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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악마들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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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28회 작성일 20-01-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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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우 자매를 지하방에 감금시킨지 두 시간뒤... 정수는 선우와 선주의 핸드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어



광현에게 연락을 했다. 광현이 전화를 받자 그는 지하방에 새 먹이를 가져왔다고 말해주었다.



"그래... 니 맘대로 따먹고... 그년 아마 지금도 기절해 있을꺼거든.. 칼 하나 가져가서 깨 있으면



다시 줄로 묶어놓고 잠들어 있으면 제대로 묶어놓고... 그래.. 다음에.. 또 보자. 바이"



그는 핸드폰을 끄더니 다시 주머니에 넣었다. 그는 자신의 집에 돌아와 컴퓨터의



전원을 켰다.



"후우..."



그는 의자에 기대어 지하방 열쇠를 휙휙 던지면서 한숨을 쉬고 있다.



찌익...



정수는 책상에 놓여져있는 메론맛 사탕을 찢어 입에 한번에 던져넣고는 컴퓨터가 켜지자



바로 인터넷을 들어가보았다. 그는 시작페이지가 미처 열리기도 전에 한 성인사이트에 접속해



들어가보았다. 그는 예전부터 훔친 주민등록번호로 만들어진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였다.



로그인이 돼자 여기저기 싸구려 나체사진들이 걸려있는 메인홈에 들어갔다.



"어디보자...."



그는 메뉴의 배너중에 하나를 클릭하더니 "내 판매내역" 이라는 페이지로 들어갔다.



페이지가 뜨자 유선우의 흐릿한 사진이 하나 떴고 그 아래에는 "걸레여경 유선우"



라는 제목과 함께 22,000원 이라는 글귀와 함께 다운로드 링크가 걸려있었다.



"흐흐흐흐......."



그는 유선우의 강간 영상을 찍었던 바로 그날 바로 인터넷 사이트에 유료 공유로 올려놨다.



웹사이트의 사용자들이 그 영상을 받을때마다 정수가 누군가에게서 훔쳤던 계좌에 22000원씩



입금돼는 시스템이었다. 정수는 이 영상을 어떤 식으로든 인터넷에 퍼뜨리려고 처음부터 맘을 먹었었다.



그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기 위해 일부러 유료로 웹사이트에 올려놓았고 그는 놀람을 금치 못했다.



"헐.... 올린지 몇일이나 됐다고..."



그가 내역을 보았을 때 다운로드 누적수는 이미 2만건을 넘어선 상태였고 그는 돈이 얼마나 들어와



있었을지 상상도 못하고 있었다.



"이거 대박인데.... 흐흐흐.... 광현이한테는 비밀로 해야겠구만...."



그는 알고 있었다.... 다운로드 수가 몇일만에 2만건이 넘었다는건... 그만큼 유선우의



영상이 유명세를 타고 있단 소리였고.. 아마 다른 공유프로그램을 통해 그녀의 실명과 나체가



상상도 못할 속도로 전국에 퍼져나가고 있었단 사실을... 물론 정수 본인이 위험해질 가능성도



적지 않았지만.... 그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는 유선우가 사회에서 평생 겪을 파멸과



치욕감을 생각하면 악마같은 희열을 느꼈다.



"큭큭큭..... 자아.... 그럼.. 이제는... 어떡할까나..."



그는 유선우와 유선주를 말라 죽을때까지 절대 놔줄 생각이 없었다. 그는 이미 힘빠진



선우를 좀 놔두고 선주를 어떻게 갖고 놀것인지 머리를 굴렸다.



"음......... 신선한게 좀 필요한데..."



그는 계속 고민을 하다가 웹페이지의 구석에서 굴러다니던 한 헨타이 광고를 보고



손으로 스냅을 쳤다.



딱!



"아...... 바로 그거야..."



그는 지갑을 들고 바로 밖으로 나가버렸다...





같은 시각...



"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지하방에서 광현이 선주의 양손을 묶어놓고 피묻은 보지살에 박아대고 있었다. 선주는 매우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녀는 처녀막에 이어서 이제는 가랑이가 찢어지는 것 같았다.



"제... 제발... 그만..!!! 아아아아아악!!"



지하실에서 누군가 고문을 당하는 듯한 비명소리가 계속해서 울려퍼졌다. 유선우는 그녀의 동생이



당하는 비극을 돕지 못해 고개를 완전히 돌리고 있었다. 광현은 선우의 처절한 비명소리 따위는



이미 무시한지 오래였다. 계속 조여오는 그녀의 보지가 그를 더욱 더 도발하고 있었다.



"커헉..커헉... 커어얽..."



선주는 더 이상 비명 지를 힘도 없는지 입에서 조금씩 거품을 물기 시작했고 그녀는 몸은 시체처럼



바닥에 축 늘어졌다.



"......."



광현은 한연주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날까 싶어 씹질을 멈췄고 그는 늘어진 선주의 몸을 들어올리더니



의자에 앉혔다. 푹 떨궈진 그녀의 고개를 보며 그는 그녀의 양쪽 다리를 의자에 묶어놨다.



"어이, 아줌마."



그는 쭈그려 앉아 있더니 서서 나체로 묶여있는 선주에게 말을 걸었다.



"어떻게든 도망치고는 싶겠지? 당신의 이 여동생과 말야... 하지만 말야.."



그는 말을 멈추더니 일어서서 선주에게 다가갔다.



"......"



선주는 무서운지 조금씩 떨기 시작했다. 광현은 그녀에게 얼굴을 들이밀었다.



"한연주는 병신이 돼어서라도 자유가 돼었지만.... 당신들은 아니야... 나와 유정수 그 새끼가...



당신들을 질려하거나.... 죽일 때까지... 당신과 저 여자의 보짓물을 빨아먹을꺼야..."



그는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기다란 막대처럼 생긴 진동기를 꺼내들었다.



"!!!!?"



"정수가 준건데 당신한테 써보고 싶군... 이리 와봐.."



그는 다시 꿇어 앉아 그녀의 허벅지 한쪽을 잡고 들어올렸다. 그녀의 보지가 벌어졌고



그는 손에 쥔 진동기의 강도를 "고" 로 맞추었다. 진동기 미세한 소리를 내며 진동하기 시작했ek.



그는 선우의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한없이 벌리더니 진동기를 최대한 깊숙이 집어넣기 시작했다.



"으윽..."



그녀는 입술을 깨물었고 광현은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었다. 그녀는 자궁 깊숙이 보짓살에서



파동이 오는걸 느끼며 사타구니를 최대한 오므렸다.



"큭큭큭...."



광현은 다시 일어났고 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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