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거래 그리고 옆집 여자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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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10회 작성일 20-01-17 13:07본문
김수현(40)-나
김지연(38)-아내
이대우(45)-옆집남자
김성경(43)-옆집여자, 대우의 아내
화창한 토요일 오후 주방에서 딸그락거리는 설겆이 소리가 나를 아늑함에 빠지게 한다.
설겆이를 하는 아내도 오랫만의 여유로운 시간에 기분이 좋은지 노래를 흥얼거리며 엉덩이를 살짝살짝 흔든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아내의 옷차림, 그리고 육덕진 육체.
오늘따라 왠지 섹시해 보인다.
딱 달라붙는 흰색 반팔티셔츠가 아내의 풍만하지만 처지지않은 유방을 더욱 도드라지게 한다.
34c 였었나?
기억이 가물거린다.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속옷을 선물한게 언제인가..기억이 안난다.
풍만한 유방 아래로 잘록한 허리가 자리잡고 있다. 티셔츠가 짧은 탓인지 움직일때마다 속살이 약간씩 드러났다 사라진다.
잘록한 허리아래로 폭발적으로 펼쳐진 아내의 골반라인, 짧은 스판재질의 스커트가 겨우 아내의 탄력있고 풍만한 엉덩이를 감싸고 있다.
아랫도리가 서서히 묵직해진다.
유부녀가 저런 짧은 스커트를 입고 머하는 거야
흥분되면서도 짧은 순간 걱정이 스쳐지나간다.
아내의 씰룩거리는 엉덩이를 한참동안 감상하다 시선이 아래로 내려간다.
한뼘이나 될까 말까한 짧은 스커트 밑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내의 육감적인 허벅지가 펼쳐진다.
탄탄하고 육덕진 뽀얀 허벅지 아래로 쭉 뻗은 종아리, 가는 발목.
정말 예술이다.
전체적으로 정말 아름다운 라인이다.
" 지연아, 너 키가 얼마냐? "
" 당신은 마누라 키도 몰라 ? "
아내가 약간 토라진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본다.
삐죽 내민 빨간 입술과 커다란 눈망울.
이쁘다. 빨고싶다.
나는 서서히 몸을 일으켜 아내에게로 다가간다.
아내는 계속해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흔든다.
아내의 허리를 살포시 안으며 단단해진 자지로 아내의 엉덩이골을 꾹꾹 찌른다.
" 168 인가 "
" 저리가... "
아내의 단호한 한마디.
" 싫어...방해 안할테니 하던거나 계속 해. "
나도 물러서지 않는다.
아내가 고개를 돌려 내 볼에 입을 맞춘다.
" 지금은 안돼, 좀 있다 옆집언니 오기로 했어. "
" 옆집언니? "
" 응, 그러니까 귀찮게 하지말고 저리가서...아....."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강하게 주무르자 아내가 말을 잊지 못하고 몸을 비튼다.
" 하지마, 진짜 아...안..돼...헙..음음.... "
나는 아내의 고개를 젖혀 말하고 있는 아내의 입술사이로 혀를 집어 넣는다.
" 음..음.........쩝.....쩝...."
아내는 반항하며 피하려하지만 나는 아내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
" 음..흠...쩝...쩝...음..."
아내의 몸에서 힘이 점점 빠지더니 이내 나의 혀를 감싸고 빨기 시작한다.
" 허...억......흠......아...하.."
아내의 혀를 빨아대며 티셔츠 위로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자 아내가 내 입속에 격한 호흡을 내뱉는다.
나는 한손을 내려 아내의 스커트를 위로 말아올린다.
탄력있고 육덕진 아내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쓸어올리며 아내의 팬티를 내린다.
" 헉...헉...안..돼...진짜...헉..헉.."
아내가 입술을 때고 격한 숨을 몰아쉬며 나의 손을 잡는다.
" 알았어..잠시면 돼..."
" 오늘따라 왜 이래 당신.......언니 좀있음 온다니까."
아내와 옥신각신 하면서도 나의 한손은 아내의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리고 나의 트레잉복바지를 내려 걸떡거리는 귀두에 침을 잔뜩 묻힌다.
아내가 내 품에서 빠져나오려고 몸을 비틀며 자신의 팬티를 다시 올리려 한다.
" 나중에 해 응....알았.....아....항....하지...마.....헙.. "
아내가 말하는 순간 이미 침이 잔뜩 묻은 나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박혀버린다.
단숨에 뿌리끝까지 집어넣고 아내의 티셔츠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으스러지게 꽉 잡는다.
아내의 보지속이 따뜻하다.
행복하다.
" ............................."
아내는 숨이 멈춘듯 아무소리도 내지 않는다.
" 하....아......하.........진짜 이럴꺼야....당신.."
잠시후 숨을 고른듯 아내가 고개를 돌려 화난듯한 표정으로 나를 노려본다.
그 표정이 정말 도발적이다.
나는 아내의 유두를 손가락사이에 끼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아내의 보지속살에 비벼댄다.
아내의 화난듯한 표정이 점점 더 일그러지고 미간에 주름이 잡힌다.
입술을 꼭 깨물고 나를 쳐다보는 아내의 표정에 나의 자지는 더욱더 팽창한다.
" 퍽...퍽....찌꺽....찌꺽....퍽.............퍽 "
나의 허리에 속도가 붙는다.
" 으........음...............흠....흠...."
아내의 꽉 깨문 입술사이로 신음이 새어나온다.
나는 점점 속도를 높여 아내의 보지를 쑤시며 한손으로 아내의 얼굴을 감싸고 아내의 입술사이로 엄지손가락을 집어넣는다.
아내의 입술이 서서히 열리며 엄지손가락에 아내의 혀가 느껴진다.
" 아....항....하......앙...."
" 지연아....헉.....헉....금방...끝낼께...헉..헉."
" 아..항........아...아..."
아내는 대답대신 달뜬 신음과 함께 나의 손가락에 혀를 감아온다.
아내가 나의 손가락을 마치 자지라도 되는듯 고개를 움직여 왕복운동을 한다.
아내의 눈동자는 이미 초점을 잃은채 나를 향해있다.
음탕한 아내.
순간 나의 깊숙한 곳에서 정액한덩이가 울컥거리며 올라온다.
" 지...연..아......쌀...거...같...아....헉...헉..."
" 아...안....돼....더...........빨리.....더......"
" 아........싼..............다.............큭...."
" 아...앙.......아.....악......"
엄청난 스피드로 아내의 엉덩이에 골반을 부딪치며 보지를 쑤시던 나의 자지 끝에서 정액 한덩이가 뿜어져 나와 아내의 자궁벽을 때린다.
" 컥.............헉................."
" 아.....학................학......으...흥..."
순간 아내의 질이 수축하며 나의 자지를 엄청난 힘으로 조여오더니 온몸에 약한 경련을 일으킨다.
" 아..............하............................아..."
" 지연아....."
나는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아내의 젖혀진 고개를 돌려 아내의 혀를 찾는다.
아내의 혀와 나의 혀가 휘감겨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짧은섹스의 여운을 즐길때쯤 벨이 울린다.
" 띵동...띵동.."
" 어떡해....언니 왔나봐....비켜.........빨리.."
아내는 황급히 나를 밀어내고는 문쪽으로 뛰어간다.
" 누구세요? "
김지연(38)-아내
이대우(45)-옆집남자
김성경(43)-옆집여자, 대우의 아내
화창한 토요일 오후 주방에서 딸그락거리는 설겆이 소리가 나를 아늑함에 빠지게 한다.
설겆이를 하는 아내도 오랫만의 여유로운 시간에 기분이 좋은지 노래를 흥얼거리며 엉덩이를 살짝살짝 흔든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아내의 옷차림, 그리고 육덕진 육체.
오늘따라 왠지 섹시해 보인다.
딱 달라붙는 흰색 반팔티셔츠가 아내의 풍만하지만 처지지않은 유방을 더욱 도드라지게 한다.
34c 였었나?
기억이 가물거린다.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속옷을 선물한게 언제인가..기억이 안난다.
풍만한 유방 아래로 잘록한 허리가 자리잡고 있다. 티셔츠가 짧은 탓인지 움직일때마다 속살이 약간씩 드러났다 사라진다.
잘록한 허리아래로 폭발적으로 펼쳐진 아내의 골반라인, 짧은 스판재질의 스커트가 겨우 아내의 탄력있고 풍만한 엉덩이를 감싸고 있다.
아랫도리가 서서히 묵직해진다.
유부녀가 저런 짧은 스커트를 입고 머하는 거야
흥분되면서도 짧은 순간 걱정이 스쳐지나간다.
아내의 씰룩거리는 엉덩이를 한참동안 감상하다 시선이 아래로 내려간다.
한뼘이나 될까 말까한 짧은 스커트 밑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내의 육감적인 허벅지가 펼쳐진다.
탄탄하고 육덕진 뽀얀 허벅지 아래로 쭉 뻗은 종아리, 가는 발목.
정말 예술이다.
전체적으로 정말 아름다운 라인이다.
" 지연아, 너 키가 얼마냐? "
" 당신은 마누라 키도 몰라 ? "
아내가 약간 토라진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본다.
삐죽 내민 빨간 입술과 커다란 눈망울.
이쁘다. 빨고싶다.
나는 서서히 몸을 일으켜 아내에게로 다가간다.
아내는 계속해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흔든다.
아내의 허리를 살포시 안으며 단단해진 자지로 아내의 엉덩이골을 꾹꾹 찌른다.
" 168 인가 "
" 저리가... "
아내의 단호한 한마디.
" 싫어...방해 안할테니 하던거나 계속 해. "
나도 물러서지 않는다.
아내가 고개를 돌려 내 볼에 입을 맞춘다.
" 지금은 안돼, 좀 있다 옆집언니 오기로 했어. "
" 옆집언니? "
" 응, 그러니까 귀찮게 하지말고 저리가서...아....."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강하게 주무르자 아내가 말을 잊지 못하고 몸을 비튼다.
" 하지마, 진짜 아...안..돼...헙..음음.... "
나는 아내의 고개를 젖혀 말하고 있는 아내의 입술사이로 혀를 집어 넣는다.
" 음..음.........쩝.....쩝...."
아내는 반항하며 피하려하지만 나는 아내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
" 음..흠...쩝...쩝...음..."
아내의 몸에서 힘이 점점 빠지더니 이내 나의 혀를 감싸고 빨기 시작한다.
" 허...억......흠......아...하.."
아내의 혀를 빨아대며 티셔츠 위로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자 아내가 내 입속에 격한 호흡을 내뱉는다.
나는 한손을 내려 아내의 스커트를 위로 말아올린다.
탄력있고 육덕진 아내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쓸어올리며 아내의 팬티를 내린다.
" 헉...헉...안..돼...진짜...헉..헉.."
아내가 입술을 때고 격한 숨을 몰아쉬며 나의 손을 잡는다.
" 알았어..잠시면 돼..."
" 오늘따라 왜 이래 당신.......언니 좀있음 온다니까."
아내와 옥신각신 하면서도 나의 한손은 아내의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리고 나의 트레잉복바지를 내려 걸떡거리는 귀두에 침을 잔뜩 묻힌다.
아내가 내 품에서 빠져나오려고 몸을 비틀며 자신의 팬티를 다시 올리려 한다.
" 나중에 해 응....알았.....아....항....하지...마.....헙.. "
아내가 말하는 순간 이미 침이 잔뜩 묻은 나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박혀버린다.
단숨에 뿌리끝까지 집어넣고 아내의 티셔츠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으스러지게 꽉 잡는다.
아내의 보지속이 따뜻하다.
행복하다.
" ............................."
아내는 숨이 멈춘듯 아무소리도 내지 않는다.
" 하....아......하.........진짜 이럴꺼야....당신.."
잠시후 숨을 고른듯 아내가 고개를 돌려 화난듯한 표정으로 나를 노려본다.
그 표정이 정말 도발적이다.
나는 아내의 유두를 손가락사이에 끼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아내의 보지속살에 비벼댄다.
아내의 화난듯한 표정이 점점 더 일그러지고 미간에 주름이 잡힌다.
입술을 꼭 깨물고 나를 쳐다보는 아내의 표정에 나의 자지는 더욱더 팽창한다.
" 퍽...퍽....찌꺽....찌꺽....퍽.............퍽 "
나의 허리에 속도가 붙는다.
" 으........음...............흠....흠...."
아내의 꽉 깨문 입술사이로 신음이 새어나온다.
나는 점점 속도를 높여 아내의 보지를 쑤시며 한손으로 아내의 얼굴을 감싸고 아내의 입술사이로 엄지손가락을 집어넣는다.
아내의 입술이 서서히 열리며 엄지손가락에 아내의 혀가 느껴진다.
" 아....항....하......앙...."
" 지연아....헉.....헉....금방...끝낼께...헉..헉."
" 아..항........아...아..."
아내는 대답대신 달뜬 신음과 함께 나의 손가락에 혀를 감아온다.
아내가 나의 손가락을 마치 자지라도 되는듯 고개를 움직여 왕복운동을 한다.
아내의 눈동자는 이미 초점을 잃은채 나를 향해있다.
음탕한 아내.
순간 나의 깊숙한 곳에서 정액한덩이가 울컥거리며 올라온다.
" 지...연..아......쌀...거...같...아....헉...헉..."
" 아...안....돼....더...........빨리.....더......"
" 아........싼..............다.............큭...."
" 아...앙.......아.....악......"
엄청난 스피드로 아내의 엉덩이에 골반을 부딪치며 보지를 쑤시던 나의 자지 끝에서 정액 한덩이가 뿜어져 나와 아내의 자궁벽을 때린다.
" 컥.............헉................."
" 아.....학................학......으...흥..."
순간 아내의 질이 수축하며 나의 자지를 엄청난 힘으로 조여오더니 온몸에 약한 경련을 일으킨다.
" 아..............하............................아..."
" 지연아....."
나는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아내의 젖혀진 고개를 돌려 아내의 혀를 찾는다.
아내의 혀와 나의 혀가 휘감겨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짧은섹스의 여운을 즐길때쯤 벨이 울린다.
" 띵동...띵동.."
" 어떡해....언니 왔나봐....비켜.........빨리.."
아내는 황급히 나를 밀어내고는 문쪽으로 뛰어간다.
" 누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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