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사랑법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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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93회 작성일 20-01-17 13:01본문
그들만의 사랑법
그들만의 사랑법여자는 양손에 잔뜩 봉다리를 들고 왔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곱창볶음에 한창 먹을 때인 영식과 건우는 침을 삼켰다.
상철은 소주병을 이빨로 따더니 종이컵에 따라 내민다.
제사상에 퇴주잔이라도 받아먹어본 영식과는 달리 건우는 생소한 알콜냄새가 역하게 느껴졌다.
이 오빠들 정말 순진하네 자기한테도 이런친구들이 다 있었어?
건우는 동그란 눈을 크게뜨고 얘기하는 여자의 얼굴응 보며 호기있게 소주를 삼켰다.
상철은 무표정한 얼굴로 건우의 잔을 채웠다.
영식은 아무생각없는듯 그저 젖가락을 놀려 곱창볶음 안의 당면을 건져내기 바빴다.
여자는 상사인 부장이 엉덩이른 주무른다는둥 친구아 어쨋다는 둥 쉴새없이 말을 쏟아냈고 상철은 여자뒤로 발을 뻗은채 모로 누워 턱을 괴었다.
자식들 긴장하지 말고 한잔씩 쭉 빨아라. 고2나 된 놈들이 이리 쑥맥이냐
건우와 영식은 흘끔흘끔 여자를 보다 눈이 마주치면 죄라도 지은냥 눈길을 돌렸다.
종이컵에 제법 많이 따른 소주를 세잔쯤 마시고나자 건우는 눈앞의 상철이 둘로 보이기 시작했다.
건우는 눈앞에 둘로보이는 상철이 보이지않자 힘이 풀렸다.
영식쪽으로 쓰러진 건우를 보며 여자와 상철은 낄낄거렸고 영식도 피식거리며 웃었다.
영식은 최소한 술만큼은 상철과 대작할만 했다.
.
.
.
.
건우는 타는 갈증에 눈을 떳다.
눈앞의 광경에 건우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담요위에 누운 영식의 위에서 여자의 히프가 요동을 치고 있다.
아흐--ㄱ 아다치곤 쓸만한데 오빠
어 저오빠도 일어났네 헉 헉
여전히 모로누운채 팬티를 제끼고 꺼낸 좃을 쓸고있던 상철은 몸을 일으켜 건우에게 물컵을 내민다.
건우는 물을 마시면서도 여자의 몸짓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물로 채워지지 않는 또다른 갈증이 느껴졌다.
오빠 얼른 세수라도 하고와
하며 불룩한 가랑이를 툭 쳤다.
건우는 여자의 손에 순간 쌀 뻔했다.
부엌에서 찬물로 얼굴을 적신 건우는 찬장위로 걸린 빨래줄의 손바닥만한 작은팬티에 코를 묻었다.
진하게 풍기는 섬유유연제 냄새와 떠오르는 상상에 좃이 아플정도로 딱딱해 졌다.
비누냄새가 나는 무지 큰 엄마 팬티와는 너무도 달랐다.
건우가 팬티로 얼굴을 닦을때 영식의 비명같은 탄식이 들렸다.
건우가 방문안으로 얼굴을 들이밀었을때 여자의 허리는 영식의 두손에 잡혀 고정되어 있었다.
건우는 영식의 불알이 꿀럭대는 것을 보았고 영식 자지의 밑둥까지 깊게 삼킨 검붉은 여자의 아래를 보았다.
시간이 멈춘듯 방안의 풍경이 고정되었다.
여자의 히프가 들쳐지자 주르륵 영식의 좃물이 흘러내렸다.여자는 영식의 옆으로 누우며 건우에게 손짓한다
건우는 술기운 탓인지 여자의 눈길을 피하지 않으며 교복바지를 내렸다.
건우는 급하게 팬티까지 벗어던지고는 여자의 다리사이로 달려갔다.
건우는 좃을 잡아 들이밀었지만 마치 원래 없었다는듯 여자의 보지를 찾지못했다.
여자의 손이 건우의 좃을 인도하자 이내 귀두가 사라졌다.
건우는 불에 덴듯한 뜨거운 느낌에 정신이 몽롱해 졌고 주책맞게도 건우의 좃은 귀두만 들어가는 자극에 폭발했다.
호호호 이 오빠 빨리싸기대회 나가면 세계참피온감이네
건우는 등골을 타고 흐르는 전율에 정신이 아득하다가는 여자의 위로 엎어졌다.
건우의 좃은 자연스레 깊숙히 박혔다.
여자의 수축에 건우의 좃은 다시금 힘이 들어갔다.
어머 이오빠 좃이 왜이래. 어머머
여자가 놀랄만도 하다 건우의 좃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어릴때 축구공을 맞고 혈관이 터지는 바람에 꺽쇠처럼 왼쪽으로 꺽여있고 꺽인 부분이 불룩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여자의 질벽에 강한 자극을 준 것이다.
건우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상철은 자리에서 일어내 팬티를 벗어던지고는 건우옆으로 다가왔다.
여자의 두다리를 건우의 어깨에 걸어주고는 건우의 뒤로 자리를 잡았다.
건우는 들쳐진 다리때문에 더 깊은 삽입상태에서 정신이 없었다
상철은 건우의 좃이 드나들때마다 흘러내리는 국물을 여자의 항문에 펼쳐바르고는 침을 뱉어 좃에 발랐다.
건우는 자신의 뒤로 엎드리는 상철의 몸이 닿자 흠칫 동작을 멈추었다.
상철은 긴 좃을 여자의 항문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건우는 깊이 꼿은채 부랄을 때리는 상철의 털들에 정신이 아득해 졌다.
건우의 좃에 상절의 움직임이 고스라니 전달되었고 건우는 다시 싸기 시작했다.
상철의 몸짓이 계속되자 건우의 좃에 다시 힘이들어 갔다.
건우는 고개를 돌려 여자의 발목에 입맞추며 상철의 움직임을 느꼈다.
그러다 건우는 뒤를 돌아보았다.
상철의 손가락이 건우의 항문을 만지고 있었다
허리에 힘 빼라
차가운 상철의 음성에 건우는 흠칫 놀랐다
그리고 다음 순간 건우는 항문에 ?어지는 통증을 느끼며 신음했다.
상철의 좃은 어느새 건우의 항문에 들어가 있다.
상철의 좃이 움직이자 건우의 좃도 덩달아 여자의 보지를 찔러댔다.
건우는 항문의 통증과 자지의 쾌감을 동시에 느끼며 정신이 아득해졌다.
상철의 움직임이 멈췄을 때 건우는 항문안의 껄떡거리는 느낌에 다시 싸댔다.
그들만의 사랑법여자는 양손에 잔뜩 봉다리를 들고 왔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곱창볶음에 한창 먹을 때인 영식과 건우는 침을 삼켰다.
상철은 소주병을 이빨로 따더니 종이컵에 따라 내민다.
제사상에 퇴주잔이라도 받아먹어본 영식과는 달리 건우는 생소한 알콜냄새가 역하게 느껴졌다.
이 오빠들 정말 순진하네 자기한테도 이런친구들이 다 있었어?
건우는 동그란 눈을 크게뜨고 얘기하는 여자의 얼굴응 보며 호기있게 소주를 삼켰다.
상철은 무표정한 얼굴로 건우의 잔을 채웠다.
영식은 아무생각없는듯 그저 젖가락을 놀려 곱창볶음 안의 당면을 건져내기 바빴다.
여자는 상사인 부장이 엉덩이른 주무른다는둥 친구아 어쨋다는 둥 쉴새없이 말을 쏟아냈고 상철은 여자뒤로 발을 뻗은채 모로 누워 턱을 괴었다.
자식들 긴장하지 말고 한잔씩 쭉 빨아라. 고2나 된 놈들이 이리 쑥맥이냐
건우와 영식은 흘끔흘끔 여자를 보다 눈이 마주치면 죄라도 지은냥 눈길을 돌렸다.
종이컵에 제법 많이 따른 소주를 세잔쯤 마시고나자 건우는 눈앞의 상철이 둘로 보이기 시작했다.
건우는 눈앞에 둘로보이는 상철이 보이지않자 힘이 풀렸다.
영식쪽으로 쓰러진 건우를 보며 여자와 상철은 낄낄거렸고 영식도 피식거리며 웃었다.
영식은 최소한 술만큼은 상철과 대작할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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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는 타는 갈증에 눈을 떳다.
눈앞의 광경에 건우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담요위에 누운 영식의 위에서 여자의 히프가 요동을 치고 있다.
아흐--ㄱ 아다치곤 쓸만한데 오빠
어 저오빠도 일어났네 헉 헉
여전히 모로누운채 팬티를 제끼고 꺼낸 좃을 쓸고있던 상철은 몸을 일으켜 건우에게 물컵을 내민다.
건우는 물을 마시면서도 여자의 몸짓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물로 채워지지 않는 또다른 갈증이 느껴졌다.
오빠 얼른 세수라도 하고와
하며 불룩한 가랑이를 툭 쳤다.
건우는 여자의 손에 순간 쌀 뻔했다.
부엌에서 찬물로 얼굴을 적신 건우는 찬장위로 걸린 빨래줄의 손바닥만한 작은팬티에 코를 묻었다.
진하게 풍기는 섬유유연제 냄새와 떠오르는 상상에 좃이 아플정도로 딱딱해 졌다.
비누냄새가 나는 무지 큰 엄마 팬티와는 너무도 달랐다.
건우가 팬티로 얼굴을 닦을때 영식의 비명같은 탄식이 들렸다.
건우가 방문안으로 얼굴을 들이밀었을때 여자의 허리는 영식의 두손에 잡혀 고정되어 있었다.
건우는 영식의 불알이 꿀럭대는 것을 보았고 영식 자지의 밑둥까지 깊게 삼킨 검붉은 여자의 아래를 보았다.
시간이 멈춘듯 방안의 풍경이 고정되었다.
여자의 히프가 들쳐지자 주르륵 영식의 좃물이 흘러내렸다.여자는 영식의 옆으로 누우며 건우에게 손짓한다
건우는 술기운 탓인지 여자의 눈길을 피하지 않으며 교복바지를 내렸다.
건우는 급하게 팬티까지 벗어던지고는 여자의 다리사이로 달려갔다.
건우는 좃을 잡아 들이밀었지만 마치 원래 없었다는듯 여자의 보지를 찾지못했다.
여자의 손이 건우의 좃을 인도하자 이내 귀두가 사라졌다.
건우는 불에 덴듯한 뜨거운 느낌에 정신이 몽롱해 졌고 주책맞게도 건우의 좃은 귀두만 들어가는 자극에 폭발했다.
호호호 이 오빠 빨리싸기대회 나가면 세계참피온감이네
건우는 등골을 타고 흐르는 전율에 정신이 아득하다가는 여자의 위로 엎어졌다.
건우의 좃은 자연스레 깊숙히 박혔다.
여자의 수축에 건우의 좃은 다시금 힘이 들어갔다.
어머 이오빠 좃이 왜이래. 어머머
여자가 놀랄만도 하다 건우의 좃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어릴때 축구공을 맞고 혈관이 터지는 바람에 꺽쇠처럼 왼쪽으로 꺽여있고 꺽인 부분이 불룩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여자의 질벽에 강한 자극을 준 것이다.
건우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상철은 자리에서 일어내 팬티를 벗어던지고는 건우옆으로 다가왔다.
여자의 두다리를 건우의 어깨에 걸어주고는 건우의 뒤로 자리를 잡았다.
건우는 들쳐진 다리때문에 더 깊은 삽입상태에서 정신이 없었다
상철은 건우의 좃이 드나들때마다 흘러내리는 국물을 여자의 항문에 펼쳐바르고는 침을 뱉어 좃에 발랐다.
건우는 자신의 뒤로 엎드리는 상철의 몸이 닿자 흠칫 동작을 멈추었다.
상철은 긴 좃을 여자의 항문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건우는 깊이 꼿은채 부랄을 때리는 상철의 털들에 정신이 아득해 졌다.
건우의 좃에 상절의 움직임이 고스라니 전달되었고 건우는 다시 싸기 시작했다.
상철의 몸짓이 계속되자 건우의 좃에 다시 힘이들어 갔다.
건우는 고개를 돌려 여자의 발목에 입맞추며 상철의 움직임을 느꼈다.
그러다 건우는 뒤를 돌아보았다.
상철의 손가락이 건우의 항문을 만지고 있었다
허리에 힘 빼라
차가운 상철의 음성에 건우는 흠칫 놀랐다
그리고 다음 순간 건우는 항문에 ?어지는 통증을 느끼며 신음했다.
상철의 좃은 어느새 건우의 항문에 들어가 있다.
상철의 좃이 움직이자 건우의 좃도 덩달아 여자의 보지를 찔러댔다.
건우는 항문의 통증과 자지의 쾌감을 동시에 느끼며 정신이 아득해졌다.
상철의 움직임이 멈췄을 때 건우는 항문안의 껄떡거리는 느낌에 다시 싸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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