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난 경험담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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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8회 작성일 20-01-17 13:01본문
나의 지난 경험담
나의 지난 경험담나의 지난 경험담 3
허접한 글을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나에게도 독자가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ㅋㅋㅋ 사실 이글은 소설은 아니고 제가 직접 격은 경험담을 쓴글이라
제글을 보면서 즐딸을 하시거나 흥분만땅하여 아내나 여친과 즐길만한 글은아닌거 같은
데 그래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독자분께서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행복한 일이네요.
제글이 아주 지루하게 느껴지는 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섹스장면도 별로없고 있다하더라도
글재주가 부족하여 맛깔나게 표현을 못하니...ㅠㅠ 하지만 제가 실제 경험했고 느꼈던
과정을 쓰지않으면 그건 경험담이 아니라 그냥 섹스소설에 불과한 픽션이 될거 같아 과정을
생략할수가 없네요.
감사 드리면서 계속해서 글 올리겠습니다.
-경주 시내에 도착하여 노래방에 방을잡고 노래하며 놀았지만 노래방에서는 별다른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사실 건호부부나 우리부부나 스와핑이 처음이라 서로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게 맞다고 보면된다.
노래방이 끝나고 건호가 슈퍼에 들러서 먹을것을 사가자고 했다. 건호네는 섹스를 할때
밤새도록 하면서 힘들면 간식도 먹고 쉬다가 다시하고 하면서 밤새도록 한다는 거다.
다시한번 대단한 부부라는 생각을 했다.
간식을 사들고 호텔로 들어가면서 우리는 부부끼리 바꿔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따로따로
들어가기로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건호와 내 아내가
먼저내리고 나와 소영씨는 2층을 더 올라가 방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부터는 내 경험과 아내의 경험을 따로 써보겠다.
그래야 이해가 쉬울것 같다.
-내경험-
룸은 침대가 두개있는 방이었다.
여기서도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남자인 내가먼저 리드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같이
침대에 걸터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나 : " 소영씨? 솔직히 너무 긴장되네요. 소영씨는 안그런가요?
소영 : " 저도 그래요. 처음이라 약간 겁도나고...
사실은 건호씨와 오면서 맘편하게 즐기다 가자고 했는데 막상 와보니
긴장,초조,불안,걱정 등등등..... 이네요.
나 : " 소영씨는 저를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소영 : " 만나보니 나뿐분 같지는 않고 음.. 잘 모르겠어요.
나 : " ㅎㅎㅎ 맞아요. 저 나뿐인간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고 맘 편이먹었으면
좋겠네요. 소영씨가 정말 부담스러우면 하지않아도 되요.
소영 : " 하지만 다른방에서는 둘이 섹스를 할건데.... 손해보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나 : " 하하하 그런가요?
나는 그녀옆으로 바짝 다가 앉아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내쪽으로 끌어당겨 옆으로 안는
모습으로 스킨쉽을 시도했다. 그녀는 의외로 저항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얼굴을 내쪽으로 돌리며 키스를 했는데 입을 굳게 다물고 별로 호응이 없었다.
그래서 키스는 아직 허락을 안하는구나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건호 부부는 키스를
별로 하지않아 키스에 익숙하지 않은것이다.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속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주무르는데 그녀가 먼저
씻고 하자며 욕시로 들어갔다.
그녀의 샤워 소리를 들으며 기대와 흥분으로 약간 멍한상태에서 TV를 보고있었다.
샤워를 마친 그녀는 큰 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왔고 다음으로 내가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는데 긴장도 되고 손도떨리고 다리도 후달거리고 어떻게 샤워를 했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그런데, 아~~그런데 방안은 온통 암흑천지다.
이기뭐꼬? 앞이보여야 뭘하지... ㅠㅠ 그녀는 침대에 누워 이불을 목까지 올리고 조명이란
조명은 죄다 끄고는 숨죽이고 조용히 있었다.
잠시후 내눈이 어둠에 익숙해지고 사물이 분간이되어 그녀가 있는 침대로 갔다.
나 : " 아니 왜? 불을 전부 껏어요?
소영 : " 우리부부는 섹스하때 불으전부 끄고 하는데......
나 : " 헐 (속으로) ????????
나 : " 밝은데서는 안하시나요?
소영 : " 예 (모기만한 소리로)
아놔 진짜..... 남자는 시각적인 것에 반응을 많이하는데 나역시 그런데 말이야.
이 부부는 별종이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부부는 섹스시 불을 환하게 켜고 하는데.
그래야 내 물건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드나드는것을 볼수있고 뒷치기 할때 육감적인
엉덩이가 씰룩거리는 것을 볼수있어 얼마나 흥분되고 좋으데 말이야......
아내의 오르가즘 느끼는 얼굴을 볼수도 있고 같이 느끼면 진짜 짜릿하죠.
깜깜한데서 더듬어가며 하는건 별론데..ㅠㅠ
어쩌냐..진짜.. 헐! 이다. 헐!
나는 그녀옆에 누워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마른체형에 비해
가슴이 크고 젖꼭지는 작으편이다. 아내는 가슴은 작고 젖꼭지가 큰데 ㅋㅋㅋ
자꾸 아내하고 비교하게 되네요. 나는 가슴큰여자 보다는 엉덩이가 육감적인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다. 한마디로 엉덩이 메니아라 할수있다.
건호의 말대로 그녀가 가슴과 보지 말고는 성감을 느끼지 못하는지 시험십은 생각이
들어서 그녀를 엎드리게하고 목에서부터 등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척추를 따라 내려오면서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애무를 했지만 그녀는 전혀 반응이
없었다.
진짠갑다! 가슴과 보지 외에는 느끼지 못하는 갑다.
나는 등쪽을 포기하고 다시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나 : " 쭈욱~~~~ 쪽,쪼~~오옥, (혀로) 할짝..할짝 , 쪼오옥~~~~~쪼옥
소영 : " 아~~흥...아아아...아흐~~~응
드디어 그녀에게서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
나 : " (양쪽 가슴을 번가라 한입씩 베어물면서) 쪽쪽쪽.... 할짝할짝...넬름넬름
나 : " 소영씨 가슴이 이쁘네요!
소영 : " 아~~~흥응 몰라요 ~~~~ 아으~~~흐
배꼽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서 그녀의 보지에 이르렀다. 하지만 바로 보지를 빨지않고
무릅으로 내려가 무릅과 허벅지를 입술과 혀로 애무하며 반응을 살폈지만 역시나
그녀의 무반응.... 허허허 건호말이 진짜네 ㅋㅋㅋ, 그녀는 건호 말대로 가슴과
보지외에는 느끼지 못하는겄같다.
나는 다른건 포기하고 그녀의 보지를 바로 공략해서 혀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소영 : " 아~~~음 , 하아..하아.. 좋아요.
나는 한참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다 혀를 세워 질 안으로 밀어넣고 휘저었다.
소영 : " (코맹맹이 소리) 흥.... 아.흥 아.흥 음....아아아
확실히 반응이 좋다. 그녀의 보지는 부드럽고 깔끔했다. 약간의 냄새가 났는데 아마
생리끝난지가 얼마 안된서 냄새가 나는거 같지만 나는 전혀 상관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 맛있었다. 한참을 보지를 빨다가 그녀의 다리를 들고 자리를 잡았다.
이제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삽일할 차레다.
긴장된 순간이다. 그녀도 그것을 아는지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깜깜한 가운데 내 좆을잡고 그녀의 보지에 대고 살살 문질러 그녀의 보지물을 내 좆끝에
바르고 서서히 진입을 하기 시작했다.
약간 빡빡하다. 내 아내와 다르게 (남의 여자라그런지 몰라도) 입구가 좁은것같다.
그렇다고 내 아내가 헐렁하다는건 아니다.
서서히 들어가면서 느껴지는 그녀의 보지....
나 : " 아....... 이느낌, 아....진짜 미치겠다.
소영 : " 아..으...흥...아..남몰라...
나 : " 소영씨 보지 안이 너무 따뜻하네요! 정말 좋아요.
소영 : " 부드럽게 ...천천히 해주세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밑에가 뻐근해지는 느낌이다.
머라고 형용하수 없는 이기분, 좆 끝에 느껴지는 짜릿함, 아..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주천천히, 부드럽게, 그녀의 보지를 음미하며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소영 : " 아으윽...아악...아흐으응...아아악
그녀의 비명이 시작된것이다. 나는 잠시 잊고 있었다. 그녀는 섹스시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른다는걸... 두 부부가 폰섹을 하면서 알고있었지만 직접 격어보니 장난이 아니다.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을정도로 소리가 너무꺼 혹시 옆방에서 다 들릴겄같았다.
베란다 쪽을보니 문이 열려 있었다.
나는 섹스를 하다 말고 그녀에게 " 잠시만요,소리가 너무커서 문좀닫고 올게요"
하며 베란다로 갔다. 그런데 옆방에서 두런두런 사람소리가 들렸다. ㅋㅋㅋ
저사람들 우리섹스하는 소리 다 들었겠다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다. ㅎㅎㅎ
다시 그녀에게로 가서 그녀의 비명소리를 들으면서 열심히 그녀의 보지에 밖아댔다.
정말 신나는 밤이었다. 그런데 내가 너무 긴장을 해서 그런지 얼마 못가서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녀는 아직 느끼지 못한거 같은데 ..미안한 생각이
들어 그녀를 꼭안아줬다. 그렇게 우리는 스르르 잘이 들었고 한참을 자다 내 좆이
다시 커지는 걸 느끼고 다시그녀를 애무하며 2차전을 치를때 그녀가 내위에 올라와
열심히 말타기를 하고 우리는 같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아침까지 깊은 잠에 빠저들었다.
-갈수록 더 힘드네요 , 에효..... -
나의 지난 경험담나의 지난 경험담 3
허접한 글을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나에게도 독자가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ㅋㅋㅋ 사실 이글은 소설은 아니고 제가 직접 격은 경험담을 쓴글이라
제글을 보면서 즐딸을 하시거나 흥분만땅하여 아내나 여친과 즐길만한 글은아닌거 같은
데 그래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독자분께서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행복한 일이네요.
제글이 아주 지루하게 느껴지는 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섹스장면도 별로없고 있다하더라도
글재주가 부족하여 맛깔나게 표현을 못하니...ㅠㅠ 하지만 제가 실제 경험했고 느꼈던
과정을 쓰지않으면 그건 경험담이 아니라 그냥 섹스소설에 불과한 픽션이 될거 같아 과정을
생략할수가 없네요.
감사 드리면서 계속해서 글 올리겠습니다.
-경주 시내에 도착하여 노래방에 방을잡고 노래하며 놀았지만 노래방에서는 별다른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사실 건호부부나 우리부부나 스와핑이 처음이라 서로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게 맞다고 보면된다.
노래방이 끝나고 건호가 슈퍼에 들러서 먹을것을 사가자고 했다. 건호네는 섹스를 할때
밤새도록 하면서 힘들면 간식도 먹고 쉬다가 다시하고 하면서 밤새도록 한다는 거다.
다시한번 대단한 부부라는 생각을 했다.
간식을 사들고 호텔로 들어가면서 우리는 부부끼리 바꿔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따로따로
들어가기로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건호와 내 아내가
먼저내리고 나와 소영씨는 2층을 더 올라가 방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부터는 내 경험과 아내의 경험을 따로 써보겠다.
그래야 이해가 쉬울것 같다.
-내경험-
룸은 침대가 두개있는 방이었다.
여기서도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남자인 내가먼저 리드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같이
침대에 걸터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나 : " 소영씨? 솔직히 너무 긴장되네요. 소영씨는 안그런가요?
소영 : " 저도 그래요. 처음이라 약간 겁도나고...
사실은 건호씨와 오면서 맘편하게 즐기다 가자고 했는데 막상 와보니
긴장,초조,불안,걱정 등등등..... 이네요.
나 : " 소영씨는 저를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소영 : " 만나보니 나뿐분 같지는 않고 음.. 잘 모르겠어요.
나 : " ㅎㅎㅎ 맞아요. 저 나뿐인간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고 맘 편이먹었으면
좋겠네요. 소영씨가 정말 부담스러우면 하지않아도 되요.
소영 : " 하지만 다른방에서는 둘이 섹스를 할건데.... 손해보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나 : " 하하하 그런가요?
나는 그녀옆으로 바짝 다가 앉아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내쪽으로 끌어당겨 옆으로 안는
모습으로 스킨쉽을 시도했다. 그녀는 의외로 저항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얼굴을 내쪽으로 돌리며 키스를 했는데 입을 굳게 다물고 별로 호응이 없었다.
그래서 키스는 아직 허락을 안하는구나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건호 부부는 키스를
별로 하지않아 키스에 익숙하지 않은것이다.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속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주무르는데 그녀가 먼저
씻고 하자며 욕시로 들어갔다.
그녀의 샤워 소리를 들으며 기대와 흥분으로 약간 멍한상태에서 TV를 보고있었다.
샤워를 마친 그녀는 큰 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왔고 다음으로 내가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는데 긴장도 되고 손도떨리고 다리도 후달거리고 어떻게 샤워를 했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그런데, 아~~그런데 방안은 온통 암흑천지다.
이기뭐꼬? 앞이보여야 뭘하지... ㅠㅠ 그녀는 침대에 누워 이불을 목까지 올리고 조명이란
조명은 죄다 끄고는 숨죽이고 조용히 있었다.
잠시후 내눈이 어둠에 익숙해지고 사물이 분간이되어 그녀가 있는 침대로 갔다.
나 : " 아니 왜? 불을 전부 껏어요?
소영 : " 우리부부는 섹스하때 불으전부 끄고 하는데......
나 : " 헐 (속으로) ????????
나 : " 밝은데서는 안하시나요?
소영 : " 예 (모기만한 소리로)
아놔 진짜..... 남자는 시각적인 것에 반응을 많이하는데 나역시 그런데 말이야.
이 부부는 별종이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부부는 섹스시 불을 환하게 켜고 하는데.
그래야 내 물건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드나드는것을 볼수있고 뒷치기 할때 육감적인
엉덩이가 씰룩거리는 것을 볼수있어 얼마나 흥분되고 좋으데 말이야......
아내의 오르가즘 느끼는 얼굴을 볼수도 있고 같이 느끼면 진짜 짜릿하죠.
깜깜한데서 더듬어가며 하는건 별론데..ㅠㅠ
어쩌냐..진짜.. 헐! 이다. 헐!
나는 그녀옆에 누워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마른체형에 비해
가슴이 크고 젖꼭지는 작으편이다. 아내는 가슴은 작고 젖꼭지가 큰데 ㅋㅋㅋ
자꾸 아내하고 비교하게 되네요. 나는 가슴큰여자 보다는 엉덩이가 육감적인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다. 한마디로 엉덩이 메니아라 할수있다.
건호의 말대로 그녀가 가슴과 보지 말고는 성감을 느끼지 못하는지 시험십은 생각이
들어서 그녀를 엎드리게하고 목에서부터 등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척추를 따라 내려오면서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애무를 했지만 그녀는 전혀 반응이
없었다.
진짠갑다! 가슴과 보지 외에는 느끼지 못하는 갑다.
나는 등쪽을 포기하고 다시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나 : " 쭈욱~~~~ 쪽,쪼~~오옥, (혀로) 할짝..할짝 , 쪼오옥~~~~~쪼옥
소영 : " 아~~흥...아아아...아흐~~~응
드디어 그녀에게서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
나 : " (양쪽 가슴을 번가라 한입씩 베어물면서) 쪽쪽쪽.... 할짝할짝...넬름넬름
나 : " 소영씨 가슴이 이쁘네요!
소영 : " 아~~~흥응 몰라요 ~~~~ 아으~~~흐
배꼽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서 그녀의 보지에 이르렀다. 하지만 바로 보지를 빨지않고
무릅으로 내려가 무릅과 허벅지를 입술과 혀로 애무하며 반응을 살폈지만 역시나
그녀의 무반응.... 허허허 건호말이 진짜네 ㅋㅋㅋ, 그녀는 건호 말대로 가슴과
보지외에는 느끼지 못하는겄같다.
나는 다른건 포기하고 그녀의 보지를 바로 공략해서 혀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소영 : " 아~~~음 , 하아..하아.. 좋아요.
나는 한참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다 혀를 세워 질 안으로 밀어넣고 휘저었다.
소영 : " (코맹맹이 소리) 흥.... 아.흥 아.흥 음....아아아
확실히 반응이 좋다. 그녀의 보지는 부드럽고 깔끔했다. 약간의 냄새가 났는데 아마
생리끝난지가 얼마 안된서 냄새가 나는거 같지만 나는 전혀 상관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 맛있었다. 한참을 보지를 빨다가 그녀의 다리를 들고 자리를 잡았다.
이제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삽일할 차레다.
긴장된 순간이다. 그녀도 그것을 아는지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깜깜한 가운데 내 좆을잡고 그녀의 보지에 대고 살살 문질러 그녀의 보지물을 내 좆끝에
바르고 서서히 진입을 하기 시작했다.
약간 빡빡하다. 내 아내와 다르게 (남의 여자라그런지 몰라도) 입구가 좁은것같다.
그렇다고 내 아내가 헐렁하다는건 아니다.
서서히 들어가면서 느껴지는 그녀의 보지....
나 : " 아....... 이느낌, 아....진짜 미치겠다.
소영 : " 아..으...흥...아..남몰라...
나 : " 소영씨 보지 안이 너무 따뜻하네요! 정말 좋아요.
소영 : " 부드럽게 ...천천히 해주세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밑에가 뻐근해지는 느낌이다.
머라고 형용하수 없는 이기분, 좆 끝에 느껴지는 짜릿함, 아..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주천천히, 부드럽게, 그녀의 보지를 음미하며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소영 : " 아으윽...아악...아흐으응...아아악
그녀의 비명이 시작된것이다. 나는 잠시 잊고 있었다. 그녀는 섹스시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른다는걸... 두 부부가 폰섹을 하면서 알고있었지만 직접 격어보니 장난이 아니다.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을정도로 소리가 너무꺼 혹시 옆방에서 다 들릴겄같았다.
베란다 쪽을보니 문이 열려 있었다.
나는 섹스를 하다 말고 그녀에게 " 잠시만요,소리가 너무커서 문좀닫고 올게요"
하며 베란다로 갔다. 그런데 옆방에서 두런두런 사람소리가 들렸다. ㅋㅋㅋ
저사람들 우리섹스하는 소리 다 들었겠다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다. ㅎㅎㅎ
다시 그녀에게로 가서 그녀의 비명소리를 들으면서 열심히 그녀의 보지에 밖아댔다.
정말 신나는 밤이었다. 그런데 내가 너무 긴장을 해서 그런지 얼마 못가서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녀는 아직 느끼지 못한거 같은데 ..미안한 생각이
들어 그녀를 꼭안아줬다. 그렇게 우리는 스르르 잘이 들었고 한참을 자다 내 좆이
다시 커지는 걸 느끼고 다시그녀를 애무하며 2차전을 치를때 그녀가 내위에 올라와
열심히 말타기를 하고 우리는 같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아침까지 깊은 잠에 빠저들었다.
-갈수록 더 힘드네요 ,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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