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착한 아내와 스와핑 경험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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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21회 작성일 20-01-17 12:56본문
예쁘고 착한 아내와 스와핑 경험예쁘고 착한 아내와 스와핑 경험(3부)
안녕하세요?
많은 경험은 없지만, 서로 사랑의 깊이가 더해가는 우리 부부의 좋은부부와의 즐겁고 행복했던 스와핑 경험인데, 이어서 이번에는 각자 파트너를 첨부터 바꾸어 섹스한 내용입니다.
그 경기도 부부와 만나서 스와핑 한 경험이 꼭 어제 일 같습니다. 벌써 몇 달이 지났건만, 지금도 그때의 좋았던 그 부부와의 섹스 경험을 떠올리면, 아주 흥분되고, 우리 부부생활의 엄청난 활력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쪽 상대 부인인 "김혜선"씨와 제가 처음부터 섹스할 마음으로 혜선씨는 안쪽으로 가서 눕도록 제가 인도해 드리고, 부인의 옷을 제가 하나 둘 벗겨가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들이 벗는다고 하는 것을 저와 그쪽 남편이 그냥 남자들이 벗겨 주고 싶다고 해서, 웃옷부터 벗기고, 아래 치마도 다시 벗겼습니다.
그 남자도 침대 옆자리에 비스듬히 누면서 제 아내를 위에 안아주면서 패팅을 시작했고, 나는 한번 섹스를 해서 그런지, 부인의 몸이 궁금한거는 덜했지만, 조금전에 섹스했던 감흥이 너무나 좋아서인지, 부인도 흐느끼기 시작했고, 저도 자지가 커져서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부인의 브래지어 후크를 재빨리 풀고 팬티를 아래로 벗기면서 저는 흥분하여 미친줄 알았습니다.
그때쯤, 제 아내도 상대 남성의 손에 의해서 웃옷과 브래지어 끈이 풀어지고 팬티가 점점 벗겨지고 있는걸 옆에서 느껴 졌습니다.
제가 부인의 가슴을 살짝 애무하며 키스도 하며 서서히 진행할 때, 제 아내를 그 남편이 살짝 껴 안으며 애무하고 손으로 제 아내의 가슴과 그곳 아래쪽을 자위하는 쪽으로 하더군요....
저도 그 부인 애무하며....옆 제 아내의 가슴도
빨아주고 그 남자는 제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자위하고,,,
그러다가 그쪽 부인이 살짝 일어나서 제 아내의 가슴을 살짝
빨아주고...3명이서 제 아내를 공략한 셈이지요...
아내는 그렇게 네명이서 즐긴게 나중에 너무 좋았다고 하더군요....
어느정도 제 아내도 흥분하는 같았어요...
"아~ 흠....아--....자기 어때?"
"으음...좋아...당신이 더 적극적으로 하니까...나두 엄청 좋아~..아..하..!"
저두 엄청 좋았으며, 특히 상대 남자가 제 아내를 뒤에서 꼭 껴안으며,
제 아내의 성기를 손으로 애무하는 모습은 정말 제 성기가 너무 커지다 못해
터질것만 같았으며, 흥분되어 최고의 기분과 느낌을 갖게 되었지요.
상대 부인은 제가 가슴을 살짝 빨자,...저의 허리를 끌어 안으며,
제 자지를 부인의 보지에 밀착 시키려 했어요.
좀전의 섹스 후 느낌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저두 빨리 성기를 넣고 싶었지만, 제 아내와 상대 남자의 보조를 맞추기 위해
최대한 참고 "혜선"씨 가슴을 만지며, 애무하며, 키스도 하며....
상대 부인은.. 흥분하여 온 몸을 비틀며, 거의 무아지경에 이르는 듯 했고...
"아~아..~~ 아~흑....아~~ 좋아 죽겠어요.....자기는 어때요?"
"저요? 아~~ 너무 좋군요.. 저 바로 옆에서 제 아내가 부인 남편과 하는거 보니까,
아주 정말 엄청 흥분되는군요..기분 최고에요...."
"아~학~~~아....흠.....저도 너무 좋아요... 여보~~....나 ~~ 어떻해.~~ 여보......"
상대 남자는 "응~~ 그래?...나도 좋네~~ 어때요?"
제 아내에게 물어본 것 같군요.
제 아내는 " 좋아요....새로운 느낌이네요.~~~....우리 자기가 좋아하는거 보니까, 저도 매우 좋습니다."
상대 부인은 저를 끓어 안으며 힘있게 저를 간절히 원했고, 제가 상대부인의 보지를 입으로
빠는순간 보지물이 상당히 많이 나와서 부럽기 까지 했고, 저두 미칠거 같았습니다.
저는 도저히 제 성기를 부인의 보지에 넣지 않고는 참을수 없어서,곧 삽입하였고,
힘있게 푸욱~ 푸욱~ 상대 부인의 보지에 쑤셔 넣으며, 힘을 과시하였어요...
제 아내도 옆에서 너무 좋아하는거 같았고, 상대 남편의 성기를 잡고 만지며,
신음하더군요.
"아~~ 좋아...자기...자기는 어때?"
"응~~~나두 자기가 하는 소리 들으니, 너무 좋아...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얼마나 좋을까?"
제가 한참을 상대부인의 보지에 푸~직 푸~직 박고 있는 동안...상대 남편은
제 아내에게 삽입을 서서히 하더니, 천천히 움직이더군요.
아내는 신음하며, 제 손도 잡고...느낌이 좋은지 목을 뒤로 뽁耽煮?
좋아하는 듯 보였어요.
저는 다시 내가 눕고 상대부인을 제 위로오게 하고 삽입을 더욱 세게 하며,
제 옆에 파트너에게 과시하며, 더욱 섹시하게 삽입하였고,
상대 남편은 왠지 성기가 제대로 더 커지지는 않는지,제 아내의 보지속으로
이제는 손으로 자위하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절정에 이를즈음. 아내도 좋은지
"아~~~나...너무 좋아...."
"응~ 그래 나도 쌀거 같아..아 미치겠어...~ 당신 보지에 싸고 싶은데~~"
"네~~~그냥 싸 줘요~~네? 너무 원해요~~~"
전 엄청난 정액을 상대 보지에 힘있게 쏴 주었어요.
상대 남편도 기분이 매우 좋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제아내는 상대 남편이 삽입해줄 때,
뭇남성의 성기를 경험한 적이 거의 초보라서 그런지,
너무 느낌이 새롭고 좋아서 짧은시간에 오르가즘에 이를뻔 했는데,
삽입이 짧아서 아쉽던 차에 자위를 해주어서 두 번이나 절정에 이르렀다고 하더군요.
그 부인은 너무나 섹시하고 이쁘고 잘 하더군요....
처음 본 까다로운 인상과는 너무나 다르게........
제 아내는 그때 처음에 오르가즘 한번, 두번째 그분이
성기를 애무하면서 오르가즘 한번, 두번 느끼고,
우리 방으로 와서 아침까지 4번의 섹스를 하였고,
모두 6번 하였는데,,,저희는 신혼때도 3번인가 햇는데,
기록이지요...아내도 무척 놀라더군요.
좋았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보면, 그 남자가 약간 작고 파워를 느끼게 해줄수 없는 등(?)
문제가 될수도 있고 원래 그럴수도 있지만, 내심 미안해 하기에,
저희도 제 아내의 소극적인 걸 죄송스럽게 애기하고,
그래도 나중에 메일로 아내가 좋았다고 했더니, 그분도 좋아하더군요...그러냐고....
이메일을 통하여 여러번 글을 주고 받아서 그 분의 취향은 어느정도 알았지만,
남자의 성적 능력에 대한 문제는 상상을 못했지요....
아내는 약간 그 문제에 대해서 처음에는 제가 너무 좋아했고, 분위기와 느낌 등에
아주 흥분하며 같이 좋았기 때문에 크게 실망한 건 아니지만,
못내 아쉬워 하는 마음은 있는거 같습니다.
나중에는 이런 부부 별로 안만나고 싶어하는 눈치였구요...
그렇다고, 상대 부부를 처음 만나서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오판이지요....
서로 상대적인 감흥이 있고, 상대 부부에게 기쁨과 행복감을 줄수 있다면
같은 마음으로 즐기며, 공감하고 그럴 필요가 있어요.
저희는 막상 일을 겪고나서 후회는 안할 정도의
부부 서로에게 사랑과 믿음이 강하다고 생각되요...
제 아내가 지금은 스와핑을 하고싶거나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언젠가 수수하고 착한 제 아내도 어느정도 적극적이고 저를 위한 색녀가 되주기를
바라하구요....
사실, 스와핑을 처음 겪으면, 완벽한 부부를 절대로 만날수는 없지만,
몇번의 부부를 만나면서 가장 이상적이고 좋은 부부를 만날수 있지않을까 생각되요....
(물론 이상적이고 좋은 부부란 우리쪽에서 본 견지이지만....)
제가 바라는 우리가 만나고 싶은 이상적인 부부는...
제 성격(+아내의 성격) 으로 봐서
상대 부부가 30대 중반, 부인은 30대 초반이며,
근거리에 있어서 멀지 않고,,, 남편이 피임(정관수술)을 하여, 제 아내의 건강을 위하고....
서로를 배려할줄 알고.....아이들도 있고.....
평범한 사업 혹은 직장 열심 성실이시고......
상대 남편의 성기는 당연히 꼭 설수있어야 하고, 지루, 조루아니면 더 좋고....
그런 부부를 1~2달에 한번정도 만나서 스와핑이나 3s를 즐긴다면 굉장히
무릉도원이겠지요....
100%는 만족하기 힘들다고 생각되요....
물론 상대 부인이 소극적이라면 같은 비슷한 성격이겠지만,
둘다 여자가 소극적이면, 일 진행이 잘 안될수도
있겠지요? 남자도 그렇지만.....
그래서 완벽한 만남은 힘들다고 생각되요....
그런대로 만족하고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야 겠지요...
그게 바로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부부가 만난 성적 능력이 조금 덜한 남성의 부부는
첨부터 짜고 했다고 제 아내가 구박한 적도 있지만, 물론 그런일은 없겠지만,
아내도 은근히 삽입을 원하고, 그걸 바라는게 있다고 생각됐어요....
하지만, 절 이해해주고 같이 공감하고 대화하고,
경험이후에 계속 그 부부와 상상섹스를 더 하며....
그 기분 감흥 흥분 느낌을 계속 아내와 공감하며,,, 이어가고 꾸준히 아내와 섹스할 때
매우 좋았어요....
그러면서 아내와 더 가까워지고....
저희 부부도 스와핑 전보다는 뭐 색다르게
사이가 좋아졌다기 보다는 더욱 친밀감, 믿음,신뢰가
생기고 ...제 아내에게 절대 나 몰래 바람피지
말고 데이트하지 말라고....
제가 이런 경험 하는 이유도 아내는 잘 알거든요.....
또, 의심도 덜해지고,,,,
제 입장에서도 제가 그리 멋진 외모는 아니지만,
상대 부인과 섹스후 상대 부부에게서 메일 오면,
언제 또 만나고 싶다고,....이런 경험 더 하고 싶다고, 그쪽 부인이
더 좋았다고 애기 해줍니다. 저도 기분 좋구요.
(...?)
우리 부부는 전남 광주인데,....
근거리에 계시는 합의된 부부 있으시면
이메일로 서로 대화하며 좋은 인연 갖고 싶어요.
저희는 30대 중후반이며, 프로필은 175/68, 아내는 160/48입니다.
조그만 개인사업하고있구요~
아이들은 초등생 2명 있고, 결혼 10년정도 되었습니다.
저희도 초보 경험자 라서 자신은 없지만, 같이 노력하고 싶구요.
남편과 부인이 저희와 비슷한 30대면 좋구요...
미혼이나 유부남연인사이는 안되구요...
단지..꼭 부부라야 합니다...!
전 상대 부인의 가슴이 작을수록 좋구요...
제 아내는 상대남자의 물건이 두꺼운걸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것 같아요...
이젠 많이 발전한 듯한(?) 제 아내를 보니 제가 너무 행복합니다.
서로 진솔한 부부끼리 편하게 만나면서.....믿음을 갖고
술한잔도 할 수 있고, 가끔 함께 보낼수도 있음 좋겠지요...
믿음있고 성실한 부부 있으시면 멜 한번 주세요!
안녕하세요?
많은 경험은 없지만, 서로 사랑의 깊이가 더해가는 우리 부부의 좋은부부와의 즐겁고 행복했던 스와핑 경험인데, 이어서 이번에는 각자 파트너를 첨부터 바꾸어 섹스한 내용입니다.
그 경기도 부부와 만나서 스와핑 한 경험이 꼭 어제 일 같습니다. 벌써 몇 달이 지났건만, 지금도 그때의 좋았던 그 부부와의 섹스 경험을 떠올리면, 아주 흥분되고, 우리 부부생활의 엄청난 활력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쪽 상대 부인인 "김혜선"씨와 제가 처음부터 섹스할 마음으로 혜선씨는 안쪽으로 가서 눕도록 제가 인도해 드리고, 부인의 옷을 제가 하나 둘 벗겨가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들이 벗는다고 하는 것을 저와 그쪽 남편이 그냥 남자들이 벗겨 주고 싶다고 해서, 웃옷부터 벗기고, 아래 치마도 다시 벗겼습니다.
그 남자도 침대 옆자리에 비스듬히 누면서 제 아내를 위에 안아주면서 패팅을 시작했고, 나는 한번 섹스를 해서 그런지, 부인의 몸이 궁금한거는 덜했지만, 조금전에 섹스했던 감흥이 너무나 좋아서인지, 부인도 흐느끼기 시작했고, 저도 자지가 커져서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부인의 브래지어 후크를 재빨리 풀고 팬티를 아래로 벗기면서 저는 흥분하여 미친줄 알았습니다.
그때쯤, 제 아내도 상대 남성의 손에 의해서 웃옷과 브래지어 끈이 풀어지고 팬티가 점점 벗겨지고 있는걸 옆에서 느껴 졌습니다.
제가 부인의 가슴을 살짝 애무하며 키스도 하며 서서히 진행할 때, 제 아내를 그 남편이 살짝 껴 안으며 애무하고 손으로 제 아내의 가슴과 그곳 아래쪽을 자위하는 쪽으로 하더군요....
저도 그 부인 애무하며....옆 제 아내의 가슴도
빨아주고 그 남자는 제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자위하고,,,
그러다가 그쪽 부인이 살짝 일어나서 제 아내의 가슴을 살짝
빨아주고...3명이서 제 아내를 공략한 셈이지요...
아내는 그렇게 네명이서 즐긴게 나중에 너무 좋았다고 하더군요....
어느정도 제 아내도 흥분하는 같았어요...
"아~ 흠....아--....자기 어때?"
"으음...좋아...당신이 더 적극적으로 하니까...나두 엄청 좋아~..아..하..!"
저두 엄청 좋았으며, 특히 상대 남자가 제 아내를 뒤에서 꼭 껴안으며,
제 아내의 성기를 손으로 애무하는 모습은 정말 제 성기가 너무 커지다 못해
터질것만 같았으며, 흥분되어 최고의 기분과 느낌을 갖게 되었지요.
상대 부인은 제가 가슴을 살짝 빨자,...저의 허리를 끌어 안으며,
제 자지를 부인의 보지에 밀착 시키려 했어요.
좀전의 섹스 후 느낌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저두 빨리 성기를 넣고 싶었지만, 제 아내와 상대 남자의 보조를 맞추기 위해
최대한 참고 "혜선"씨 가슴을 만지며, 애무하며, 키스도 하며....
상대 부인은.. 흥분하여 온 몸을 비틀며, 거의 무아지경에 이르는 듯 했고...
"아~아..~~ 아~흑....아~~ 좋아 죽겠어요.....자기는 어때요?"
"저요? 아~~ 너무 좋군요.. 저 바로 옆에서 제 아내가 부인 남편과 하는거 보니까,
아주 정말 엄청 흥분되는군요..기분 최고에요...."
"아~학~~~아....흠.....저도 너무 좋아요... 여보~~....나 ~~ 어떻해.~~ 여보......"
상대 남자는 "응~~ 그래?...나도 좋네~~ 어때요?"
제 아내에게 물어본 것 같군요.
제 아내는 " 좋아요....새로운 느낌이네요.~~~....우리 자기가 좋아하는거 보니까, 저도 매우 좋습니다."
상대 부인은 저를 끓어 안으며 힘있게 저를 간절히 원했고, 제가 상대부인의 보지를 입으로
빠는순간 보지물이 상당히 많이 나와서 부럽기 까지 했고, 저두 미칠거 같았습니다.
저는 도저히 제 성기를 부인의 보지에 넣지 않고는 참을수 없어서,곧 삽입하였고,
힘있게 푸욱~ 푸욱~ 상대 부인의 보지에 쑤셔 넣으며, 힘을 과시하였어요...
제 아내도 옆에서 너무 좋아하는거 같았고, 상대 남편의 성기를 잡고 만지며,
신음하더군요.
"아~~ 좋아...자기...자기는 어때?"
"응~~~나두 자기가 하는 소리 들으니, 너무 좋아...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얼마나 좋을까?"
제가 한참을 상대부인의 보지에 푸~직 푸~직 박고 있는 동안...상대 남편은
제 아내에게 삽입을 서서히 하더니, 천천히 움직이더군요.
아내는 신음하며, 제 손도 잡고...느낌이 좋은지 목을 뒤로 뽁耽煮?
좋아하는 듯 보였어요.
저는 다시 내가 눕고 상대부인을 제 위로오게 하고 삽입을 더욱 세게 하며,
제 옆에 파트너에게 과시하며, 더욱 섹시하게 삽입하였고,
상대 남편은 왠지 성기가 제대로 더 커지지는 않는지,제 아내의 보지속으로
이제는 손으로 자위하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절정에 이를즈음. 아내도 좋은지
"아~~~나...너무 좋아...."
"응~ 그래 나도 쌀거 같아..아 미치겠어...~ 당신 보지에 싸고 싶은데~~"
"네~~~그냥 싸 줘요~~네? 너무 원해요~~~"
전 엄청난 정액을 상대 보지에 힘있게 쏴 주었어요.
상대 남편도 기분이 매우 좋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제아내는 상대 남편이 삽입해줄 때,
뭇남성의 성기를 경험한 적이 거의 초보라서 그런지,
너무 느낌이 새롭고 좋아서 짧은시간에 오르가즘에 이를뻔 했는데,
삽입이 짧아서 아쉽던 차에 자위를 해주어서 두 번이나 절정에 이르렀다고 하더군요.
그 부인은 너무나 섹시하고 이쁘고 잘 하더군요....
처음 본 까다로운 인상과는 너무나 다르게........
제 아내는 그때 처음에 오르가즘 한번, 두번째 그분이
성기를 애무하면서 오르가즘 한번, 두번 느끼고,
우리 방으로 와서 아침까지 4번의 섹스를 하였고,
모두 6번 하였는데,,,저희는 신혼때도 3번인가 햇는데,
기록이지요...아내도 무척 놀라더군요.
좋았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보면, 그 남자가 약간 작고 파워를 느끼게 해줄수 없는 등(?)
문제가 될수도 있고 원래 그럴수도 있지만, 내심 미안해 하기에,
저희도 제 아내의 소극적인 걸 죄송스럽게 애기하고,
그래도 나중에 메일로 아내가 좋았다고 했더니, 그분도 좋아하더군요...그러냐고....
이메일을 통하여 여러번 글을 주고 받아서 그 분의 취향은 어느정도 알았지만,
남자의 성적 능력에 대한 문제는 상상을 못했지요....
아내는 약간 그 문제에 대해서 처음에는 제가 너무 좋아했고, 분위기와 느낌 등에
아주 흥분하며 같이 좋았기 때문에 크게 실망한 건 아니지만,
못내 아쉬워 하는 마음은 있는거 같습니다.
나중에는 이런 부부 별로 안만나고 싶어하는 눈치였구요...
그렇다고, 상대 부부를 처음 만나서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오판이지요....
서로 상대적인 감흥이 있고, 상대 부부에게 기쁨과 행복감을 줄수 있다면
같은 마음으로 즐기며, 공감하고 그럴 필요가 있어요.
저희는 막상 일을 겪고나서 후회는 안할 정도의
부부 서로에게 사랑과 믿음이 강하다고 생각되요...
제 아내가 지금은 스와핑을 하고싶거나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언젠가 수수하고 착한 제 아내도 어느정도 적극적이고 저를 위한 색녀가 되주기를
바라하구요....
사실, 스와핑을 처음 겪으면, 완벽한 부부를 절대로 만날수는 없지만,
몇번의 부부를 만나면서 가장 이상적이고 좋은 부부를 만날수 있지않을까 생각되요....
(물론 이상적이고 좋은 부부란 우리쪽에서 본 견지이지만....)
제가 바라는 우리가 만나고 싶은 이상적인 부부는...
제 성격(+아내의 성격) 으로 봐서
상대 부부가 30대 중반, 부인은 30대 초반이며,
근거리에 있어서 멀지 않고,,, 남편이 피임(정관수술)을 하여, 제 아내의 건강을 위하고....
서로를 배려할줄 알고.....아이들도 있고.....
평범한 사업 혹은 직장 열심 성실이시고......
상대 남편의 성기는 당연히 꼭 설수있어야 하고, 지루, 조루아니면 더 좋고....
그런 부부를 1~2달에 한번정도 만나서 스와핑이나 3s를 즐긴다면 굉장히
무릉도원이겠지요....
100%는 만족하기 힘들다고 생각되요....
물론 상대 부인이 소극적이라면 같은 비슷한 성격이겠지만,
둘다 여자가 소극적이면, 일 진행이 잘 안될수도
있겠지요? 남자도 그렇지만.....
그래서 완벽한 만남은 힘들다고 생각되요....
그런대로 만족하고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야 겠지요...
그게 바로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부부가 만난 성적 능력이 조금 덜한 남성의 부부는
첨부터 짜고 했다고 제 아내가 구박한 적도 있지만, 물론 그런일은 없겠지만,
아내도 은근히 삽입을 원하고, 그걸 바라는게 있다고 생각됐어요....
하지만, 절 이해해주고 같이 공감하고 대화하고,
경험이후에 계속 그 부부와 상상섹스를 더 하며....
그 기분 감흥 흥분 느낌을 계속 아내와 공감하며,,, 이어가고 꾸준히 아내와 섹스할 때
매우 좋았어요....
그러면서 아내와 더 가까워지고....
저희 부부도 스와핑 전보다는 뭐 색다르게
사이가 좋아졌다기 보다는 더욱 친밀감, 믿음,신뢰가
생기고 ...제 아내에게 절대 나 몰래 바람피지
말고 데이트하지 말라고....
제가 이런 경험 하는 이유도 아내는 잘 알거든요.....
또, 의심도 덜해지고,,,,
제 입장에서도 제가 그리 멋진 외모는 아니지만,
상대 부인과 섹스후 상대 부부에게서 메일 오면,
언제 또 만나고 싶다고,....이런 경험 더 하고 싶다고, 그쪽 부인이
더 좋았다고 애기 해줍니다. 저도 기분 좋구요.
(...?)
우리 부부는 전남 광주인데,....
근거리에 계시는 합의된 부부 있으시면
이메일로 서로 대화하며 좋은 인연 갖고 싶어요.
저희는 30대 중후반이며, 프로필은 175/68, 아내는 160/48입니다.
조그만 개인사업하고있구요~
아이들은 초등생 2명 있고, 결혼 10년정도 되었습니다.
저희도 초보 경험자 라서 자신은 없지만, 같이 노력하고 싶구요.
남편과 부인이 저희와 비슷한 30대면 좋구요...
미혼이나 유부남연인사이는 안되구요...
단지..꼭 부부라야 합니다...!
전 상대 부인의 가슴이 작을수록 좋구요...
제 아내는 상대남자의 물건이 두꺼운걸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것 같아요...
이젠 많이 발전한 듯한(?) 제 아내를 보니 제가 너무 행복합니다.
서로 진솔한 부부끼리 편하게 만나면서.....믿음을 갖고
술한잔도 할 수 있고, 가끔 함께 보낼수도 있음 좋겠지요...
믿음있고 성실한 부부 있으시면 멜 한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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