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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의이유 - 쌍둥이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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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72회 작성일 20-01-17 15:44

본문

* 강간의이유



보시고 오타가 있으면 쪽지로 알려주세요



앞으로 소설은 소설게시판에 연재가 될 계획이므로



카페로 찾아오시지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카페에 대한 쪽지는 읽지않고 삭제되오니 참고바랍니다



카페모집은 내년상반기까지 계획없음









5부 - 이유









민희





오늘 민희는 친구의 소개로 처음 소개팅을 나갔었다

고교시절 엄격한 집안사정으로 남들 다한다는 연애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다가 연애를 위한 남자들과의 첫만남으로 들떠있었다

첫만남을 위해 한껏 이쁘게 치장하고 아직의미없을(?)

속옷까지 부모님 몰래 아껴뒀던 묘하게 야한스타일로 맞춰

입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호감형의 다른과 남학생과 기분좋게 소개팅을 끝내고

근처까지 바래다준 남자와 가볍게 손을 잡기까지 했을때

민희의 심장은 쿵쾅쿵쾅 뛰었었다



속으로는 숨겼지만 남자의 손길로 인해 얼굴은 달아올랐고

남학생과 헤어지며 집으로 걸어오면서 머리속에서는

손을 잡고 껴안고 키스하고 언젠가는 찾아 올

침대위에서 민희 본인과 남학생이 뒹구는 그 뜨거운 남녀간의

관계모습까지 상상이 교차하고 있었다



가끔 소설이나 인터넷으로만 봐왔던 그런 상상이

이제 조금씩 알콩달콩하게 자신에게 다가올 그런 상상











지금은 자정이 훨씬지난 새벽3시정도 민희의집 안방이다











민희가 상상하고 기대해왔던 남자의 손길과는 전혀 달랐고

민희가 품었던 연애 그리고 사랑으로 인한 뜨거움과도 역시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사랑하는 남자가 아닌... 복면을 한 숨을 헐떡이며 눈이 충혈된

남자가 자신위에 올라타 옷이 찢어질듯하게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있었고

뒤에서 또다른 남자가 자신의 어깨를 누르며 저항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그 남자 역시 흥분해보였고... 남자의 뜨거운 콧김이

민희는 무섭게 느껴지기만 했다.....





블라우스가 벗겨지고... 오늘 소개팅의 부푼마음에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얇고 부드러은 재질의

핑크브라가 두 남자에게 보여지자... 민희는 그때서야

자신에게 일어날 일이 어떤 일인지 깨닫고는 비명을 지르며

저항해봤지만... 그 역시 아무런 의미없는 일이었을뿐









"하지마요.. 아빠!! 엄마!!!.... 아악....아아"









전원주택식으로 거주지역보다 조금 멀리 떨어진 높은곳의 정민의 집

그런 민희의 울부짖음은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되어.. 민희만

서서히 지쳐갈뿐 그런 울부짖음으로 인해 두 남자에 이성의 끈을

놓게 만들 좋은 울부짖음이었다









"아...안되..안되!!!"







민희를 깔고 앉은 남자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민희의 브라를 뜯어내듯

벗겼고 아직 그 누구의 손길도 거치지않았던 20살 어린 여자의

뽀얀 가슴이 출렁이며 두 남자를 반겼다









"윽.....흐윽..... 싫어... 그만...."







민희위의 남자는 민희를 깔고앉은채로... 왼손으로는 부드러운

민희위 젖가슴을 만졌고 얼굴로는 어린 민희의 반대쪽 젖가슴을

부벼대며 두려움에 바짝 커진 색옅은 유두를 혀로 탐닉하기 시작했다



전혀 부드럽지 못한 거친 남자의 손바닥의 느낌이 가슴으로 전해졌고

생전처음 느껴보는 징그럽고 소름돋고 뱀이 기어다니는느낌 그리고

자신의 가슴으로 흘러내리는 남자의 침으로 인해 민희는 정신을

잃는 수준까지 다다르고 있었다







순간





민희는 또다른 불쾌함에 놀라 눈을 떴다

자신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던 남자가 어느새 자신의 치마쪽으로

향하더니 양발목을 잡고 활짝 벌려버렸던것....

섬뜩한 찬기운이 민희 자신의 소중한곳에 느껴졌고...

눈이 충혈된 남자가 자신의 팬티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 두려워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눈물만 흘렸다















소파에서 민희가 서서히 알몸이 되어가고 맛있는 음식을

아껴먹는듯한 두 남자와 달리.....



바닥의 카펫위 정민의 아내는 이미 또다른 두 남자에

의해 격렬하게 짓밟히고 있었다





아무래도 남편과 오랜만의 정사를 위해 입었던 섹시한 팬티와

관리잘된 젖가슴과 엉덩이가 무르익은 정민의 아내가

두 남자를 컨트롤하지 못할 수준으로 만든듯하다







이미 얇고 부드러운 홈원피스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찢겨졌고

남편을 생각하며 입었던 팬티는 엎드려진 그녀의 발목에 걸려있었다



그리고 엎드려진 그녀위에는 얼마나 급했던건지 바지를 다 벗지도

않은채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를 능욕하는 건장한 사내가 올라타고

있었다..







"으윽....흡..... 아흑...... 으읍......윽"







남편이 보고 지켜보고있고 처음보는 많은 남자들이

자신의 알몸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느껴지는 극도의 수치심에

자신의 몸안에서 어쩔수없이 터져나오는 고통 반 미묘함 반이 섞인

신음소리를 최대한 참고 있는 그녀였지만... 이미 이성을 잃은

건장한 남자의 허리움직임에 간간히 그녀의 절망어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건장한 남자가 그녀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남자의 뱃살에 밀려 같이 흔들렸고

남자의 굵은 육봉은 이미 남자를 경험한 그녀의 몸에서

본능적으로 흘러나오는 애액의 미끈함과 함께 거침없이

왕복하고 있었다...













한편 침대위에 알몸으로 사지가 묶여있는 이 모든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욕을하고 사정을하고 빌어도 보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모든것이 소용없다는걸 알고는 체념한 상태



정민이 조용해지면서 침실안에는....



정민의 아내가 윤간당하면서 나는 남녀간의 찐득한 살소리

정민의 아내입에서 간간히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그리고 20살 민희가 모든것을 포기한채 울먹이며 그런

민희의 온몸을 빨아대는 남자들의 흥분한 콧소리만 울려퍼졌다











"으...으..으윽..........아"







정민의 아내위에서 연신 허리를 움직이던 남자가 클라이막스에

다다랐는지 엄청난속도로 정민의 아내에게 왕복운동하며 즐기다가

정민의 아내몸에서 자신의 육봉을 빼내며 강하게 흥분했던만큼

꽤 많은양의 정액을 정민의 아내 엉덩이에 쏟아냈다...



남자의 육봉은 정민의 아내몸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번들거렸고

귀두가 꺼덕거리며 쉴새없이 정액을 쏟아내고 있었던것....



정민의 아내역시.... 잔뜩 힘주었던 엉덩이에 힘이 빠졌는지

힘없이 널부러졌었는데..... 잠시 쉴틈도 없이 이내

앞에서 엎드려진 정민의 아내 팔을 잡고 있었던 남자가

급하게 바지를 벗더니 지쳐 쓰러진 정민의 아내를 앞으로 돌려놓고

두번째 강간을 시도 하려 했다...









"안되.. 그만 하지만.. 이새끼들아...아악.. 제발"









엎드려져있던 정민의 아내는 다시 똑바로 눕혀지자

처량하게 자신을 쳐다보는 남편의 눈과 마주쳤던 것이다...



나이 39...이제 갓40의 남편과의 잠자리경험이 많은 그녀였었지만

남편앞에서 다른 남자들의 육봉이 자신의 몸으로 들어오는것과

단순 능욕이 아닌 여러 남자들에게 윤간당하여 돌려지는 이상황에

정신이 번쩍 들고 아까보다 더한 수치심에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던것





하지만....





그런것들을 이해해줄 남자들이 아니었고..

오히려 그런 여자의 심정을 느꼈는지 그녀의 남편.. 정민에게

더 잘보이도록.. 그녀를 번쩍들어 남편이 묶인 침대에 올려놓았고

이미 한번의 사정을 끝낸 남자가 이번에는 그녀의 팔을 붙잡았고



기다렸던 남자는 그녀가 저항할 새도 없이

그녀 몸위에 올라탔다....



이미 한번의 강간으로 충분히 젖어버린 그녀의 보지에

한참을 기다렸던 성난 남자의 육봉이 미끄덩거리며 들어갔고

그 남자 역시.... 풍만하고 농익은 그녀의 젖가슴을 빨고

주물럭거리며...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흑....흑..... 보지마.. 여보 제발 보지마"







그녀의 몸에 남자들에게 돌려지며 두번째 강간이 시작되었다

아까와같은 두꺼운 남자의 물건이 미끄덩거리 자신의 몸에 서서히

들어오는것을 느꼈고 그녀는 이렇게 윤간당하는 자신의 바로 옆 10cm도

안되는 거리에 남편이 있음을 느끼고.. 부끄럽고 허망한 수치스러움에

남편에게 보지말라고 사정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녀의

작은 저항이었던것...











침실안에는 강하게 허리를 들썩이는 남자들로 인해

삐걱버리는 침대소리와 고통과 수치스러움에 흐느끼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온지 10여분이 흘렀을까...









"아..아악!!..... 아파"







민희였다...





이제 충분히 20살 처녀의 온몸을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날인듯

주무르고 빨아대던 남자가 어느새 민희의 팬티를 벗기더니

이미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신의 육봉을 잡고

민희의 작디작은 대음순을 젖히고 밀어넣기 시작하고 있었다...



오늘 처음... 남자들에게 벗겨지고

오늘 처음... 남자들에게 자신의 온몸을 빨렸던 민희는



오늘 처음... 건장한 사내의 붉어진 귀두를 자신의

몸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중이다...







"야 이자식아.. 그만해!! 원하는건 다 준다니까 내 딸만은 건드리지마!!"







바로 옆에서 자신의 아내가 흐느끼며 두 남자에게 윤간당하는것조차

제대로 쳐다지못하며 버티던 정민은... 자신의 금지옥엽같은 딸이

막 두 남자에 의해 자신의 눈앞에서 삽입당하는걸 지켜보자

마지막 힘을 다해 고함을 지르고 온몸을 흔들었다





하지만... 이미 20살 여대생... 운동으로 잘 다져진

매끈한 몸매의 처녀가 알몸으로 누워있는데

그런 정민의 외침이 두 남자에게 들릴리가 만무했다







"아...아..... 아악!"







민희는.... 생살이 찢어지는듯한 고통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비명을 질렀고... 그 순간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남자의 귀두가

남자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민희의 대음순을 밀고 들어가

마지막 보루인 소음순까지 지나치며... 그녀의 질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어우... 꽉 꽉 문다.. 기가막히네.. 나중에 남편이 좋아하겠어 ㅋㅋ"







자신의 육봉을 강제로 민희의 몸안으로 집어넣은 남자는

민희의 고통에 찬 비명소리는 아랑곳하지않고..

잔뜩 긴장하여 온몸에 힘을 주고 있던 민희의 소중한곳이

자신의 육봉을 거부하며 물고 있자.... 오히려 그 압박감에

만족을 하며 경직된 민희의 몸을 주물럭 거렸다....



남자의 손은 고통에 잔뜩 힘이 들어간 민희의 젖가슴과

유두를 애무했고... 천천히 민희에게 몸을 포개며 목멀미와

뺨을 빨아댔으며.....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민희의 몸안에서 꽉찬 압박감으로 둘러쌓인

자신의 육봉의 쾌감을 즐기기 시작했다...







"악........윽....... 헉........ 악........윽"







여자의 신음소리... 하지만 흥분하지도... 미묘한 느낌에의해

나는 신음소리가 아닌.. 오로지 고통에 가득찬 여자의 신음소리가

남자의 허리 움직임에 맞춰 민희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민희의 머리속은 하얗게 되고있었다...









오늘의 이 상황은

자신이 상상했던... 남자의 스킨쉽도 아니었고

가끔 몰래 자위를 해보며.. 느꼈던 기분좋은 느낌의 애무도 아니었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 흥분한 후.. 천천히 들어오며 느끼고 싶었던

남자의.... 육봉도 아니었으니..



오늘 민희가 느낀 남자는...

단지.... 옷을 벗기고 능욕하기 위해 움직이는 손...

자신을 강간하는 남자의 거친움직임과

귓가에 들리는 무서울정도로 흥분한 남자의 콧바람

그리고.... 뜨겁고 굵은 물체가 자신의 몸안에서 반복하여

고통을 주는것들뿐이었다







그렇게... 어두운밤.. 외딴 집의 침실에서는



한 중년남자가 알몸으로 침대에 묶여있었고



그 남자의 아내는 묶인 남자 바로옆에서 눕혀진채 젋은 남자에게

그리고 그 남자의 딸은 소파에서 거의 정신을 잃은채로.. 당하고있었으며



방안에는 여자들의 고통과 수치심에 찬 신음소리

윤간하는 4명의 남자들의 환희에 찬 웃음소리와 헐떡임

중년남자의 욕설과 발버둥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걸 녹화하며 그런 중년남자를 지켜보는 한남자가 있었을뿐이었다

























혼자 아무짓도 하지않고.... 4명의 남자를 지휘하며

지켜보던 남자가... 정민을 유심히 쳐다봤다





그 당시 정민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남자라는 동물은 청각과 시각에 약하다....





이런 윤간이 1시간정도 이어지고 있을때 쯤

모든걸 포기한 정민의 눈에 아까 절망하고 있을때와는 다른

조금은 더 적나라한 장면들이 서서히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강제적인 윤간상황이라는걸 떠난다면....

정민에게 감춰져있었던 네토성향이 건드려졌을까..







바로 옆에서 수치심과 절망감에 신음소리를 내던 자신의 아내의 목소리가



어느새 건장한 두 남자에 의해... 강제적이지만 자신보다 굵고 건강한



두개의 육봉에 의해 몸이 달아오르며 내는 야한 신음소리로 들리기 시작했고



아내의 헐떡이는 신음소리와 함께 어쩔수없이 나오는 애액과 남자들의 육봉이



마찰하며 내는 찔꺽이는 소리가... 귓가에 울려펴짐을 느꼈다..









그리고 바로 옆 소파에서...



10살이후 한번도 보지못했던... 자신의 곱디고운 딸의 몸매가 서서히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운동으로 다져지고 관리잘된.. 남자라면 누구나 탐할 20살 앳된 여자의 몸매



뽀얀 젖가슴과 젊어서 탱탱한 엉덩이...



그 딸을 윤간하는 남자의 어깨위에 올려진 늘씬하게 뻗은 허벅지와 종아리



윤간하는 남자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흔들리는 딸의 모습이...



정민의 시각에 강한 자극을 주기 시작했고..







아내의 신음소리... 딸의 적나라한 윤간장면으로 인해..



정민이 원하지않았고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해버렸다..









사지가 묶여 꼼짝달삭할 수 없었던 그였지만... 자유로웠던 한가지가 있었다



정민의 육봉..... 절망감에 빠진 이 상황이 무엇인가 야하고 강렬하게



느껴지자...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던 것이다...



정민은 자신의 미쳤다고 생각하고있었지만.. 한번 파고든..



아내의 신음소리와 딸의 정사장면은 쉽사리 잊혀지지않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젊은 남자들과 미친듯이 즐기는 자신의 아내의 교성이..

그리고 딸이 아닌 그냥 20살 어리고 파릇파릇한... 마치 펄떡이는 갓잡은 생선같은 탄력있는 알몸의 여자만

정민의 머리속을 휘젖기 시작했다..







어느새 자의로를 돌이킬 수 없을정도로.... 정민의 육봉은 하늘로 우뚝 세워졌으며



귀두는 점점 피가 쏠리며 충혈되어 붉은색으로 물들었고.... 귀두 끝부분에 반짝 빛나는



쿠퍼액까지 수치스럽게 생기고 말았으니.......정민은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었을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흥분하고 야릇한 소리와 뜨거운 공기가 가득한 이 방의

그런 흥분된 장면을 리더격인 중년의 남자는 정민의 우뚝 세워진

정민의 육봉을 의미심장한 미소로 내려보고 있었다





- 6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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