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핀꽃 - 3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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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6회 작성일 20-01-17 13:04본문
"어머 오빠 왜 이래?"
"야..이년 도둑년이야 아 글쎄 이게 시계를 들고 도망가는걸 잡았어"
"어머 정말이야 경찰에 넘겨버려 저런건..."
"언니...."
"너 이러면 안되지 우리 오빠 시계를 훔치다니..."
영희는 울상이 되었다
태수는 야구르트 아줌마가 맞장구를 잘 쳐주어 일이 더 쉽게 풀리는걸 느꼇다
"자 일단 앉아서 이일을 의논하자고"
"그래요 제가 이렇게 용서를 빌테니 제발..."
영희는 무릎을 꿇고 손을 싹싹빌었다
"좋아..내 우리 동생을 생각해서 한번 생각해보지..동생은 어때?"
"오빠가 그러니...허지만 내가 용서가 안되네"
"언니...제발..."
"예전에 내가 너희집 야구르트 넣을때 엄청 거만을 떨던거 기억해?"
"제가요?"
"그래 나 너한테 상처 많이 받았어 "
"어머 미안해요"
"그럼 내가 제한하나 할께 어때 해볼테야?"
"네네 용서만 해주면 뭐든지..."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야"
"할께요 제발 신고만은..."
"그래? 어디 한번 볼까 하는거 봐서 결정할께"
태수는 아줌마의 능숙한 솜씨에 가만히 보기만 하였다
"일단 일어나봐..."
"네..."
영희는 일어났다
아줌마는 영희의 몸을 한번 ?어보더니 한번쓰다듬어보았다
"벗어..."
"네?"
영희는 자신의 귀를 의심하였다
혼자 있는것도 아니고 남자가 있는 곳에서 옷을 벗다니...
"내말을 이해 못하나보네...싫으면 말고...오빠 전화기 어딨어?"
"응 여기..."
"잠깐만...벗을꼐요 제발..."
"그래 홀랑벗어 헝겊쪼가리 하나 남기지 말고..."
영희는 부들부들 떨며 옷을 벗어나갔다
태수는 그런 모습을 재미있어하며 쇼파에 앉았다
"좋은 구경하게 되었네"
"오빠는... 저한테 맡겨요"
"너도 이리와서 함께 보자고..."
"그럴까요 호호"
영희는 속옷을 벗으면서 망설였지만 아줌마의 눈초리가 무서워진느걸 보고 얼른 팬티를 내렸다
"좋은 몸매야..."
"저년 잘 살때는 야구르트 목욕하느라 2-30개씩 야구르트를 사곤했어요"
"낭비가 심했구나 그래서 망한게지..."
영희가 옷을 다벗자 아줌마는 일어섰다
"자 이제 내 옷을 벗겨줘..어서"
"네? 아니 오빠두 있는데..."
"오빠는 무슨 오빠...호호...내 주인님이야 애인이면서..."
"어머..."
영희는 아줌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영희의 도움을 받아가며 옷을 천천히 벗자 거실이 환해졌다
알몸의 두 여자로...
"우리 애인은 내가 벗겨주어야지...넌 우리 오빠 기분좀 나게 엉덩이를 네손으로 벌려 음란한 구멍좀 감상시켜주지"
영희는 아줌마의 명령에 자신의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갈라진 틈이 벌어지며 속살이 펼쳐졌다
태수는 그 모습을 보며 아줌마의 머리를 쥐었다
"아잉...아직 다 안벗었는데..."
옷을 벗기자마자 아줌마는 태수의 자지에 얼굴을 묻었다
태수는 영희를 가까이 오게하고 구멍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보았다
"아...."
"하하..이년은 손가락만 넣었는데 느끼나봐..."
자지를 애무하던 아줌마는 자지를 뱉고 영희에게 자신의 팬티를 던져주었다
"야..어디서 신음소리를 내고 지랄이야 넌 벌을 받는거라는걸 잊지마"
"아아..죄송해요"
"내 팬티를 뒤집어써..좀 오래되서 냄새가 날꺼야 그 냄새나 맡으며 반성하라고"
영희가 아줌마의 팬티를 뒤집어쓰자 팬티의 누런 부분이 영희의 코에 걸렸다
진한 구린내와 찌린내가 진동했다
"아아....."
"안되겠어 아직도 소리가 나오네..."
아줌마는 태수의 팬티를 둘둘말아 영희의 입에 쑤셔넣었다
"웁..웁..."
"호호 이제야 조용하네...."
아줌마는 태수의 자지를 다시 물었고 태수는 영희의 엉더이를 잡아당겨 입으로 삐져나온 소음순을 질겅질겅 씹어주었다
"우우.....웁"
영희는 소리를 지르며 헐떡 거렸지만 태수의 입은 집요하게 자신의 구멍을 파고드는걸 막을수가 없었다
아줌마는 시샘이 나는지 그런 영희를 태수에게 떼어놓고 얼른 태수 무릎으로 올라가 엉덩이를 내렸다
"아...좋아...아하아하..깊이 쑤셔줘"
"너도 은근히 즐기는구나...알았어"
"그날이후 여기가 시큰거려 견딜수가 없었어요"
"그래 뱃속까지 뚫어줄께"
"아이 좋아라..."
태수위에서 격렬히 흔들며 아줌마는 영희를 불렀다
"넌 여기 엎드려 우리두사람이 결합한 부분을 애무해...어서"
영희는 허연거품을 내는 아줌마의 보지근처를 애무하려고 혀를 내밀었다
나도 이 우람한 자지로 박히고 싶다...
"야..이년 도둑년이야 아 글쎄 이게 시계를 들고 도망가는걸 잡았어"
"어머 정말이야 경찰에 넘겨버려 저런건..."
"언니...."
"너 이러면 안되지 우리 오빠 시계를 훔치다니..."
영희는 울상이 되었다
태수는 야구르트 아줌마가 맞장구를 잘 쳐주어 일이 더 쉽게 풀리는걸 느꼇다
"자 일단 앉아서 이일을 의논하자고"
"그래요 제가 이렇게 용서를 빌테니 제발..."
영희는 무릎을 꿇고 손을 싹싹빌었다
"좋아..내 우리 동생을 생각해서 한번 생각해보지..동생은 어때?"
"오빠가 그러니...허지만 내가 용서가 안되네"
"언니...제발..."
"예전에 내가 너희집 야구르트 넣을때 엄청 거만을 떨던거 기억해?"
"제가요?"
"그래 나 너한테 상처 많이 받았어 "
"어머 미안해요"
"그럼 내가 제한하나 할께 어때 해볼테야?"
"네네 용서만 해주면 뭐든지..."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야"
"할께요 제발 신고만은..."
"그래? 어디 한번 볼까 하는거 봐서 결정할께"
태수는 아줌마의 능숙한 솜씨에 가만히 보기만 하였다
"일단 일어나봐..."
"네..."
영희는 일어났다
아줌마는 영희의 몸을 한번 ?어보더니 한번쓰다듬어보았다
"벗어..."
"네?"
영희는 자신의 귀를 의심하였다
혼자 있는것도 아니고 남자가 있는 곳에서 옷을 벗다니...
"내말을 이해 못하나보네...싫으면 말고...오빠 전화기 어딨어?"
"응 여기..."
"잠깐만...벗을꼐요 제발..."
"그래 홀랑벗어 헝겊쪼가리 하나 남기지 말고..."
영희는 부들부들 떨며 옷을 벗어나갔다
태수는 그런 모습을 재미있어하며 쇼파에 앉았다
"좋은 구경하게 되었네"
"오빠는... 저한테 맡겨요"
"너도 이리와서 함께 보자고..."
"그럴까요 호호"
영희는 속옷을 벗으면서 망설였지만 아줌마의 눈초리가 무서워진느걸 보고 얼른 팬티를 내렸다
"좋은 몸매야..."
"저년 잘 살때는 야구르트 목욕하느라 2-30개씩 야구르트를 사곤했어요"
"낭비가 심했구나 그래서 망한게지..."
영희가 옷을 다벗자 아줌마는 일어섰다
"자 이제 내 옷을 벗겨줘..어서"
"네? 아니 오빠두 있는데..."
"오빠는 무슨 오빠...호호...내 주인님이야 애인이면서..."
"어머..."
영희는 아줌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영희의 도움을 받아가며 옷을 천천히 벗자 거실이 환해졌다
알몸의 두 여자로...
"우리 애인은 내가 벗겨주어야지...넌 우리 오빠 기분좀 나게 엉덩이를 네손으로 벌려 음란한 구멍좀 감상시켜주지"
영희는 아줌마의 명령에 자신의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갈라진 틈이 벌어지며 속살이 펼쳐졌다
태수는 그 모습을 보며 아줌마의 머리를 쥐었다
"아잉...아직 다 안벗었는데..."
옷을 벗기자마자 아줌마는 태수의 자지에 얼굴을 묻었다
태수는 영희를 가까이 오게하고 구멍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보았다
"아...."
"하하..이년은 손가락만 넣었는데 느끼나봐..."
자지를 애무하던 아줌마는 자지를 뱉고 영희에게 자신의 팬티를 던져주었다
"야..어디서 신음소리를 내고 지랄이야 넌 벌을 받는거라는걸 잊지마"
"아아..죄송해요"
"내 팬티를 뒤집어써..좀 오래되서 냄새가 날꺼야 그 냄새나 맡으며 반성하라고"
영희가 아줌마의 팬티를 뒤집어쓰자 팬티의 누런 부분이 영희의 코에 걸렸다
진한 구린내와 찌린내가 진동했다
"아아....."
"안되겠어 아직도 소리가 나오네..."
아줌마는 태수의 팬티를 둘둘말아 영희의 입에 쑤셔넣었다
"웁..웁..."
"호호 이제야 조용하네...."
아줌마는 태수의 자지를 다시 물었고 태수는 영희의 엉더이를 잡아당겨 입으로 삐져나온 소음순을 질겅질겅 씹어주었다
"우우.....웁"
영희는 소리를 지르며 헐떡 거렸지만 태수의 입은 집요하게 자신의 구멍을 파고드는걸 막을수가 없었다
아줌마는 시샘이 나는지 그런 영희를 태수에게 떼어놓고 얼른 태수 무릎으로 올라가 엉덩이를 내렸다
"아...좋아...아하아하..깊이 쑤셔줘"
"너도 은근히 즐기는구나...알았어"
"그날이후 여기가 시큰거려 견딜수가 없었어요"
"그래 뱃속까지 뚫어줄께"
"아이 좋아라..."
태수위에서 격렬히 흔들며 아줌마는 영희를 불렀다
"넌 여기 엎드려 우리두사람이 결합한 부분을 애무해...어서"
영희는 허연거품을 내는 아줌마의 보지근처를 애무하려고 혀를 내밀었다
나도 이 우람한 자지로 박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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