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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즐기다 - 1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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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90회 작성일 20-01-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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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즐기다
아내를 즐기다잠시 바텐더는 주문한 마티니와 마가리타를 들고 우리에게 다가온다. 미소를 지으며 주문한 칵테일을 내려놓고 바텐더는 실크브라우스 사이로 도두라져 보이는 아내의 가슴을 쳐다보는 듯하다. 아내는 은근히 남자들의 시선을 즐긴다. 난 아내의 스타킹속 탄력있는 허벅지를 계속 쓰다듬으며 다른 한손으로 마티니를 받았다.



아내도 본인의 잔을 받으며 "담배 있나요?" 바텐더에게 묻는다. "무엇으러 갖다드릴까요" 바텐더의 대답에 아내는 " 머..아무거나요.." 사실 아내는 평소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섹시하게 보이고 싶을때 겉담배를 무는 버릇이있다.



바텐더는 담배를 가지고 와 손수 불까지 붙여주고는 구석자리로 돌아가 우릴 계속 힐끗힐끗 쳐다본다. 아내는 하얗고 긴 손가락에 짙은 매뉴큐어로 더욱 섹시한 자태를 연출하며 겉담배를 문다. 담배끝 묻어나는 립스틱과 스타킹의 긴다리, 타이트한 정장에 나두 바텐더도 풍만해 보이는 아내의 알몸을 상상해 본다.



밴드의 라이브 시작전 갑자기 흥겨운 댄스 음악이 나온다. 아내는 귀여운 몸짓으로 두손을 앞으로 살짝 모아 흔들며 " 오랜만에 실력 좀 보여줄까?" 하고 가벼운 댄스 동작을 취한다. 아내의 큰 가슴이 실크브라우스안에서 살짝 흔들린다. 손님없는 홀에 바텐더가 더욱 노골적으로 아내를 쳐다본다. 난 아내의 머리결을 쓰다듬으며 살짝 귓볼에 키스를 해주었다.



어느덧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라이브 공연도 시작되었다. 가볍게 한잔할 생각이었으나 아내는 벌써 꽤 취한듯하다. 신나는 댄스 음악에 맞춰서 자리에 일어나 섹시하고 끈적하게 리듬을 타고 있다. 밴드의 히스패닉계로 보이는 기타리스트가 연신 아내에게 손 화살과 잉크를 난린다. 나도 아내의 뒤쪽으로 자리를 잡고 아내의 허리부터 가슴 바로 위까지 천천히 이곳 저곳 만지며 시선들을 즐기고 있다.



아내가 타이트한 스커트이 엉덩이를 내게 너무 밀착한 나머지 아랫도리에 점점 힘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서있기가 영 불편해졌다. 내가 자리에 앉자, "왜 피곤해요? 갈까?" 아내가 애교스러운 말투로 내 목을 끌어안으면 앉는다. "자긴 어제 초대남한테 날 완전히 맞겨놓고 자더니 아직도 피곤한거에요? 치..." 아내의 손이 내 허벅지 사이로 파고들었다.



갑자기 아내를 즐기고 싶은 감정이 폭발했다. " 여보, 나 하고 싶어.." 아내의 귓볼에 대고 나지막히 말했다. 아내는 취한듯 웃기만한다. 난 서둘러 옷을 챙겨 호텔앞 대기중인 택시를 불러 탔다. "이촌동이요" 기사에게 행선지를 말하고는 아내의 몸 이곳저곳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내가 택시에 올라탈때 취한 듯 흩트러진 몸으로 택시기사는 아내의 스커트 속 망사팬티와 가터벨트를 본 듯 하다. 백밀러로 계속해서 아내를 훔쳐본다.



난 아내의 브라우스 윗단추 두개를 풀고 보라색 망사 브라 안의 아내의 물컹한 가슴을 하나 꺼내어 만졌다. 스커트 속으로 허벅지를 계속해서 꽉 잡았다 폈다를 반복하며 택시기사의 눈치를 살폈다. 택시기사의 목 젓이 움직이는게 아마도 침을 넘기는 듯 하다. 아내는 술기운에 완전 잠든 듯하다. 하기야 술도 술이지만 어제 한숨 못자고 초대남에게 시달렸으니 피곤할만도 하다.



난 아내가 잠든 것을 확인하고 택시기사에게 " 아저씨 밤늦게 운전하시려면 많이 피곤하시죠? 피곤 풀리시게 이여자 스커트 속 한번 보려드릴까요?"하고 술김게 처음보는 택시기사에게 과감하게 말했다. 택시기사는 다소 놀란듯 " 아이고 손님 많이 취하셨나보네요"하고 긍정도 부정도 안하면 웃기만한다.



택시가 신호대기에 걸려 멈쳐섰다. "자...함 보세요" 난 아내의 두다리를 확 벌리고 택시기사를 불렀다. 택시기사는 " 네..그럼....아..좋네요..." 허리를 뒤돌아 아내의 망사팬티와 가터벨트 스타킹에 꽉쪼인 허벅지 등을 훔쳐보며 즐거워한다. " 감사합니다. 손님" 신호가 바뀌자 택시기사는 다시 바른 자세로 돌아가며 말했다. "여자분이 섹끼가 넘치네요. 좋으시겠어요"



난 미소짓으며 "네...그럼 한번 만져보실래요?" 한단계 더 나가 말했다. 택시기사는 더욱 놀라며 "아이고 여자분께면 경치면 어쩔려구요...헤헤..." 역시 부정도 긍정도 아니다. 난 " 걱정마세요"하고 말하고는 원효대교 북단 밑에 주차할 만한 곳을 알려주었다. 이곳은 아내와 내가 결혼전 자주 카 섹스를 즐겼던 곳이고 지금도 가끔 비오고 차량 통행이 한적한 날이면 이곳에서 아내를 즐기곤 하는 장소다.



택시기사는 서둘러 원효대교 쪽으로 차를 몬다. 정당한 곳에 주차한 택시 안에 잠시 침묵이 흘렀다. 내가 "자..천천히 조심해서 만져보세요" 허락을 하자. 앞자리의 택시기사가 뒤돌아 손을 뻗으며 아내의 스타킹 속 무릅을 만져본다. 생각보다 택시기사가 소심해 보였다. 나이도 50이 넘은 듯 보이고 자세히 보니 상당히 왜소한 체격으로 보인다.



난 창문쪽으로 기대앉으며 "괜찬으니깐 과감하게 해보세요" 주문하였다. 기사는 내말에 용기를 얻어 아내의 스커트 속 더욱 깊숙히 손을 넣어본다. "아...정말 부드럽고 따뜻하네요...헤헤..정말 좋습니다...아.." 기사가 음흉한 웃음으로 싱글벙글이다.



난 아내를 옆으로 쓸어뜨려 택시뒷의자 바닥에 눕히며 "이쪽으로 건너와 해보세요"하고 말하고는 뒷문을 열고 나가 택시기사 옆자리로 옮겨앉았다. 택시기사는 "정말 괜찬을까요" 여자분 깨시면 너무 놀랄꺼 같은데...."망설인다. 난 "걱정마세요. 술 취해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여자에요. 맘놓고 맘대로 해보세요. 자주 과감하게..." 내가 약간 짜증섞인 목소리로 말하자 택시기사는 곧바로 문을 열고 뒤자리로 옮긴다.



택시기사가 아내의 풍만한 몸을 구석구석 만진다. 머리결을 한움큼 잡고는 코로 가져가 향기도 맡아보고 실크브라우스 겉으로 아내의 유방을 흔들어도 본다. 이내 아내의 스커트에 머리를 쳐박고 여기저기 ?던 택시기사는 자신의 바지를 내려 페니스를 꺼낸다. 지릿한 냄새가 나는게 샤워도 며칠 안한듯 하다.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얼굴쪽으로 가져가려던 택시기사는 자리가 좁은지 답답해한다. 연신 택시기사는 " 아...잘 안되네요...아..이런..."어찌할지 주체를 못한다.



내가 앞문에서 내려 뒷문을 열고 택시기사에게 " 아저씨는 내리시고요 저 여잘 편하게 눕힌 후 바깥에서 하시면 되잔아요..훗훗.." 코치를 해주었다. 택시기사는 쑥스러운듯 바지춤을 움커잡고 내리더니 엉거추춤 서있다. 내가 아내의 머릴 잡고 차문 바깥쪽으로 살짝 내려놓았다. 택시 기사가 너무 쑥쓰러워해서 고개를 살짝 돌려 다른 쪽을 응시해주자 택시기사가 이내 아내에게 달려든다.



아내의 얼굴에 자신의 페니스를 비비는 듯해 보였다. 택시기사는 계속해서 " 아..정말...으..."안타까운 추임새를 넣으며 아내의 얼굴에 페니스를 비비고 있다. "아...손님 오늘 정말 잘 안되네요...아...요게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아..정말..."택시기사가 잘 발기가 안되는지 하소연을 한다. 고개를 돌려 택시기사의 아랫도리를 보니 너무 자그마한 고추가 풍성에 털에 묻쳐서 잘 보이지도 않았다.



"네..날도 추우니깐 그만하시죠..."내가 퉁명스럽게 말하자, 택시기사는 아쉬운듯 아내의 브라우스 가슴을 얼른 한번 더 만지고는 "아..죄송합니다..잘안되네..오늘 아..정말 이상하네.."하고는 옷을 고쳐입고 운전석으로 돌아와 앉는다.



"손님, 행선지 어디시라 했죠? 이촌동 어디세요? 제가 무료로 모시겠습니다. 대신 저 여자분 팬티 주시면 안될까요? 헤헤..." 사정을 못해 양이 안찬 택시기사가 그나마 아내의 망사팬티가 탐이 나나 보다. 난 팬티 부라 셋트라 좀 망설이기 했지만 택시기사에게 주기로하고, 팬티 끈을 옆으로 풀어서 아내의 허벅지를 타고 가터벨트 안으로 살짝 돌려 빼서는 택시기사에게 건냈다.



아내의 온기가 아직 남아 있는 앙증맞은 망사팬티는 택시기사 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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