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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y Angels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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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51회 작성일 20-01-1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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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친구 예지와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었다.

이번에 예지랑 같은 반 친구인 민이, 유나 커플이랑 같이 스와핑을 하기로 해서 약속한 방으로 가고 있는 것이었다.

"오빠 너무 두근거려서 미칠것같아."

"나도 이제부터 색다른 섹스를 할 생각만 하니 벌써부터 흥분돼."

우리가 그렇게 말하며 방으로 들어가자, 민이와 유나가 침대 위에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둘은 벌써 섹스를 시작했는지 이미 벌거벗고 있었다.

게다가 민이는 누워있는 유나 얼굴 위에다 자지를 들이밀고 있었다.

"어 혜원이 형아... 앗!"

민이는 나랑 시선이 마주침과 동시에 자지에서 하얀 정액을 쏟아내었다.

우리가 들어오는 순간 벌써 절정에 이르고 있었던 것 같다.

정액이 유나 얼굴에 묻었고 유나는 그렇게 얼굴에 정액을 받은 채 우리에게 인사했다.

"어 혜원 오빠 안녕하세요... 예지야 안녕?"

"너희 우리보다 먼저 하고 있으면 어떡해?"

내가 나보다 어린 커플에게 주의를 주자 민이가 멋적게 대답했다.

"미안 기다리기 넘 힘들어서.. 형아한테 따먹힐 거 생각하니까 흥분되서 못 기다리겠더라구.."

그 때 예지는 유나에게 얼굴에 묻은 정액을 손으로 긁어서 다 핥아먹으라고 했다.

"우리보다 먼저 했으니까 정액 입에 넣고 우리한테 보여주기."

예지가 그렇게 말하자 유나는 얼굴에 묻은 정액을 남김없이 손으로 닦아내어서 입으로 밀어넣었고 정액 묻은 자기 손도 막 빨아대었다.

그렇게 한 뒤 조금 입을 우물거리더니 쫙 벌려서 목구멍에 정액이 고여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예쁜데 이 모습?"

"우리랑 같이 하면 나중에 이보다 좀 더 먹여줄게."

나랑 예지는 유나가 입 벌리고 있는 것을 보고 실실대며 웃었다.

"이제 삼켜."

유나는 입을 다물고는 눈을 꼭 감고 정액을 목구멍으로 꿀꺽 넘겼다.

"약간 이상한 맛이 나."

유나가 얼굴을 약간 찡그리며 말했다.

"익숙해지면 점점 맛있어질거야."

나는 유나에게 그렇게 말해주며 바지를 벗고 있었다.

곧 나랑 예지도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체가 되었다.

우리는 침대 위로 올라가서 등을 벽에 기댄 채 앉았다.

"자 그럼 바로 해볼까? 민이랑 유나는 이쪽으로 와서 이거 빨아먹어."

나는 내 자지를 가리키며 민이 유나 커플에게 말했다.

둘은 알겠다는 미소를 짓고선 내 사타구니 쪽으로 기어갔다.

민이가 먼저 내 귀두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같은 남자에게 빨리는 기분에 벌써부터 흥분되기 시작했다.

"으음... 형아 자지... 아이스크림처럼 핥아먹고 싶어."

그러자 유나가 내 자지 밑둥을 손으로 잡고선 말했다.

"나도 같이 먹고싶어."

그렇게 둘은 내 자지를 번갈아가면서 빨았다.

민이가 입 안에 자지를 넣고 빨자 유나가 자지 밑둥을 잡아주며 기둥을 혀로 핥았고, 민이가 입에서 자지를 빼자 유나가 자지를 입 안에 넣고 쪽쪽 빨아주었다.

"으으... 아아아....."

남자와 여자가 번갈아가며 빨아주는 느낌에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이 흥분됐다.

예지는 내 옆에서 내 어깨를 감싸안은 채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민이 유나 커플의 펠라치오를 구경하고 있었다.

"둘이 엄청 맛있게 빨아먹네... ㅋㅋ"

예지가 그렇게 웃으면서 말하자 민이가 자지를 혀로 핥으며 답했다.

"응! 형아 자지 유나랑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어!"

"유나도 민이랑 같이 더 먹을래!"

그렇게 둘이서 빨다가 예지가 나에게 말했다.

"오빠도 제 얼굴에다 싸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말하며 대담하게도 자기 얼굴에 내 자지를 막 비벼댔다.

"민이가 싼 얼굴에 오빠도 싸고 싶죠?"

유나는 귀여운 얼굴에 내 자지를 비벼대며 그렇게 나를 유혹하는 말을 했고, 민이는 밑에서 불알을 핥아주고 있었다.

"아아....벌써 싸기엔 아직... 좀 더... 아아아..."

나는 그렇게 애써 오르가즘을 참으려 했지만 유나는 좀 더 나를 유혹하기 위해, 엎드린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리며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내 옆에 있던 예지도 더 이상 가만히 보고 있지만은 않았다.

다리를 M자로 벌리더니 자기 보지를 벌리고선 민이를 불렀다.

"민이야 이번엔 내 보지도 먹어 봐."

나를 애무하던 민이는 예지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예지 쪽으로 다가갔다.

이제 나랑 유나, 민이와 예지가 서로 스와핑을 하는 상태가 되었다.

"내 보지 얼마나 예뻐?"

예지는 민이한테 보지를 보여주며 말했다.

"ㅇㅇ.... 유나만큼이나 예쁜 것 같아... 낼름...."

민이는 소음순 안쪽을 혀로 핥으면서 대답했다.

"그래... 내가 원래 예쁜 보지 예지잖아."

민이는 그 말에 더 흥분되어 혀를 더 거칠게 움직였다.

예지의 클리토리스가 움찔거리며 조금씩 커지고 있었다.

그렇게 민이는 예지의 보지를 빨고 있었고 유나는 내 자지를 다시 빨고 있었다.

유나가 점점 세게 자지를 빨아먹으면서 자기 입에 싸달라고 하고 있었다.

"오빠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 받아먹고 싶어.. 민이 것 먹고나니 오빠 것도 먹고 싶어!"

그렇게 말하며 머리를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였고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내 옆에서 보지를 빨리며 흥분하는 예지, 그리고 내 자지를 빠는 유나를 번갈아 보며 나는 절정에 달했다.

"아 이제 싼다... 받아먹어 유나야! 아아아아아아아!!!!!"

순간 유나의 입가에서 하얀 방울이 튀어 입가를 적셨다.

내가 유나 입에 사정한 것을 안 민이는 예지의 보지를 빨다가 유나에게 다가갔다.

"야 유나 너 치사하게 형아것 혼자서 먹기야?"

말은 그렇게 퉁명스럽게 했지만 그 다음 행위는 부드러웠다.

민이는 유나를 살짝 감싸안더니 유나와 진한 키스를 나눴다.

키스를 하면서 민이는 유나 입에 있던 내 정액을 나눠 먹었다.

정액이 민이 입과 유나 입에 들어가고 둘은 내 앞에서 꿀꺽 소리가 나도록 정액을 삼켰다.

"맛있어요!"

민이랑 유나는 내 앞에서 동시에 그렇게 말하며 눈을 귀엽게 빛냈다.

특히 유나는 처음과는 완전히 반응이 달라졌다. 둘 다 섹스로 흥분되어 정액의 진짜 맛을 느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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