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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거래 그리고 옆집 여자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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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90회 작성일 20-01-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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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강하게 박아넣는다.

“ 철썩.............”

다시한번........

“ 철썩............”

나는 그렇게 천천히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간다.

“ 철썩...........”

성경씨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진다.

고통을 참는것인지, 쾌감을 참는것인지.

나를 노려보던 성경씨의 눈동자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 철썩.............”

“ 철썩.............”

“ 흠...........................철썩...........음..................철썩..........흡.......”

가뿐 숨을 코로 내쉬던 그녀가 꽉 깨문 입술사이로 작은 소리를 흘려보내기 시작한다.

아름답다.

신음을 참으며 나를 쳐다보는 성경씨의 얼굴.

꿈에 그리던 장면이다.

이 여자를 괴롭히고 싶다.

쾌락에 빠져 나의 몸뚱이 밑에 깔려서 발버둥치게 하고싶다.

“ 철썩.......흠................음...........흑.........윽.....”

빠르진 않지만 강한 좆질이 일정한 리듬으로 이어지자, 드디어 그녀의 입술이 살짝 열린다.

“ 흡............음...........철썩............흑.................욱......”
성경씨의 강경한 태도와 달리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질로 서서히 달궈진다.

나의 침에 섞어 다른 무언가 미끌거리는 액체가 나의 자지에 달라붙어 좆질을 돕기시작한다.

신음을 참아내는 그녀의 일그러진 얼굴이 나의 욕정을 더욱 부채질 한다.

그녀의 일그러진 얼굴 가까이로 나의 얼굴을 내린다.

그녀의 입술이 좆질에 맞춰 살짝 살짝 내 입술을 스친다.

나는 더욱더 힘껏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짓이긴다.

“ 철썩....................흡..............철썩................음.......”

“ 철썩...............성경씨......................철썩.........”

“ 철썩..........아........................철썩............아....항..........”

강하게 밀어부치며 그녀의 이름을 부르자, 순간 그녀의 입술이 열리고 참고 있던 달뜬 신음이

터져나온다.

“ 철썩.......성경씨...............보지가..........내 좆을..........헉.........철썩.”

“ 철썩...........아.................학...............철썩..............앙...........”

나의 입에서 원색적인 단어가 나오자 그녀의 허벅지에 힘이 들어간다.

어깨에 걸린 그녀의 쭉뻗은 두 다리가 나의 목을 조여온다.

그녀의 입술이 더욱더 크게 벌어지고, 나를 노려보던 눈은 초점을 잃는다.

나의 혀가 그녀의 입술사이를 파고든다.

“ 쩝...........쩝...........철썩...............츄륵.........”

달콤하다. 성경씨의 혀.............이 얼마나 빨고 싶었던가,,,,,,

“ 츱..........쪽...........철썩.................하.......아...........”

성경씨의 혀에 나의 혀를 감아 빨아댄다.

그러나 성경씨의 혀는 움직임이 없다.

계속해서 성경씨의 입속을 휘저으며 빨아대자 그녀는 숨이 가쁜지 고개를 돌려 입술을 뗀다.

“ 헉..................헉................하.................아..........”

매력적인 신음이다.

남자의 본능을 자극하는 성경씨만의 매력이다.

저 목소리리로 나를 갈구하게 해줄테다.

나의 허리에 더욱더 힘이 들어간다.

“ 퍽................퍽..............헉..헉.......”

“ 아............하............아...........항.........‘

천천히 계속되는 강한 좆질에 나의 숨도 가빠지고, 그녀의 신음은 더욱더 커진다.

“ 성경씨..........헉......헉............”

“ 아.......흑..........아........헉.........”

“ 내가....헉.........성경씨........보지..........얼마나 쑤시고 .......싶었는지 .........아세요.....헉.”

“ 아...항.....아.......악.......악..........학.....”

나의 입에서 또다시 보지라는 말이 나오자 그녀의 신음이 더욱 격해진다.

나도 더이상 이 리듬을 조절할 수 없다.

나의 허리가 점점 속도를 올린다.

“ 퍽......퍽...........퍽..”

“ 아흑........앙..........앙........악......”

나는 두손으로 그녀의 돌려진 얼굴을 감싸고 신음을 내b고 있는 성경씨의 벌어진 입속으로

나의 혀를집어넣는다.

“ 흡.............음..........흡........항......”

그녀가 나의 입속에 거친 숨을 토해낸다.

“ 퍽..........퍽.........퍽......”

“ 흡..........음..........음.............흡...”

나는 성경씨의 혀를 감싼채로 성경씨에게 또 다시 원색적인 단어를 지껄인다.

“ 흡........생겅씨....버지.....느무....흡.....쩔...깃....해.......흡......”

“ 흡........음...........웁.........웁............”

순간 성경씨의 목구멍 깊숙히서 격한 호흡이 뿜어져 나오며, 그녀의 혀가 나의 혀를 감싸 빨

아당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위로 올려져 있던 두 팔이 내려와 나의 목을 감아온다.

“ 흡.........쩝............음..........”

“ 훔........흠.......................퍽..............퍽................흡......”

한참을 성경씨의 혀와 뒤엉키며 가쁜호흡을 서로의 입속에 토해낸다.

나의 입술이 성경씨의 입술에서 턱으로 서서히 이동한다.

그리고는 그녀의 젖혀진 목을 혀로 ?아올라가며 잔뜩 침을 바른다.

“ 학..........학............앙............”

성경씨의 엉덩이가 나의 좆질에 맞춰 밑에서 위로 들썩인다.

나의 입술이 출렁이는 그녀의 젖가슴에 다다른다.

부풀대로 부푼 성경씨의 유방. 한입 크게 베어문다.

그녀의 단단한 유두가 혀에 느껴진다.

혀로 그녀의 유두를 휘감아 빨기 시작한다.

“ 아........아.........하..........항..........”

그녀가 두손으로 나의 머리채를 쥐어온다.

“ 흑......아...............학............”

저 밑에서 뜨거운 덩어리가 꿈틀거린다.

나는 상체를 들어올려 입을 벌린채 고개를 젖힌 그녀의 목선을 바라본다.

나는 브래지어에서 채 빠져나오지 못한 오른쪽가슴과 완전히 해방되어 출렁이는 그녀의 왼쪽

유방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쥐어짠다.

“ 악..........학...........악..........앙...........”

나의 좆질은 거센 파도처럼 그녀의 보지를 짖이긴다.

나의 좆질에 밀려올라간 그녀의 고개가 소파팔걸이 넘어로 떨어진다.

“ 퍽.........퍽..........퍽..............”

“ 학............앙............학.............”

“ 헉.......성경씨...................성경아................싼다..........”

“ 학........안..........돼...........”

순간 나의 좆이 성경씨의 보지 깊숙히 박히고 울컥거리며 한덩이 정액을 쏟아낸다.

“ 윽.................큭...........”

“ 악.........앙.................안...............돼............항..........”

내가 성경씨의 보지에 정액을 뿜어내며 경련을 일으키자,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던 나

의 양 손목을 꽉 쥐어오며 상체를 젖힌다.

“ 하........아...........하...........하........”

“ 음.........하.........학..........하........”

우리둘은 가쁜숨을 몰아쉬며 그대로 멈춰있다.

성경씨가 숨을 몰아쉴때 마다 내손안의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함께 위아래로 움직인다.

드디어 그녀를 정복했다.

그녀의 자궁에 나의 정액을 싸질렀다.

나의 자지는 아직도 줄어들줄 모르고 성경씨의 보지속에 박혀 꿈틀댄다.

그녀는 한참을 시체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 빼요 ”

“ ............”

성경씨가 젖혀진 고개를 들고 상체를 세우며 나를 쳐다본다.

아까 그표정이다.

“ 됐잖아요. 이제 그만 비키세요. ”

“ 성경씨..........”

“ 제 이름.........부르지 마세요.”

“ ............”

“ 앞으로 보는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내 자지는 죽지않고 성경씨의 보지에 깊숙히 박혀 껄떡거리고 있다.

그런상황에서 성경씨가 나에게 하는말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 빼세요. 어서 ”

그녀가 몸을 옆으로 돌려 소파밑으로 다리를 내린다.
“ 아............”

성경씨의 몸에서 나의 자지가 쑥 빠져나온다.

성경씨가 일어서서 자신의 블라우스를 벗는다.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 옆에 던진다.

스커트와 너덜거리는 팬티를 벗어던진다.

나는 그녀의 나신을 뒤에서 바라본다.

경황이 없어 못봤던 그녀의 엉덩이.

영상속의 그 풍만하고 탄력적인 엉덩이.

정말 환상적이다.

잘록한 허리와 어울려 완숙한 유부녀의 향기를 내뿜는다.

그녀가 나를 향해 돌아선다.

그녀의 입술근처, 가느다란 하얀목, 풍만하지만 처지지 않은 두 덩어리의 유방.

그녀의 투명한 피부탓에 파란 실핏줄이 보인다.

풍만한 유방에 나의 손자국이 아직 빨갛게 남아있다.

그녀는 잠시 나를 보더니 욕실로 들어간다.

“ 돌아가세요. ”

이 차가운 말 한마디를 남긴채.....



“ 후~~~~~욱 ”

베란다에서 담배 한모금을 빨아당긴다.

방금까지 불같은 정사를 나눴던 옆집 베란다가 보인다.

옆집의 불은 완전히 꺼져 있다.

만족감은 어디에도 없다.

착잡하다.

갑자기 대우형님이 떠오른다.

[형님]

[.........]

답이 없다.

형님도 충격이겠지.

한참을 기다려도 까똑은 오지 않는다.

잠시후, 아내가 재잘거리며 들어온다.

아내가 나에게 안겨온다.

“ 서방님~~~ 쪽~”

“ 얼마나 마신거야.”

“ 쪼끔.......서방님 보고 싶어서 일찍왔찌.”

아내가 나의 자지를 쥐어온다.

“ 씻어..나 배고파. ”

“ 응? 밥 안먹었어? ”

“ 응 ”

“ 알았쪄,,,기다려 서방..금방 씻구 나올께.”

“ 응 ”

간단한 저녁을 하고 침대에 누워서 칭얼거리던 아내가 금새 잠이 든다.

눈이 감겨온다.

[ 까똑 ]

이시간에..........

[ 동생...고마워...]

답을 할수 없다.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렇게 하얀밤을 지새운다.



며칠이 지나도록 형님에게서는 어떠한 연락도 없다.

답답하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 형님 ]

[ .......... ]

용기내어 까똑을 날렸지만, 역시나 답이 없다.

[ 까똑 ]

잠시후 전화기에 메시지가 날라온다.

[ 동생 오늘 저녁에 보자. ]

[ 네 ]

퇴근길에 형님에게 전화를 건다.

“ 형님 어디서 뵐까요 ? ”

“ 응 전에 그 BAR로 와 ”

BAR에 들어서니 형님은 벌써 양주를 반병정도 비웠다.

“ 어 왔어.”

“ 네. ”

“ 한잔해.”

둘은 말없이 술잔을 비운다.

형님의 얼굴이 수척해 보인다.

“ 형님......”

힘겹게 말을 꺼낸다.

“ 저기. 그날 말인데요....”

“ 어.....뭐.......아 그날.....우리 마누라 따먹은 날 ? ”

얼굴에 피가 몰린다. 화끈거린다.

그리고, 왜 내가 부끄러워야 하는지 생각한다.

먼저 말을 꺼낸건 형님아닌가.

“ 그게........”

“ 어때, 우리 마누라 죽이지.....”

“ ................”

“ 내가 뭐라했어.....아무일 없을꺼라 했자나......”

“ 형수님은 별 이야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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