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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외출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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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1회 작성일 20-01-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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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외출
아내의 외출《7부》

"여러 분 전 이제 방에 들어가서 다른 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여러 분끼리 노신다는 규칙은 아시죠?

이쁜여우님 잘 부탁해요"

쟁이는 수정에게 눈을 찡끗거리고 나서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일시적으로 어색함이 흘렀다.



"여우님"

"예?"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이렇게 모인거 딱 까놓고 놀죠"

"....."

"이제 저희 말 놓겠습니다 괜찮으시죠?"

"...."

"여우야"

"예?"

"우리 거실로 나가자"

식탁에 앉아 있던 회원들이 모두 거실 가운데로 모여 앉았다



"여우야 이런 모임 처음?"

"예. 이런 모임은 처음이에요"

"유부녀구?"

"예"

"그러면 돌림은 몇 번 정도 해본거지?"

"몇번 되요"

"그러니까 몇번?"

"한 세번정도요"

"거짓말 하지 말고... 몇번"

"..."

"이 개보지야 몇번 해봤냐고.."

"열번 조금 넘어요"

"한 30번은 되지? 맞지?"

"..... 예"

"너 개보지 맞지?"

"..."

"일어서 봐"

.....

"빨리 일어나.. 돌림 하면 다 그러는거 아냐?"



수정은 머뭇거리며 일어섰다

"챗 하면서 너 아디가 기억이 나. 넌 내 기억 안 나?"

"자세히 기억은 안나요"

"하긴 여잔 숫자가 별로 안되니까. 난 여우 네가 기억이 난다. 아마 유흥주점 알바 면서 해 걸로 기억 하는데 맞지?"

"예.. 맞아여"

나두 돌림빵 좋아하지만 내가 기억하기로 너도 무지 좋아하는 것 같았어. 개보지란 말도 네가 먼저 말해준거구. 맞지?"

"......"

"오늘 개보지 너 신체검사 좀 해봐야겠다. 그리고 진짜 개보지를 만들어 줄께.. 빨리 옷 벗어"



수정은 머리속이 멍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브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나는 아파트 아래에서 불꺼진 우리집 창문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

"아내는 또 나갔구나. 내게서 만족 하지 못한 걸 이렇게 푸는 것이 맞는 걸까?"

고개를 숙이고 누가 볼세라 부근 모텔로 차를 몰았다

모텔에서 인터넷을 접하고는 채팅 까페를 다시 열었다

쪽지함..

쪽지가 여러 개가 와 있었다.

전에는 못 보던 쪽지였는데



[모임장소는 xxxx로 오시면됩니다]

[오늘 모임 5명 참석 확정입니다]



무슨 모임일까? 사실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여긴 성인채팅site이고

아내는 갱뱅을 즐긴다. 그렇다면

"아내가 오늘 5명과 한다는 이야기??"

설마 그 정도까지 라고 생각은 하지 않으려 했지만 나이트에서의 일이 생각이 나면서 고개를 도리질 쳤다

나는 그 까페 명을 검색하고 나서 가입신청을 했다.



수정은 비키니 차림이 되어 있었다.

눈은 꼭 감은 채 양손으로는 팬티 가운데를 가린 채로 남자들의 시선을 받으며 거실 가운데 가만히 서 있었다.

분홍레이스 브라는 터질듯 팽창해 있었고

잘록한 허리와 둥그렇게 볼륨감 잇는 힙은 보고 있는 남자들의 침을 삼키게 하기에 충분했다.



꿀꺽~

여기저기서 침넘어 가는 소리가 들렸다



"누워라"

떨리는 목소리로 처음부터 시켰던 남자가 말했다.



수정은 눈을 뜨지도 못하고 엉거주춤 누웠다.



여기저기 몸을 만지는 손길이 느껴지고

등의 브라의 끈을 풀어 젖히는 느낌이 왔다

순식간에 브라와 팬티가 벗겨져 나갔다



"정말 멋진 몸이야"

꿀꺽

"이런 몸은 정말 혼자 먹기는 아까운거야"

쭉 뻗고 있던 다리가 벌어졌다.

풍성한 보지털 속에 숨어 있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꿀꺽"



" 자 우리 개보지 맛 좀 봅시다"



수정은 입술을 빨리면서 가슴과 다리에 남자의 혀를 느꼈다

보지는 있는 힘껏 벌어져서 남자들의 손가락이 쑤셔지고 혀로 핥아대는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 왔다



"아~ 바로 이 느낌이야 내가 살아 있는 느낌은..."

수정은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신음을 토해냈다.

"아~흥"

"개보지야 기분 좋아?"

"아~ 응 좋아"

"개보지야 너 솔직히 말해봐.. 몇놈 하고 해본거야.."

"아~ "

애무하던 남자들이 떨어져 나가고

온몸에 몸무게가 실리는 느낌이 왔다

"아 어서~"

"야 이 개보지야 몇놈 하고 붙어 먹은거냐구"

"아~ 한 100명 정도 돼 빨리 넣어 줘"

"햐 많이도 붙어 먹었네. 알았어 오늘 널 정말 개보지 만들어 줄거니까 기다려라 흐흐"

"내 아이디 기억해라 변강쇠 라고 한다"

"예 알았어요 변강쇠님"

"개보지야 너 결혼하고 나서는 몇놈하고 붙어 먹었어?"

"아~ 몰라요"

변강쇠는 수정의 보지 구멍에 좆을 쑥 밀어 넣었다

"아~"

"결혼 후에 몇놈하고 붙어 먹었냐구"

"아~ 6명요"

"햐 이 개보지 봐라 많기도 하네. 왜 이 모임에 이제야 나타난거야?"

"아 몰라요"

쑤억 ~ 쑤억

변강쇠는 계속 수정의 보지를 유린하면서 말을 시켜 나갔다

아~

변강쇠는 수정의 가슴에 정액을 뿜어댔다

"이년 보지 명품이네"



다른 남자가 수정을 엎드리게 하더니 보지를 쫘악 벌렸다

"이거 봐라 완전히 벌렁거리고 있어"

과연 수정의 보지는 벌어진 채로 아직도 벌렁거리고 있었다

탐스런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번 툭 치더니 남자는 보지속으로 힘껏 박아 넣었다.

"보지야 내 아이디도 기억해라 난 성난자지라고 한다"

퍽퍽퍽...

"너 결혼 후에도 돌림빵 한거냐?"

"아~ 몰라요"

성난자지는 수정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곤 보지구멍에 자지 끝만을 대고 문지르면서 물었다

"아~"

"결혼 후에도 돌림빵 한거냐?"

"예 돌림빵 했어요"

퍽 퍽 퍽

"너 개보지 맞긴 맞구나 응 그렇지"

"예 저 개보지 맞아요 아 ~"

수정의 보지에서는 하얀 보지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성난 자지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하얀 엉덩이 위에 정액을 쏟아냈다.



다른남자가 수정을 다시 눕혔다

"너 얼굴이 보고 싶지만 참는다. 그렇지만 네 보지는 기억해 두겠다 난 못말려 라고 한다"

수정의 보지는 흥분에 못이겨 계속해서 보지물을 쏟아 내어 바닥이 흥건해질 정도였다.

쑤욱~

못말려의 자지가 수정의 몸속으로 들어왔다

쑤걱~ 쑤걱~ 쑤걱~

"하아~ 정말 대단한 명기다.."



4명에게서 돌림을 당한 수정은 거의 바닥에 널부러져 잇었다

얼굴과 몸은 정액으로 얼룩져 있었고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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