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핀꽃 - 4부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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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17 13:04본문
"말로만 인사하면 안되지..."
"그럼 어떻게??"
인숙이 어리둥절하고 있을때 선경에게 다리를 벌리라고 성민이 시켰다
선경은 성민의 뜻을 알아차리고 다리를 벌렸다
"자 우리 강아지..이리온..."
선경이 다리를 벌리자 인숙은 그제야 자신이 해야할 일을 알아차리고 엉금엄금 기어 선경의 보지를 빨았다
"그래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거야"
"네..."
감사의 인사를 마친 인숙은 남은 밥을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밥을 남기지 않았던 태수만 아쉬운듯 인숙의 엉덩이를 쳐다보았다
"아버지...우리 이렇게 여자들 관리 달리하면 어떨까요?"
"어떻게? 지금도 좋은데...."
"길거리 다니며 헌팅하기도 지겨운데...우리 좀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하죠?"
"그래 네가 머리를 짜봐...난 네뜻대로 할테니..."
"제가 인터넷에 싸이트하나 만들어 볼라구요 애완견 친목동우회를..."
"난 개는 싫은데...털두 날리고..."
태수는 성민의 말을 알아듣지못하고 손사래를 쳤다
"저런개도 싫어요?"
"으응 저런개라면...혹"
"네 맞아요..저런 골빈애들 데려다가 개로 만들어 내다 팔던가 랜트하는거 어요?"
"그게 가능할까?"
"일단 해보죠"
태수는 성민의 상상력에 감탄했다
"그래 네가 알아서 해봐 난 굿이나 보구 떡이나 먹어야지..."
"아버진 여자나 신경쓰심되요"
"그래 우리 아들 효자네..."
성민은 인숙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다음 계획을 구상했다
"저기 성민씨..."
"왜?"
"저 혹시 제 부탁좀..."
"무슨 부탁인데..."
선경은 성민의 옆에 앉아 자초지종을 털어놓았다
"제 친구중 건방지고 못된 여자가 있는데 혼좀 내주세요"
"뭐하는 여자인데?"
"네 병원장 마누라에요"
선경은 친구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성민은 이야기를 들으며 부탁을 들어주겟다고 승락을 햇다
"들어주지..그런 못된 년은 혼내줘야돼...이년처럼 말야"
성민이 항문에 손가락을 구부려 잡아당기자 인숙의 얼굴이 찌그러졌다
"호호 맞아요"
선경도 인숙의 옆에 앉아 인숙의 유두를 비틀며 거들었다
"아아..죄송해요"
"넌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어"
"아니에요 저..이제 정신차렸어요"
"그래? "
성민이 발을 내밀었다
인숙은 잽싸게 엎드려 발을 빨았다
선경이 인숙의 등위로 올라탔다
"윽..."
"이랴이랴...어서 기어봐..."
인숙은 무릎이 아픈것을 참은채 천천히 거실을 기어다녔다
선경은 재미있는지 인숙의 등위에서 연신 흔들어댔다
"이제 성민씨 앞으로...가"
인숙이 성민의 앞으로 가자 선경은 성민의 자지를 물고 엉덩이를 뒤로 뺐다
"넌 이거나 빨아...그게 어울려"
인숙은 선경의 갈라진 틈에 혀를 내밀었다
내 신세가 왜 이렇게 된걸까....
"그럼 어떻게??"
인숙이 어리둥절하고 있을때 선경에게 다리를 벌리라고 성민이 시켰다
선경은 성민의 뜻을 알아차리고 다리를 벌렸다
"자 우리 강아지..이리온..."
선경이 다리를 벌리자 인숙은 그제야 자신이 해야할 일을 알아차리고 엉금엄금 기어 선경의 보지를 빨았다
"그래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거야"
"네..."
감사의 인사를 마친 인숙은 남은 밥을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밥을 남기지 않았던 태수만 아쉬운듯 인숙의 엉덩이를 쳐다보았다
"아버지...우리 이렇게 여자들 관리 달리하면 어떨까요?"
"어떻게? 지금도 좋은데...."
"길거리 다니며 헌팅하기도 지겨운데...우리 좀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하죠?"
"그래 네가 머리를 짜봐...난 네뜻대로 할테니..."
"제가 인터넷에 싸이트하나 만들어 볼라구요 애완견 친목동우회를..."
"난 개는 싫은데...털두 날리고..."
태수는 성민의 말을 알아듣지못하고 손사래를 쳤다
"저런개도 싫어요?"
"으응 저런개라면...혹"
"네 맞아요..저런 골빈애들 데려다가 개로 만들어 내다 팔던가 랜트하는거 어요?"
"그게 가능할까?"
"일단 해보죠"
태수는 성민의 상상력에 감탄했다
"그래 네가 알아서 해봐 난 굿이나 보구 떡이나 먹어야지..."
"아버진 여자나 신경쓰심되요"
"그래 우리 아들 효자네..."
성민은 인숙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다음 계획을 구상했다
"저기 성민씨..."
"왜?"
"저 혹시 제 부탁좀..."
"무슨 부탁인데..."
선경은 성민의 옆에 앉아 자초지종을 털어놓았다
"제 친구중 건방지고 못된 여자가 있는데 혼좀 내주세요"
"뭐하는 여자인데?"
"네 병원장 마누라에요"
선경은 친구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성민은 이야기를 들으며 부탁을 들어주겟다고 승락을 햇다
"들어주지..그런 못된 년은 혼내줘야돼...이년처럼 말야"
성민이 항문에 손가락을 구부려 잡아당기자 인숙의 얼굴이 찌그러졌다
"호호 맞아요"
선경도 인숙의 옆에 앉아 인숙의 유두를 비틀며 거들었다
"아아..죄송해요"
"넌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어"
"아니에요 저..이제 정신차렸어요"
"그래? "
성민이 발을 내밀었다
인숙은 잽싸게 엎드려 발을 빨았다
선경이 인숙의 등위로 올라탔다
"윽..."
"이랴이랴...어서 기어봐..."
인숙은 무릎이 아픈것을 참은채 천천히 거실을 기어다녔다
선경은 재미있는지 인숙의 등위에서 연신 흔들어댔다
"이제 성민씨 앞으로...가"
인숙이 성민의 앞으로 가자 선경은 성민의 자지를 물고 엉덩이를 뒤로 뺐다
"넌 이거나 빨아...그게 어울려"
인숙은 선경의 갈라진 틈에 혀를 내밀었다
내 신세가 왜 이렇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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