아내와 스와핑 경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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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44회 작성일 20-01-17 12:56본문
예쁘고 착한 아내와 스와핑 경험예쁘고 착한 아내와 스와핑 경험(1부)
안녕하세요?
말씀드릴 내용은 처음 경험했던 어떤 부부와의 스와핑애기좀
해드릴까 해요!
저희부부는 30대 중반정도이고, 전 보통체격에 평범한 외모의 남편이며,
아내는 160키의 48정도이고 외모는 다른 사람들은 이쁘다고들 합니다.
아이들은 2명 있구....결혼 약 10년정도 되었습니다.
3~4개월여 동안 E-mail 을 주고받으며 상대방에 대해서 이해심을 갖고,
서로 배려함이 있는지 간접적으로 느끼며, 많은 대화를 하다가,
올해 1월경에 경남 남해 에서 만났어요.
가면서도 전 아내에게 그냥 여행이나 갈까 하고 날짜와 여행장소를
미리 정해놓고 아내에게 약속을 하였고,
아내는 내가 그날이 되어 꼭 가야한다고 했더니, 아내는
좀 의아해 하더군요!
물론 서로 상상섹스를 거의 1년여 가까이 스와핑을 상상으로
했으므로 거부는 없지만,
그냥 차한잔 한다는 만남이라고 설득하고 출발했어요.
아이들은 처가에 맡기고........
그 부부는 경상도쪽에 사시는 분들인데, 자녀는 초등학생 둘을 둔
결혼 10여년차 부부이고, 남편은 37세정도 부인은 33정도이고...
남편은 학원을 하는것 같았고, 부인은 중등교사였다고 했어요.
제가 너무나 바빠서 약 2시간가량 밤 늦은 11시경 도착하였는데,
전혀 나무래지 않았으며, 오히려 우리 부부를 배려함이 너무나 좋았고,
그분들과 차한잔하며 소개를 하고는 곧 시내로 옮겨 일단은 모텔방을
2개 잡아놓고, 근처 레스토랑에서 맥주한잔과 칵테일을 하며 부부의 깊은
애기도 많이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약간의 취기가 오르고, 많이들은 못했지만, 남편은 맥주 여러잔정도,
부인은 2~3잔 정도,,,제 아내는 칵테일 1잔과 맥주 1~2잔 정도, 저는
맥주 여러잔정도를 마시고 모텔에서 그분들 방으로 모여 또 맥주2~3병을
마시며 더욱 찐한 섹스이야기와 서로의 대화를 주고받았는데,
남편은 그냥 평범하고 순한 스타일이고, 아내도 약간 예쁘장한데,
정말 착하신 분 같았어요.
그 부부는 다른 부부와 2번의 경험이 있는데,
그 부인도 순수하신 분이라 첨엔 거부하다가 상상섹스도
남편과 같이 애기하며, 생각을 공유하면서 점차 발전하여,
결국 스와핑을 충청도 부부와 경험하였는데, 상대부인이 너무나 잘하여서,
자신도 이젠 약간 적극적이 되었다고 했어요.
그쪽 부인도 제 아내처럼 기독교 신자라서 처음에 많이 망설였다고 하더군요.
경상도 그 부부와 처음 시작할때 제 아내가 첨이라 좀 어려웠는데,
일단은 여자들이 먼저 샤워를 하고나서
남자들이 샤워후 팬티차림으로 들어왔고, 제 아내가 첨이라
어렵다고 해서 그냥 부부끼리 시작하고 더블 침대라 좁긴 해도 살갗이 서로
닿는게 좋았고, 그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고..
그분은 애무하고 ......
난 좀 애무하다가 바로 삽입을 좀 시도하여 흥분과 분위기를 띄우고 있었고,
잠시후 그쪽 남편이 저와 바꾸자고 싸인을 보내며, 손짓을 하길래
내가 그분과 서로 바꾸었어요.
그쪽 부인은 날씬한 편이고, 가슴이 작아
아주 예쁘고 귀여웠는데.... 전 작은 가슴을 더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이죠.
그런대로 제 아내 보다도 훨씬 적극적으로 섹스해 주었고, 내가 삽입하자,
그쪽 남편도 제 아내에게 삽입해 주었고,
그 분위기와 느낌이 너무 좋았지요.
전 제 아내가 옆에서 다른 남성과 애무와 전희를 하는 모습에
굉장히 흥분하였고.....
상대 부인을 껴안으며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였어요...
부인이 약간씩 흥분하는 듯 하였고...
"아~ 아~ " 하며.....말을 잇지 못하고.....
계속 저를 같이 안아주며 적극적이더군요... ...
저는 굉장히 좋았으며....첨이라서 그 부인의 보지를 빨수는 없었으나,
제 자지로 부드럽게 부인의 언저리를 애무하며 그곳에 서서히 집어 넣었어요.
정말 색다른 느낌이며, 엄청 부드럽더군요....애액이 약간 있어서인지...
아니면 스와핑을 다른부부와 1~2번 경험해서인지 자연스러운 모습에
전 굉장히 흥분되었어요.
날씬하데다 아주 귀엽고 앙증맞게 작은 가슴이 정말 매력적이었고,
피부가 전체적으로 탄력적이라서 섹시하더군요...
내가 서서히 삽입을 시도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고,
그쪽분은 제 아내의 가슴을 애무하는 듯 했으며....
점차 난 상대부인의 가슴을 문지르며 입술로 빨며....내 아내앞에서
뭔가 열심히 하는걸 보여주고 싶었다...
난 그녀를위로하고 밑으로 누워 그녀의 상위자세를 유지하고....
내 아내의 손목을 잡아주며 위로해 주었다.
상대 부인은 서서히 삽입 운동을 하며 몸을 약간 뒤로 젖히는 듯 했고,
다시 내가 부인을 침대에 눕히고 위로 가서 위치를 바꾸려는데....
한 침대에 두 부부가 같이 하고 있으려니 자세 바꾸기가 좀 힘들더군요.
난 그녀의 보지에 점차 힘있게 박아대기 시작했고....
그쪽분도 제 아내의 성기에 집어넣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저와 상대부인은 힘있게 끌어 안으며 절정을 달렸습니다.
그 부인은 참 날씬하고 마음씨가 착하여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얼굴은 그냥 평범하고 착한 모습의 괜찮은 편이지만,
마음씨가 곱고 착한 것은 너무나 제 아내와 흡사하고 닮아서인지...
아주 기분이 좋고 매우 흥분되었어요....
전 곧 그녀의 깊은 보지 속에 엄청나게 많은 정액을 쏟아부으며 사정을 했고,
그분도 곧 제 아내의 성기에 힘있게 삽입 운동을 하는듯 하고 있었고,
그 부인이 먼저 샤워장으로 향하게 되었고,
나도 샤워장으로 갈려는데, 제 아내가 절정에 이른 듯
"아~ 아~ 흠...." 하더군요....
계속 제 아내는 좀 조심스레 하는 듯 해서...조금 불안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거든요.....
상대 남편은 제 아내에게 아주 엄청 쎄게 제 아내의 보지에
박아 대며....침대 모서리에 비스듬히 자세를 바꾸어....
제 아내의 보지가 아플정도로 힘있게 박아대는거 같았습니다.
나도 곧 샤워장으로 가서 그 부인의 성기를 샤워해 주며,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는 서로 미소를 머금고
방금전의 환희를 다시 되새기며, 같이 나란히 샤워를 했고.....
난 일찍 샤워장에서 나왔지요.
그 파트너 둘이는 내가 나갈즈음 동시에 끝낸듯 해서,
난 아내의 손을 꼭 잡고, 키스해주었고. 그분은 아내가 가임기일듯하여,
배위에 사정하였는데, 정성스레 닦아주었다고 하더군요.
난 정관수술하여 그녀의 성기에 사정을 했는데, 좀 미안하더군요...
아내의 건강을 위해서 상대남자가 피임을 하신 분이라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내가 곧 샤워하고 들어왔고.....
그럴즈음 벌써들 옷을 하나둘씩 입고 있었다....
아무래도 우리 부부가 많이 어색하여서 얼른 이곳을 벗어나고 싶었다...
섹스가 끝난후의 공허함과 두 부부가 한방에서 술도 거의 깬상태라 그런지
서먹서먹한것도 같아서
"내일 뵐께요~ " "즐거웠습니다~" 하고 인사하고는
우리 부부는 처음 잡았던 우리 모텔방으로 다시 돌아왔다.
아내와 나는 세면후에 침대에 누웠고,
아내의 성기를 만지자, 난 깜짝 놀래고 말았다...
아내는 그곳이 잘 젖지 않는데 성기가 너무나 애액으로 흘러 나와서
씨트가 흠뻑 젖을 정도였다....다시 우리는 하나가 되어서 곧바로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시키고 질펀하게 한번 또 섹스했다.
아내와 나는 방금전의 스와핑 섹스를 상상하며 애기하며 대화하며........
스와핑의 흥분을 계속 살려 나갔다.
내가 아내에게 어땠는냐고 묻자....아내는,
"당신이 내 앞에서 그여자와 섹스하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무척 흥분되었어.......너무 좋아!"
"응~ 그래? 나도 그래! 당신 보지에 그 남자 자지가 들어와 있는 모습을 보니,
나도 엄청 흥분되어서 그 여자와 찐하게 했어.......
당신 질투 안나?"
"응~ 질투는 전혀 없구.....오히려 당신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
"그래? 나도 그래....당신을 더 사랑하고 아껴줄게~~ 여보! 너무 사랑해!"
"고마워! 자기~ 당신이랑 결혼 잘한거 같아~....너무 좋아!"
그날 새벽 5시까지 거의 3~4번을 더 한것 같아요.
아내의 그런 모습에 정말 많이 놀랬고, 신혼여행때도 2~3번밖에
못했는데.......어마어마했지요!
아내는 제가 그쪽부인과 내가 섹스하는 모습과 소리에 매우 흥분하였다고 했어요. 참 이해가
안될 말들이였지만, 절 사랑하기에.....제가 원하기에...그런것도 같고,
어떤 스왑에 대한, 그런 분위기에
상대적으로 매우 흥분하는것 같습니다!
나도 제 아내가 그쪽 남편과 섹스하는 모습에 매우 느낌이 좋았고,
흥분하였구요.
그쪽분도 내가 그쪽부인과 섹스할때 내 성기부분을 만지며,
흥분하는듯 하며, 실제의 스왑에 매우 진지하고 믿기지 않는것 같아
확인하는 것 같았어요.
나도 같이 내 아내의 성기와 들어와 있는 그쪽 남편의
성기를 같이 만지며, 사실적인 스왑에 매우 흥분하였구요.
정말 부부생활섹스의 활력소가 되어 거의 1주일간 매일 1~2차레 섹스를 하며,
우린 집에 와서도 불태웠고,
집에 오면서도 손을 꼭 잡고서 사랑을 속삭이며, 다음번 기약을 하였는데,
너무나 좋았던것 같아요
그러한 첫번의 부부교환 스와핑 경험을 한후로,
정말 스와핑은 해볼만 한 거 같더군요.
특히나 부부의 서로 믿음과 신뢰가 있다면 더욱 효과가 크겠지요...
남편과 아내가 침실에서 깊은 대화를 통하여, 성적 느낌이 점차
가까워질 때 , 남편이 원하는 것! 진실함을 애기하거나,
부인이 원하는 것! 남편을 위하는 것들을 애기하는 시간을
갖다보면 정말 멋진 인생의 즐거움인 스와핑도 찾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우리 부부는 전라도 광주인데,....가까운곳의 합의된 부부 있으시면
이메일로 서로 대화하며 좋은 인연 갖고 싶습니다.
저희는 30대 중후반이며, 프로필은 175/68, 아내는 160/48입니다.
조그만 개인사업하고있구요~
아이들은 초등생 2명 있고, 결혼 10년정도 되었습니다.
저희도 초보 경험자 라서 자신은 없지만, 같이 노력하고 싶구요.
남편과 부인이 저희와 비슷한 30대면 좋구요...
미혼이나 유부남연인사이는 안되구요...
단지..꼭 부부라야 한다는거죠..! 왜나면..1회성이 아니고..
서로 부부가 편하게 만나면서...술한잔도 할수있고
주말을 함께 보낼수도 있음 좋겠지요...
착하고 성실한 부부 있으시면 멜 한번 주세요!
안녕하세요?
말씀드릴 내용은 처음 경험했던 어떤 부부와의 스와핑애기좀
해드릴까 해요!
저희부부는 30대 중반정도이고, 전 보통체격에 평범한 외모의 남편이며,
아내는 160키의 48정도이고 외모는 다른 사람들은 이쁘다고들 합니다.
아이들은 2명 있구....결혼 약 10년정도 되었습니다.
3~4개월여 동안 E-mail 을 주고받으며 상대방에 대해서 이해심을 갖고,
서로 배려함이 있는지 간접적으로 느끼며, 많은 대화를 하다가,
올해 1월경에 경남 남해 에서 만났어요.
가면서도 전 아내에게 그냥 여행이나 갈까 하고 날짜와 여행장소를
미리 정해놓고 아내에게 약속을 하였고,
아내는 내가 그날이 되어 꼭 가야한다고 했더니, 아내는
좀 의아해 하더군요!
물론 서로 상상섹스를 거의 1년여 가까이 스와핑을 상상으로
했으므로 거부는 없지만,
그냥 차한잔 한다는 만남이라고 설득하고 출발했어요.
아이들은 처가에 맡기고........
그 부부는 경상도쪽에 사시는 분들인데, 자녀는 초등학생 둘을 둔
결혼 10여년차 부부이고, 남편은 37세정도 부인은 33정도이고...
남편은 학원을 하는것 같았고, 부인은 중등교사였다고 했어요.
제가 너무나 바빠서 약 2시간가량 밤 늦은 11시경 도착하였는데,
전혀 나무래지 않았으며, 오히려 우리 부부를 배려함이 너무나 좋았고,
그분들과 차한잔하며 소개를 하고는 곧 시내로 옮겨 일단은 모텔방을
2개 잡아놓고, 근처 레스토랑에서 맥주한잔과 칵테일을 하며 부부의 깊은
애기도 많이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약간의 취기가 오르고, 많이들은 못했지만, 남편은 맥주 여러잔정도,
부인은 2~3잔 정도,,,제 아내는 칵테일 1잔과 맥주 1~2잔 정도, 저는
맥주 여러잔정도를 마시고 모텔에서 그분들 방으로 모여 또 맥주2~3병을
마시며 더욱 찐한 섹스이야기와 서로의 대화를 주고받았는데,
남편은 그냥 평범하고 순한 스타일이고, 아내도 약간 예쁘장한데,
정말 착하신 분 같았어요.
그 부부는 다른 부부와 2번의 경험이 있는데,
그 부인도 순수하신 분이라 첨엔 거부하다가 상상섹스도
남편과 같이 애기하며, 생각을 공유하면서 점차 발전하여,
결국 스와핑을 충청도 부부와 경험하였는데, 상대부인이 너무나 잘하여서,
자신도 이젠 약간 적극적이 되었다고 했어요.
그쪽 부인도 제 아내처럼 기독교 신자라서 처음에 많이 망설였다고 하더군요.
경상도 그 부부와 처음 시작할때 제 아내가 첨이라 좀 어려웠는데,
일단은 여자들이 먼저 샤워를 하고나서
남자들이 샤워후 팬티차림으로 들어왔고, 제 아내가 첨이라
어렵다고 해서 그냥 부부끼리 시작하고 더블 침대라 좁긴 해도 살갗이 서로
닿는게 좋았고, 그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고..
그분은 애무하고 ......
난 좀 애무하다가 바로 삽입을 좀 시도하여 흥분과 분위기를 띄우고 있었고,
잠시후 그쪽 남편이 저와 바꾸자고 싸인을 보내며, 손짓을 하길래
내가 그분과 서로 바꾸었어요.
그쪽 부인은 날씬한 편이고, 가슴이 작아
아주 예쁘고 귀여웠는데.... 전 작은 가슴을 더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이죠.
그런대로 제 아내 보다도 훨씬 적극적으로 섹스해 주었고, 내가 삽입하자,
그쪽 남편도 제 아내에게 삽입해 주었고,
그 분위기와 느낌이 너무 좋았지요.
전 제 아내가 옆에서 다른 남성과 애무와 전희를 하는 모습에
굉장히 흥분하였고.....
상대 부인을 껴안으며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였어요...
부인이 약간씩 흥분하는 듯 하였고...
"아~ 아~ " 하며.....말을 잇지 못하고.....
계속 저를 같이 안아주며 적극적이더군요... ...
저는 굉장히 좋았으며....첨이라서 그 부인의 보지를 빨수는 없었으나,
제 자지로 부드럽게 부인의 언저리를 애무하며 그곳에 서서히 집어 넣었어요.
정말 색다른 느낌이며, 엄청 부드럽더군요....애액이 약간 있어서인지...
아니면 스와핑을 다른부부와 1~2번 경험해서인지 자연스러운 모습에
전 굉장히 흥분되었어요.
날씬하데다 아주 귀엽고 앙증맞게 작은 가슴이 정말 매력적이었고,
피부가 전체적으로 탄력적이라서 섹시하더군요...
내가 서서히 삽입을 시도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고,
그쪽분은 제 아내의 가슴을 애무하는 듯 했으며....
점차 난 상대부인의 가슴을 문지르며 입술로 빨며....내 아내앞에서
뭔가 열심히 하는걸 보여주고 싶었다...
난 그녀를위로하고 밑으로 누워 그녀의 상위자세를 유지하고....
내 아내의 손목을 잡아주며 위로해 주었다.
상대 부인은 서서히 삽입 운동을 하며 몸을 약간 뒤로 젖히는 듯 했고,
다시 내가 부인을 침대에 눕히고 위로 가서 위치를 바꾸려는데....
한 침대에 두 부부가 같이 하고 있으려니 자세 바꾸기가 좀 힘들더군요.
난 그녀의 보지에 점차 힘있게 박아대기 시작했고....
그쪽분도 제 아내의 성기에 집어넣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저와 상대부인은 힘있게 끌어 안으며 절정을 달렸습니다.
그 부인은 참 날씬하고 마음씨가 착하여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얼굴은 그냥 평범하고 착한 모습의 괜찮은 편이지만,
마음씨가 곱고 착한 것은 너무나 제 아내와 흡사하고 닮아서인지...
아주 기분이 좋고 매우 흥분되었어요....
전 곧 그녀의 깊은 보지 속에 엄청나게 많은 정액을 쏟아부으며 사정을 했고,
그분도 곧 제 아내의 성기에 힘있게 삽입 운동을 하는듯 하고 있었고,
그 부인이 먼저 샤워장으로 향하게 되었고,
나도 샤워장으로 갈려는데, 제 아내가 절정에 이른 듯
"아~ 아~ 흠...." 하더군요....
계속 제 아내는 좀 조심스레 하는 듯 해서...조금 불안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거든요.....
상대 남편은 제 아내에게 아주 엄청 쎄게 제 아내의 보지에
박아 대며....침대 모서리에 비스듬히 자세를 바꾸어....
제 아내의 보지가 아플정도로 힘있게 박아대는거 같았습니다.
나도 곧 샤워장으로 가서 그 부인의 성기를 샤워해 주며,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는 서로 미소를 머금고
방금전의 환희를 다시 되새기며, 같이 나란히 샤워를 했고.....
난 일찍 샤워장에서 나왔지요.
그 파트너 둘이는 내가 나갈즈음 동시에 끝낸듯 해서,
난 아내의 손을 꼭 잡고, 키스해주었고. 그분은 아내가 가임기일듯하여,
배위에 사정하였는데, 정성스레 닦아주었다고 하더군요.
난 정관수술하여 그녀의 성기에 사정을 했는데, 좀 미안하더군요...
아내의 건강을 위해서 상대남자가 피임을 하신 분이라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내가 곧 샤워하고 들어왔고.....
그럴즈음 벌써들 옷을 하나둘씩 입고 있었다....
아무래도 우리 부부가 많이 어색하여서 얼른 이곳을 벗어나고 싶었다...
섹스가 끝난후의 공허함과 두 부부가 한방에서 술도 거의 깬상태라 그런지
서먹서먹한것도 같아서
"내일 뵐께요~ " "즐거웠습니다~" 하고 인사하고는
우리 부부는 처음 잡았던 우리 모텔방으로 다시 돌아왔다.
아내와 나는 세면후에 침대에 누웠고,
아내의 성기를 만지자, 난 깜짝 놀래고 말았다...
아내는 그곳이 잘 젖지 않는데 성기가 너무나 애액으로 흘러 나와서
씨트가 흠뻑 젖을 정도였다....다시 우리는 하나가 되어서 곧바로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시키고 질펀하게 한번 또 섹스했다.
아내와 나는 방금전의 스와핑 섹스를 상상하며 애기하며 대화하며........
스와핑의 흥분을 계속 살려 나갔다.
내가 아내에게 어땠는냐고 묻자....아내는,
"당신이 내 앞에서 그여자와 섹스하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무척 흥분되었어.......너무 좋아!"
"응~ 그래? 나도 그래! 당신 보지에 그 남자 자지가 들어와 있는 모습을 보니,
나도 엄청 흥분되어서 그 여자와 찐하게 했어.......
당신 질투 안나?"
"응~ 질투는 전혀 없구.....오히려 당신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
"그래? 나도 그래....당신을 더 사랑하고 아껴줄게~~ 여보! 너무 사랑해!"
"고마워! 자기~ 당신이랑 결혼 잘한거 같아~....너무 좋아!"
그날 새벽 5시까지 거의 3~4번을 더 한것 같아요.
아내의 그런 모습에 정말 많이 놀랬고, 신혼여행때도 2~3번밖에
못했는데.......어마어마했지요!
아내는 제가 그쪽부인과 내가 섹스하는 모습과 소리에 매우 흥분하였다고 했어요. 참 이해가
안될 말들이였지만, 절 사랑하기에.....제가 원하기에...그런것도 같고,
어떤 스왑에 대한, 그런 분위기에
상대적으로 매우 흥분하는것 같습니다!
나도 제 아내가 그쪽 남편과 섹스하는 모습에 매우 느낌이 좋았고,
흥분하였구요.
그쪽분도 내가 그쪽부인과 섹스할때 내 성기부분을 만지며,
흥분하는듯 하며, 실제의 스왑에 매우 진지하고 믿기지 않는것 같아
확인하는 것 같았어요.
나도 같이 내 아내의 성기와 들어와 있는 그쪽 남편의
성기를 같이 만지며, 사실적인 스왑에 매우 흥분하였구요.
정말 부부생활섹스의 활력소가 되어 거의 1주일간 매일 1~2차레 섹스를 하며,
우린 집에 와서도 불태웠고,
집에 오면서도 손을 꼭 잡고서 사랑을 속삭이며, 다음번 기약을 하였는데,
너무나 좋았던것 같아요
그러한 첫번의 부부교환 스와핑 경험을 한후로,
정말 스와핑은 해볼만 한 거 같더군요.
특히나 부부의 서로 믿음과 신뢰가 있다면 더욱 효과가 크겠지요...
남편과 아내가 침실에서 깊은 대화를 통하여, 성적 느낌이 점차
가까워질 때 , 남편이 원하는 것! 진실함을 애기하거나,
부인이 원하는 것! 남편을 위하는 것들을 애기하는 시간을
갖다보면 정말 멋진 인생의 즐거움인 스와핑도 찾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우리 부부는 전라도 광주인데,....가까운곳의 합의된 부부 있으시면
이메일로 서로 대화하며 좋은 인연 갖고 싶습니다.
저희는 30대 중후반이며, 프로필은 175/68, 아내는 160/48입니다.
조그만 개인사업하고있구요~
아이들은 초등생 2명 있고, 결혼 10년정도 되었습니다.
저희도 초보 경험자 라서 자신은 없지만, 같이 노력하고 싶구요.
남편과 부인이 저희와 비슷한 30대면 좋구요...
미혼이나 유부남연인사이는 안되구요...
단지..꼭 부부라야 한다는거죠..! 왜나면..1회성이 아니고..
서로 부부가 편하게 만나면서...술한잔도 할수있고
주말을 함께 보낼수도 있음 좋겠지요...
착하고 성실한 부부 있으시면 멜 한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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