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핀꽃 - 20부2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7회 작성일 20-01-17 13:06본문
민철이는 욕실에 신경을쓰며 엄마의 머리를 잡았다
"엄마 그만...더 하면 싸겠어"
"그래..어서싸렴..."
"오줌이 아니고.."
"그것도 괜찮아.."
"싫어 여기다가 싸긴.."
"누나들이 보고있는데 어쩌려고..."
"엄마는 구경만 해...난 누나들한테 쌀꺼야"
"벌써 이엄마를 무시하네.....흑"
"나중에..나중에 엄마랑 함께 하면 되잖아"
"그럼 이번뿐이다"
"알았어..."
민철이 엄마는 일어나 옷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방을 나갔다
"난 여기서 자야지..."
민철이 자지를 세운채 침대에 눕자 자지가 누나들에게 더 잘 보엿다
"어머 민철이 애인줄 알았는데...."
"그러게 언니 정말 큰데...."
"아냐 저정도면 보통이야"
"어머 언니 남자경험이?"
"호호 그러나 어떻게 빠져나가지?"
"나가는건 나중이고 언니 나 아까부터 달아올라거든...어떻게좀 해줘"
"나도 그래...시치미는.."
두사람은 순간 어안이 벙벙했다
자신들은 가만있는데 그럼 지금 자신들의 구멍을 쑤시는 손은 누구란 말인가
성민은 더 이상 감출수 없었다
"누님들 안녕? 이제 나가서 한바탕 신나게 놀아보자고..."
뒤에서 구멍에 손을 넣은채 문으로 밀었다
민철이 누나들은 구멍이 성민에게 잡힌채 욕실밖으로 밀려나왔다
"어 누나들 거기서 뭐해 발가벗고..."
"으응 그게..."
"민철아 하나 맡어라 지금 너희 누나 코끼리 자지라도 넣을만큼 흥분되어있으니..."
"그럴까?"
민철이 벌떡 일어나 작은 누나를 잡아 눕혔다
"큰누나는 나랑 놀아요"
"아...넌 민철이 친구 성민이...."
"이제 알아보시네 아까는 내손이 장난치는것도 몰라보시더니..."
"이러면 안돼...."
말과는 달리 달아오른 누나는 성민의 밑에깔렸다
침대에 자매가 나란히 누워 다리를 벌리는 형국이 되었다
"민철아 이러면 안돼 난 네 누나야"
"알어 그러니까 내가 더 이러지..이제부터는 누나말고 내 애인이 되어줘"
"안돼....."
허지만 말과는 달리 흥분한 누나는 반항이 미약했다
민철은 얼른 질척거리는 구멍에 자지를꼽았다
성민이도 자신이 자랑하는 자지를 넣자 반항하던 큰누나도 이내 잠잠해병?br />
"그래 여자는 나긋나긋해야 남자들에게 사랑받는 법이야"
"어린것들이..."
"어려도 자지는 크거든...나중에 이 자지때문에 날 잊지못할꺼야"
"이러면 안되는데...엄마가 아시면..."
"엄마걱정은 마 이미 우리둘이 접수했어"
"아니 그럼 아까 그건...."
"쇼를했지..후후"
미철이 엄마를 불렀다
엄마는 다소곳하게 방안으로 들어왔다
손에는 캠코더가 들려져있었다
"엄마..."
"미안해..나도 어쩔수가 없구나...나도 살아야하지 않겠니?"
"아줌마 잘 찍어줘...누나들 얼굴이 잘나오게"
"으으응 이럴수가..."
두 누나는 얼굴을 감추려고 애를 쓰며 반항했지만 오히려 그게 쾌락에 겨워 몸부림치는것처럼 보였다
성민이와 민철이는 열심히 누나들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야 너희 큰누나 털이 꽤많다"
"그러게...작은누나는 유방이 큰데..."
"엉덩이는 이쪽이 더크고..."
"그러게..이따 한번하고 바꾸자"
"알았어..."
침대가 네사람에 의해 삐그덕거렸다
반항을 포기한 누나들은 슬슬 달아오르는지 비명대신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특히 큰누나는 성민의 자지가 움직이는대로 몸이 튕기기 시작했다
"그래 누나 반응좋아...어때 쓸만하지?"
"으으응 우리 애인보다 더 잘하네...아아ㅏ앙"
"앞으로 너의 애인은 나야 알았어?"
"그래..맘대로해....나 몸이 달아올라 미치겠어 아아앙"
"그럼 누나가 해봐..."
성민이 눕자 큰누나는 성민의 배위에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가슴도 함께 흔들리며 요동을 쳤다
성민은 그런 큰누나의 엉덩이를 치며 더욱 채근하였다
"달려라..이 암말아..더 빨리..."
"아아앙...알았어"
"잘 달리네 이 암말은....후후"
민철이 엄마는 60분동안 캠코더에 두 딸이 달리는 모습을 찍고는 자신도 견디기 힘든지 옷을 훌훌벗고 네사람사이에끼였다
"나도 좀 끼워줘..."
"엄마는 딸들에게 애무나 받아.."
"그럴까 모처럼 딸에게 효도를 받아볼까?"
엄마는 두딸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유방에 대고 눌렀다
"여기좀 ..빨아...."
"엄마...알았어"
다섯명이 어우러지며 민철이네는 주지육림이 되어버렸다
제가 장으로 나누는건 짤아진 글을 이어서 보시라구...
너무 짧다구 원망하지마세요
인생은 짧답니다^^
댓글도 짧고....
조횟수도 짧고....
추천도 짧고....
세상이 다 짧네요...ㅋㅋ
"엄마 그만...더 하면 싸겠어"
"그래..어서싸렴..."
"오줌이 아니고.."
"그것도 괜찮아.."
"싫어 여기다가 싸긴.."
"누나들이 보고있는데 어쩌려고..."
"엄마는 구경만 해...난 누나들한테 쌀꺼야"
"벌써 이엄마를 무시하네.....흑"
"나중에..나중에 엄마랑 함께 하면 되잖아"
"그럼 이번뿐이다"
"알았어..."
민철이 엄마는 일어나 옷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방을 나갔다
"난 여기서 자야지..."
민철이 자지를 세운채 침대에 눕자 자지가 누나들에게 더 잘 보엿다
"어머 민철이 애인줄 알았는데...."
"그러게 언니 정말 큰데...."
"아냐 저정도면 보통이야"
"어머 언니 남자경험이?"
"호호 그러나 어떻게 빠져나가지?"
"나가는건 나중이고 언니 나 아까부터 달아올라거든...어떻게좀 해줘"
"나도 그래...시치미는.."
두사람은 순간 어안이 벙벙했다
자신들은 가만있는데 그럼 지금 자신들의 구멍을 쑤시는 손은 누구란 말인가
성민은 더 이상 감출수 없었다
"누님들 안녕? 이제 나가서 한바탕 신나게 놀아보자고..."
뒤에서 구멍에 손을 넣은채 문으로 밀었다
민철이 누나들은 구멍이 성민에게 잡힌채 욕실밖으로 밀려나왔다
"어 누나들 거기서 뭐해 발가벗고..."
"으응 그게..."
"민철아 하나 맡어라 지금 너희 누나 코끼리 자지라도 넣을만큼 흥분되어있으니..."
"그럴까?"
민철이 벌떡 일어나 작은 누나를 잡아 눕혔다
"큰누나는 나랑 놀아요"
"아...넌 민철이 친구 성민이...."
"이제 알아보시네 아까는 내손이 장난치는것도 몰라보시더니..."
"이러면 안돼...."
말과는 달리 달아오른 누나는 성민의 밑에깔렸다
침대에 자매가 나란히 누워 다리를 벌리는 형국이 되었다
"민철아 이러면 안돼 난 네 누나야"
"알어 그러니까 내가 더 이러지..이제부터는 누나말고 내 애인이 되어줘"
"안돼....."
허지만 말과는 달리 흥분한 누나는 반항이 미약했다
민철은 얼른 질척거리는 구멍에 자지를꼽았다
성민이도 자신이 자랑하는 자지를 넣자 반항하던 큰누나도 이내 잠잠해병?br />
"그래 여자는 나긋나긋해야 남자들에게 사랑받는 법이야"
"어린것들이..."
"어려도 자지는 크거든...나중에 이 자지때문에 날 잊지못할꺼야"
"이러면 안되는데...엄마가 아시면..."
"엄마걱정은 마 이미 우리둘이 접수했어"
"아니 그럼 아까 그건...."
"쇼를했지..후후"
미철이 엄마를 불렀다
엄마는 다소곳하게 방안으로 들어왔다
손에는 캠코더가 들려져있었다
"엄마..."
"미안해..나도 어쩔수가 없구나...나도 살아야하지 않겠니?"
"아줌마 잘 찍어줘...누나들 얼굴이 잘나오게"
"으으응 이럴수가..."
두 누나는 얼굴을 감추려고 애를 쓰며 반항했지만 오히려 그게 쾌락에 겨워 몸부림치는것처럼 보였다
성민이와 민철이는 열심히 누나들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야 너희 큰누나 털이 꽤많다"
"그러게...작은누나는 유방이 큰데..."
"엉덩이는 이쪽이 더크고..."
"그러게..이따 한번하고 바꾸자"
"알았어..."
침대가 네사람에 의해 삐그덕거렸다
반항을 포기한 누나들은 슬슬 달아오르는지 비명대신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특히 큰누나는 성민의 자지가 움직이는대로 몸이 튕기기 시작했다
"그래 누나 반응좋아...어때 쓸만하지?"
"으으응 우리 애인보다 더 잘하네...아아ㅏ앙"
"앞으로 너의 애인은 나야 알았어?"
"그래..맘대로해....나 몸이 달아올라 미치겠어 아아앙"
"그럼 누나가 해봐..."
성민이 눕자 큰누나는 성민의 배위에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가슴도 함께 흔들리며 요동을 쳤다
성민은 그런 큰누나의 엉덩이를 치며 더욱 채근하였다
"달려라..이 암말아..더 빨리..."
"아아앙...알았어"
"잘 달리네 이 암말은....후후"
민철이 엄마는 60분동안 캠코더에 두 딸이 달리는 모습을 찍고는 자신도 견디기 힘든지 옷을 훌훌벗고 네사람사이에끼였다
"나도 좀 끼워줘..."
"엄마는 딸들에게 애무나 받아.."
"그럴까 모처럼 딸에게 효도를 받아볼까?"
엄마는 두딸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유방에 대고 눌렀다
"여기좀 ..빨아...."
"엄마...알았어"
다섯명이 어우러지며 민철이네는 주지육림이 되어버렸다
제가 장으로 나누는건 짤아진 글을 이어서 보시라구...
너무 짧다구 원망하지마세요
인생은 짧답니다^^
댓글도 짧고....
조횟수도 짧고....
추천도 짧고....
세상이 다 짧네요...ㅋ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