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핀꽃 - 17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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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86회 작성일 20-01-17 13:05본문
8시쯤 되자 남자들이 주위의 눈치를 보며 스물스물 모여들었다
모두 게면쩍은듯 차창밖을 쳐다보며 시간이 8시가 되었음을 반가워했다
태수는 대충 이원을 점검해보니 한 20여명이 되엇다
"자 지금 부터 일은 비밀이에요.."
"그럼요 그걸 떠들바보가..."
"일단은 올라갑시다"
엘레베이터로 맨위층을 눌렀다
아래층의 병실과는 사뭇 다른 분윗기의 복도가 펼쳐졌다
"꼭 어디 미아리 온거 같습니다 헤헤 "
"그렇죠?"
중간에 간이문이 있었다
인터폰을 누르자 굵직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네 여기 병실에 입원한 부인들의 남편인데..."
"네...몇명이죠?"
"한 20명...."
"그럼 각자 지금 입원한 병실의 호수를 입력하세요"
"네..."
각자 자기의 부인이 있는 호실을 입력하자 문이 열렸다
"정말 신기하네요"
"이게 다 병원에서 은밀하게 남편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조치라네요"
"근데 아까 그 호수는 왜?"
"그게 나중에 병원비에 봉사료가 포함된다고 하죠"
"아하 그렇구나..."
모두 병원의 치밀함에 혀를 내둘렀다
복도를 조금 더 들어가자 커다란홀이 나오고 모두들 거기에 앉자마자 태수가 준비한 여자들이 속옷차림으로 나왔다
"어서오세요"
"와 모두 미인이네"
"호호 그래요?"
달아오른 남편들은 그다음 어떻게 해야되는지 태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자 맘에 드는 여자 골라 여자의 방으로 가면 되요"
"우리가 더 많은데 숫자가 안 맞아요"
"후후 여자는 남자보다 구멍이 두개 더 많은거 몰라요?"
"이야 그럼 아무구멍이나 차지하면..."
"그렇죠"
모두 여자를 붙잡느라 정신이 없엇다
그동안 굶주린걸 한번에 풀양으로 서둘렀다
어떤 여자는 다섯명씩 몰렸다
"자 너무 오래 지체하면 부인이 찾을지모르니...한시간으로 제한합니다 추가 한시간이면 주가요금아시죠"
"그럼 한시간 동안은 맘대로네"
"그렇죠..."
모두들 원하는 여자들을 데리고 여자의 방으로 흩어졌다
태수는 그런 남자들을 보고 자신의 방으로 갔다
벌써 시작했는지 벽에붙은 모니터엔 남녀들의 모습이 가득찼다
"소문이 잘 나야되는데...."
벽을 쳐다보며 태수는 미소를 지었다
성민은 아버지로 부터 호출을 받았다
"네 아버지 부르셨나요?"
"응 성민아...오늘 좋은 구경 시켜줄려구"
"전 영화 별로 안 좋아해요"
"영화 아닌데..."
태수가 의사 가운을 성민에게 던져주엇다
성민은 그제야 눈치를 채고 아버지 태수뒤를 따랐다
산부인과에는 아기만 낳으려고 드나들지는 않았다
불임클리닉도 있고 또 은밀히 낙태를 하기위해 오는 여자들도 있었다
태수와 성민이 어느 수술방으로 들어가자 의사들에게 사전에 고지가 되어있는지 자리를 비켜주었다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가 다리를 벌린채 마취되어있었다
"후후 어떠 볼만하지..."
태수는 벌어진 여자의 다리사이에 음순을 잡아당겨보며 성민에게 말을 했다
"아빠 깨어나지 않을까요?"
"걱정마 조금 마취시간을 길게 해주엇으니..."
여자는 샤워를 하고 왓는지 몸에서 향기가 났다
"야 구멍안도 볼수잇네요"
"그래 이걸로 이렇게 벌리면..."
여자의 보지속에 기구를 넣고 벌리자 안이 노출되었다
"그럼 해두되요? "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
모두 게면쩍은듯 차창밖을 쳐다보며 시간이 8시가 되었음을 반가워했다
태수는 대충 이원을 점검해보니 한 20여명이 되엇다
"자 지금 부터 일은 비밀이에요.."
"그럼요 그걸 떠들바보가..."
"일단은 올라갑시다"
엘레베이터로 맨위층을 눌렀다
아래층의 병실과는 사뭇 다른 분윗기의 복도가 펼쳐졌다
"꼭 어디 미아리 온거 같습니다 헤헤 "
"그렇죠?"
중간에 간이문이 있었다
인터폰을 누르자 굵직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네 여기 병실에 입원한 부인들의 남편인데..."
"네...몇명이죠?"
"한 20명...."
"그럼 각자 지금 입원한 병실의 호수를 입력하세요"
"네..."
각자 자기의 부인이 있는 호실을 입력하자 문이 열렸다
"정말 신기하네요"
"이게 다 병원에서 은밀하게 남편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조치라네요"
"근데 아까 그 호수는 왜?"
"그게 나중에 병원비에 봉사료가 포함된다고 하죠"
"아하 그렇구나..."
모두 병원의 치밀함에 혀를 내둘렀다
복도를 조금 더 들어가자 커다란홀이 나오고 모두들 거기에 앉자마자 태수가 준비한 여자들이 속옷차림으로 나왔다
"어서오세요"
"와 모두 미인이네"
"호호 그래요?"
달아오른 남편들은 그다음 어떻게 해야되는지 태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자 맘에 드는 여자 골라 여자의 방으로 가면 되요"
"우리가 더 많은데 숫자가 안 맞아요"
"후후 여자는 남자보다 구멍이 두개 더 많은거 몰라요?"
"이야 그럼 아무구멍이나 차지하면..."
"그렇죠"
모두 여자를 붙잡느라 정신이 없엇다
그동안 굶주린걸 한번에 풀양으로 서둘렀다
어떤 여자는 다섯명씩 몰렸다
"자 너무 오래 지체하면 부인이 찾을지모르니...한시간으로 제한합니다 추가 한시간이면 주가요금아시죠"
"그럼 한시간 동안은 맘대로네"
"그렇죠..."
모두들 원하는 여자들을 데리고 여자의 방으로 흩어졌다
태수는 그런 남자들을 보고 자신의 방으로 갔다
벌써 시작했는지 벽에붙은 모니터엔 남녀들의 모습이 가득찼다
"소문이 잘 나야되는데...."
벽을 쳐다보며 태수는 미소를 지었다
성민은 아버지로 부터 호출을 받았다
"네 아버지 부르셨나요?"
"응 성민아...오늘 좋은 구경 시켜줄려구"
"전 영화 별로 안 좋아해요"
"영화 아닌데..."
태수가 의사 가운을 성민에게 던져주엇다
성민은 그제야 눈치를 채고 아버지 태수뒤를 따랐다
산부인과에는 아기만 낳으려고 드나들지는 않았다
불임클리닉도 있고 또 은밀히 낙태를 하기위해 오는 여자들도 있었다
태수와 성민이 어느 수술방으로 들어가자 의사들에게 사전에 고지가 되어있는지 자리를 비켜주었다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가 다리를 벌린채 마취되어있었다
"후후 어떠 볼만하지..."
태수는 벌어진 여자의 다리사이에 음순을 잡아당겨보며 성민에게 말을 했다
"아빠 깨어나지 않을까요?"
"걱정마 조금 마취시간을 길게 해주엇으니..."
여자는 샤워를 하고 왓는지 몸에서 향기가 났다
"야 구멍안도 볼수잇네요"
"그래 이걸로 이렇게 벌리면..."
여자의 보지속에 기구를 넣고 벌리자 안이 노출되었다
"그럼 해두되요? "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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