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y Angels - 3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Sweety Angels - 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0회 작성일 20-01-17 13:06

본문

서로를 애무하고 있던 우리 두 소년들 앞으로 예지가 다가왔다.

"둘이서만 할거야?"

예지는 그렇게 말하더니 우리 둘 앞에 쪼그려앉았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혀로 살며시 핥았다.

"으음... 맛있어... 이번엔 둘이것 같이 먹고 싶어"

아직도 성욕이 넘치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내 자지를 핥으며 동시에 민이의 사타구니로 손을 가져갔다.

그런데 예지의 손이 닿은 곳은 민이의 항문 쪽이었다.

"예지야... 아아아!"

민이가 상체를 젖히며 신음소리를 냈다.

예지의 손가락이 민이의 항문 속으로 파고들었다.

예지는 내 자지를 핥으면서 민이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막 후벼파고 있는 것이었다.

"아아...아아아!아아!"

민이가 항문으로 느끼면서 계속 신음소리를 내자 예지는 민이 자지를 혀로 핥아댔다.

그리고 이번엔 내 불알을 손으로 잡았다.

예지는 한손으로는 내 불알을 만져대고 다른 한손으로는 민이의 항문을 쑤시면서 우리 둘의 자지를 번갈아가면서 핥고 있었다.

그렇게 애무를 해주던 예지는 잠시 후 벌떡 일어서더니 내 손을 잡고 소파 쪽으로 끌고 갔다.

나는 예지를 소파 위에 눕히고선 예지의 몸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선 예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하였다.

"아아!"

"아아!"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 우리 둘은 동시에 탄성을 내질렀다.

그리고 나서부턴 그저 아무 생각없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나랑 예지가 소파 위에서 섹스하는 모습을 본 민이는 침대 위에 혼자 있던 유나에게 다가갔다.

"유나야 우리도 하자."

그렇게 민이와 유나도 침대 위에서 본격적인 삽입을 시작했다.

나랑 예지는 삽입을 멈추지 않은 채 침대를 향해 손짓을 했다.

"우리가 하는 모습을 봐줘"

침대에 있는 민이와 유나 커플도 우리랑 눈을 마주치며 미소로 답했다.

우리는 서로에게 섹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욱 큰 흥분을 느꼈다.

"아아...아하앙...아앙... 부끄럽지....않아...같이...있으니까..."

"그래...아아ㅏ아...아아....너무....기분좋아..."

나는 삽입하면서 예지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았다.

예지는 아~아~ 소리를 더 크게 내면서 내 애무에 반응했다.

"예지야.. 네 보지 안에다 쌀게..."

"아아 그래! 싸줘! 내 예쁜 자궁 안에다 싸줘!"

나는 자지로 따뜻한 감촉을 느끼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북적북적 예지의 보지 속으로 내 정액이 흘러들어갔다.

참을 수 없는 사정을 맞으며 나는 보지에 삽입을 한 채 예지의 몸 위로 풀썩 엎어졌다.

하지만 민이는 두번이나 사정을 해서 그런지 좀처럼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것 같았다.

침대에 누워있는 유나에게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했지만 내가 사정한 뒤에도 한참동안 계속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자 나는 일어나서 리모콘을 집어들었고, 예지는 민이에게 다가갔다.

내가 벽에 걸려있는 대형 tv화면을 켜자 컴퓨터랑 연결된 화면에서는 수많은 여자들이 나체로 있는 모습들이 나타났다.

"민이는 이런거 좋아하지?"
민이가 여러 여자가 벗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취향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런 것과 관련된 나체주의자 등의 야동들을 준비해서 틀어준 것이다.

민이가 화면을 보면서 흥분하고 있을 때 예지가 민이 뒤에 다가왔다.

"다시 넣어줄게."

예지는 민이의 엉덩이를 벌리더니 손가락을 항문에다 집어넣었다.

"아아아흨!"

민이는 다시 자지가 발기되는 것을 느꼈다.

"어때? 네가 유나랑 섹스하면서 나한테 엉덩이 따먹히는거 저 여자들에게 보이는 기분이?"

"너무....좋아.... 똥구멍... 기분좋아! 아.... 자지가... 자지가... 또... 쌀것만 같애!"

예지는 더 세게 민이의 항문을 쑤셔댔다.

나는 민이에게 다가가 민이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밀었고 민이는 그대로 내 자지를 빨아먹었다.

민이는 유나에게 삽입하면서 내 자지를 빨아먹고, 똥구멍을 예지의 손가락으로 따먹히는 모습이 되었다.

"으읍...음으음...음ㅁ...ㅁㅇㅁ음...으ㅈ흐트으읍으으읍!"

민이는 내 자지를 빨면서 뭐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나는 민이 입에서 자지를 빼내면서 물었다.

"뭐라고?"

"예지한테 싸고 싶어!"

"그래... 그럼 나랑 같이 싸자"

그러자 예지는 민이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더니 나랑 민이 앞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내밀었다.

"민이를 따먹은 내 손에다 잔뜩 싸줘!"

예지는 그렇게 섬섬옥수를 보이며 싸달라고 했다.

이 때 유나가 내 앞에 다가왔다.

"오빠는 제 손으로 싸게 해줄게요"

그렇게 말하더니 무릎을 꿇은 채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빠르게 딸딸이를 쳐 줬다.

민이는 예지 앞에서 딸딸이를 쳤다.

"아아... 형아... 날 따먹은 예지 손에다 잔뜩 싸고 싶어!"

"그래... 같이 새하얀 예지 손을 더 하얗게 만들어주자!"

그렇게 말하며 우리 둘은 절정에 달했다.

"아아아아아!"

"흐아아악!"

우리 둘은 예지의 손바닥에다 정액을 쌌다.

그런데 민이가 사정하는 모습은 나와는 조금 달랐다.

마치 마요네즈를 짜내듯 정액이 끊기지 않고 쭉쭉 길게 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아까 주입한 정액이 특별했기 때문이었다.

특별하게 만들어진 정액은 보통의 정액보다 조금 굳은 상태라서 젤리처럼 끊기지 않는 것이다.

그런 정액이 예지의 섬섬옥수에 막 떨어져서 내 정액이랑 섞였다.

화면에서는 벌거벗은 여자들이 우리들이 사정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예지는 손바닥에 잔뜩 고인 정액을 그대로 입으로 가져가서 받아마셨다.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마신 예지는 입을 우물거리더니 잔뜩 미소지은 표정으로 이를 드러냈다.

마치 치즈~ 하는듯한 표정을 지은 그녀는 입 안에 있는 정액을 이 사이로 짜내었다.

찌익 찌익 하는 소리와 함께 정액이 예지의 이 사이로 거품을 이루며 빠져나왔다.

예지는 다시 입을 우물거리더니 입 안에 있는 정액을 전부 꿀꺽꿀꺽 목으로 넘겼다.

정액을 다 마신 예지는 재밌다는듯이 막 웃어대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예지의 그런 음탕한 모습에 여러 번 사정을 한 나랑 민이도 곧 다시 성욕을 찾을 수 있었다.

우리는 깔깔대며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놀다가 잠시 침대 위에 누워 잠이 들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00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68 익명 535 0 01-17
1667 익명 620 0 01-17
1666 익명 746 0 01-17
1665 익명 589 0 01-17
1664 익명 805 0 01-17
1663 익명 636 0 01-17
1662 익명 783 0 01-17
1661 익명 333 0 01-17
1660 익명 436 0 01-17
1659 익명 470 0 01-17
1658 익명 358 0 01-17
1657 익명 415 0 01-17
1656 익명 447 0 01-17
1655 익명 1129 0 01-17
1654 익명 1226 0 01-17
1653 익명 1111 0 01-17
1652 익명 1056 0 01-17
1651 익명 956 0 01-17
1650 익명 767 0 01-17
1649 익명 775 0 01-17
1648 익명 990 0 01-17
1647 익명 1268 0 01-17
1646 익명 731 0 01-17
1645 익명 842 0 01-17
1644 익명 1189 0 01-17
1643 익명 868 0 01-17
1642 익명 807 0 01-17
1641 익명 1007 0 01-17
1640 익명 1152 0 01-17
1639 익명 740 0 01-17
열람중 익명 781 0 01-17
1637 익명 1462 0 01-17
1636 익명 881 0 01-17
1635 익명 756 0 01-17
1634 익명 988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