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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친구와의 3s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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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32회 작성일 20-01-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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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친구와의 3s
아내친구와의 3s"아~! 그래 거기에 키스해줘...자기야~ 나 전기오르는거 같아...아흑!!"

시내는 제가 옆으로 가자마자 제 머리를 자기 왼쪽 젖꼭지로 끌어당기며

신음을 토해냅니다.
아내친구


아내친구 정민씨가 오기전... 아내와 제가 봤던 성방의 그 장면처럼

지금 아내를 가운데 두고 그 오른쪽엔 색기가 흐르는 아내친구 정민씨가

그리고 아내 왼편엔 제가 앉아서 아내를 애무하고 있습니다.



쑤~우~ㅂ...쭙~...쓰~ㅂ...?

"조아? 양쪽에서 젖꼭지 빨리니까 조아?? 시내야...어때?"

"하~아흑~!! 엄마야...몰라 자갸~ 나...미쳐...더 세게 빨아줘 응?!핫~하~~!!"

양팔로 저와 정민씨의 어깨를 두른채...

제 아내 시내의 신음은 더 거칠어져만 갔습니다.



그때... 친구 정민씨가 아내의 유방애무를 잠시 멈추곤

고개를 들어서 아내와 키스합니다.



쪼~옥...쩝~씁...하악~!!



이여자... 첨엔 너무나 당황해하며 아내를 째려보던 그여자가 맞나?

싶을정도로 아내의 입술과 혀를 뿌리까지 빨아내려는듯...거칠게

빨아댑니다.



자극적인 키스를 나누다 잠시 입을 뗀 그녀.

아내에게 던지는건지 아님 제게 던지는건지 모를 탄성을 연발합니다.

"하~!! 시내야...흠~으~음...

나 너무 이상해!보지까지 덜덜떨려...하~악~!"



"아~핫~!... 나 창현씨한테 이런모습...너무 창피해...하~악!!

몰라... 시내야~! 나 창현씨가 내 보지...내 젖꼭지 쳐다보면

너무 창피해... 하~윽~!!"

끝모를 흥분에 잠긴 눈빛으로 정민씨의 음성이 이어지면서

나는 물론이고 아내인 시내까지 흥분의 극치로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말로는 계속 제 아내에게 창피함을 토로하는 그녀...

시선은 아내보다 제쪽으로 향합니다.

"하~악~! 나 울남편말고 딴남자한테 보지 보이는거 첨인데...

하~ 창현씨가 내보지보면 나~너무 창피한데...하악~!핫~!!"

그렇게 말하는 그녀...살짝 아래를 보니 보지에서

애액이 끝도없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내친구 정민씨...

흥분된다는 표현을 창피하다고 하고있단걸

그제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흑~~!하~! 정민아... 나 울신랑이 니 보지빠는거 보고싶어...어때?"

허걱~! 이런이런... 아내한텐 미안한얘기지만

그순간...정말 사정할뻔했습니다~^^;;

상상만으로도 가슴 터질듯한 상황을

아내입으로...그것도 정민씨가 함께 있는 공간에서 토해낸다는게

너무나 흥분되었습니다.



잠깐...빠르게 아내와 정민씨의 낯빛을 살폈습니다.



"하~!...자갸...무슨소리야?...정민씨 오해하겠다..."

어쩔지 모르는 뒷감당을 위해서~^^

일단 한템포 늦추는 멘트를 날렸습니다.



그러면서 정민씨가 들으라고 아내의 왼쪽 젖가슴을 더 큰소리로

쑤웁~쭙...흠~~음~...빨며 그녀들의 상황전개를 기다렸습니다.



정민씨...아내와 진한 키스를 나누곤 제 얼굴을 보며 말합니다.

"훗~! 그래... 시내야... 나 니 신랑한테 보지빨리고 싶어...

창현씨라면~~ 내 보지 깊숙한데까지 젖게할 수 있을거야...하아~ㄱ!!"

쇼파에 등을 기대앉은 아내...그 오른쪽에 나란히 앉아있던 아내친구는

그 말을 던지며 아내를 마주보는 자세를 취하며 doggy style로 엎드리곤

아내의 혀를 빨기 시작합니다.



"하아~ㄷ~핫... 시내...기집애 남편 빌려줬다고 나중에 따지면 안돼~호호..."

웃음반 신음반...숨결이 더 거칠어지던 정민씨...제게도 말을건넵니다.



"흠~...창현씨...시내보지 다루듯 사~알~살...그치만 보지끝까지 오를정도로

해야해요~하~앗~아흑~! 알았죠?호홋~ 아~!"

아내는 정민씨의 얼굴을 자신의 젖가슴으로 끌어당기며

"흐~응~...정민이 너 잘몰라서 그러는데 우리 이이 혓바닥과 입술만으로도

내 보짓물 줄줄~싸게 한다니까...훗~...너~ 매일같이 우리한테 달려들껄?"

흥분에 싸여 몸을 덜덜떠는 정민씨...

그녀의 머릿결을 손가락으로 쓸어만지며 아내가 뱉아내는 언어자극...

"정민이...보짓살 다 녹아버릴만큼 빨아줘야돼 여보~!알았지?훗훗~!!

당신 다음엔 내차례야... 정민이 보지 쪼~옵~쪽 빨아보고싶었어 나도...알겠지?"



아~! 거의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았습니다.

10년을 같이 살면서도 아내에게 이렇게 음란한면이 있었던지 정말 놀라왔습니다.



그녀들의 거친 숨소리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난 정민씨의 뒤로 자릴 옮깁니다.



아내와 마주보며 엎드린 자세로 있는 정민씨의 엉덩이를

감싸안으며 그녀의 똥꼬와 보지 사이를 혓바닥으로 사~알~살 문질러봅니다.

"흐~음... 쯔~읍...쓰...읍..."



1분남짓 보지와 똥꼬 사잇살을 혓바닥과 입술로 문지르듯 빨아대자

정민씨 입가에선 더욱 큰 흥분이 터져나옵니다.

"하~악~! 핫!! 창현씨...하~! 내 보지 어떻게 하는거에요?...하~악~!!"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며 거칠게 신음하는 그녀...

아내는 그녀의 얼굴을 양손으로 받치듯 안고서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보짓살을 들이밉니다

"하~ 정민아...내 보지...정민이꺼...정민이가 빨아조...흥~~흐~음"

아내는 활처럼 휜 자세로 자신의 보지를 정민씨 얼굴에 밀어댑니다.



"쑤우~웁...쭈~웁...시내보지...하~! 시내야...니 보지 넘조아.."

친구도 아내의 자극에 거친숨결로 반응합니다.

그리곤 제게 말던집니다.



"하~악~! 창현씨 내 아래로 들어와서 빨아줘...

내 보지 더 세게빨아달란말야!~"

아내친구 정민씨...이젠 아무렇지않게 말을 놓습니다.

그녀또한 엄청 흥분하긴 했나봅니다.



"아...알았어~! 보지아래로 들어가서 정민이 니 보지

쪼~옥~쪽 빨아줄께..."아내친구



쇼파에 등을 기댄채 활처럼 휜 아내...

아내의 보지에 머릴 쑤셔박고 쑤우~웁...쑵 빨고 있는 아내친구...

아내친구의 두 다리 사이로 누워 그녀의 허릴잡고 보지에 입술을

묻고있는 나...



하~악~!! 나 미쳐...내 보짓살~...넘 떨려...엄마야~!아항~~

시내야~!... 정민아~! 하앙~ 기집애... 내보지...아흑~!!

흐~음~응... 창현씨 더 세게 빨아...응?! 내 보지...하~응...



세사람이 한 몸처럼...

거친 숨소리와 가슴밑바닥까지 자극하는 애무...

점점 이 자극적인 분위기는 최고조를 향해 달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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