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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와 딸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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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60회 작성일 20-01-17 12:58

본문

이정아와 딸들이정아와 딸들.



등장 인물:





최윤아: 27세. 까페의 매니저겸 바텐더. 실 사장

이정아: 45세. 이혼녀.딸둘이 있음. 동거남과 있음

이샛별: 23세. 이정아의 큰딸. 대학생. 미스 코리아 대회에 나갈 정도의 미모를 지니고 있음

이한별: 21세. 이정아의 둘째딸. 대학생. 언니와는 달리 아주 이국적으로 이쁘게 생겻음

안호근: 45세. 이정아의 대학 동창이자 동거남으로 마약에 쩔어있음

정창수: 50세. 이호근의 동네 선배. 이정아가 결혼 후에 독신으로 살고 있음. 정아 딸들은 삼촌이라고 부르며 잘 따름





정아는 이혼 후에 옷 가게에서 월급을 받아가면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었다. 형편이 좋지는 않았지만 나름 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

호근이와의 동거는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시작 되었고, 호근이가 마약에 빠져 산다는것은 나중에 안 사실이었다.그러나 불쌍한 마음에 그냥 데리고 있었다.



동거남으로서의 감정이라고는 전혀 남아 있지 않았으며, 게다가 심한 조루증이 있는 호근에게 몸을 맡길때면 항상 기분만 잡치고 말았다. 몸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거의 강간 당하는 기분이었다. 이혼 후에 몇년을 남자가 그리m는데, 동거남이라고 만난 호근이의 조루증은 아주 심했다. 삽입하고 1분을 넘기는



적이 없었다. 정아는 이런 호근이에게 욕을하며 말했다."야 이개새꺄, 내가 니좃물 받는 오줌통인줄 알아? 다시 내몸에 올라터면 죽을줄알아 개새꺄. 어쩜



조루도 너같은 조루가 있어?" 이런식이었다. 그냥 아무것도 할 수없고 사람 구실도 못하고 또 오갈데도 없는 호근이를 그냥 무시하며 살고 있엇다.



정아는 오늘도 옷가게에서 아주 늦은 점심을 먹고는 잠시 쉴겸해서 옷가지 진열대 뒤에서 눈을 감았다. 눈을 감고는 자위를 하기위해서 누군가를 생각했다.



"아, 창수 오빠를 생각하면서 해야 겠다." 언제나 매너가 넘치고, 자기 자신에게도 꼬박꼬박 존대를 해주는 창수가 생각이 났던것이다.

먼저 팬티를 내리고는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른다. D컵의 가슴은 40이 넘은 나에에도 불구 하고 아주 탄력이 있고 탱탱 했다.다른 한손은 이미 젖어 있는 보



지를 향하고 있었다.

"아~~ 청수 오빠..."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무지르며, 다른 한손은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창수는 정아가 일하는 가게에 들리생각으로 문을 열었는데, 대뜸 들려오는 소리가

"아~~창수 오빠 더깊이 박아줘요... 아~~~"

한 순간에 창수는 어떤 일인지 눈치를 챘고 살며시 주위를 살핀다. 진열장 뒤다.

정아가 가슴과 치마를 걷어 재치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자위에 몰두한 그녀는 문을 잠그는것을 잊었고 또 창수가 들어오는 소리 조차 못들었다. 창수는 어



쩔줄 몰라하면 그냥 그자리에 얼어 붙은 상태에서

정아가 자위하는 모습을 바라 보았다. 유두가 단단해 져 있었고, 아래 보지에서는 물이 줄줄 흐르다시피 흘러 내렸다.

"아~~오빠.." "사랑해요 창수 오빠.." "날 짓 이겨줘요.."

손가락 3개가 들쑥날쑥하고 있엇고, 엄지 손가락은 클리 토리스를 문지르고 있었다.

창수는 정아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것을 알았다. 그러나 상스럽다는 생각은 전혀 업었다.한여자로서 한창 뜨거울 나이에 혼자살아 가기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리고 호근이가 심한 조루라는것도 알고 있었다.

이제 정아는 클라이 맥스에 오른것 같았다.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쭉 뻗고는 엉더이가 의자에서 들렷다

" 아학..아학... 오빠. 오빠... 아학 내보지....내보지...으허헉..." 창수는 빨리 자리를 피했다.

그리고는 순간적으로 박으로 나갓다가 헛기침을 하면서 문을 일부러 소리가 나게끔 열엇다." 정아씨?"

놀란 정아는 밀려 오는 오르가즘의 희열을 느끼면서 당화해서 말했다."잠... 잠시만요."

그리고는 작은 소리로 터져나오는 오르가즘의 연운을 국 참아 가면서 "아흑...헉..헉. 헉..."

그리고는 재빨리 옷매무새를 잡고는 고개를 들었다."어머. 창수 오빠" 그녀는 놀란토기마냥 들키지는 않았는지 하면서 일어섰다.

아직도 얼굴은 홍ㅈ를 띄우고 있다. "정아씨 어디 아프세요?" "아..아니요 . 아프긴요..." "얼굴이 발개 보여서요"



"잘들 지내죠?" "네" "애들도 잘있고요? 그녀석들 본지 꽤 되네요" "네. 잘들 있어요. 그렇지않아도 샛별이가 어제 오빠를 한동안 못봤다고, 전화좀 해야



겠다고 하던데요?"

"그래요? 아직 전화는 안왔어요" 바로 그때 창수의 전화벨이 울렸다. "어라ㅏ? 샛별이네요. 이녀석도 양반되기는 틀려다."

창수는 항상 그랬듯이 장난 스럽게 전화를 받앗다. "아... 여보슈. 나 여기 없수다." "깔깔깔깔..." 전화 저편에서 큰 웃음소리가 정아에게까지 들린다.

그순간 정아는 생각을 하게된다. "아 창수 오빠가 내 남편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이들도 무척 따르는데." "소인은 지금 엄마 일하는데 있는뎁쇼"

"삼촌 나 지금 갈테니까나하고 술한잔만 사줘요" "넵.어느분의 하명이라고 마다 하오리까?" "깔깔깔... 우리 삼촌 정말 넘 잼있다" "근데 아직 해가 남아있



는뎁쇼. 낮술 하시게요?"

"왜, 삼촌 낮술 싫어?" "싫다니요. 어서 빨리 오시기나 하세요. 소인 목빼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알.았.어.요. " 전화를 끊고나서 정아를 쳐다보았다.

정아는 창수를 멍하니 바라 보고 있었다. 남편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정아씨..."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듯.... "아, 네. 딴생각좀 하느라..." "진짜 괜찬



으세요?" "네~~~ 걱정 마세요"

"걱정은 무슨... 남의 여자를 내가 왜 걱정 합니까?" "오빠. 걱정 좀 해주면 안되요?" 정아는 그말이 무척 섭섭하게 들렸지만 내색은 안했다. 하지만 창수



는 이미 눈치를 채고 있었다.

"샛별이가 온데요. 술한잔 사달라고" "아니 이기집애가 대낮 부터 술을 마실라고 해" "하하하... 걱정 말아요 내가 같이 마시니까, 샛별이도 내앞에서는 매



너 확실하게 지키 잖아요."

"맞아요. 그건 맞아요. 샛별이도 ,한별이도 까불것은 다 까불면서도 오빠 앞에서는 매너 짱이더라구요. 망할년들 나한테 좀 그러지" "엄마니까 만만한거에



요." 이때 문이 열리며 샛별이ㄷ가 들어 온다.

"엥? 벌써왔어" "네, 삼촌. 엄마 가게 오고 있는중에 전철에서 내리자 마자 전화 한거에요" "얘, 너는 어제 삼촌한테 전화 한다더니, 기것 전화해서는 첫마



디가 삼촌 술사줘요?" "응. 히히히"

"삼촌, 나 오늘 뭐 사줄건데요?" "마마가 원하는것은 몽땅...이브몽땅... 하하하... 거기다가 사는건 내가 사고 계산은 샛별이가 계산 하고..." 하하하,



갈갈갈....

정아는 순간 이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동시에 샛별이는 삼촌같은 사람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둘은 동네 카페촌에 앉아서 과일안주에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여직원이 가져다 준 맥주 한 컵을 한숨에 들이키고는 "꺼어어어~~ㄱ" "꺅. 삼촌....." "ㅋㅋ



ㅋ 왜 창피해? "으이구.... 체통 좀 지키세요 삼촌"

"안그러면 삼촌하고 데이트 안한다." "맘대로. 데이트 상대는 세상에 많다. 하하하" "그나저나 엄마가 올 시간이 꽤 되었는데" "왜, 삼촌? 엄마가 기달려져



?"하면서 앞으로 몸을 굽힌다. 그리고 그때 창수는 봤다. 샛별이의 풍만한 가슴 계곡을.... 참 보기에 좋았다. 예쁜 가슴이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사이즈도



제법 컷다. "삼촌." "응...으응, 뭐라고 그랬지?" 샛별이가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삼촌 내 가슴 f지"

"아이쿠. 들켯당. 난 이제 죽은 목숨이다." 샛별이가 또 속삭엿다. "고뤠? 목숨많은 살려 줄테니, 나에게 모든 충성을 바치거라"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요"



"하하하... 갈깔깔..."

이때 정아는 이미 둘의 모습을 창밖에서 보고 있엇고, 보기에 좋기는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샘이 났다.



"아. 엄마다." "아, 정아씨 어서와요" "무슨 얘기가 그렇게들 잼이 있어요?" "엄마, 삼촌 무지 능구렁이다. 삼촌하고 놀지마, 나하고만 놀게. 히히히"

"얘가..." "정아씨 우리 이제 저녁 먹으러가요"



세사람은 가까운 일식 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가는길에 둘째 딸 한별이에게 물레방아 집으로 오라고 전화를 했다. 일식집에 들어서자 한별이가 와있



었다. 다다미 방으로 들어간 일행은 각자 자리에 앉았는데, 창수와 정아가 마주보고, 샛별이와 한별이가 마주 보는 형상이었다. 자리에 앉던 창수가 흠칫



놀란다. 무릎을 구부리며 앉으려는 정아의 치마가 올라가면서 노팬티를 보이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샛별이도 엄마가 팬티를 안 입엇다는것을 보았다.



네사람은 회 정식3인분과 소주를 시켰다. 이미 전작이 있던 창수와 샛별이는 소주를 연거퍼 들이켰다. "오빠. 천천히 드세요. 술하고 이별하는 사람처럼 왜



이래요?" "엄마, 우린 이미 전작이 있잔아. 그리고 삼촌 술이 얼마나 센데.....걱정 마" "우리 한별이도 술 할래?" "난 맥주로 할래요 삼촌"



이렇게 두어시간쯤 저녁식사겸 술들이 다들 거나하게 돌아 갔는데, 문제는 샛별이하고 한별이게서 일어났다. 샛별이는 아까 낮에 빈속에 술을 시작했고, 한



별이는 술을 잘 못하는 편이었다. "정아씨 이제 집에 가요. 샛별이는 많이 취한것 같아요. 한별이는 괜찬치?" "아우... 삼촌 나도 많이 취했어요 딸꾹"

"하하하.. 딸꾹질도 이쁘게 하는구만" "오빠, 근데 샛별이는 못일어나요. 무슨 얘가 인사불성이 될때가지 마셔... 기집애." "놔둬요. 내가 업을테니까 나한



테 업혀줘요." "아이... 기집애...." "삼촌...음냐 음냐... 나랑 결혼하자..... 응? 딸꾹" "이눔의 기집애가 근데 어른 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얘가 외이



래? 정신차려." "으이구 우리 언니 또 술주정 시작이다." "네. 삼촌허고 결호 합시다. 하하하" 정아의 도움으로 샛별이를 등에 업는ㄷ데, 샛별이의 가슴



촉감이 그대로 와 닿는다. 처음이다. 샛별이의 가슴이 와 닿는것조차... 하늘이 하얗게 되는 듯한 느낌이다.



샛별이는 침대에 똑耽?한별이는 샤워를 한다고 들어갔다. "오빠, 좀 쉬었다 가요." "아뇨 늦었는데 갈게요" "아이 그러지말고 술이라도 깨고 가요"

오케이.그럼 잠시만..." 오빠, 매번 고마워요. 이럴때는 꼭 한 식구같은 느낌이에요" "하하하...그래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면."

"오빠 나랑 술 한잔씩만 더해요" "엥?또?" "아후 어때요 혼자사는 노총각이. 여기 빈방도 있는데, 술 취하면 자고 가도 되잔아요" "쯧. 에라 모르겠다. 내



일은 쉬는날이고 하니까... 그러죠"



한잠 술을 마시는데 한별이는 샤워를 마치고는 잔다고 방으로 들어갔다. 창수도 눈이 가물가물 해져오는데 정아가 말을 꺼낸다.

"오빠... 아까 가게에서 나 봤죠?" 엥? 뭐를 봐요?" " 아이참... 정신 차리고.... 아까 내가 자위는것 봤잔아요." 창수는 이말에 뒤통수를 맞은듯이 얼어



붙었다.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정아가 말을 이었다. "아까 오빠가 들어올때부터 알고 있었어요. 첨엔 무척 당화 스러웠는데, 거의 동시에 그것도 한순간



에 이때다 싶었어요. 오빠에게 내 모습을 보여 줄수있는 기회라고요.""그리고 오빠가ㅏ 보는 모습을 샛눈으로 바라보면서 엄청난 흥분을 느꼇어요"

"오빠는 그거 알아요? 여자가 한참 나이에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 느끼는 허전함 같은거... 그리고 한남자를 사모할때의 그심정? 그리고 게다가 여자의 입으



로 한남자를 사모 하고 있다고 먼저 말을 해야만 하는 그느낌?" 창수는 아무말도 못하고 애궂은 술잔만 들이키며 듣고만 있었다. 그리고 얼마간의 정적을



깨고서 창수가 말을 꺼냈다. "내가 이 나이 때까지 결혼을 안한 이유는 정아씨를 놓?기 때문이야. 학교 때부터 좋아라 했는데, 워낙 내성적이다 보니 다른



놈 한테 뺐겼잔아. 하하하" "그리고 한참 후에 이혼 했다는 말을 들엇고, 또 호근이하고 같이 동거를 한다는 말에 심한 충격도 받았고..."

"그래서 이왕 모든것 다 놓쳤는데 뭐가 아쉬우랴... 그냥 이렇게 살다가 가자... 했던거야" 창수의 입에서는 반말이 자연 스럽게 나왔다.

"오빠... 오빠가 말을 놓으니까 내가 기분이 더 좋아져요. 앞으로는 나한테 만큼은 말을 놔주면 안도ㅐ요?" 하면서 정아는 창수에게 아주 찐한 키스를 했다



. 그리고는 작은 소리로 속삭인다. "오빠.... 나.. 지금 많이 떨려요 하지만 내가 리드 할래요. 내가 하는데로 있어줘요" 하면서 방으로 데리고 갓다. 창



수는 아무말도 못하고 따라가고만 있었다. 방에 들어서자 불을 키고 옷을 벗고는 창수 앞에 서있었다. 창수는 정아의 믿기지 않을 몸매와 큰 가슴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정아는 키스를 하면서 창수의 허리띠를 풀르고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렸다. 그리곤 창수의 자지를 손으로 몇번인가를 쓰다듬다가 정아의 작



은 입속으로 집어 넣어 빨기 시작 했다. "으흐흐....." "아...." 정아가 속삭인다.

"오빠.. 이런 날이 오기를 얼마나 바라고 있었는데요... 너무 오래 걸렸어요. 이제 오빠를 안놓친걸에요" 창수는 참을수가 없어서 침대에 벌렁 나가 자빠?br />


고, 정아는 계속 빨아댓다. 빠는 솜씨가 일반 룸싸롱의 아가씨들하고는 천지 차이였다. 의무적으로 몸을 대주는 여자들과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해서 몸을



맡기는 사랑의 행위에는 너무나도 큰 차이 였다."오빠.. 사랑해요..." 후루룩.. 츄르르... 낼 낼낼.... 할딱할딱.... 읍..읍...... 음....

" 오빠.. 앞으로는 섹스하고 싶으면 나한테 와요... 비싼 돈주고 하지 말라구요...."

"그래. 알았어.... 근데 어떻게 알고 있었어?" 후르륵.. .. 첩첩... 남자들 룸빵가면 다들 가는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하면서 얼굴을 밑으로 내려 창



수의 항문을 핥기 시작 한다. "우...... 아~~~ 좋아 너무 잘한다...." "오빠 그렇다고, 나 헤푼여자 절대로 아니에요..." "알아.... 그리고 나도 이 순간이



오기를 너무 오래 기다렸어..... 으.... 후~~하"

정아는 창수의 항문과 자지를 한참을 빨다가 창수 위로 올라가 엉더이를 창수의 코앞에 들이 댓다. 69 자세였다. " 정아... 정아 보지가 너무 이뻐...환상



이야..." 첩. 첩.. 후루룩....후루룩... "아~~ 오빠... 그런말 하니가 더 흥분이 되요... 계속 해주세요" "아후... 정아 보지,... 보지가 핑크 빛이야...



너무 이뻐" "여기다 좃 박아 줄까?" "네... 어서 박아 ?요" 창수는 일어나서 뒷치기 자세로 자신의 자지를 쑤-욱 밀어넣었다. "아... 들어 왔어요



오빠...." 아... 뜨거워.... 빨리 박아줘요" 쑥.쑥쑥.. 철퍽..... 철퍽.... 쑥쑥쑥... 창수의 자지가 리듬을 타면서 정아의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나왔다



를 반복 하면서 정아는 점점 더 흥분이 되었다. "아...아후....엄마.... 씨팔... 너무 좋아.. 존나 좋아 씨팔...." "오빠.... 나 쌍욕해도 이해 해 주세요.



나 원래 씹할때는 이렇게 하면 더 흥분 되거든요..." "응. 괜찬아 . 정아가 흥분되면 더해도 난 상관 없어" 쑥.쑥.쑥..... "아...니미 씨팔... 무슨 좃질을



이렇게 잘해요..... 아흐?....엄마 "



한편 건너 방의 샛별이는 자다가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부엌으로 가는데 엄마 목소리가 들린다.

"아...니미 씨팔... 무슨 좃질을 이렇게 잘해요..... 아흐?....엄마 " 까짝 놀란 샛별이는 방문을 살며시 열러 보았다. 거기에는 삼촌이 엄마하고 침대 위



에서 등을 지고는 뒷치기 자세로 씹질을 하고 있었다. "아응... 옵빠 나 죽어요... 아흘... 씨팔 더세게 해 주세요.. 무슨 떡을 이렇게 잘쳐요...



아흐흑... " 샛별이는 자기도 모르게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손가락이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있었다. 목 마려운것도 잊고 자기 방으



로 들어 가서는 책상 모서리에 자신의 보지를 갖다 댓다. 평소에 자위를 할때면 항상 책상 모서리에 비벼대기를 좋아 했다. 팬티를 입은채로 위아래로 살살



움직여 나갓다. "으흐흐.... 아~~~" "삼촌 나도 해줘. 빨리...어후~~~" 너무 흥분을 해서 그런가 평소 보다 오르가즘이 훨씬 빨리 ?아왔다. "아흑... 아



흑... 학. 학. 학." 온몸이 경직되고 몸을 부르르 덜었다. 샛별인 다시 밖으로 나가 방문 틈을 옅보았다. 거실의 불은 꺼져있고 안방의 불은 켜진 상태다.



너무 완벽하게 볼수 있었다. 엄마와 삼촌은 이제는 자세를 바꾸어 침대를 가로 질러 창문쪽으로 향해서 씹질을 하고 있었다.

삼촌이 누워 있었고 엄마가 위에서 찍고 있었다.. 퍽..퍽...퍽... "아우~~~, 나몰라, 몰라...씨팔...어흐흐흐...." 사랑해요, 사랑해요 오빠.



욱.....욱..." 엄마의 목소리는 약간은 크다 싶을 정도였는데 두사람은 이제 열정에 빠져 목소리가 어떻게 나오는지 상관도 안했다.

그리고 엄마의 몸이 위아래로 움직일때마다 보이는 삼촌의 자지가 샛별이를 다시 흥분속으로 밀어 넣었다.



바로 옆방 한별이는 이미 아까부터 이상한 소리를 들었고 그 소리가 무슨 소리인줄 알고 있었다. 벽에 귀를 대고 보이지 않지만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한별이는 손가락을 자기 보지 속에 넣었다 뺏다를 아주 빨른 속도로 쑤셔대고 있었다.

찔꺽. 찔꺽. 찔꺽.... 쑥쑥쑥쑥쑥...... "아흥... 우리 삼촌 너무 잘한다. 아흐....." 상상속에서 이미 삼촌 자지가 한별이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고 잇었



다.. "아흑 아흑...악악...."

오르가즘이 밀려 왔다. "우.... " 온몸이 파르르 떨렸다. "으헉..으헉...."



안방을 들여보던 샛별이는 틀림없는 한별이의 방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는 한별이의 방문을 살며시 열어 보았다. 한별이는 발가벗은 몸으로 벽에 기대서서는 눈을 감고 몸을 떨고 있었다. 한별이도 자위를 하고 있던것이다



. 이국적인 얼굴의 동생의 몸매는 같은 여자인 자기가 보기에도 어디 흠잡을곳이 한나도 업었다.

잘록한 허리에 빨빵한 엉덩이, 거기에다가 엄마와 같은 D컵 사이즈의 젖가슴.....

이렇게 아름 다운 동생의 몸이 떨고 있는 것을 보니 이상한 흥분이 몰려 왔다.

"한별아..." 깜작 놀라 한별이가 눈을떳지만 몰려 오는 오르가즘에 눌려 "언니.... 나....아흑" "아.... 아흐흑....." "언니 나이런 오르가즘은 첨이야." "



그래.. 나도 엄청 빨리 왔어"

"언니도 삼촌 생각 했어?" "응. 나, 삼촌 무지하게 좋아 하느거 알자나." "엄마는 좋겟다...아..." "한별아, 우리도 삼촌 따먹을까?" " 어떻게? 야단 맞지



않을까?" "아냐... 남자들은 달라... 내가 생가을 좀 해볼게. 한별이 너도 생각 좀 해봐 알았지? 조만간에 우리 같이 삼촌 따먹자... " "그래. 그러자 언니



"



안방의 창수와 정아는 이제 절정에 다가왔다. 정아는 위아래로 흔들리는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 쥐며, 계속 해서 방아 질을 하고 있었다. " 오빠.... 나 이



제 거진 다 됫어요... 악. 악. .... 아흐?... 씨팔. 나 어떻게... 나 어떡게... 후~~` 악.악.악....." "그래 나하고 동시에 하자. 우우욱.... 나 싼다...



어디에 쌀까 밖에다가? " "아뇨. 보지...내 보지안에 싸주세요. 괜찬으니까....아아앙......." 울컥. 울컥...울컥... 창수는 정아의 보지에 좃물을 한없이



싸댓고 동시에 정아의 보지에서는 분수가 뿜어져 나왔다. "아아악....."

학.학.학..... "오빠... 나 보지에서 싼것도 처음이고 1시간 가까이 떡칠 한것도 처음이에요. 정말 대단해요. 나이 50에 무려 1시간을 ..... " 후아... 정



아씨,이제 죽어도 한이 없다."

"죽기는 왜 죽어요.? 후후..... 이제부터 우리 둘이서 실컷 즐겨야죠." 키득키득.....

"근데 애들이 듣지않앗을까? 은근히 걱정 되는데.?" 어떡해요... 들었어도 할 수없죠 뭐. 이게 다 오빠 때문이에요. 무슨 떡을 그렇게 잘쳐요? 떡신이야



떡신. 키득키득......"

"요즘은 떡을 잘쳐도 욕 먹는 세상이 畸만?.. 킬킬킬" "아까 난 오빠가 룸 아가씨들하고 떡치는 생각에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 샘도 났지만 이렇게 잘



하는 오빠하고 잠자리 한 아가씨들은 얼마나 좋앗을까...하고" "이제 눈좀 붙여요. 난 거실에 나가서 잘테니까." "아직은 같이 못자는게 너무 아쉬워요.



오빠 우리 결혼 할까요? 난 하고 싶은데.... 오빠도 눈좀 붙이세요." 하고는 돌아 누m다. 창수는 그러는 정아를 바라 보다 거실로 나와 소파에 누웠지만



정아가 한말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창수는 달그락 소리에 눈을 떳다. 누군가가 조심스럽게 그릇을 만지고 있는 소리였다.

얼굴 돌려보니 정아와 애들이 부엌에서 뭔가를 하고 있었다. "샛별아 삼촌 깨지 않게 살살해" "알앗어 " 정아는 무릎까지 오는 치마에 흰 티를 입고 있었고



샛별이는 노란 반바지에 분홍 티를 입고 있었다. 한별이는 엉덩이 까지 내려오는 기다란 티셔츠 하나만을 입고 있었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 온 창수가 보



기에는 너무나 행복한 모습이었다. 기지개를 하며 일어나니 세여자가 모두 바라 보앗다. 아흠... 잘잣다. 에고 허리야. 쇼파에서 잣더니..." "오빠 커피부



터 하실래요? 아니면 먼저 씨으실래요?" 그런데 세 여자가 모두 얼굴이 홍다무가 되었다. "왜들...그래 얼굴색이...?" 한별이가 손가락으로 창수의 바지를



가리키면서 "삼촌 .... 거기" 고개를 숙여보니, 자신의 자지가 팬티위로 뿔뚝, 성이 잇는데로 나서 앞을 향하고 있었다. " 어...어. 어어..." 바지를 ?는



데 없다. 바지가 어디? 아차차. 안방에 있지... 아이고.... 얼른 눈치 못채게 후닥ㄷ가 바지를 가지고 나와서 입엇다. "삼촌... 바지를 안방에서 입고 나



와요?" "응? 아냐.... 여기 식탁 밑에 있었어......" "샛별이와 한별이는 키득키득 웃고있었고, 정아는 얼굴이 빨개 병? "험. 험... 정아씨 커피좀 줄래



요" "너희들 까불지말고 아침 준비나 해" 샛별이와 한별이는 아랑곳 않고 웃고 있었다. "내가 커피 타드릴게요. 소파로 가세요" 아니 그냥 식탁에 앉지머"



"글쎄 소파로 오세요, 삼촌" 하면서 소파옆에 잇는 램프 테이블에 커피를 갖다놓으면서 허리를 숙였다. 그리고 헐랑한 티 넘어 샛별이의 가슴이 보였고 두



사람의 눈은 또 마주 ?다. "으이구.. 삼촌은 정말 못말린다."며 속삭인다.

"아니 내가 뭘... 자꾸만 숙이면 당연히 보이지..." 그때 한별이가 아침상을 식탁에 놓는다면 반찬을 들고 나왓다. 등을 창수 쪽으로 돌리고 서서 반찬을



놓으면서 허리를 숙이는데 좀 과할 정도로 숙이는 것이었다. 그리고 반찬을 놓고서는 90도가 되도록 숙이더니 다리를 약간 벌리고는 기다란 티 셔츠를 들어



올리는게 아닌가. "푸흡..." 커피를 마시다 뱉을 뻔했다. 한별이는 완전 노 팬티에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숙이는 바람에 다리 사이의 보지를 보이는게 아닌



가 창수는 생각을 했다. "얘네들이 왜 이러지? 어제 우리가 하는것을 봤나본데..."



이럭 저럭 아침 식사를 끝내고 정아가 가게를 나가야 된다며 준비를 하는데, 한별이가 무슨 준비를 이렇게 오래 하냐면서 핀잔을 준다. "아니.. 얘가 왜이



래? 안하던 말을 다하고? 내참..."

"오빠는 언제 또 오실 거에요?" "응 난 여기서 샤워 좀 하고나가면 안될까요?" "아유 그렇게 하세요. 뭘 그런것까지 물어 보세요?"" 그냥 오빠네 집이다...



하고 생각 해요. 그럼 다년 올게요" "그래요 삼촌. 샤워 하고 가세요" "응? 어..어 그래 " "니네들 삼촌 피곤 하시니까 귀찬게 하지말고, 이따가 저녁때 보



자" "우리가 가만히 안 놔둘걸... 그치 언니? 깔깔깔...." "아이고 무셔라. 빨리 샤워하고 도망 가야 겠다. 하하하"



정아가 출근을 하고나서 아침 설겆이을 하던 샛별이가 한별이에게 속삭인다. "쇠뿔도 단김에 뽑으라고, 삼촌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보자. 어때?" "응. 좋



아."

"삼촌... " " 응, 왜?" "저기... 어제 밤에... 에이 모르겠다. 어제 밤에 우리 엄마하고 섹스 하는거 다 f어." 창수는 한방 맞은 느낌이었다. "어...어 .



그, 그래?" "우리도 삼촌하고 하고 싶어"

"뭐, 뭐야? 아..안돼 그건. 그...그럴 수없어" "왜에?" "언니하고 나하고 삼촌을 얼마나 좋아 하는데" "그건 고맙다. 근데 생각을 해봐. 엄마하고 나하고



는 나이도 비슷하고, 그리고 너네들은 한참 젊은 나인데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을 갈 생각을 해야지. 그리고 엄마가 이런것을 알아봐. 셋다 죽은 목숨이



야." "아이, 삼촌 엄마 걱정은 우리가 알아서 할게. 우리도 한번 해줘" "안되. 한번 아니라 반번도 안되. 삼촌 샤워하고 나가 볼게" 창수는 일어나서 샤워



실로 들어갔다. "언니, 삼촌이 굉장히 당황 했나봐." " 그래... 근데, 야단같은것 안?잖아. 이왕 말 꺼낸건데 우리도 따라 들어가자. " "오케이"



그 때 쏴아아아... 하고 물 소리가 났다.

창수는 몸에 묻은 비누를 물로 윱鳴?몹시 혼란 스러웠다. 얘들은 안돼. 내가 사랑 하는 정아의 딸들이다. 룸 아가씨들도 같은 나이때지만 그것하고는 상



황이 틀린거야. 아, 시발... 근데 왜 자지는 이렇게 화를 내는거야? 창수는 자지를 잡고는 아주 천천히 왕복 운동을 했다. 아.. 씨팔 진짜.. 이러면 안되는



데.... 하지만 쾌락의 느낌을 이길 수가 없었다. 그 때 누가 있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돌아다 보았다.

샛별이와 한별이가 들어와 자기가 딸딸이 치는것을 보고 있는게 아닌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다가오는 애들을 바라 보는것 외에는... 한



별이가 먼저 수건으로 온 몸을 닦아 주었고, 샛별이도 함께 닥아 주기 시작했다.

창수는 그저 몸을 맡긴채 꼼짝않고 서있었다. 그리고는 애들이 이끄는데로 거실로 따라 나갔다. 샛별이가 속삭엿다."삼촌... 우리, 호기심에 이러는것 아



니에요. 진심으로 삼촌을 연인처럼 사랑하고 있다구요"

"하지만 이건..." 옆에 있던 한별이가 손가락을 입에다 갖다 댓다. 조G이 하란 뜻이다. 그리곤 일어나서 달랑 하나 걸치고 있더 티셔츠를 벗어 버렷다. 동



시에 샛별이도 앉은 자세로 반바지와 티셔츠를 벗어 버렸다. 이제 두아이는 완전 나체엿으며, 기막힌 둘의 몸매에 절로 탄식이 흘러 나왔다. " 삼촌.



우리... 자위를 할때마다 삼촌 생각을 햇어" "샛별이가 입에 찐한 키스를 해왔다. 그리고 한별이는 창수의 귓볼을 빨아 재꼇다. " 삼촌 여기 누어" 창수는



시키는대로 소파 밑으로 내려 앉았다. 샛별이는 자기의 가슴을 창수의 얼굴에 비벼대기 시작 했고, 한별이는 창수의 자지를 손으로 쓰다 드기 시작 했다.



창수가 한별이의 손을 잡았지만, 샛별이가 창수의 손을 또 잡았다. "삼촌... 사랑해요" 이말에 창수는 한별이의 손을을 놓고 말았다. "아... 이제 갈때가



지 가는것인가....?" "삼촌 내가슴 빨아줘" 창수는 서서히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느낌이 정아의 가슴보다도 좋았다. 한별이는 밑에서 창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후루룩...후루륵.. 츄릅. 츄릅. 한두번 빨아 본게 아니다. 어쩌면 이렇게 잘 빨까... "으......"

가슴을 빨다가 창수의 입에서 신음이 절로 새어 나온다. 샛별이가 이제는 창수의 가슴위로 올라타서는 자기의 보지를 창수의 입에 들이댄다. 창수는 두손



으로 양쪽의 나비살을 벌리고는 클리토리스를 바라 보았다. 어쩌면 엄마으 클리 토리스와 이렇게 같을 수가... 정아의 공알은 무척 큰 편이었는데 샛별이의



것도 상당히 컷다. "한별이의 공알도 이렇게 생겼을까?" 하며, 공알을 핥기 시작 했다. 그러면서 머리속은 새하얗게 별의별 생각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었다



. "아...삼촌... 좋아. 너무 좋아. 삼촌... 꺼윽....." 샛별이의 목이 뒤로 재껴병? 후룩, 후룩, 후룩..... "아....으허헝...." 창수는 공알을 손으로 만



지작 거리면서 혀로 계속 쪽쪽 빨고 있었다. "아흑...아흑... 나어떻해..나...거기야 삼촌...거기.....악.악. 아흐흐흐..." 창수는 보지를 빨면서 생각을



했다 얘네들은 애들이 아니다. 완전히 섹스가 뭔지를 알고 또 섹스에 눈을 떳다.아니면 섹스에 굶주렸던가 둘중 하나다... 내가 어리게만 생각을 했던것이



틀림없다. 한별이가 혓바닥으로 자지의 기둥 안쪽을 길게 핥고 올라 온다. "으허헉..." 너무 잘빤다. 나의 성감대를 정확히 알고 있다. 샛별이가 핥으면서



속삭엿다. "삼촌 클레오파트라 룸빵 단골이지?" "어흐... 그래... 근데, 한별이가 그걸 어떻게 알아?" 한별이는 계속 빨는 중간에도 말을 이어갔다 "얼마전



까지 거기서 일했는데 거기서 삼촌 본적있어. 마담 언니가 그러는데 삼촌이 단골이라고. 넘버 1 손님이래. 팁도 팁이지만 애들한테도 매너 짱이라고" 후룩.



후룩.. ??... 창수는 생각을 했다 "마담년 가만히 안놔둔다."

쭙..쭙... "삼촌, 마담언니 한테 뭐라고 하지마.. 내가 자발적으로 한일이니까..." "어흐흐... 그, 그래. 그건 니말이 맞다." "삼촌 나도 빨아줘" "으흑...



그래." 샛별이가 밑에 눕고, 한별이가 뒷치기 자세로 언니를 애무 해줄수 있겟어? "응" 자리가 잡히자 한별이는 샛별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후루룩....후루룩... "아흑.... 한별아 , 내가 너한테... 너한테... 아흑. 좋아 너무 좋아..." 창수는 뒷치기 자세로 잇는 한별의 보지 냄새를 맡는둥 코를



들이 댔다. 그리고는 고개를 약간 들어 바로 한별이의 항문을 빨기 시작 했다. "악. 악.... 거긴 첨이야, 삼촌. 으아악.... 손님도 해주는 사람은 없었어.



악." 한별이는 얼굴을 바로 들며 희열에 넘치는 비명이 흘러 질렀다. "항문?" 샛별이는 한별이의 머리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로 또다시 갖다 대었다.



"아......나도 거기 빨아ㅝ 삼촌. 나도 한번도 안해 봤어"

세 사람은 이미 한 몸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빨다가, 샛별이와 한별이가 위치를 바꾸어 했다.. "아흐흐?.... 아흐흐?....삼촌 샛별이 죽는다... 아...



기분 너무 좋아 삼촌... 나..악. 악"

"누구 보지에 먼저 박아 줄까?" 서로 자기 부터 박아 달라는 샛별이와 한별이에게 둘이서 69자세를 해보라고 햇다. 샛별이가 위로 올라타는 형세가 되었고



자연히 창수는 샛별이의 보지에 좃을 박아 넣었다.



"헉. 들어왓어 삼촌...." 창수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햇고 한별이와 샛별이는 서로의 보지를 계속 빨아 주고 있었다. "아응...." "어흐흐흑.." "나몰라 나



... 내보지.. 내보지.... 아, 여보 좀더 세게 박아줘"

샛별이는 이제 삼촌이 아니라 아에 여보라고 부르기 시작 했다. 창수는 퍽.퍽. 퍽. 찔꺽.찔꺽. 좌삼삼 우삼삼.... 리드미컬하게 박아 대고 있었다. "아,



ㅆ팔 내보지.. 내보지...나 어떡해.... 씹쌔꺄" "무슨 좃질을 이렇게 잘해? 아흐흑... 여보....여보... 나주거어.. 악 엄마, 엄마... 나어떡해... 으흐흐



흑" 정아와 똑 같았다. 떡을 치다가 욕을 하는것이나, 큰 가슴이나 큰공알을 가진것이나 모두 정아를 닮았다.



이때 정아는 이 모든 것들을 가게에서 보고 있었다.도둑이 들어 올때를 대비해서 달아놓은 몰래 카메라에 다 잡힌것이다. 심지어 목소리까지 모두 다 들었



다. 오빠에게 하자고 물어 보는 것까지 처음부터 모든것을 다 보았다. 처음부터 볼 생각은 아니었다. 실수로 전화기의 단축키를 눌렀는데, 그때 두아이가



오빠에게 엄마처럼 해달라는 소리 부터 들었다. 정아는 현기증이 났다. "이걸 어떻게 수습을 해야 되지? "

"어떻게 애들이 오빠한테 저럴수가 있지" 그 와중에도 오빠가 한편으로는 고마왔다. 끝까지 애들을 안된다며 만류하던 그 모습. 믿음이 갔다. 딴놈들 같았



으며, 먼저 대들었으면 대들었지 하자는데도 만류를 하는 그런 오빠의 모습니 믿음직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다. "그래... 이건 모두 내잘못 일 수도 있다



. 그리고 애들도 오빠를 연인으로 생각 하고 잇다. 이제 부터 어떻게 해야 되지?"



창수는 거의 절정에 다다랐다.... "샛, 샛별아 나 쌀것같다." "아흐흑.. 여보, 나도 쌀것 같아.. 내 보지안에다 싸도되. 헉.헉.헉....." " 으허헉... 싼



다..." 울컥.울컥.울컥... "아아아악....."

샛별이는 온몸이 경직 되는것 같았다. 그리고 동시에 치이이이....하고 분수를 쏴댓다. 샛별이의 등에 엎어져 잇는데 한별이가 샛별이를 밀쳐내고는 샛별이



의 보지 애액과 좃물 분수물이 함께 엉켜있는 창수의 자지를 게속 빨아 댔다. 사정을 막 끝낸 창수의 자지는 더이상 참질 못했다 "어흑.... 나



또..또싼다..." "응 삼촌, 입안에 싸줘." "으아아아....." 창수의 자지에서는 오줌물이 방출 되었고 한별이는 그것을 모두 한입으로 받아 마셨다. "헉헉헉



..." 세사람 모두 떡실신이 될 지경이었다.... "언니 우리 얼마동안 떡친거야?" "몰라 몰라... 그냥 너무너무 좋았어... 학학학..." " 창수가 말했다 "한



한시간즘 친것같다"

샛별이가 물었다. "삼촌은 항상 한번 할때마다 한시간 정도 떡쳐?" 창수는 아무런 대답을 안했다... "아, 이제 어떻게 수습을 하고, 정아한테 어떻게 낯짝



을 들지? 샛별이가 눈치를 챗다. "삼촌..... 우리 때문에 걱정 되서 그렇지?" 대답이 없었다. "아무 걱정 하지마, 삼촌. 우리가 무덤까지 가져갈게." 한별



이가 안심을 시키듯이 말을 했다. "엄마가 알면, 삼촌 잘못 될까봐 그렇지? 진짜 무덤까지 가져 갈거야"

"언니도 빨리 그렇게 하겠다고 삼촌한테 말해" "그럼.... 나도 무덤까지 가져갈게 삼촌.. 진짜 진짜 걱정하지마, 응? 삼촌이 그러면 우리도 맘이 아파" 옆



에 있던 한별이가 이어 받는다. "삼촌, 솔직히 말 할게. 또 기회가 되면 난 또 삼촌하고 또 할거야. 너무 좋았어. 손님들하고 나가서 돈 받고 하는것 하고



는 완전히 틀린 감정이었고, 아까 삼촌 자지를 빨을때는 이사람은 내 사람이다 라는 생각까지도 했어, 진짜야. 믿어줘"



샛별이는 아무말 없이 죽어있는 창수의 자지를 또 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 했다. "우와. 언니 안지?어?" "즐길때 많이 즐겨...킥킥킥" 창수의 자지는 또다



시 일어섯다. "삼촌 .. 자지가 또 섯어"

샛별이는 창수의 발을 높이 쳐들고는 불알을 빨다가 항문으로 혓바닥을 옮겻다. "으....." 창수의 신음을 들으면서 한별이가 밑으로 내려 왔다. 둘이서 창



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샛별이가 "사랑해요 .... 여보" 한별이는 언니에게 눈을 홀기더니, "나도 사랑해요.... 서방님" 샛별이는 자지 기둥과 귀두를



열심히 공략 해 주었고 한별이는 창수의 불알과 항문을 열심히 공략을 했다. "으흐흐흐... 헉.헉." 창수는 황홀감에 빠져 버렸다.



정아는 이모든것을 하나도 빠트리지않고 모든것을 듣고 보고 있었다. 가게문은 아예 열지도 않았다. " 그래. 이럴때 일수록, 냉정 해야되. 틀림없이 좋은



수가 있을거야." 전화기 속에 누워있는 창수 오빠의 얼굴을 쓰다 듬으며 말했다. "창수 오빠..... 아무 걱정 하지 마세요. 다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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