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파티. - 2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스윙 파티. - 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0회 작성일 20-01-17 13:00

본문

스윙 파티.
스윙 파티.스윙 파티를 다녀와서 - 2부.



파티가 열리는 곳은 시내 중심부에 있는 호텔. 호텔 본 동과는 따로 독립적으로 되어 있는

Suite에서 열린다. 전화를 하고 들어가 보니 큰 거실과 방이 두 개 있는 아파트먼트같이

생긴 룸이었다. 오늘 오기로 한 부부는 모두 5쌍. 주로 그 지역에 사는 부부들인것 같다.



시간이 되어 한 쌍씩 들어 오기 시작.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모두들 이 도시에서 1-2시간

거리에 사는 사람들이다. 대도시에 살면 어느 정도 익명성이 보장되지만, 작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아 1-2시간 거리의 여행을 통해 스윙파티에 참가를

하는 게 더 홀가분하다고.



편의상 등장인물을 소개하면(아무래도 이야기를 쓰려면 이름이 필요하니까.)

데니스와 와이프 : 다 아는 사람.

스티브와 몰디 : 주최자, 그리고 그의 파트너. 브라질 여인이다.

조와 제니 : 참석자 남자중 가장 멋지게 생겼고 여자도 나이가 34, 얼굴은 아주 이쁘진

않지만 몸매가 훌륭하다. 키는 165정돈데 몸매가 훌륭하다. 금발.

폴과 메리 : 남자는 키가 크고, 여자는 글래머다. 가슴이 가장 크다.

톰과 앨린 : 43 동갑내기. 재혼을 해서 아이가 5이다. 여자는 간호사.



처음엔 주변 얘기부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모두들 가져 온 맥주와 와인을 나누어

마시며 얘기를 했다. 우리도 영어를 제법 하지만 이렇게 여러 명이 모여서 대화를 하면

화제 쫓아가기도 힘들다. 단 둘이 마주 보며 영어로 대화하는 것과는 다르다. 톰과 앨린은

지난 주에 남태평양으로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단다. 피지 섬이 아주 좋다고.

특히 배에서 나눈 섹스도 죽여줬다고.



이야기가 사는 이야기, 여행 이야기에서 섹스 이야기로 번졌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류의

스윙 파티 참가 경험이 있지만, 우리 부부는 처음인지라 모두들 우리 부부에 촛점을

맞추어 얘기했다. 스윙에서의 섹스는 가볍게 운동 경기 하는 것이라고도 비유하고,

정신적인 즐거움보다 육체적인 즐거움을 취한다는 류의 이야기들.



이야기가 어느 정도 무르익자, 주최자가 속옷 경연대회가 시작된다고 알려 줬다. 이미

참가 안내 메일을 통해 린저리 대회와 남자 경연 대회가 있음을 알려줬다. 그래서

와이프도 야한 속옷을 두개 정도 준비해 갔다. 지난 번에 산, 보지 부분이 갈라지는

티백 팬티와 일반 티백 팬티.



거실의 조명이 야시꾸리하게 바뀌고 방안으로 들어 간 여자들이 한 명씩 나오기 시작.

먼저 몰디가 나왔다. 몰디는 브라자와 팬티를 입고 나왔는데, 역시 티백 팬티. 구릿빛

피부에 흰색 속옷이 너무나 어울린다. 박수 소리. 다음으로 메리가 나왔다. 메리는

역시 자신의 가슴이 자신있는 모양. 위에는 아예 안 입고 팬티만 입고 나왔다. 팬티는

보지 부분을 가리기도 힘든, 정말 손바닥보다도 작은 팬티. 그 큰 엉덩이를 어떻게

저 팬티로 가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으로 앨린. 앨린은 아주 파격적인 의상이다. 코르셋처럼 생긴 속옷이다.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쉽게 말해 브라와 허리를 감는 윗도리. 그 윗도리는 끈으로 양쪽에서

묶어져 있어 흡사 채찍쇼할때 입는 그런 의상이다. 더구나 색상을 빨간 색으로 해서

그런지 아주 보기에 좋다. 물론 팬티는 빨간색 티백팬티.



제니는 글래머스럽진 않지만 너무나 예쁜 몸매이다. 그냥 수수하게 브라자와 팬티만

입고 있는데도 너무나 몸매가 멋지다. 마치 동양여자같다. 아까 얘기할때 자기는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라고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너무 큰 가슴은 오히려 부담이 되는데

보기에 아주 좋다. 역시 제니는 몸매가 자신있는지, 속옷을 입고 춤을 추었다. 마치

스트립바처럼 멋지게 춤을 추더니 자신의 금발을 이용하여 멋진 실루엣을 강조했다.

그리곤 브라와 팬티를 천천히 벗는데, 옷을 다 벗었을때는 아주 큰 환호성이 터졌다.

예쁘게 쉐이빙한 보지가 아주 보기 좋다.



마지막으로 와이프. 와이프는 조금은 쑥스러운지 조심스런 걸음걸이이다. 저번에 입었던

그 갈라진 티백팬티와 브라자를 입고 나왔다. 음악에 맞추어 가볍게 몸을 흔들더니

갑자기 뒤로 돌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밀고 허리를 숙이더니 팬티 양 사이드를 잡고

벌렸다. 그러자 튀어나오는 와이프의 예쁜 속살 보지. 모두들 갑작스런 보지의 출현에

깜짝 놀랐다. 남자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이 한가지 동작으로 와이프는 최고의 인기 여자가

되었다. 다른 여자들도 와이프를 보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이번엔 남자들 차례. 무슨 경연대회인지 궁금했다. 하지만 대충 감은 잡힌다. 남자들

모두 바지를 내리고 서 있으라고 했다. 그리고 각자 파트너가 가서 발기를 시켜주라고

했다. 잠시 후 모두들 발기가 되었다. 갑자기 몰디가 줄자를 들고 나와 한 명씩 재기

시작했다. 마치 신체검사장 같았다. 이거 내가 가장 불리한 게임인데.



스티브, 길이 7인치(약 18센티) 둘레 5.5인치(14센티 정도)

여자들이 와 하는 소리를 질렀다.

데니스, 길이 5.5인치(14센티) 둘레 5.3인치(13센티)

예의상인지 그래도 와하는 소리를 질러주었다.



폴, 길이 7.5인치(19센티), 둘레 6인치(15센티)

환호성 소리가 더 크다.

톰, 길이 6인치 (15센티), 둘레 5.5인치(14센티)

조금 환호성이 작다.

마지막으로 조, 길이 8.7인치(22센티), 두께 6.5인치(17센티)



여자들의 환호성이 아주 최고다. 역시 처음 봤을때부터 조가 킹카 같아 보였는데 바지를

벗자 그 킹카가 더욱 돋보였다. 아무래도 다른 여자들이 잔뜩 눈독을 들이는 상태.



처음에는 처음 만나서 서먹서먹한데 어떻게 섹스를 나누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맥주와

와인을 마시며 얘기를 나누고, 또 속옷 패션쇼에 난데없는 남자 경연대회까지 하고 나자

이제는 오래된 친구처럼 허물없이 얘기를 나누었다. 서로 자기 남편 물건 얘기도 하고.

특히, 톰부부와 조부부는 1년전 다른 도시에서의 스윙파티에서 만난 모양이다. 앨린이

제니에게,



우리 남편 물건 작은건 너도 알고 있잖아?"

하고 얘기했을땐 모두들 웃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제는 아예 아까 그 속옷 차림으로 다 앉아있고 남자들은 바지를 벗은 상태로 앉아서

대화를 나누었다. 대화 나누는 폼을 보니 이미 짝이 정해진 것 같다. 우리 부부와

폴 부부가 눈이 서로 맞았고, 조 부부와 톰 부부가 서로 짝을 지웠고. 주최자인 스티브

커플은 처음엔 그냥 도우미로만 활약할 것 같다.



스윙 파티의 첫번째 규칙은 Yes means yes. No means no란다. 즉 여자가 싫다고 하면

그건 그냥 싫은 거다. 귀찮게 추근거리거나 재촉하는게 아니란다. 폴이 와이프를 보고

물었다.



"우리 저 방에 들어가서 얘기할까?"

와이프는 내 얼굴을 보더니

"Yes"

라고 대답했다. 우리 부부와 폴 부부가 서로 스윙하기로 한거다. 두 부부는 방으로 들어

갔다.



스윙 규칙 두번째, 방에 들어갈때 문을 닫고 들어가면 다른 커플들이 들어 오면 안된다고.

그러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른 커플들도 같이 들어와 구경을 하던 같이 할 수 있다고.

우리 부부는 그 규칙은 몰랐다. 그리고 맨 뒤에 들어간 폴이 문을 닫지 않았던 것도 몰랐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05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93 익명 588 0 01-17
1492 익명 995 0 01-17
1491 익명 596 0 01-17
1490 익명 803 0 01-17
1489 익명 796 0 01-17
1488 익명 641 0 01-17
1487 익명 1030 0 01-17
열람중 익명 631 0 01-17
1485 익명 600 0 01-17
1484 익명 493 0 01-17
1483 익명 478 0 01-17
1482 익명 1219 0 01-17
1481 익명 811 0 01-17
1480 익명 667 0 01-17
1479 익명 732 0 01-17
1478 익명 790 0 01-17
1477 익명 787 0 01-17
1476 익명 820 0 01-17
1475 익명 668 0 01-17
1474 익명 1161 0 01-17
1473 익명 927 0 01-17
1472 익명 1167 0 01-17
1471 익명 1780 0 01-17
1470 익명 1185 0 01-17
1469 익명 1372 0 01-17
1468 익명 1535 0 01-17
1467 익명 1483 0 01-17
1466 익명 1481 0 01-17
1465 익명 1338 0 01-17
1464 익명 1174 0 01-17
1463 익명 1468 0 01-17
1462 익명 1553 0 01-17
1461 익명 1476 0 01-17
1460 익명 1569 0 01-17
1459 익명 1563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