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시작한 스와핑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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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6회 작성일 20-01-17 12:59본문
우연히 시작한 스와핑
우연히 시작한 스와핑
###################우연히 시작한 스와핑-6부(실화)#####################
우리가 여수 역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4시가 지나서 였어요……
남편은 어제 마신 술 때문인지 속이 쓰리다며 역에서 나오자 마자
광장에 있는 포장마차로 가서 우동을 먹었어요……저는 국물만 조금 얻어 먹었고요…
잠시 후 포장마차를 나와 택시를 타고 XX호텔로 갔어요... 남편은 이 호텔 커피숍에서
10시경에 손님을 만난다고 했지요…..저희는 방값을 치루고 키를 받아 방으로 갔어요…
방에 온 남편은 잠을 좀더 자야 겠다고 하면서 옷도 벗지 안고는 침대에 누워 금새
잠이 들었어요…..저는 새로운 섹스 경험 때문인지 아니면 약간의 술 때문인지
좁은 기차 침대였지만 깊은 잠을 자서 잠이 오지 안아 남편 노트북 컴퓨터를
꺼내 게임을 좀 하다가 샤워를 했어요….아니 샤워 보다는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몸을 담구었어요…..전 눈을 감고 일본 언니 생각을 했어요…보고 싶더군요…
더 솔직히 말하면 언니의 애무 생각이 났어요…..특히 키스 할 때의 느낌을..
남편의 혀보다 훨씬 부드럽고 달콤했었거든요……
물이 식었다고 느껴질 때 전 욕실에서 나와 몸을 닦고는 남편 옆에 누었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어요……..한참을 단잠을 자고 있는데 남편이 깨우는 바람에
눈을 떠 보니 남편은 벌써 샤워를 하고 나갈 준비를 마치고 저를 깨우는 거였어요..
시계를 보니 9시더군요…남편은 아침 식사를 하러 가자고 했어요….
정말 대단한 식성이에요…..남편은 술을 마시고 새벽 들어와 도 밥은 먹어야 하고
평상시에도 눈을 뜨면 바로 식탁에 와서 아침을 먹고 나야 세수고 양치를 하거든요..
전 간단하게 화장을 하고 남편을 따라 1층 식당 따라 내려 갔어요….
남편은 꼬리 곰탕을 시켰고 저는 그냥 커피만 시켜 마셨어요…….
남편이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시키는데 남편 전화에 전화가 걸려 왔어요..
오늘 약속한 분 같았어요……시간을 조정하는 거 같았지요…..
전화를 끈은 남편은 30분 정도 약속시간이 미루어 졌다고 했어요…
남편과 저는 시간이 애매 해서 그냥 커피숍에서 있었어요…그런데…
또 한 통화의 전화가 왔어요……남편은 여러 번의 짧은 대답만 하다가 저에게
어제 이야기 한 부부가 어제 밤에 여수에 도착을 해 지금 아침 식사하러
식당에 와 있다고 한대요…..전 고개를 저으며 싫다는 표현을 했어요..
남편은 고개를 끄덕이며 전화에 제 생각을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했지요…. 그런데 제 느낌에도 부산 부부는 자꾸
전화를 끊으려 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나중에는 남편이 무슨 죄를 지은 사람마냥
사정하듯이 전화를 받았지요………그리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는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10분 정도 있다가 제 전화가 울려서 받아보니 일본 언니 였어요….
안부를 묻고 하더니 저에게 부산 부부를 만나보라고 했어요…아마 부산 부부가
언니에게 전화를 해서 상황설명을 한 것 같았어요……전 언니에게 미안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다고 하니 언니는 부산 부부가 여수까지 일부러 온 건데 그럼
저녁 식사나 하라고 했어요…그리고 남편을 바꿔 달라고 해서 남편을 바꿔주니
남편과 한참을 이야기를 하고는 전화를 끊었어요…..전 궁금하다는 듯이
남편얼굴을 쳐다보니 남편은 저녁식사만 하자고 했어요….아무래도 자신이
실수를 한 것이니 일본언니나 가찌하라상의 얼굴을 보더라도 자기 때문에
부산에서 일부러 여기까지 왔는데 전화로 싫다고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우리가 저녁이나 한끼 대접 하자고 했어요…..전 내키지는 않았지만….
남편 말도 일이는 있는 거 같아 그러자고 했어요……
그 후 남편은 손님을 만나 다행이 일을 잘 보았고 그래서 그런지 기분이 무척 좋아
보였어요………..남편과 저는 부산 부부를 만나려면 시간이 좀 많이 남아 택시를
대절해서 돌산도라는 섬을 구경했어요……해안 도로에서 보는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렇게 세 시간정도 구경을 하고는 호텔로 돌아와 약속 시간을 기다렸어요….
남편은 별 말없이 TV만 보고 있었어요….전 내키는 자리는 아니 였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라 화장은 제대로 하고 나가야 할 것 같아 천천히 화장을 했어요..
그리고 내심 언니가 오늘 만나는 여자에 대해 말을 할 때 미인 이라고 하도 강조를
해서 괜히 지기 싫은 마음에 화장을 했어요…그리고 또 속 마음을 이야기 한다면
괜히 질투도 났어요….혹시 오늘 만나는 여자에게 키스도 해주고 애무도 해주었나….하고..
전 이러 저러한 생각을 하며 있는데 남편이 시간이 다 대었다고 1층 커피숍에 가자고
했어요…..좀 어색하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남편과 커피숍으로 내려왔어요….
남편과 저는 부산 부부 얼굴을 몰라 남편은 커피숍에 들어가며 전화를 했는데
순간 전화를 받는 사람이 제 눈에 들어 왔어요….남자는 뒷모습만 보였지만 여자분
얼굴은 볼 수 있었어요……순간 남자가 일어서서 우리에게 먼저 걸어 왔어요…
그리고는 웃으며 남편에게 악수를 청했어요…..그리고 저한테도 악수를 청하길래
손을 내밀어 악수를 했어요…그리고 그분들이 있던 자리로 가서 부인과도 인사를 했어요..
그런데 언니 말대로 부인은 정말 미인이었어요…..어지간한 영화배우는 비교도
안될 정도였어요…..남자 분도 정말 미남이었고요………우리는 차도 한잔 안하고
일어나 택시를 타고 오동도에 있는 바닷가 횟집으로 갔어요…..
그 곳에는 여러 개의 횟집이 있었는데…그 중 깨끗해 보이는 횟집을 들어가 2층 방에
자리를 잡았어요……좀 있으니 주인 아줌마로 보이는 분이 올라와 주문을 하라고 해서
의견을 모아 모듬 해산물 한 접시와 참돔 한 마리를 시켰지요….소주도요…..
그런데 앞에 남자분은 가방에서 양주 한 병을 꺼내며 부인이 소주를 못해 양주를
준비했다며 미안해 했어요…미안해 할 일은 아닌데……(남자는 강선생이라하고
여자는 강부인 이라고 할께요…)강선생은 남편과 웃으며 여러 이야기를 했어요..
하지만 강부인은 별로 말이 없었어요…..그래서 저는 남자 분들 이야기를 들으며
있었지요…..남편과 강선생은 벌써 소주를 두병이나 마시고는 한 병을 더 시켰고
강부인은 양주를 3/1정도를 마셨어요…강부인은 술을 아주 잘하는 것 같았어요..
저도 강부인 덕에 넉 잔을 마셨지요……이렇게 다들 어느 정도 취하니……….
대화 주제가 일본 언니 부부 이야기를 하게 대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와핑 이야기로 접어 들었어요……말을 많이 하지 안고 있던 강부인은 스와핑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을 하냐고 남편이 묻자 아주 긍정적으로 말을 하더군요……
강부인은 키가 170은 넘어 보였고 볼륨 있는 몸매를 가졌었어요…나이는 두 사람
모두 40이라고 했는데 강부인은 삼 십대 중반으로 보일 정도 였어요…하지만 ..
제가 보기에는 흔히 말하는 색골 같아 보였어요…무지 섹스를 좋아해 보였지요…
순간 강선생은 저에게 질문을 했어요….일본 언니에게 들어보니 첫날은 파트너
교환 없이 한방에서 섹스를 했다고 들었는데 자기네 부부와도 파트너 교환이
부담스러우면 한 방에서 부부 끼리 섹스를 하자고 했어요…..
전 강선생이 일본언니한테 우리 섹스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자 무척 창피했어요..
전 대답도 안하고 그냥 얼굴만 붉힌 체 가만히 있었어요…..
순간 강부인도 한마디 거들었어요….자기들도 스와핑을 자주 하지 않는다고
했어요..그래서 우리를 보고 마음에 안 들으면 그냥 갈려고 했대요…
그런데 우리랑 대화도 하고 술도 마셔보니 언니 말대로 좋아 보여.우리랑
경험을 갖고 싶다고 했어요…..전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당시 절대로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요…하지만 사람들이 좋아보여 마음은 편안했어요…
남편은 제 눈치를 채고는 화제를 바꿔 보려 했지만 미안할 정도로
그 부부는 교환은 하지말고 한방에서 섹스 하는 것을 강조 하며 저나 남편을
설득을 시켜 갔어요……..순간 남편이 저에게 그러더군요…..이 분들 말 데로
교환은 하지말고 부부끼리 섹스를 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요…
전 대답도 안하고 남편 얼굴만 쳐다보고 있는데…강선생은 허락한 것으로
알겠다며 술잔을 저에게 주었어요…전 주춤거리는데 강부인도 얼른 한 잔 받으라며
부축이길래 손을 내밀어 잔을 들고 술을 받았어요….변명 같지만 정말 얼떨결에……
제가 허락을 한 것으로 대자 갑자기 분이기가 더욱 좋아졌어요…….
우린 거의 11시가 되어 자리에서 일어 났어요……식당에서 택시를 불러주어서
그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 왔어요…..강선생 부부는 호텔에 오자 바로 방을 하나 잡고
샤워라도 하고 잠시 후에 보자며 우리는 헤어졌어요……남편과 저는 따로 샤워를 하고
의자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데 방에 있는 전화로 전화가 왔어요…
남편이 전화를 받으며 저에게 우리가 갈까 아니면 오라고 할까 물어 보았어요…
전 내가 가는 것 보다는 이리로 오게 하는 것이 제 마음이 더 편할 거 같아
우리 방으로 오게 하라고 남편에게 손짓을 했어요…..남편은 강선생 부부에게 제
말 데로 우리 방으로 올 것을 부탁했어요….. 몇분 후 노크 소리가 들려 남편은
문을 열어주었어요…..두 사람은 웃으며 인사를 하며 들어 왔지요…
남자는 수수하게 편한 복장을 하고 왔는데….강부인은 일부러 옷을 준비 해 왔는지
아주 섹시해 보이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왔어요…….두 분이 들어와서 쇼파에 안자
남편은 냉장고에서 맥주캔을 4개 꺼내 각자 앞에 하나씩 놓았어요…
강선생은 맥주 캔을 하나하나씩을 따서 제자리에 놓았어요….남편은 저 때문인지
스탠드 불을 하나만 두고 모두 껏어요 그리고 제 옆에 앉았어요….
하지만 저는 일본에서는 포르노나 아니면 언니가 분이기를 잘 이끌어주어 따라가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시작을 하였는데 지금은 도무지 어색하고 편하지가 않았어요…
그런데 제 생각을 강부인이 알았는지 말을 하더군요…
일본에서는 편안한 마음으로 했었죠 하고 저에게 물었어요…전 그런 것 같다고
대답을 했어요…강부인도 자신도 일본에서는 언니나 가찌하라상이 리드를 해주어
편했는데……자기네도 서툴러 부담스럽다고 했어요….순간 강선생이 제안을 했어요..
아무래도 분이기가 잘 잡히지 안으니 어색하더라도 모두 옷을 벗자고 했어요…
전 그게 더 이상하고 부끄러웠지만 강선생의 제안에 남편과 강부인은 찬성하는
듯 했어요….잠시 후 강선생은 일어나 옷을 벗었지요…..그러며 남편에게도 벗으라고
했어요…남편은 조금 주춤대더니 절 한번 보고는 옷을 벗었어요…우리는 마주 앉아
있어서 저는 강선생이 팬티를 마지막으로 내릴 때에 강선생의 성기를 보았어요….
아직 발기가 되지않아 별반 남편 거와 비슷해 보였어요…….고개를 돌려 남편을 보니
남편은 팬티를 내리는데 반쯤 발기 되어 있었어요…..강 부인은 남편의 성기를
자세히 보는 듯했어요…남편이 옷을 다 벗고 자리에 안자 강부인은 강선생에게
원피스 지크를 내려달라고 해 강선생이 자크를 내려주자 원피스를 위로 벗었지요
강부인은 노브라 상태였어요…그리고 팬티를 내렸어요….강부인은 아래 털을
좀 깍았는지 짧아 보였어요….다음 차례가 저 인줄은 알았지만 맨 나중에 벗으려니
앞에 두 사람에 시선이 저한테로 몰리자 전 더 벗기가 부끄럽더군요…….그래서
좀 뜸을 드리고 있는데 강부인이 남편에게 말했어요….제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 같은데 남편이 좀 벗겨 주라고……..남편도 그게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지
제 셔츠 단추를 하나 씩 풀었어요……..단추를 다 푸르고 소매에서 팔을 빼고는
옷을 침대위로 던졌어요…그리고 손을 뒤로해서 브라자도 풀었어요…..
전 유방이 보이자 두 손으로 가렸지요 …또 남편이 제 치마 옆에 단추를 푸르길래
전 남편 손을 막고 제가 벗는다고 했어요….
전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로 갔어요….욕실로 가서 치마와 팬티를 벗고 수건으로
아래를 가리고 나와 의자에 다시 앉았어요…제가 자리에 돌아와 안자 강선생은
맥주 캔을 들고 건배를 하자고 해서 모두 맥주를 들고 건배를 했어요…
순간 남편의 성기를 보았는데 남편성기는 이미 완전히 발기가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남편 성기를 보니 제가 더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순간 남편은 제 아래를 덮고 있던 수건을 들고는 옆에 두었어요…전 다리를
바싹 붙였지요…..하지만 강부인은 남편에게 아래 속살을 보여 주려는 듯이
다리를 약간 벌려 제 눈에도 강부인의 아래 속살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
강선생은 자기 부인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한쪽 팔을 어깨에 걸치고는 유방을
더듬었어요….그것을 본 남편도 제 유방을 만지며 강부인을 보고 있었어요..
강선생도 제 몸을 자꾸 보았어요…….이제 강선생의 성기도 발기가 되었어요..
남편 것과 크기는 거의 같아 보였지요…….강선생의 손이 벌써 부인에 아래 속을
건드리는지 부인은 목을 뒤로 젖치고 있었어요…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며….
남편은 순간 쇼파가 좁고 불편 하다며 침대로 자릴 옮기자고 했어요…
강선생은 대답도 하지않고 일어서서 부인의 손을 잡고 먼저 침대오 갔어요..
저도 일어나서 다른 침대에 가 앉으려는데 강선생이 저 보고 부인 옆에 앉으라고 했어요..
남편도 그게 좋겠다고 했어요…전 부인 옆에 앉았어요…일본에서 처 럼……….
순간 남편은 제 앞에 앉아 강선생 보다 먼저 제 무릎에 입을 맞추었어요…]
강선생도 남편과 같은 자세로 앉더니 바로 부인에 다리를 벌리고 아래에 입을
데었어요…..부인은 무척이나 민감해 보였어요…일부러 그런지는 모르지만…
강선생이 입을 데자 바로 신음 소리를 냈었거든요……
남편도 무릎에서 아래 부분까지 올라와 제 다리를 벌렸어요…..그리고 아래를
핥기 시작을 했어요…..전 반쯤 눈을 뜨고 남편의 머리 위를 보고 있다가 무심코
강선생을 보았는데 강선생은 부인의 아래를 손으로 만지며 제 아래를 보고 있었어요..
남편은 제 아래를 핥느라고 강선생의 행동도 모르고 제 아래를 깊이 핥으려고 다리를
더 벌렸어요….전 앉아있다가 강선생의 시선이 불편해 침대에 누었어요….
부인도 제가 눕자 따라 눕더군요….부인은 자신의 유방을 만지며 분이기에 젖어가고
있었어요…..전 누워 강선생이 제 아래를 계속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니 저도
서서히 흥분되어 갔어요….순간 부인이 손을 제 목뒤로 넣어 팔벼게를 해주었어요..
전 가만히 있었어요….그러자 부인은 몸을 약간 일으켜 제 유두를 빨아 주었어요..
전 솔직히 일본언니가 제 유두를 빨아줄 때의 느낌과 같았으면 하는 마음 이었어요…
부인은 천천히 혀를 놀이며 제 유방과 유두를 애무해주었어요…..그리고 ……
남편의 입이 제 아래에서 떨어지는 것 같더니 손으로 제 아래를 만져 주는데
분면 그 손은 남편의 손이 아니 였어요….. 당시 기분으로는 남편은 부인의 아래를
만지는 거 같았고 강선생은 저를 만지는 거 같았어요……강선생은 아주 부드럽게
제 아래를 만졌어요….남편이 만지는 방법하고는 틀리더군요…..어떤 것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남자가 만진다는 감정 만으로 흥분하기에는 충분했어요……..
남자들이 움직이는 느낌이 들더니 이제는 자리를 바꾼 것 같았어요….
강선생은 들키지 않으려는 듯 조심이 제 아래에 입을 되었어요…그리고…..
혀를 내밀고는 크리톨리스를 먼저 핥아 주었어요….제 약점을 아는 듯이…….
혀를 돌려가며 혀 끝으로 크리톨리스를 건드렸죠….제 느낌에 크리톨리스가
점 점 커지는 느낌이 들었어요…..부인은 아직 제 유방과 유두를 핥고 있었고요..
강선생이 계속 크리톨리스를 핥자 조금 씩 나오던 물이 점점 많아졌지요…..
강선생은 그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었는지 혀를 아래로 내려 흐르는 물을
핥아 주었어요….아주 길게 혀를 놀이며 밑에서 위로 길게 핥았어요…..
제 신음 소리도 점점 커져 갔어요……..그리고 누군가 침대에 올라오는지
침대가 크게 움직였어요…하지만 저는 강선생과 부인에 애무를 받느라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애무의 쾌감을 즐기고 있었어요….
그 때 부인이 애무하는 다른 유방에 느낌이 왔어요…남편이 올라와 다른 유방을
빨아주었어요….항상 하듯이 유두를 앞니로 살짝 깨물며 절 애타게 했어요…
세 사람이 저 하나를 놓고 애무를 해주었어요…..특히 강선생이 제 아래를 핥다가
크리톨리스를 강하게 빨아 줄때는 몸을 뒤틀며 크게 신음 소리를 냈어요…
그리고 그것보다 절 더 흥분을 시킨 것은 남편이 저에게 한 말이었어요…
남편은 제 유방을 빨다가 제 귀를 핥으며 하는 말이 “여보 강선생이 당신 ?질 빨고있어”
라고 할 때 전 “아~흥” 하며 또 다른 신음 소리가 나왔어요…..그리고 순간 제 아래에
뭐가 뭉클하며 나오는 것 같았어요…순간….부인이 제 유두에서 입을 때고는
침대를 울렁이며 어디고 가고 있는 거 같았어요……잠시 후 남편은 제 귀에 또 말을 했어요
여보 부인이 내 ?지를 빨아……?지를…..” 전 또 한번 “아~~흥”하며
벌써 오르가즘이 온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어요…전 남편에게
도와 달라는 신호로 말을 했어요…”나 당신 거 빨고 싶어”라고…..전 지금 까지
다섯 부부와 20여 번 정도 스왑을 했지만 한번도 다른 남자의 성기를 빨아 준적은
없었어요….왠지 그것은 못하겠더군요……
남편은 제 의도를 알았는지 “응 좋아 부인이랑 같이 ….”라고 했어요…….
전 일본에서 언니와 남편의 성기를 같이 빨아 본적이 있어 이상하게 들리지는 않았어요..
전 침대에서 일어나 엎드리며 남편에 성기를 빨아주기 위해 허리를 숙였어요…
제가 남편의 성기를 빨기 위해 몸을 돌릴 때 강선생은 그 시간을 못 참고 침대 위에
엎드려 남편 성기를 빨고 있는 강부인의 아래를 핥기 시작을 했지요….
부인과 저는 가끔 서로의 혀를 부딪치며 남편의 성기를 핥고 빨아주었어요…
그러다가 부인은 저에게 키스를 요구해와 짧게 키스를 해주었어요…제가 남편
성기를 깊게 빨아주면 부인은 남편의 포도 알을 핥아주었고 부인이 남편의 성기를
빨아주면 제가 남편의 포도 알을 핥아 주었어요……사이 좋게요………
순간 부인이 “아~~~”하길래 부인 얼굴을 쳐다보니 강사장이 뒤에서 성기를
넣는듯했어요…..제 예감이 맞았어요….잠시 후에 부인에 얼굴은 강선생의 움직임에
마쳐 흔들리고 있었지요…부인은 강선생이 뒤에서 박아대자 입을 벌리고는 남편의
성기를 힘들어 하는 모습으로 빨았어요….그 때 강선생의 손이 제 엉덩이를
만지다가 아래로 손을 옮기더니 축축하게 젖은 제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왔어요..
처음에는 손가락을 하나만 넣더니 다음에는 두개를 넣은 것 같았어요……
저도 이제 부인과 마찬가지로 뒤에서 손가락을 넣어 움직이자 저도 남편의 성기를
빨기가 힘들었어요….너무 흥분이 되어 그냥 남편의 성기만 꼭 쥐고 있었지요….
전 그 순간 이제 오르가즘이 오는 것을 참을 수가 없다고 판단이 대었어요..
그래서 강선생의 손을 멀리 하고 남편 위에 앉아 성기를 잡고 제 아래에 넣으려는데
남편이 돌아 앉으라고 했어요…전 남편 말 데로 돌아 앉아 남편의 성기를 잡고
제 아래에 넣고 몸을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지요….순간 그때까지는 의식을 하지
못했었는데 저와 남편 다리사이에 엎드리고 있던 부인은 제몸에 남편의 성기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보고있었어요…그리고 강선생도 같이요…
그런 모습을 본 저는 부끄러움도 잊고 더 흥분을 하고 있었어요…….순간 강선생은
부인에게 “나 한다 “라고 하고는 몸을 빨리 움직였어요…부인도 지금까지는 신음 소리를
작게 내더니 강선생이 한다고 하자 신음 소리를 크게 내며 오르가즘이 오는 거 같았어요..
그 때 강선생은 부인의 아래에서 성기를 빼더니 부인의 등에 사정을 했어요…
거기에 맞추어 부인도 “아!…..아~~~~~~~~”하더니 침대 시트를 꼭 쥐고 몸을
떨었어요………저도 잠시 후에 남편의 정액이 몸에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오르가즘을
느꼈어요…………..그리고…………한시간 정도가 지나서 전 강선생과 섹스를
하였습니다… 이것이 저에 두 번째 스왑 경험이었어요…………
우연히 시작한 스와핑
###################우연히 시작한 스와핑-6부(실화)#####################
우리가 여수 역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4시가 지나서 였어요……
남편은 어제 마신 술 때문인지 속이 쓰리다며 역에서 나오자 마자
광장에 있는 포장마차로 가서 우동을 먹었어요……저는 국물만 조금 얻어 먹었고요…
잠시 후 포장마차를 나와 택시를 타고 XX호텔로 갔어요... 남편은 이 호텔 커피숍에서
10시경에 손님을 만난다고 했지요…..저희는 방값을 치루고 키를 받아 방으로 갔어요…
방에 온 남편은 잠을 좀더 자야 겠다고 하면서 옷도 벗지 안고는 침대에 누워 금새
잠이 들었어요…..저는 새로운 섹스 경험 때문인지 아니면 약간의 술 때문인지
좁은 기차 침대였지만 깊은 잠을 자서 잠이 오지 안아 남편 노트북 컴퓨터를
꺼내 게임을 좀 하다가 샤워를 했어요….아니 샤워 보다는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몸을 담구었어요…..전 눈을 감고 일본 언니 생각을 했어요…보고 싶더군요…
더 솔직히 말하면 언니의 애무 생각이 났어요…..특히 키스 할 때의 느낌을..
남편의 혀보다 훨씬 부드럽고 달콤했었거든요……
물이 식었다고 느껴질 때 전 욕실에서 나와 몸을 닦고는 남편 옆에 누었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어요……..한참을 단잠을 자고 있는데 남편이 깨우는 바람에
눈을 떠 보니 남편은 벌써 샤워를 하고 나갈 준비를 마치고 저를 깨우는 거였어요..
시계를 보니 9시더군요…남편은 아침 식사를 하러 가자고 했어요….
정말 대단한 식성이에요…..남편은 술을 마시고 새벽 들어와 도 밥은 먹어야 하고
평상시에도 눈을 뜨면 바로 식탁에 와서 아침을 먹고 나야 세수고 양치를 하거든요..
전 간단하게 화장을 하고 남편을 따라 1층 식당 따라 내려 갔어요….
남편은 꼬리 곰탕을 시켰고 저는 그냥 커피만 시켜 마셨어요…….
남편이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시키는데 남편 전화에 전화가 걸려 왔어요..
오늘 약속한 분 같았어요……시간을 조정하는 거 같았지요…..
전화를 끈은 남편은 30분 정도 약속시간이 미루어 졌다고 했어요…
남편과 저는 시간이 애매 해서 그냥 커피숍에서 있었어요…그런데…
또 한 통화의 전화가 왔어요……남편은 여러 번의 짧은 대답만 하다가 저에게
어제 이야기 한 부부가 어제 밤에 여수에 도착을 해 지금 아침 식사하러
식당에 와 있다고 한대요…..전 고개를 저으며 싫다는 표현을 했어요..
남편은 고개를 끄덕이며 전화에 제 생각을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했지요…. 그런데 제 느낌에도 부산 부부는 자꾸
전화를 끊으려 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나중에는 남편이 무슨 죄를 지은 사람마냥
사정하듯이 전화를 받았지요………그리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는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10분 정도 있다가 제 전화가 울려서 받아보니 일본 언니 였어요….
안부를 묻고 하더니 저에게 부산 부부를 만나보라고 했어요…아마 부산 부부가
언니에게 전화를 해서 상황설명을 한 것 같았어요……전 언니에게 미안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다고 하니 언니는 부산 부부가 여수까지 일부러 온 건데 그럼
저녁 식사나 하라고 했어요…그리고 남편을 바꿔 달라고 해서 남편을 바꿔주니
남편과 한참을 이야기를 하고는 전화를 끊었어요…..전 궁금하다는 듯이
남편얼굴을 쳐다보니 남편은 저녁식사만 하자고 했어요….아무래도 자신이
실수를 한 것이니 일본언니나 가찌하라상의 얼굴을 보더라도 자기 때문에
부산에서 일부러 여기까지 왔는데 전화로 싫다고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우리가 저녁이나 한끼 대접 하자고 했어요…..전 내키지는 않았지만….
남편 말도 일이는 있는 거 같아 그러자고 했어요……
그 후 남편은 손님을 만나 다행이 일을 잘 보았고 그래서 그런지 기분이 무척 좋아
보였어요………..남편과 저는 부산 부부를 만나려면 시간이 좀 많이 남아 택시를
대절해서 돌산도라는 섬을 구경했어요……해안 도로에서 보는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렇게 세 시간정도 구경을 하고는 호텔로 돌아와 약속 시간을 기다렸어요….
남편은 별 말없이 TV만 보고 있었어요….전 내키는 자리는 아니 였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라 화장은 제대로 하고 나가야 할 것 같아 천천히 화장을 했어요..
그리고 내심 언니가 오늘 만나는 여자에 대해 말을 할 때 미인 이라고 하도 강조를
해서 괜히 지기 싫은 마음에 화장을 했어요…그리고 또 속 마음을 이야기 한다면
괜히 질투도 났어요….혹시 오늘 만나는 여자에게 키스도 해주고 애무도 해주었나….하고..
전 이러 저러한 생각을 하며 있는데 남편이 시간이 다 대었다고 1층 커피숍에 가자고
했어요…..좀 어색하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남편과 커피숍으로 내려왔어요….
남편과 저는 부산 부부 얼굴을 몰라 남편은 커피숍에 들어가며 전화를 했는데
순간 전화를 받는 사람이 제 눈에 들어 왔어요….남자는 뒷모습만 보였지만 여자분
얼굴은 볼 수 있었어요……순간 남자가 일어서서 우리에게 먼저 걸어 왔어요…
그리고는 웃으며 남편에게 악수를 청했어요…..그리고 저한테도 악수를 청하길래
손을 내밀어 악수를 했어요…그리고 그분들이 있던 자리로 가서 부인과도 인사를 했어요..
그런데 언니 말대로 부인은 정말 미인이었어요…..어지간한 영화배우는 비교도
안될 정도였어요…..남자 분도 정말 미남이었고요………우리는 차도 한잔 안하고
일어나 택시를 타고 오동도에 있는 바닷가 횟집으로 갔어요…..
그 곳에는 여러 개의 횟집이 있었는데…그 중 깨끗해 보이는 횟집을 들어가 2층 방에
자리를 잡았어요……좀 있으니 주인 아줌마로 보이는 분이 올라와 주문을 하라고 해서
의견을 모아 모듬 해산물 한 접시와 참돔 한 마리를 시켰지요….소주도요…..
그런데 앞에 남자분은 가방에서 양주 한 병을 꺼내며 부인이 소주를 못해 양주를
준비했다며 미안해 했어요…미안해 할 일은 아닌데……(남자는 강선생이라하고
여자는 강부인 이라고 할께요…)강선생은 남편과 웃으며 여러 이야기를 했어요..
하지만 강부인은 별로 말이 없었어요…..그래서 저는 남자 분들 이야기를 들으며
있었지요…..남편과 강선생은 벌써 소주를 두병이나 마시고는 한 병을 더 시켰고
강부인은 양주를 3/1정도를 마셨어요…강부인은 술을 아주 잘하는 것 같았어요..
저도 강부인 덕에 넉 잔을 마셨지요……이렇게 다들 어느 정도 취하니……….
대화 주제가 일본 언니 부부 이야기를 하게 대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와핑 이야기로 접어 들었어요……말을 많이 하지 안고 있던 강부인은 스와핑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을 하냐고 남편이 묻자 아주 긍정적으로 말을 하더군요……
강부인은 키가 170은 넘어 보였고 볼륨 있는 몸매를 가졌었어요…나이는 두 사람
모두 40이라고 했는데 강부인은 삼 십대 중반으로 보일 정도 였어요…하지만 ..
제가 보기에는 흔히 말하는 색골 같아 보였어요…무지 섹스를 좋아해 보였지요…
순간 강선생은 저에게 질문을 했어요….일본 언니에게 들어보니 첫날은 파트너
교환 없이 한방에서 섹스를 했다고 들었는데 자기네 부부와도 파트너 교환이
부담스러우면 한 방에서 부부 끼리 섹스를 하자고 했어요…..
전 강선생이 일본언니한테 우리 섹스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자 무척 창피했어요..
전 대답도 안하고 그냥 얼굴만 붉힌 체 가만히 있었어요…..
순간 강부인도 한마디 거들었어요….자기들도 스와핑을 자주 하지 않는다고
했어요..그래서 우리를 보고 마음에 안 들으면 그냥 갈려고 했대요…
그런데 우리랑 대화도 하고 술도 마셔보니 언니 말대로 좋아 보여.우리랑
경험을 갖고 싶다고 했어요…..전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당시 절대로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요…하지만 사람들이 좋아보여 마음은 편안했어요…
남편은 제 눈치를 채고는 화제를 바꿔 보려 했지만 미안할 정도로
그 부부는 교환은 하지말고 한방에서 섹스 하는 것을 강조 하며 저나 남편을
설득을 시켜 갔어요……..순간 남편이 저에게 그러더군요…..이 분들 말 데로
교환은 하지말고 부부끼리 섹스를 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요…
전 대답도 안하고 남편 얼굴만 쳐다보고 있는데…강선생은 허락한 것으로
알겠다며 술잔을 저에게 주었어요…전 주춤거리는데 강부인도 얼른 한 잔 받으라며
부축이길래 손을 내밀어 잔을 들고 술을 받았어요….변명 같지만 정말 얼떨결에……
제가 허락을 한 것으로 대자 갑자기 분이기가 더욱 좋아졌어요…….
우린 거의 11시가 되어 자리에서 일어 났어요……식당에서 택시를 불러주어서
그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 왔어요…..강선생 부부는 호텔에 오자 바로 방을 하나 잡고
샤워라도 하고 잠시 후에 보자며 우리는 헤어졌어요……남편과 저는 따로 샤워를 하고
의자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데 방에 있는 전화로 전화가 왔어요…
남편이 전화를 받으며 저에게 우리가 갈까 아니면 오라고 할까 물어 보았어요…
전 내가 가는 것 보다는 이리로 오게 하는 것이 제 마음이 더 편할 거 같아
우리 방으로 오게 하라고 남편에게 손짓을 했어요…..남편은 강선생 부부에게 제
말 데로 우리 방으로 올 것을 부탁했어요….. 몇분 후 노크 소리가 들려 남편은
문을 열어주었어요…..두 사람은 웃으며 인사를 하며 들어 왔지요…
남자는 수수하게 편한 복장을 하고 왔는데….강부인은 일부러 옷을 준비 해 왔는지
아주 섹시해 보이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왔어요…….두 분이 들어와서 쇼파에 안자
남편은 냉장고에서 맥주캔을 4개 꺼내 각자 앞에 하나씩 놓았어요…
강선생은 맥주 캔을 하나하나씩을 따서 제자리에 놓았어요….남편은 저 때문인지
스탠드 불을 하나만 두고 모두 껏어요 그리고 제 옆에 앉았어요….
하지만 저는 일본에서는 포르노나 아니면 언니가 분이기를 잘 이끌어주어 따라가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시작을 하였는데 지금은 도무지 어색하고 편하지가 않았어요…
그런데 제 생각을 강부인이 알았는지 말을 하더군요…
일본에서는 편안한 마음으로 했었죠 하고 저에게 물었어요…전 그런 것 같다고
대답을 했어요…강부인도 자신도 일본에서는 언니나 가찌하라상이 리드를 해주어
편했는데……자기네도 서툴러 부담스럽다고 했어요….순간 강선생이 제안을 했어요..
아무래도 분이기가 잘 잡히지 안으니 어색하더라도 모두 옷을 벗자고 했어요…
전 그게 더 이상하고 부끄러웠지만 강선생의 제안에 남편과 강부인은 찬성하는
듯 했어요….잠시 후 강선생은 일어나 옷을 벗었지요…..그러며 남편에게도 벗으라고
했어요…남편은 조금 주춤대더니 절 한번 보고는 옷을 벗었어요…우리는 마주 앉아
있어서 저는 강선생이 팬티를 마지막으로 내릴 때에 강선생의 성기를 보았어요….
아직 발기가 되지않아 별반 남편 거와 비슷해 보였어요…….고개를 돌려 남편을 보니
남편은 팬티를 내리는데 반쯤 발기 되어 있었어요…..강 부인은 남편의 성기를
자세히 보는 듯했어요…남편이 옷을 다 벗고 자리에 안자 강부인은 강선생에게
원피스 지크를 내려달라고 해 강선생이 자크를 내려주자 원피스를 위로 벗었지요
강부인은 노브라 상태였어요…그리고 팬티를 내렸어요….강부인은 아래 털을
좀 깍았는지 짧아 보였어요….다음 차례가 저 인줄은 알았지만 맨 나중에 벗으려니
앞에 두 사람에 시선이 저한테로 몰리자 전 더 벗기가 부끄럽더군요…….그래서
좀 뜸을 드리고 있는데 강부인이 남편에게 말했어요….제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 같은데 남편이 좀 벗겨 주라고……..남편도 그게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지
제 셔츠 단추를 하나 씩 풀었어요……..단추를 다 푸르고 소매에서 팔을 빼고는
옷을 침대위로 던졌어요…그리고 손을 뒤로해서 브라자도 풀었어요…..
전 유방이 보이자 두 손으로 가렸지요 …또 남편이 제 치마 옆에 단추를 푸르길래
전 남편 손을 막고 제가 벗는다고 했어요….
전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로 갔어요….욕실로 가서 치마와 팬티를 벗고 수건으로
아래를 가리고 나와 의자에 다시 앉았어요…제가 자리에 돌아와 안자 강선생은
맥주 캔을 들고 건배를 하자고 해서 모두 맥주를 들고 건배를 했어요…
순간 남편의 성기를 보았는데 남편성기는 이미 완전히 발기가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남편 성기를 보니 제가 더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순간 남편은 제 아래를 덮고 있던 수건을 들고는 옆에 두었어요…전 다리를
바싹 붙였지요…..하지만 강부인은 남편에게 아래 속살을 보여 주려는 듯이
다리를 약간 벌려 제 눈에도 강부인의 아래 속살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
강선생은 자기 부인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한쪽 팔을 어깨에 걸치고는 유방을
더듬었어요….그것을 본 남편도 제 유방을 만지며 강부인을 보고 있었어요..
강선생도 제 몸을 자꾸 보았어요…….이제 강선생의 성기도 발기가 되었어요..
남편 것과 크기는 거의 같아 보였지요…….강선생의 손이 벌써 부인에 아래 속을
건드리는지 부인은 목을 뒤로 젖치고 있었어요…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며….
남편은 순간 쇼파가 좁고 불편 하다며 침대로 자릴 옮기자고 했어요…
강선생은 대답도 하지않고 일어서서 부인의 손을 잡고 먼저 침대오 갔어요..
저도 일어나서 다른 침대에 가 앉으려는데 강선생이 저 보고 부인 옆에 앉으라고 했어요..
남편도 그게 좋겠다고 했어요…전 부인 옆에 앉았어요…일본에서 처 럼……….
순간 남편은 제 앞에 앉아 강선생 보다 먼저 제 무릎에 입을 맞추었어요…]
강선생도 남편과 같은 자세로 앉더니 바로 부인에 다리를 벌리고 아래에 입을
데었어요…..부인은 무척이나 민감해 보였어요…일부러 그런지는 모르지만…
강선생이 입을 데자 바로 신음 소리를 냈었거든요……
남편도 무릎에서 아래 부분까지 올라와 제 다리를 벌렸어요…..그리고 아래를
핥기 시작을 했어요…..전 반쯤 눈을 뜨고 남편의 머리 위를 보고 있다가 무심코
강선생을 보았는데 강선생은 부인의 아래를 손으로 만지며 제 아래를 보고 있었어요..
남편은 제 아래를 핥느라고 강선생의 행동도 모르고 제 아래를 깊이 핥으려고 다리를
더 벌렸어요….전 앉아있다가 강선생의 시선이 불편해 침대에 누었어요….
부인도 제가 눕자 따라 눕더군요….부인은 자신의 유방을 만지며 분이기에 젖어가고
있었어요…..전 누워 강선생이 제 아래를 계속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니 저도
서서히 흥분되어 갔어요….순간 부인이 손을 제 목뒤로 넣어 팔벼게를 해주었어요..
전 가만히 있었어요….그러자 부인은 몸을 약간 일으켜 제 유두를 빨아 주었어요..
전 솔직히 일본언니가 제 유두를 빨아줄 때의 느낌과 같았으면 하는 마음 이었어요…
부인은 천천히 혀를 놀이며 제 유방과 유두를 애무해주었어요…..그리고 ……
남편의 입이 제 아래에서 떨어지는 것 같더니 손으로 제 아래를 만져 주는데
분면 그 손은 남편의 손이 아니 였어요….. 당시 기분으로는 남편은 부인의 아래를
만지는 거 같았고 강선생은 저를 만지는 거 같았어요……강선생은 아주 부드럽게
제 아래를 만졌어요….남편이 만지는 방법하고는 틀리더군요…..어떤 것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남자가 만진다는 감정 만으로 흥분하기에는 충분했어요……..
남자들이 움직이는 느낌이 들더니 이제는 자리를 바꾼 것 같았어요….
강선생은 들키지 않으려는 듯 조심이 제 아래에 입을 되었어요…그리고…..
혀를 내밀고는 크리톨리스를 먼저 핥아 주었어요….제 약점을 아는 듯이…….
혀를 돌려가며 혀 끝으로 크리톨리스를 건드렸죠….제 느낌에 크리톨리스가
점 점 커지는 느낌이 들었어요…..부인은 아직 제 유방과 유두를 핥고 있었고요..
강선생이 계속 크리톨리스를 핥자 조금 씩 나오던 물이 점점 많아졌지요…..
강선생은 그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었는지 혀를 아래로 내려 흐르는 물을
핥아 주었어요….아주 길게 혀를 놀이며 밑에서 위로 길게 핥았어요…..
제 신음 소리도 점점 커져 갔어요……..그리고 누군가 침대에 올라오는지
침대가 크게 움직였어요…하지만 저는 강선생과 부인에 애무를 받느라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애무의 쾌감을 즐기고 있었어요….
그 때 부인이 애무하는 다른 유방에 느낌이 왔어요…남편이 올라와 다른 유방을
빨아주었어요….항상 하듯이 유두를 앞니로 살짝 깨물며 절 애타게 했어요…
세 사람이 저 하나를 놓고 애무를 해주었어요…..특히 강선생이 제 아래를 핥다가
크리톨리스를 강하게 빨아 줄때는 몸을 뒤틀며 크게 신음 소리를 냈어요…
그리고 그것보다 절 더 흥분을 시킨 것은 남편이 저에게 한 말이었어요…
남편은 제 유방을 빨다가 제 귀를 핥으며 하는 말이 “여보 강선생이 당신 ?질 빨고있어”
라고 할 때 전 “아~흥” 하며 또 다른 신음 소리가 나왔어요…..그리고 순간 제 아래에
뭐가 뭉클하며 나오는 것 같았어요…순간….부인이 제 유두에서 입을 때고는
침대를 울렁이며 어디고 가고 있는 거 같았어요……잠시 후 남편은 제 귀에 또 말을 했어요
여보 부인이 내 ?지를 빨아……?지를…..” 전 또 한번 “아~~흥”하며
벌써 오르가즘이 온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어요…전 남편에게
도와 달라는 신호로 말을 했어요…”나 당신 거 빨고 싶어”라고…..전 지금 까지
다섯 부부와 20여 번 정도 스왑을 했지만 한번도 다른 남자의 성기를 빨아 준적은
없었어요….왠지 그것은 못하겠더군요……
남편은 제 의도를 알았는지 “응 좋아 부인이랑 같이 ….”라고 했어요…….
전 일본에서 언니와 남편의 성기를 같이 빨아 본적이 있어 이상하게 들리지는 않았어요..
전 침대에서 일어나 엎드리며 남편에 성기를 빨아주기 위해 허리를 숙였어요…
제가 남편의 성기를 빨기 위해 몸을 돌릴 때 강선생은 그 시간을 못 참고 침대 위에
엎드려 남편 성기를 빨고 있는 강부인의 아래를 핥기 시작을 했지요….
부인과 저는 가끔 서로의 혀를 부딪치며 남편의 성기를 핥고 빨아주었어요…
그러다가 부인은 저에게 키스를 요구해와 짧게 키스를 해주었어요…제가 남편
성기를 깊게 빨아주면 부인은 남편의 포도 알을 핥아주었고 부인이 남편의 성기를
빨아주면 제가 남편의 포도 알을 핥아 주었어요……사이 좋게요………
순간 부인이 “아~~~”하길래 부인 얼굴을 쳐다보니 강사장이 뒤에서 성기를
넣는듯했어요…..제 예감이 맞았어요….잠시 후에 부인에 얼굴은 강선생의 움직임에
마쳐 흔들리고 있었지요…부인은 강선생이 뒤에서 박아대자 입을 벌리고는 남편의
성기를 힘들어 하는 모습으로 빨았어요….그 때 강선생의 손이 제 엉덩이를
만지다가 아래로 손을 옮기더니 축축하게 젖은 제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왔어요..
처음에는 손가락을 하나만 넣더니 다음에는 두개를 넣은 것 같았어요……
저도 이제 부인과 마찬가지로 뒤에서 손가락을 넣어 움직이자 저도 남편의 성기를
빨기가 힘들었어요….너무 흥분이 되어 그냥 남편의 성기만 꼭 쥐고 있었지요….
전 그 순간 이제 오르가즘이 오는 것을 참을 수가 없다고 판단이 대었어요..
그래서 강선생의 손을 멀리 하고 남편 위에 앉아 성기를 잡고 제 아래에 넣으려는데
남편이 돌아 앉으라고 했어요…전 남편 말 데로 돌아 앉아 남편의 성기를 잡고
제 아래에 넣고 몸을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지요….순간 그때까지는 의식을 하지
못했었는데 저와 남편 다리사이에 엎드리고 있던 부인은 제몸에 남편의 성기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보고있었어요…그리고 강선생도 같이요…
그런 모습을 본 저는 부끄러움도 잊고 더 흥분을 하고 있었어요…….순간 강선생은
부인에게 “나 한다 “라고 하고는 몸을 빨리 움직였어요…부인도 지금까지는 신음 소리를
작게 내더니 강선생이 한다고 하자 신음 소리를 크게 내며 오르가즘이 오는 거 같았어요..
그 때 강선생은 부인의 아래에서 성기를 빼더니 부인의 등에 사정을 했어요…
거기에 맞추어 부인도 “아!…..아~~~~~~~~”하더니 침대 시트를 꼭 쥐고 몸을
떨었어요………저도 잠시 후에 남편의 정액이 몸에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오르가즘을
느꼈어요…………..그리고…………한시간 정도가 지나서 전 강선생과 섹스를
하였습니다… 이것이 저에 두 번째 스왑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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