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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비오는날 의정부에서 3S을하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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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4회 작성일 20-01-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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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날짜치 입니다 .시간 관념이 없다는 말이죠.
비가 굉장히 많이 오는 날이었습니다. 전화가 왔죠. 의정부쪽인데 올수 있냐고. 아마 형님 나이가 37 형수님이 34정도 였을겁니다.
아마 그시간이 9시정도 됐을겁니다. 전 쉽게 생각한걸 동부간선도로에 들어섰을때 무쟈게 후회했죠.
먼놈의 그시간에 의정부쪽으로 가는 차들이 그렇게 많은지... 비는 엄청 내리고 졸음은 몰려오고 차는 밀리고 죽을거 같더군요.

갓길에 차 세우고 차에서 20~30분정도 잤나봅니다. 비소리,차소리에 잠을 깨서 멍한 정신으로 차를 다시 몰고 의정부쪽으로 갔습니다.

밤길이고 비도 오고해서 한참을 헤메서 도착했었는데 형님왈 집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보통 이런 만남에 집으로 초대 하시는 분들은 드물어서... 좀 당황했죠. 집을 헤메고 헤메고 해서 찾아간 곳이 어느 대학 옆길에 나있는
아파트촌이었습니다. 다시 전화를 해서 찾아들어간 곳엔 형님과 형수님이 계셨고 제가 들어서자 형수님은 바로 고스톱 치로 컴터 방으로 가시더군요. 우선 형님은 미남형 얼굴이었구요. 전형적인 30중후반의 몸과 키^^ 형수님은 통통,얼굴은 평범했구요. 전형적인 아줌마^^

형님과 앉아서 이야기좀 하고 TV도 보고 시간은 마냥가고 집에 돌아갈 생각하니 걱정이고... ㅠㅠ
형님이 내 마음을 알았는지 컴터방에 가서 형수님 데리고 오라고 하더군요. 컴터방에 가서 형수님 뒷쪽에서 가슴을 주무르고 귀를 애무하고
손을 밑으로 밑으로 노팬티 였던 형수님 약간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봉지를 벌렸죠.
그동안에도 형수는 열심히 고스톱을... ㅠㅠ 몇판 친뒤 컴터를 끄고 우리는 안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우선 형님이 혼자 하라고 하더군요. 자신은 TV좀 보고 가겠다고 안방 침대에서 형수님과 열심히^^ ....
조금후에 방문을 열며 형님이 들어오더군요. 형수님 봉지가 꽉꽉 조인다고 하니.. 애 둘난 아줌마 치고는 봉지맛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런말과 동시에 형님이 형수님 입에 잠지를 넣고 형수님 기다렸다는듯 형님의 잠지를 열심히 빨더군요.
남의 집에서 남의 아내와의 섹스는 색다른 느낌을 줘서 좋더군요. 흥분도 다른때 보다 더 되는거 같구.

.. 생략 ...

서로 바꿔가면서 행위는 이어졌구요. 형수님의 봉지맛은 일품이었다는건 확실...

행위가 끝나고 거실로 갔을때 먼져 끝나고 나와서 담배를 피고 계시던 형님과 다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형님이 형수님과 했던 행위중에 성인용품샵에서 가게 주인에게 형수를 맡기고 왔다는 말에 다시 흥분 ^^
내용인즉 형님과 형수가 성인용품샵에가서 가게 주인에게 아내랑 한번 자라고 했고 주인은 형수를 놓고 가라고 했고 형님은 차를 밖에 세워놓고 밖에서 기다렸다는 내용...^^ 그리고 샵주인은 옆가게 허드렛일을 하는 홀애비도 형수를 품을수 있는 기회를 줬다는...

형님은 그때 흥분됐다고 하더군요. 그집에 와서 가끔 섹을 즐기는 어린 남자와 중년의 남자가 있다는 말도...

흥분은 돼고 똘똘이에 힘은 팍팍 들어갔지만 시간은 새벽 2시였고 평일이어서 자리를 일어서야 했구요.
형님이 하고 싶을때 와서 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근처 올일 있으면 와서 하고 가라고. 형님이 있던 없던 상관없다고.. ^^

암튼 너무 멀어서 의정부 우습게 봤다가 그날 과속 카메라 찍히고 ㅠㅠ 슬퍼라..
비오늘 밤에 너무 갑작스런 초대와 너무 개방적이었던 형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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