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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친구와의 3s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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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69회 작성일 20-01-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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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친구와의 3s
아내친구와의 3s그래 거기...아흑~! 시내야...내보지...항~아내친구

정민씨...보지조아?...아하~!흥...창현씨 내씹물 쪽쪽빨아먹어...아내친구

아흑~! 나 미쳐...자기 입술 너무~~...헉~!

자갸~! 이리와 자기 좆빨고싶어...어서...쑤~웁~쭙~흠...헉~! 조아?



우리셋은 누가 누구를 애무하는지 구분할 겨를조차없이

서로를 깊고 뜨겁게 탐닉합니다.



이제 아내친구 정민은 아내와 나보다도 더 이 상황에 빠져들며

친구부부와의 쓰리썸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아~! 새내야...나 너희 부부 침대에서 느끼고 싶어...괜찮아?"

"기집애... 왜?! 울침대에 씹물범벅해놓으려구? 호호~~"



한바탕의 격정적인 애무와 탐닉을 거친후 우린 침실로 자릴 옮깁니다.

거실에서 부부침실로 옮아가는 그 순간에도 아내와 친구정민은

서로 자길 안아 옮겨달라고 앙탈질입니다^^



"치~ 당신 누구남편야? 오호~! 나보다 정민이 보지가 더 좋단말이지~X~!!"

살짝 눈흘기며 화난척 너스레를 떠는 제 아내 시내...

"아휴~...기집애... 넌 매일 니남편이랑 물고 빨고 하잖아...홍홍~!창현씨...시내랑은

손만잡구...난 안아서 데려가줘요 응?"

까르륵~! 변태같애 기집애야~...호호호...나쁜년...친구덕에 보지호강좀 해보자는데

글케 안도와줄거야...핫하~~



아내와 정민은 서로를 쳐다보며 한바탕 웃습니다.

"시내야...창현씨가 내 벗은몸을 보기만해도...하악~! 보지가 저릿저릿해지네...

훗훗...나 화냥년기질이 있는걸까?"

결국... 손님에 대한 예의^^로 제 팔뚝에 안겨 침실로 가는것은 정민씨 차지가됐습니다.

그녀... 제가 번쩍들어 한걸음 떼려하자

"잠깐만...창현씨 K키스 한번 하고 가요...응?호호..."

대답대신 그녀를 더 번쩍들며 그녀 입술과 혓바닥을 제 혀와 입술로 쑤~웁...쭙...

빨고 핥아주었습니다.



조금 뒤 침실...

정민씨와 아내는 날 침대에 눕히곤...

"음...자기 누구보지 먼저 빨고싶어?...호호...솔직하게 말해봐"

짖궂은 표정으로 아내가 말을 건넵니다.

"기집애~...창현씨야 당연히 내 보지 빨고싶어하지...안그래요 창현씨?"

아내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친구 정민씨 몸을 돌려 제 얼굴에 자기보지를 옮겨옵니다.



제게 등을 돌린채로 앉아 제게 보지를 맡겨오는 정민...

아내는 "훗~! 그래...둘이 잘해봐...자갸~! 정민이 이기집애 보지...

오줌 질질싸게 해줘...호호"



그러면서 제 허리옆쪽으로 엎드리며 제 자지에 입술을 가져옵니다.



"쑤웁~쭈~ㅂ...하앙...자기 좆대가리 꺼떡꺼떡대는것좀봐...

하악~쑵...넘 맛있어...흐응...정민이 보지보니까 글케조아?...

자기 좆...쑤~웁쭙...?..."

시내의 혀놀림이 빨라질수록 제 숨소리도 고조됩니다.



"아~흑...시내야... 조아...시내입질 개보지입질이야...하~악...

글케 더 쎄게 빨아바...정민씨보지...시내보지만큼 조아~하..."



잠시...멍하게 우리부부의 애무를 지켜보던 정민씨...

연신 제자지를 탐닉해대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제게 보지를 들이댑니다.

"하~악...나 보지떨려...창현씨 나좀 어떻게 해조요...응?...흐~윽~!"

"쓰~읍~?...하~윽~ 정민씨 보지 너무좋아...아학~!! 자기는?

친구남편한테 보지 빨리니까 조아? 쓰~읍~쭙~흠읍...흡!!"

"아~조아...창현씨 내보지 너무조아...보지빨면서 혓바닥...넣어줘

손가락으로 푹푹쑤셔봐 응?! 어서 내보지 질질싸게 해조요...빨리"

아내친구 정민... 반말과 존대를 오락가락하면서

연거푸 신음인지 발음인지 모를 흥분을 토해냅니다.



"그래~...보지 더 쫘~악 벌려바...보지 씹물 줄줄흐르는거 보면서

빨고싶어...하~악~정민아!!!"

"응...흐~응 이렇게? 창현씨...이렇게 벌리라구...흐응~!!조아 너무..."

그녀 보지꽃잎이 다 벌어지도록 입술과 혓바닥으로 빨아대면서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듯 애무합니다.



"아~흑~! 허~억...미쳐~! 나~미쳐...내...보... 지~~하악~!"

연실 흘러대는 정민의 보지씹물...

종종 우리부부는 섹스를 나눌때 흥분이 고조되면 쌍욕을 하며

서로를 자극할때가 있습니다.



"이~썅년~!! 개씹보지...아주 씹보짓물을 질질싸는구나...조아?

씨발보지...개씹보지 조아죽겠어?"

저도 모르게... 아차싶었습니다.



"아~하~...조아~!...창현씨...내 보지...너무조아~아흑~!!"아내친구

거침없는 쌍욕이 나가자 오히려 더욱 자극을 받는 눈치였습니다.

상황판단이 빠른 제아내 시내가 거듭니다.

"창현씨~...정민이 내친구지만...개걸레보지야~ 개걸레보지 더 헐어버리도록

더 씹물빨아조...흐응"

"정말?...정민씨...조아?"

"응~조아...하악~ 빨아줘 더 거칠게 빨아줘...응?...아~흑 창현씨...얼른...흥흥~~"

"어딜? 어딜 빨아줘?...말해봐..."

"거기~...자기 입술 닿은데말야...어서~~"



거의 고통에 가까운 흥분에 휩싸인 정민... 거친숨을 몰아쉬며 자극을 갈망합니다.

순간... 제아내 정민의 귓가에 속삭입니다.

"정민이 너...기집애 씹보지...개보지...울 신랑이 빨아주니까 조아? 응??"

"그래~조아...시내야...내 씹보지... 니 남편이 씹물범벅나게 해주니까 너무조아...아흑~!!"



그녀 아래서 고갤묻은채로 제가 다시 말건넵니다.

"정민아~! 정민이 보지 무슨보지?...(클리토리스를 입술로 살짝물듯 빨고있습니다)...

쓰~읍~쭙~~흐음..."

"아흑~...내보지...씹보지...하아~악~!~ 정민이보지...개씹보지...헉헉~!!"

"어때? 이렇게 빨고만있어?...어떻게 되면 좋겠어 응??씹보지가 원하는거 말해바"

어느새...정민씨의 젖가슴은 아내인 시내의 입술과 혓바닥애무로 공격받고있습니다.



가장친한 동성친구로부터 격렬한 가슴빨림을 받으면서

그 친구의 남편으로부터는 보지를 씹물범벅이 될만큼 애무받고 있는 그녀...



"하아~악~! 정민이 씹보지 박아줘...창현씨 좆대가리로 박아줘 응?"

하~! 전 정민의 얼굴앞으로 몸을 옮깁니다.

커질대로 커진 제 좆을 그녀 얼굴앞에 갖다댑니다.

"정민아~! 내 좆빨아봐...아랫입에 쑤셔박기전에 윗입에 먼저박고싶어"

"하아~앙...조아,,,창현씨 좆...쑤~웁...쭙~...하~...뜨거워..."

내앞에 엎드린 정민씨가 내 좆을 빨고있는동안

제 옆에 비스듬히 앉은 아내 시내는 제게 키스를 던지며

왼팔을 아래로 뻗어 자신의 보지를 만지작거립니다.

"하~악~...보지 너무 뜨거워 자갸..."

"그래... 정민이 보지 기다리라하구 시내보지 박을까? 그럴래??"

"하~윽...안돼...정민이 씹보지 먼저박아줘...나 정민이 개보지

물싸는거 보고싶단말야...흐응~~"

아내는 정민씨와 눈길을 맞추며 신음하듯 말을 쏟아냅니다.

"정민이 씹보지는 자기 좆대가리로 홍콩보내는거야...흐응?"

"하~악~핫! 시내년...착한씹년이네...내보지는 창현씨 좆대가리로

쑤셔박히고...니 보지는 언니가 뿅가게 해줄께 알았지?...하아~씁"

두사람 음란하고 자극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제 자지와 입술을 거칠게 쪼~옥~쪽 빨고있습니다.



"아흑~! 정민아 누워봐...니 보지에 박고싶어..."

정상위로 그녈 눕히고

그녀의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 보지에 제 좆대가리를 가져갑니다.



쑤~...걱~! 쑤걱! 쑤~욱~쑥~!!쑤거~ㄱ...쑤~걱!!

"아~항~ 몰라...헉헉~!! 아흑 내보지...하~악~보지 미쳐..."

"조아? 보지...조아?? 정민이 보지 무슨보지?"

"아~하~ㄱ~! 정민이 보지 씹보지... 개걸레보지...학하~ㅅ~!"

천천히...그녀의 보지입구서부터 보지벽까지 깊은 자극을 공감하면서

박아댑니다.



"정민이 보지 누구꺼?..."

"아학~...나 미쳐...정민이 보지 창현씨보지...하악~!내보지 오늘 다가져..."

흥분에 떨며 반쯤은 풀린 그녀의 눈빛...

이런여자였구나... 보지깊숙히 울리는 흥분에 떨며 어쩔줄몰라하는

음탕하기 짝이없는 보지였구나... 생각하니 가슴이 더욱 울렁이며

흥분됐습니다.



제 아내 시내는... 잠시 저와 키스를 나누며 자기친구와 남편의 대화를

탐닉하더니...몸을 옮겨 저와 마주보는 자세로 정민씨 얼굴위에 앉습니다.

"아~악~....정민아... 내보지 빨아봐...응?"

"쑤~웁~쓰~읍...시내야...시내 씹보지 너무조아~흐~음...흡~읍...

시내보지 쪽쪽 빨테니까... 니 남편한테 내보지 더 씹보지로 박아달라구래 응?"



쑤~억~걱...푸~욱...푹푹..."하~! 내보지...아흑..."

쑥~!턱턱~!! 푹푹..."조아?...정민이 보지 개보지 조아?"

"하~ 창현씨... 정민이 개보지 조아...정민이 씹보지 미쳐~!!"

저와 마주본 자세로 정민씨에게 보지를 빨리던 아내가

말건넵니다.



"흐~응...자기야! 내친구 씹보지에 쑤셔박으니까 조아? 으흥??"

아내도 아내대로 적지않은 흥분상태인가봅니다.

"응! 시내야...니 친구 개씹보지에 니가 보는앞에서 박아대니까

미칠거같아...하~악~!! 좆대가리가 너무 좋대...헉헉~!!"

"아하~앙~! 자기야! 내친구 씹보지...내보지보다 더 조아하면 안돼 알지?

하아~악~!정민아...내보지 더 깊게 빨아줘...응?...하악~!!"

아내는 씹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정민씨얼굴이 아내 씹물로 번들번들합니다.



쑤걱~!쑤걱...푸우~욱~!!

그녀들의 상기된 표정과 격정적인 신음과 함께

제 좆대가리 좆질도 점점더 격렬히 고조됩니다.



"아하~응...흥흥...창현씨 더 세게...더쎄게 박아!!응...! 나 미쳐...나 터질거같애..."

고통인지 격정인지... 정민의 얼굴이 거세게 일그러지며

연신 신음을 토해냅니다.

"하~아~악...시내야 보지 더 빨래...아흥~씁...쑤~웁~...쭙...나 갈거같아...아하

시내썅년...남편 좆대가리에 나...보지...개걸레 씹보지...넘어가...아~아~학...

나 죽어...헉헉..."



탁탁~탁~~푸욱...푹~! 쑤걱쑤걱...탁탁탁~~!!

그녀들의 신음소리가 거칠어질수록 제 좆질도 거세고 빠르게 절정을 향합니다.

"하앙~! 창녀개걸레보지야...하악 나 쌀거같아...창현씨 내보지...터져..미쳐...하악~!"

"아하~나도 가...정민이 보지...씹보지에 싸고싶어...하악~!!"

"흥~응...싸! 정민이 보지에 푹푹싸...아하~창현씨 좆대가리...정민이 보지...씹보지에

좆물 질질싸조...아하~!"

탁타탁탁...후웃~!!~~~~



그녀 보짓속으로 마침내 제 좃물이 범벅을 이룹니다.

울컥~꿀~턱... 보지가 흘러넘치도록 좆물을 싼후...거친숨을 몰아쉽니다.

제 아래 누워있던 정민...눈이 반쯤풀린상태로

가쁜숨을 몰아쉽니다.

"아~항... 이렇게 오른건 첨이야...아하~보지...학...다 타버리는거 같아..."

그녀몸위에 엎드린 채로 그녀의 혀를 살짝 빨아봅니다.

"정민아~! 울 신랑 좆맛 어땠어 좋았어?"

아내도 그녀 오른쪽으로 살짝 누워 그녀에게 키스를 건네며 묻습니다.



"아~잉...몰라!~ 시내야...창현씨... 나 담부터 얼굴 어떡해봐요...몰라 창피해"

"훗훗~기집애...개걸레보지 푹푹 박아달라며?...ㅎㅎㅎ"

"시내 너~! 자꾸 놀릴거야?... 나 창피하단말야 기집애야"



방금전까지의 음탕하고 창녀같던 모습은 그새 어디로 갔을까요?

이여자 귓볼까지 발개지며 부끄러워합니다.



그녀 양쪽으로 누운 우리부부...

"햐~정민씨 그러니까 꼭 사춘기 여학생같네요...훗훗"

"마자~자갸...우리 요 여학생이랑 한번 더 즐길까?"

장난처럼 그녀의 양쪽 젖꼭지에 입술을 갖다대자

"아휴~! 정말...창현씨...시내야...정말 이러기야?"

눈 흘깁니다. 싫은 내색은 전혀 아닌채 말입니다.



띵동...

"뭐야?... 정민아 너 핸펀 멧시지온거 아냐?"

"그래?...어쩌지 핸펀 거실에 있는데"

좀전까지의 음란함은 다 어디갔는지...이 여자 맨몸으로

거실에 있는 핸펀을 가지러 가기 부끄러운가봅니다^^



"ㅎㅎ기집애 내가 인심썼다 여기있어 내가갖다줄께"

아내가 핸펀을 가지러 간사이...그녀에게 물어봅니다

"정민씨...정말 좋았어? 남편과 할때만큼 좋았어??"

"훗훗~!! 노코멘트라면 실례겠죠?...헤헤 좋았어요...

창현씨 좆놀림에 아주 죽었다 살아났어요...됐어요? 호호호~~"



아내...들어오며 정민에게 말건넵니다.

"정민아~ 혜선이년 문자같은데..."

핸펀을 열어보며... 정민씨 대신 아내가 문자를 읽어줍니다

"정민아 시댁에서 일찍돌아오는길야 어디니?우리 신랑이 너랑

술한잔하고싶다는데 어때?얼른답조---모야?정민이 너...혜선이네

부부랑도 자주놀아?ㅎㅎ기집애 수상하네...뭐야 뭔일있었던거 아냐?"



살짝 얼굴붉히는 정민...

흐~음...뭔가 있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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