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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착한 아내와 스와핑 경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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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50회 작성일 20-01-1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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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착한 아내와 스와핑 경험예쁘고 착한 아내와 스와핑 경험(2부)





안녕하세요?

오늘은 두 번째로 경기도 부부와 만나서 스와핑 한 경험담을 올릴까 해요.

제 경험담을 보신분들이 잘 읽었다고 칭찬을 보내주셨어요. 모두 고맙습니다.



앞전에 올린 경험담이 진솔하고 좋았다고 해서....

저희 아내도 첨에 싫다고 해서....우리 방으로 와서

샤워하고 안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 부부방으로 가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그쪽분 아내가

참으로 좋으신 긍정적인 말씀을 많이 해주어

제 아내가 많이 수긍하였고,

그래서 일단 샤워하고...아내가 그냥 첨이니까 부부끼리만

하자고 해서 시작은 부부끼리 했는데,...

그러다 바꾸고 했지만....그쪽 부인이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싫어하지는 않는 편이더군요....

남편은 성기도 보통이고....조심스레 제 아내의 처음 겪는 초조함을

달래며....서서히 애무하며, 천천히 다루더군요...

전 제 아내가 더욱 흥분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약간의 신음 소리도 하고...

제 파트너도 좋아하는 신음 소리를 많이 했어요.

결국 그남자는 내 아내의 배위에 사정했지만,

일단 여자들은 가임(피이문제)에 대해서 걱정이 있더라구요.

건강문제이지요.

나중에도 그런 점이 좀 싫다고 하더군요.



두번째 경기도쪽에 사시는 부부와 올해 봄에 만나서 스와핑 했던 느낌이

아직도 너무나 좋고, 그때의 그 흥분이 몇 달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생생하고

그 때의 좋았던 기억을 생각하면, 굉장히 기분이 야릇하고 늘 좋은 마음만 있고,

평온합니다.

우린 몇 번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상대 남편분이 상당히 좋으신 분임을

직감했고, 그 부부도 1~2번의 경험이 있어서 인지, 부인도 남편과 함께

동행하는데 흔쾌히 따라 주는 듯 했어요.

우린, 유성 어느 커피熾【 5월의 토요일 저녁에 만나 간단히 차한잔하고는,

조용한 근처 레스토 호프로 자리를 옮겼어요.

손님은 별로 없었지만, 잔잔한 음악에 애기하기는 아주 편했어요.

김혜선이라고 소개한 그쪽 부인은 상당히 미인이었고, 키도 큰편이고, 몸매도 날씬하고 ,

저는 커피熾【 처음 볼때부터 뭔가 이상하리만큼 예쁘다는걸 첫눈에 알았고,

한눈에 반하고 말았죠. 거의 연예인 수준이었다고 할까?(제 생각에...)

가슴도 그렇게 부풀지도 않고 적당했고, 머리는 웨이브 파마 인가 ? 하는

그런 스타일에 어깨에 살짝 내려오는 스타일이고, 핑크빛 부라우스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짙은 베이지색 계통의 긴 치마를 입었어요.

얼굴외모는 이뻤지만, 왠지 찬바람이 부는 듯 하여,

저는 속으로 섹스 할때 좀 불편할수도 있겠다.... 라는 걱정을 하였는데...

정말 예상 외의 여자분이었어요.

남편은 통통하고 훤칠한 키에, 이미지가 참 좋더군요.

제 아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우린 레스토호프점에서 맥주몇잔을 나누며, 이런저런 애기를 했어요.

그 부인도 남편이 너무나 원하여 처음 경험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만 좀 힘들었고,

지금은 부인도 원하고 남편도 좋아하고 ,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분은 교회도 다니시는데.....어려운점이 있었다고 했고,

제 아내도 맞장구를 치더군요......여자들이 금새 친해지는 듯 하더군요.

우린 이제 서로 어느새 친한 친구들처럼 다정한 사이가 되었고,

노래방에 가자고 자리에서 일어났지요.

막상 나왔지만, 걷기도 어색하고, 그냥 근처에 모텔있으면 잡으련만,

얼른 눈에 보이지는 않고........

한참을 걷다가 노래방이 보이길래, 우리 남자들은

모텔이 늦으면 방이 없을지 몰라, 미리 2개 잡아놓고 오기로 했구요.

노래방에 가서, 그 남자분이 발라드의 조용한 노래를 불렀고,

제게 자기의 부인과 부루스를 할 것을 권하였고,

난 어색하였지만,(속으로는 좋았지요....)

저두 제 아내에게 눈치하여 같이 추라고 했더니, 마지못해 하는거

같더군요.

그러는 사이, 저와 그쪽부인은 뒤쪽에서 있었고, 제가 그 부인의

엉덩이를 살짝 만지자 가만히 있더군요....그래서, 제 성기를

살짝 그녀에게 밀착시키고 그녀의 허리를 약간 세게 끌어안으니,

그녀도 절 힘있게 안아주더군요.....전 정말 전기가 찌릿~하고

오는줄 알았지요......너무나 담담하고 톡톡쏘는듯한 매력적인

그 부인께서 보통 외모의 제게 호의를 주는 것 같아서

매우 기분이 좋았고.....저두 그녀의 귓가에 속사이며,

"미인이십니다...~~" 하고는 그녀의 입술에 살짝 키스해 주었어요.

그녀도 싫지는 않은 듯 보였어요.

이제는 어느정도 분위기가 되는 듯 하여,

노래방을 나오는데, 어느새 우린 남자들과 여자들끼리

친한 친구처럼 같이 나란히 걸었어요.

모텔을 들어가기전에 제가 맥주3병하고 안주를 사간다고 하고,

근처 슈퍼에 갔다 왔고, 우린 각자 부부끼리 따로 떨어져서,

모텔에 올라갔지요....

방을 잡고 전 전화를 해서 몇 호실을 확인하고는

얼른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그 분 모텔방으로 갔고,

들어가자마자, 그분들은 샤워하는 듯 보이더군요.

그 부인의 몸매가 문 틈새로 보였고, 전 정말 너무나 흥분되어,

미칠 지경이었어요.....

그 분이...

" 응~~ 어서 들어와...우리 같이 씻고 있는데..."

" 네--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저희 부부는 들어가서 서로 의자에 앉아 마주보고는

약간의 미소를 지으며, 있다가 있을 스와핑에 대해서 은근히

기대를 하고 있었지요......

좀 서먹서먹 한 것 같아서, 제가 비디오테잎을 1개 빌려왔고,

비디오는 재미없는 옛날거라서 그냥 보고만 있었어요.

우리는 각자 부부의 은밀한 섹스이야기며, 부부 성이야기등을

하고는, 곧 실행에 옮기자고 남자들이 제안했고,

여자들은 미소로 답했어요.

난 어색할까봐 각자 부부끼리 먼저 시작을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제가 제 아내를 벗기고, 안쪽에 눕게 했고,

그 분은 그쪽 부인의 옷을 벗기고 침대 왼편에 눕게 하고는

서서히 키스와 애무를 해주더군요.

그 부인의 가슴은 아주 귀엽고 작고 깜찍한게, 정말 저를

미치게 하더군요. (저는 가슴크고 쳐진거는 싫어해서요...)

봉극하니, 작은 손으로도 한쪽 가슴을 모두 넣을수 있는

미니 젖통이라서, 저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지요....

(있다가 저 가슴을 만질거라는 생각에....)

저도 제 아내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스킨십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우리 남편들이 눈치를 했고, 잠깐 1분정도만 애무를

하고는 곧 자리를 바꾸었어요.

제 아내는 약간 웃음과 미소를 지었고, 그 부인도 미소로

이 어색함을 넘기는 듯 하더군요.

저는 곧바로 자리를 옮기고는 제일 먼저 그 부인의 가슴을

만지며 애무했어요.

만지는 순간 부인을 보기 시작할때부터 약간씩 커져서,

애를 먹었는데, 이제는 제 성기가 엄청힘있게 커져서 저도

주체할수 없을정도가 된 듯 했어요.

저는 부인과 입술에 키스를 하며, 가슴을 애무하며,

섹시한 부인의 가슴을 빨아주면서,

내 자지를 부인의 그곳에 살짝 비벼대기 시작했어요.

옆에서 그 분은 제 아내의 가슴을 갖고 여러 가지로 방법을

바꾸며 애무하였고

그분 자지가 잘 서지를 않는지....제아내의 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만지게 하고 자위하도록 유도하더군요....

그분은 제 아내의 깊은 그곳 보지를 서서히 문지르며,

애를 태우고 있었지요.

저도 그 모습을 보면서, 곧바로 그 부인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며, 입으로는 그 부인의 가슴을 빨아주었고,

부인은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며,

"아~~ 너무 좋아~~ 아~~ 여보! 나 어떻해.... 미칠 것 같아!...."

정말, 저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좀전의 정숙하고 도시인다운 지적인 부인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섹시한 매너를 가진, 이 밤의 나만을 위해 달려온 여전사 같았어요.

그 부인은 정말 좋아 죽는 듯 제게 목을 매며...어쩔줄을 몰랐어요...

전 약간 난감할 정도로.....

왜냐하면, 제 아내는 너무나 소극적이고 수수한 편이라서,

신음소리도 잘 못하고, 적극적으로 섹스를 하지를 못하거든요.....

그냥 누워있는 정도로 그 분에게 대했거든요.

사실, 제 아내는 이 여자에게서 한 수 배웠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저는 허리가 날씬하고 몸매가 잘 빠져서, 정말 제 자지를

그 부인의 보지에 박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았고....

부인은 계속 애원하며, 제게 목을 매며, 제발 넣어달라는 듯

애걸을 하는 것 같았어요.....저는 커질대로 커져서 엄청나게 힘이

세져 있는 제 자지를 그 부인의 보지에 푹-- 하고 집어넣고는

힘있게 그 부인의 보지를 들락거리기 시작했고, 오히려 쑤셔댔다는 표현이

지금 이싯점에서는 더 실감날 듯 하지만.......

그 분은 제 아내를 애무하며 제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자위하며,

서서히, 분위기를 익혀가고 있는 것 같았어요.

저는 그 부인의 가슴을 제 손으로 맘껏 비비며, 만지며, 너무나

섹시한 그 부인의 가슴을 손에서 놓치않고 계속 주무르며 애무했어요.

그녀는 제 목과 등을 부여 잡고는 계속 애걸을 하였어요...

"아..~~ 아~흑....아~~ 미치겠어....자기...."

"좋으세요? ...."

"네!.....계속 해줘요....아~학~~~아....흠......너무 좋아.....날아갈 것 같아!..."

"날씬하고 너무 예뻐요....가슴도 섹시하고...."

"아.......뭘요....부인이 더 훨씬 예쁘신데...."

"인상도 좋고....착하신 분 같아서...좋네요..."

"두 분도 모두 좋으세요....아~~흠....아~~하~~~"

내가 눕기를 원해서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서 상위 자세로,

그녀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제 위에서 박아대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러면서도 남편이 잘 안되는 듯 하여, 남편의 성기를 만져주며

같이 도와주더군요.....

남편도 부인의 가슴을 만지며, 애무도 잠깐 해주고.....

꼭 그룹섹스 하는거 같았어요.....



몇분이 지나서 전 도저히 참을수 없어 사정을 했고 ,

저는 정관수술해서...아주 편하게 그녀의 보지 깊은곳에

굉장히 많은 양을 분출한거 같아요....

그분도 수술했다고 들었는데...오늘 초면에 어색해서 그런지 잘 되지를 않아서

제가 아내의 손으로 그분 성기에 가져다가 만져주도록 했는데...

그래도 아내는 그냥 적극적이지는 못했어요...

그 부인이 먼저 샤워하러 가고...나도 따라 가고....

전 부인의 가슴을 만지며......살짝 키스를 했고....

"정말 좋았어요....미인이시고, 너무 섹시하시네요...."

"고마워요....저두 좋았어요....잘 하시는거 같아요...약간 큰거같기도 하고..."

저는 그녀의 가슴을 정성스레 만져주며, 샤워도 조금씩 해주고,

그녀와 함께 나와서 보니 제 아내와 그쪽분이 잘 안되는지,

떨어져 있었고.....

그쪽 부인이 남편에게 다가가서 자지를 오럴하며 애무하며,

세울려고 애쓰면서

"자기 잘 안돼? 나하고는 잘되잖아" 하면서

남편을 위로하려 애쓰고 있었어요.

아내는 아무 말이 없었어요....

남편은 어색해서 그런지 집에서는 아내하고 잘 되는데,

갑자기 제 아내가 좀 순진해서 그런지....잘 안되었나 봅니다.

그분은 괜찮다고 했고....

그래서 미리 사온 맥주한잔을 더 하자고 했어요.....

이런 저런 애기를 했는데....

그분은 못내 아쉬워 했고....저도 굉장히 미안해서 얼쩔줄을

몰랐지요....그런데, 그분과 그 부인, 그리고 제 아내와

나 모두 서로에게 미안하고 자신을 낮추면서 상대를

배려함이 너무나 좋더군요...

그남자는 자기 아내와 할때는 이러지를 않는데, 서지를

않는것은 첨이라서 (그 남자는 스와핑 한번 경험있지만,

각자 다른방에 가서 한것임....그래서 부인도 이런

같은방에서 한번 해보고싶다고 했음.)

어색하고......그 부인과의 섹스스타일에 젖어있었기에

쉽게 제 아내와 분위기가 안맞아서 그런것이라고,

그쪽 부인도 그랬어요....

제 아내도 저와는 늘 이렇게 조용히 섹스하는지라서,

적극적이거나 신음소리가 없고....미안한듯....

저도....한번 더 잘 할수 있음을 애기하고......

이번에 서로 파트너끼리 처음부터 바꾸어서

한번 더 해보기로 했어요.......

그 애기는 다음에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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