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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의이유 - 쌍둥이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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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07회 작성일 20-01-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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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간의이유



카페활동전념과 타 사이트의 퍼가기로 인해 중단했던 연재를 카페가

이제는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하여 다시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스토리는 이전편부터 보시면 잘 아실듯하고

예전과 달리 1주~1주반 전후로 1편씩만 올릴예정이네요



보시고 오타가 있으면 쪽지로 알려주세요







4부 - 남자





아직 이른 새벽....



밤새 젊은여자의 저항하는 소리와 서럽게 울부짖은 소리

그리고 야릇한 남녀와의 정사소리가 들려왔던 시골 외진곳의

폐가에서 젊은남자가 나오고 있었다



지퍼를 올리며 바지춤을 올리면서 무엇인가 뿌듯한 미소로

방금전까지 젋은 여자의 젖은 질안을 사정없이 부벼댔던

자식의 육봉을 어루만지는걸 보니 바로 저 남자가

섹스의 남자 주인공임에 틀림없다



그렇게 문밖을 나선 남자는 이제는 젊은여자의 서럽게 흐느끼는

소리만 들리는 폐가를 한참을 쳐다보나 큰길쪽으로 몸을돌려

사라지기 시작했다....



아침해가 밝아오면서 그 젊은남자의 얼굴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진하게 화장을 하여

젊어보였을뿐... 동안이긴 했지만 40정도는 되보이는 남자였다

그리고 그 남자는 사라졌다...

















- 폐가 안





방금전까지 묶인상태로 처참하게 밤새도록 처음 보는 남자에게

강간당하며... 그 남자의 정액을 자신의 질안에 품고... 또한

그장면을 결혼한 지 2개월밖에 안된 남편의 눈앞에서 보여졌고

그리고 지금 자신의 남편이 어떤 여인 2명을 친구들과 윤간하는

장면을 눈으로 확인하게된 여자.... 미영



미영 방금전까지 자신을 물고 빨고 박아댔던 남자의 땀냄새가

계속 느껴지는걸 느끼며.. 이 상황을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서글프게 흐느끼고만 있었다



바로 옆에서.. 이 상황에 대해 바짝 긴장하며

어쩔줄 몰라하는 의사집 아들놈 석훈이 눈알을 굴리며

앉아있었다







"자...자기야.. 괜찮아..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일인지"





".........."







미영은 말이 없었다.. 이제는 더이상 흐느끼지도 않았으며

천천히...방안에 흩어진 남자에게 찢겼던 속옷과 옷으로

자신의 알몸을 가리더니.... 남자가 자신에게 남긴 정액이

질안에서 흘러나오자... 입을 꽉 물며 팬티를 입은 후 옷을 추려입고

나가려 했다









"자..잠깐만 이렇게 나가면 어떻해!!!!"



"뭘 어떻해..... 내가 어떻했으면 좋겠어..."









"진짜 경찰에 신고할거야?... 나..나는 어떻하라고!!"



"그럼 난?.... 당신은 지금 밤새도록...이렇게 당한 내 생각은 하지않아?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내가 아닌 당신이 저지른 끔찍한 일에 대해서

잡혀갈까 걱정만 하는거야?"









미영의 자신에게 정액을 뿌린후 성기를 그녀의 질안에서

빼내며.... 강간했던 남자가 자신의 귓가에 말한 이야기가 계속 떠올랐다





"이게 다... 니 남편놈의 업보야... 저 여자들의 비참함의 빚을

이젠 아내인 니가 받았을뿐이고... 자 봐.. 저 여자들의 울먹이는 얼굴에

흥분하고 허리를 열심히 움직이는 니 남편을... 신고하려면 신고해

난 준비되어있으니까"



미영은 자신이 당한 끔찍한 일과 억울함으로 인한 증오가...

모두 자신의 남편이 두 여자에게 저질렀던 끔찍한 일에 대한 결과라는

생각에 모든 증오와 혐오감이 남편에게 쏠리고 있었다







그리고 계속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극도의 수치심과 배신감으로 이 모든상황을 결혼전으로 돌리고 싶을뿐이었다

미영의 눈앞에는... 방금전 자신의 아내가 강간당했다는건 모두 잊어버리자

자신의 범죄가 모두에게 알려질 생각에 전전긍긍하는 남편만이 있었고



아까 자신을 강간하며 몸위에서 헐떡였던 남자의 모습과

두여자를 강간하며 즐거워하던 남편의 모습...그리고

어느새인가.... 자신의 음부에서 많은 피가 흘러내리고 있다는걸

느끼더니.. 이내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 두달 후







서울 시내 어느 한 허름한 술집

새벽 2시쯤 손님들이 많이 빠져나간 술집에는

중년 남자 두명이 구석에 앉아 술을 마시고 있었다



일반인보다 한뼘정도는 더 큰 키에 부리부리한 눈매의 중년남자

또 다른 사람은 비쩍말랐지만 얼굴에 음흉함이 자리잡은남자



이장집 아들놈과 부자집아들 놈







"야.... 너 그 소식 들었냐"



"무슨소식?"







"그 석훈이놈 이혼했다며.. 결혼한지 3개월만인가.."



"미친놈 한참 어린년 반강제로 임신시켜 데리고 살겠다고 큰소리치더니

왜 뜬금없이 이혼했대? 벌써 질렸다고 하던?"







"난들 모르지.... 하여간 건너 건너 들었는데.. 애도 유산되고..

없는 재산에 위자료도 엄청 줬다고 하던데... 그놈이 바람을 피웠던지

하여간에 지금은 사채써서 사채업자들한테 도망다닌다고 하던데"



"아..미영이었나? 결혼식때봤었는데..아담하고 이제 한창 물이오를 나이라

아주 맛깔나게 생겼었었지... 이혼할거면 약먹여서 한번쯤 우리한테

돌려서 즐길거리좀 하고 이혼하지.. 쯧쯧... 아쉽네"









비쩍마른 중년남자는 이혼한 자신의 친구 아내를 떠올리며 무슨생각을

했는지 입맛을 다시며 아쉬워하는 표정으로 술잔을 들이켰다









"너는 ㅋㅋㅋㅋ 나이를 쳐먹어도 여전하구만...."



"난 언제나 부족해하니까... 모잘라.. 끝내고 어디 오피나 갈까?









"됐다 ㅋ 오늘 딸내미가 시험끝나서 여기저기 나돌아 다니는거 막느라 바빠"



"좋을때지... ㅎ 그러고보니 요즘 여기저기 시험끝났다고 교복입고

돌아다니는 애들이 많던데... 차안에서 운전하다 보면 자지가 고개를들어

어디 돈주고 한번 먹어보고도 싶은데.. 요새 애들이 영악해서 이거 원"



"그래 나도 그렇긴하다... 뭐 내 딸년만 아니면 되니까 ㅎㅎ"





겉으로보기엔 단정한 중년들의 대화는 속으로 보면

아주 음흉했고.... 어린여자들에 대한 욕구로 가득해보였다









- 두어시간 뒤







"자.. 나는 이제 많이 마셨으니 집에 들어가봐야겠다"



"ㅋㅋ 그래라 너 빨리 집에가서 마누라랑 한번 해야지? 요즘 비서랑

놀아난다고 할 기운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괜히 딸 방에 들어가면

안된다"







"야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내 딸내미는 곱게 키우는중이야"



"그래그래.. 난 조금 더 있다가 애들불러서 한번하고 가야겠네..

내가 결혼을 안했으니... 이렇게 자유로운거야"





두 중년남자는 많이 취한상태에서....

기사한명이 나와 거하게 취한 이장집 아들을 뒷좌석에 부축한 후 떠났고

깡마른 부잣집 아들놈은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니 히죽히죽대며

다시 가게안으로 들어갔다













- 한참이 흘렀다





"아이구 머리야..... 몸이 왜 이렇게 뻐근해"





이장집 아들놈 정민





정민은.... 머리가 깨질듯이 아픔을 느끼면서 몸을 뒤쳑였는데

몸이 뻐근하고 동시에 움직여지질 않았다







"여보 물좀 가져와봐봐....."





정민은 눈을 감은채 아내를 불러봤지만 응답이 없었다





"뭐야... 젠장... 민희야.. 니 엄마좀 불러와...."





역시 응답이 없었다







뭔가 깨림직함을 느낀 정민은 눈을 뜨고 몸을 일으켜보았지만

전혀 움직여지지않았고.... 지금 자신의 움직이지못하는 이유를

알고는 더욱 놀라버렸다



집안은 분명 자신의 집안이었는데.... 불은 환하게 켜져있었고

자신은 알몸이 되어... 안방 침대에 사지가 강하게 묶인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상태







"뭐...뭐야 이거... 여보 장난치는거야? 이렇게 안해도 같이 잘께"







순간 오랫동안 부부관계를 하지않고 있던 아내의 장난이란 생각에

아내를 향해 소리쳐봤지만... 응답이 없다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고

있는 힘을 다해 몸부림 쳐봤지만...



자전거 체인같은 금속재질로 묶인 상태여서 침대만 좀 흔들리고

묶인 사지가 아파올뿐... 고개를 들어 볼 수 있는건 덜렁거리는

자신의 육봉뿐이었다



그렇게 정민이 당황하고 있는 사이......













벌컥









안방문이 열리며..... 얼굴을 가린 한 남자가 들어왔다



놀란 정민이 미처 고함을 지르기도 전에...



또다른 남자 2명이 자신의 아내를 끌고 들어왔고....



이윽고 또다른 남자2명이 자신이 애지중지하는 딸 민희를 끌고 들어왔다









"야이... 이새끼야 너 뭐야!!!!"





몸을 뒤흔들며 저항해봤지만.. 역시나 흔들리는건 자신의 육봉뿐

그런 정민을 무시한채... 5명의 남자는 두여자를 끌고 들어와

문을 잠궜고 자연스럽게 창문커튼을 닫고... 여자들을 바닥에 눕혔다





정민은 그 짧은시간에 머리속을 굴리며 생각했다







"어떤놈들이지.... 저번에 내가 망하게한 업체놈들인가?"



"아니야... 그럼 일부러 빚만들어 경매로 넘긴 빌딩주인놈들인가?"



"뭐...뭐지.... 돈주고 반강제로 즐기고있는 비서 가족들인가?"





그렇게 정민의 머리속에 갖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혼란스럽게 할때쯤

정민의 아내와 딸이 정신을 차렸다







"아...아빠!!"





"여보!!"





아내와 딸의 외침은 이내 건장한 사내들의 손이 그녀들의 입을 막음으로서

끝났고... 두 여자는 바닥에서 벌벌 떨며 침대에 사지가 묶여있는

정민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내가.. 내가 원하는건 다 들어주겠소... 돈도 저 금고에 꽤 있으니 가져가고"







정민의 회유에... 제일 처음 먼저들어온 얼굴가린남자는 낮은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원하는건 하나고.... 혈기왕성한 저 남자들이 원하는건 좀 있지..



자..어쨌건 마음껏 즐깁시다"





라는



남자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까부터 뭔가 안절부절 하던

다른 남자 4명이 신나게.. 정민의 아내와... 딸 은희에게 달려들었다









"여보!!!!"



"꺄............악"











두남자는.... 정민의 아내를 바닥에 업드리게 한 후

한사람은... 그녀의 양손을 붙잡았고 다른 한사람은...

그녀의 허리위에 올라앉아 아내가 입은 원피스를 엉덩이까지 들춘 후

부드러운 팬티를 느끼며... 엉덩이를 빨기 시작했다



정민의 아내....



올해로 딱 40이 된 여자.... 하지만 나이와 무관하게...

귀한집에서 자라 관리가 잘 된 상태였다...

나이살을 조금 감안한다면... 그외에는 엉덩이 풍만한

그리고 처지지않은 가슴을 가진.. 약간 지적인 김성령 스타일의

관리 잘된 40살 여자



정민이 회사에서 23살 어린 자신의 비서를 반강제로 시간날때마다 탐하면서

기력이 모잘라 부부관계가 멀어졌을뿐... 그전까지 일주일에 서너번은

반드시 딸 몰래 부부관계를 가졌고 동년배 나이부터 연하남자에게까지

어딜가나 흑심을 품게할만한 그런 여자였다







"아악!! 하지만... 그만 하지마!!!"







바닥에 엎드려진채로 손은 잡힌상태....

자신을 깔고 앉은 다른남자가 자신의 홈원피스를 올려

애무하며 남자의 찐득한 혀와 손길이 자신의 엉덩이에 느껴질때마다

정민의 아내는 미칠듯한 수치심에 더욱 발버둥쳤다









"야... 이 여자 장난 아니네...ㅎㅎㅎ"



"난. 집에 들어올때부터 참고 있어서 내 물건 터지겠다..빨리해라"







오늘 정민의 아내는 오랫만에 남편과 잠자리에 들 생각에...

신혼때 많이 입었던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보다 작은 레드팬티와

브라를 입은 상태...



하지만 그 속옷이 자신을 벗기고 강간하려는 두 남자를 더욱

미치도록 흥분하게 할 줄은 꿈에 모르고도 있었던 것이가















그리고 또다른 두명의 남자에게 끌려간 정민의 딸 민희...





"안돼.. 아빠.... 그만... 하지마... 하지마요.. 제발!!.. 꺄악.."





안방에 있는 소파에 눕혀져있었고....

팔은 등뒤로 단단하게 묶여있었다....



소파에 눕혀진 민희를 앞에서는 한남자가 붉게 충혈된 눈으로

바라보며... 움직이지 못하게... 양 어깨를 꾹 누르고 있었고...



다른 한남자는 민희의 허리에 올라탄 후... 그녀가 입은

실크재질의 부드러운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푸르고 있었다





올해로 20살 민희......

정민이 애지중지하는 딸로... 어릴적부터.. 테니스로 다져진 몸매

엄마를 닮아 지적이면서도 묘한 섹시함을 갖췄지만...

정민의 감시로 인해 연애한번 제대로 못해봤던 민희였다



그나마 대학교에 들어간 후 오늘 처음.. 소개팅을 나갔고

부푼마음에 이쁘게 차려입고 나갔던 민희였는데..

이런 민희역시 소개팅이 끝나고 남학생이 근처까지 바래다 준 이후

집에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처음보는 남자들에 의해

옷이 벗겨질 줄은 꿈에도 몰랐으리라...











"야.. 역시 젊은게 좋아... 가슴 솜털난거 봐.."



"기가막히는구만... 어쭈.. 핑두야 핑두 ㅋㅋㅋㅋ 남자들이 안빨아줬나"



"제발... 그만... 아빠!!!! 아악... 흑흑흑흑"







민희 허리위에 올라간 남자가 민희의 브라우스를 다 푸른 후

부라우스를 양옆으로 치우자.... 민희를 강간하려는 두 남자의

눈은 더욱 붉게 충혈되었다..





핑크색의... 얇디 얇은 브라속에...절반이상 드러나온 아직 솜털이

뽀송뽀송한 뽀얀 젖가슴이 그들 앞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민희가 몸을 비틀며 저항할때마다.. 젖가슴이 브라밖으로

조금씩 더 벗어나면서... 아직 그 누구의 손길도 경험하지못한

분홍색의 작은 유두가 드러났고 민희를 둘러싼 두 남자에겐

미칠듯한 흥분제와 똑같았기 때문....







그렇게 정민의 아내와 딸 민희의 옷은 네 남자의 손길에 의해



그녀들을 수치스럽게 능욕하며 애무하고 빨아대며 벗겨지고 있었다















- 5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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