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핀꽃 - 8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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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56회 작성일 20-01-17 13:05본문
성민이 다시 신발을 던지고 선희를 노려보며 말햇다
"이번에는 아랫입으로 물고와"
"그건..."
"어쭈 이젠 대들기 까지..."
성민은 선희의 유방을 잡아 비틀었다
"아 죄송해요 할께요"
"머리가 안돌아가..꼭 이래야 말을 들으니.."
선희는 신발을 세우고 자신의 가랭이 사이게 끼웠다
허지만 몇걸음 가지 못해 신발이 떨어졌다
"속에 박아야지 안 떨어지지"
"네..."
신발끝을 조금 집어 넣고 선희는 다리를 오므렸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성민에게 기어왔다
"담부터는 잘해"
"네..."
성민은 그제야 선희를 풀어주고 사온 물건을 집어들고 방으로 향했다
"네 딸과 같이 와 오늘은 너희 두 모녀가 이일을 처리하자구"
"네.."
선희는 방에 있는 선경을 불렀다
"선경아 성민씨가 부른다"
"으응 엄마"
인숙의 유두를 깨물며 희롱하던 선경이 방에서 나왔다
인숙의 유방은 얼마나 물렸는지 여기저기 이빨자국이 가득했다
"부르셨나요?"
"응 너희 엄마랑 오늘 사진 찍어야돼"
"네..."
선경은 선희가 사온 야채봉지를 들고 성민의 뒤를 따랐다
선희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둘 뒤를 따랐다
내가 너무 큰거 사와서 애좀 먹을것 같아...
아까 본 호박을 생각하며 선희는 몸을 떨었다
태수는 박여사의 집앞에서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이년아 누구긴 누구야..얼른 열어"
"어머 태수님..."
문이 열리고 태수가 집안으로 성큼성큼 들어갔다
마당 한 구석에 있던 정원사는 그런 태수를 보며 쓴웃음을 지었다
그렇구나..남자가 생겼어 저 여우같은 년이..그래서 날 안찾아오는구나
박여사가 집어주는 용돈이 궁해진지 오래되었다
정원사는 박여사의 비리를 이용해서 한 밑천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집안에서 두 년놈이...그걸 찍어야겠다
정원사는 디카를 가지고 거실안쪽을 훔쳐보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두 사람은 서류를 보며 서로 이야기 하였다
뭐하는거야 저것들...
정원사가 고개를 기웃거리고 있을때 박여사는 간호사에 대해 태수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었다
"그래 나이는?"
"네 다들 20대 초반으로..."
"좋았어...얼굴도 반반하고"
"제가 골랐죠"
"그래 잘했어"
태수의 발이 박여사의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까칠한 느낌과 함께 박여사의 맨살이 태수의 발가락에 잡혔다
태수는 발가락으로 박여사의 구멍을 찾아 헤메였다
"아잉 좀더 아래.."
"알았어..그런데 바깥의 녀석이 네가 말한?"
"네..어떻하죠?"
"뭘 어떻게..생쇼나 보여주고 열심히 사진이나 박게 해야지..."
"그럼 전.."
"저놈을 안심시키고..내가 나중에 알아서 처리해줄께"
"네..."
박여사는 일어나 탁자위로 올라가 치마끝을 입에 물었다
하얀 허벅지와 까만 음모, 그리고 붉은 보지가 어우러져 노출되었다
"이번에는 아랫입으로 물고와"
"그건..."
"어쭈 이젠 대들기 까지..."
성민은 선희의 유방을 잡아 비틀었다
"아 죄송해요 할께요"
"머리가 안돌아가..꼭 이래야 말을 들으니.."
선희는 신발을 세우고 자신의 가랭이 사이게 끼웠다
허지만 몇걸음 가지 못해 신발이 떨어졌다
"속에 박아야지 안 떨어지지"
"네..."
신발끝을 조금 집어 넣고 선희는 다리를 오므렸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성민에게 기어왔다
"담부터는 잘해"
"네..."
성민은 그제야 선희를 풀어주고 사온 물건을 집어들고 방으로 향했다
"네 딸과 같이 와 오늘은 너희 두 모녀가 이일을 처리하자구"
"네.."
선희는 방에 있는 선경을 불렀다
"선경아 성민씨가 부른다"
"으응 엄마"
인숙의 유두를 깨물며 희롱하던 선경이 방에서 나왔다
인숙의 유방은 얼마나 물렸는지 여기저기 이빨자국이 가득했다
"부르셨나요?"
"응 너희 엄마랑 오늘 사진 찍어야돼"
"네..."
선경은 선희가 사온 야채봉지를 들고 성민의 뒤를 따랐다
선희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둘 뒤를 따랐다
내가 너무 큰거 사와서 애좀 먹을것 같아...
아까 본 호박을 생각하며 선희는 몸을 떨었다
태수는 박여사의 집앞에서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이년아 누구긴 누구야..얼른 열어"
"어머 태수님..."
문이 열리고 태수가 집안으로 성큼성큼 들어갔다
마당 한 구석에 있던 정원사는 그런 태수를 보며 쓴웃음을 지었다
그렇구나..남자가 생겼어 저 여우같은 년이..그래서 날 안찾아오는구나
박여사가 집어주는 용돈이 궁해진지 오래되었다
정원사는 박여사의 비리를 이용해서 한 밑천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집안에서 두 년놈이...그걸 찍어야겠다
정원사는 디카를 가지고 거실안쪽을 훔쳐보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두 사람은 서류를 보며 서로 이야기 하였다
뭐하는거야 저것들...
정원사가 고개를 기웃거리고 있을때 박여사는 간호사에 대해 태수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었다
"그래 나이는?"
"네 다들 20대 초반으로..."
"좋았어...얼굴도 반반하고"
"제가 골랐죠"
"그래 잘했어"
태수의 발이 박여사의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까칠한 느낌과 함께 박여사의 맨살이 태수의 발가락에 잡혔다
태수는 발가락으로 박여사의 구멍을 찾아 헤메였다
"아잉 좀더 아래.."
"알았어..그런데 바깥의 녀석이 네가 말한?"
"네..어떻하죠?"
"뭘 어떻게..생쇼나 보여주고 열심히 사진이나 박게 해야지..."
"그럼 전.."
"저놈을 안심시키고..내가 나중에 알아서 처리해줄께"
"네..."
박여사는 일어나 탁자위로 올라가 치마끝을 입에 물었다
하얀 허벅지와 까만 음모, 그리고 붉은 보지가 어우러져 노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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