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출장 - 단편1장 > SM야설

일본출장
일본출장얼마전 일본으로 마음맞는 놈끼리 비디오촬영차 갖다온 픽션섞인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리얼인지 아닌지는 스스로의 몫이라는거 잊지 않으셧죠?





그동안 진모양 비디오니 한복비디오니 아가씨 비디오니 등등......우리나라 여자들을 농락하는 일본 비디오가 많이

나왓지만 우리는 왜? 그런 일본여자들을 농락하는 비디오를 제작하지 않을까? 하는 울분(?)을 참지 못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머 그래봐야 노래방최사장놈하고 그밑의 물건좋은 구유럽쪽의 외국놈둘입니다만) 일본으로 날라 갓습니다.

나리타에 내려서 리무진으로 도쿄로 진입을 햇고 그리크지 않는 비지니스호텔로 숙소를 정햇습니다.

작전은 간단햇습니다 물론 일본도 우리나라의 여자들을 농락햇듯이 우리도 일본여자들을 아주 짖밟아놓는거죠

최사장놈은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뻐긴하다면서 입이 찢어볕罐맙?br />
그리고 선별을 마치고 우리에게 협조하기로한 쉬머와 프랑크도 아주 신이 낫습니다

일단 일본어를 할줄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기 때문에 인터넷을 할수 잇는 피방을 찾아야 햇는데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많진 않지만 그런대로 일본도 피방이 활성화 돼잇더군요 일종의 종합카페식으로...만화도 같이....

암튼 제일쉬운 방법은 인테넷으로 모집하는 방법이 최고로 빠른 방법이라서 인터넷에 올렷읍니다

최사장이나 나도 23살넘은 여자들은 흥미가 없는 관계로 일단 일본 고삐리를 물색햇습니다 일본 고삐리년들이

일단 좀 먹음직 스럽지않습니까?....ㅋㅋ

제목은 아르바모집 ---- 인디즈미디오 촬영 나이 적을수록 페이가 많음(미성년자 불가)

참고로 일본도 원조는 원칙적으로 불법입니다 따라서 미성년자불가라는 항목을 꼭 기입해야 법망을 피할수가

잇다는 사실을 난 알고 잇엇습니다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자격조건 --- 뚱뚱하면 무조건 실격 날씬하면서 글래머스한 체형환영 피부색 하얄수록 페이상향 등등

기본페이 --- 기본자격자 300만엔~500만엔이상정도가능(상태 초보일수록 상향조정가능 본인얼굴및 전신사진

or 동영상제시필수) 등등 우리는 면접을 위한 사항들을 올리고 기다렷습니다

그런데 올리자 마자 완전 북새통이 될만큼 미어터지게 사람들이 접속하더군요 우리나라의 바뒤바뒤같은 싸이트

엿는데 제한인원이 20명이엿는데 대기인원이 몇백명씩 줄을 서더군요....ㅋㅋ

역쉬 돈의 위력은 세상어디가도 마찬가진가 봅니다

우리는 모니터화면을 보면서 면접을 실시햇고 최종적으로 3명을 선발햇습니다 그리고 우에노공원근처에 잇는

커피熾【 일단 만나보기로 햇죠

오늘은 첫날인 만큼 면접본 년들중 최상급으로(화면상) 만나길 하고 카페에서 기다렷습니다

이름은 마리에 료코스케

나이는 20살이라고 햇는데 거짓말이면 취소시켜 버린다고 미리 말하라고 햇더니 17살이라고 하더군요 굿~~~

신장은 166 몸무게는 비밀이라고 햇는데 전신동영상을 본결과 몸매는 합격이엿습니다

현재 고삐리라고 하더군요 머리는 단발머리보단 약간길고 긴머리보단 짧은 예전 심은X와 비슷한 스타일

다만 한가지 가슴이 우리의 기대완 달리 약간 적은 싸이즈인데 그런대로 잘발육돼잇엇습니다

카페에 5분전에 도착해서 기다리자 입구에서 우리가 주문한대로 옷을 입고온 소녀가 두리번거리더군요

주문은 케쥬얼틱하게 입되 상의는 배꼽티를 하의는 노팬티의 하얀빽바지를 입고 오라는 주문이엿습니다

겉옷은 알아서 입고 오라고 햇습니다 날이 추운관계로...

대화내용은 편의상 우리말로 쓰겟습니다 일일이 번역하기도 귀찮고 모르는 말도 많아서요...ㅋ

"어서와라 너가 마리에?"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호호" 일본특유의 상냥함과 친절함이 베어잇는 상큼한 인사더군요 역쉬....

"우리가 주문한데로 노팬티로 왓나? 확인을 해봐야 하는데....어때?"

"예 호호호...노팬티에요 정말...." 쑥스러운지 주위를 둘러보더군요 내가 옆자리로 오라고 하자

망설이다가 슬쩍오더군요 상체를 탁자에 기대게 하고는 손을 엉덩이쪽으로 쑤욱 집어넣엇습니다

"아랏!......크크 놀랏어요 아저씨......으음......" 갑작스럽게 손이 들어오자 마리에가 화들짝놀라더군요

그러나 이내 주위에 눈치채지않게 위자를 가까이 당겨 앉더군요 쎈쓰쟁이 같으년...ㅋㅋ

몽실몽실한 엉덩이를 주물러보자 특별히 뭘발랏는지 아주 매끄럽더군요 가운데 손가락을 더깊이 넣어보자

마리에의 똥구멍이 그대로 느껴봄윱求?br />
"아아암........그....그이상은......" 중지로 마리에의 똥구멍을 살살 간지럽히자 얼굴이 금새 붉어지며 몸을

비틀며 교태를 떨더군요 일본년들은 색을 타고나는것 같앗습니다 그려...허허허

그때쯤 최사장을 우리자리로 불럿습니다 그리고 계약담당이라고 소개를 시켜?구요 최사장놈이 아주

환장을 하더군요 침까지 질질 흘려가면서.....쯧쯧쯔ㅡㅡ 변변치 몬헛놈 같으니라궁....;;;

계약서를 내밀고 간단히 계약내용을 설명햇습니다 이런촬영의 경험이 잇냐고 물으니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얼굴이 나오냐고 걱정하길래 이건 국내용이 아니고 해외용이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그리고 원하면

얼굴은 돼도록 최소한의 노출만시켜도 된다고 말햇습니다 물론 완전 뻥이죠 낄낄

페이는 기본페이라고 말해?는데 몸상태를 검사할때 좀더 출연료가 올라갈수 잇다고 말하니 궁금해해서

귀에다 대고 말햇습니다

"네 다리를 완전히 벌렷을때 보지털이 예뻐야 한다는점 그리고 보지를 벌렷을때도 색깔이 분홍색이어야

한다는점 참고로 똥구멍도 분홍색이면 @가 더해진다는점 피부색이 하얄수록 더상향된다는점 등등을

알려주니 큭큭대면 웃으면서도 사뭇 진지하게 새겨듣더군요

"그런데 저쪽 아저씨는 어느나라사람인가요? 일본인이 아니세요?" 갑자기 마리에가 최사장에게 경계심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미국에사는 시민권자인데 한국계라고 않하고 중국하고 일본짬뽕이라고 햇더니

경계심을 풀엇습니다 미국이 일본에서도 아직은 먹히거든요...

"어때 계약하겟냐?....만약 조건이 싫다면 이대로 끝내도 상관없다...어때?" 난 일부러 마리에를 애닳게

만들엇습니다 우리가 매달리면 조건을 자꾸 까탈스럽게 할 여지가 잇어서 일부러 여유를 보이며 다른

면접자들의 사진들을 훑어보는척햇더니

"계약할께요....저....그런데....콘돔은 어떻게 하나요?......그리고 다른거는...."

"아아.....콘돔은 무슨 요샌 생 나까다시(무조건 쌩으로 한다는거)가 대세라는걸 모르는가? 넌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 아닌가? 이래서야 촬영을 제대로 할수 잇겟나 엉? 계약할꺼야 말꺼야?...."

"나마 나까다시라구요?......하지만 그것은 ...위험하지 않나요?...아무래도...."

"아아 병같은건 우리가 병원에서 받아놓은 진단서가 잇으니 걱정없고 임신도 배우들은 전부 정관수술을

받앗기 때문에 임신걱정은 없다는 말이다 알앗나? 이제 결단은 마리에에게 달렷으니 결정하도록 하지"

그러나 쉬머와 프랑크도 정관수술을 햇는지는 잘몰랏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앗습니다

사실 경험이 잇는 년이라면 여러가지 옵션을 걸면서 가격을 올렷을텐데 아직 경험도 없고 어려서인지

그런것을 미쳐 신경쓰지 못하고 계약을 하더군요

일본은 한사람이 하는것과 두사람이 하는것은 가격차이가 나거든요 그리고 앞만 할것인지 뒷구멍도

할것인지 아니면 두구멍 다할것인지가 다 돈인데 마리에는 아직 어려서 모르더란 말이죠..ㅋㅋ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내손은 여전히 마리에의 엉덩이밑에서 계속해서 꼼지락거리며 마리에의 두구멍을

번갈아 가면서 훑고 잇엇는데 어느새 미끌미끌한 마리에의 질액이 벌컥벌컥 쏟아져 나와버려 마리에의

하얀바지는 반투명하게 물들어가고 잇엇습니다

마리에는 얼굴이 홍당무가 쩠?상체는 탁자에 기대어 볼펜을 쥐고 계약서를 바라모고 잇엇지만

내손가락이 마리에의 흥건한 질주름을 파헤칠때마다 눈을 질끈 감으면서 부들부들 떨더군요...

엄지손가락으로 마리에의 항문주위에 미끌미끌한 애액을 발라가면서 살살 찔러넣으니

"아아앗.......아...아저씨......더...더이상은....곤란....아하하......우우웅....."

마리에가 머리를 쳐들면서 짜릿한 쾌감을 이겨내려 햇습니다 어느새 최사장놈이 마리에의 다른쪽으로

건너오면 입구에 걸쳐져 잇는 커튼을 내려서 가렷습니다

"이봐 마리에...어때? 기분이 좋아?.....여기서 촬영전에 한번해봐도 괜찮지?...어때 마리에.....좋지?"

"아아....아저씨...그...그렇지만....이것도...계산에 들어가나요?...아아.....기분좋아요....으으웅..."

최사장이 마리에의 배곱티를 위로 올려서는 분홍색실크로된 브라를 풀어버리자 약간윗쪽으로 솟아난

마리에의 유방이 덜렁튀어나오더군요

이미 마리에의 유판과 유두는 하늘로 치솟을듯 볼록하게 발기돼잇엇습니다 젖판둘레가 오돌도톨하게

성이 잔뜩 나잇엇던 것입니다

최사장이 입을 크게 벌려 마리에의 한쪽유방를 덮썩물고는 쪼옥~~쪼옥~~소리가 민망할만큰 빨아대자

"아흐흐흥~~~~~~아아 기분좋아요...아우우웅....좋아~~~넘...너무해요.....으흐흐흑......"

마리에가 최사장의 머리를 살짝밀치는듯 하면 상체를 뒤로 제꼇습니다 최사장의 다른손이 마리에의

나머지 한쪽유방를 찢어버릴듯 쥐어짜더군요 손가락사이사이로 마리에의 연약한 젖살이 삐져나올 만큼요

그러면서 튀어나온 젖꼭지를 비틀며 혀로 깔짝깔짝 핥아주자 마리에가 자기 손으로 자기입을 막으며

너무나 강렬한 쾌락을 힘겨워 하고 잇엇습니다 마리에의 흰바지는 안쪽허벅지까지도 애액이 쏟아져나왓고

난 마리에의 거추장스러운 바지를 밑으로 까내리려 하자 마리에가 엉덩이를 들어주며 나를 색기어린 눈으로

부끄럽게 바라보고 잇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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