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받이 제복 - 1부 8장
작성일 20-01-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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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지금 늦잠을 자고 있다. 어젯밤에 자위를 한탓에 피곤한 것이었다.
현주가 소연에 방에 쳐들어 오고 화내며 말했다.
"언니! 뭐하는거야! 빨리 일어나 출발해야지 어젯밤에 일찍일어나야 한다면 일찍자러 방에 먼저 들어 갔으면서
왜 아직도 자고 있는건데"
소연은 눈을 비비며 말했다.
"아~ 알았어 일어날게 되게 시끄럽네"
소연은 일어나면서 "아차" 했다. 어젯밤에 자위를 하며 사용한 오이 2개가 소연에 다리사이 이불 밑에 숨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현주는 다그치며 말했다.
"뭐해 빨리 안 일어나? 내가 이불 확 걷어줘?"
소연은 당황하며 말했다.
"아,자...잠깐만 아...알았어 일어나면 되잔아 먼저 씻고 기다려"
"다 씻었거든요~"
"그럼 밥이라도 해놔 이 지지배야"
현주는 한숨을 내뱉으며 말했다.
"에휴~ 알았어 그럼 빨리 씻고 나와서 아침 먹어"
현주는 방문을 닫고 나갔다. 소연 한 숨을 쉬었다.
"휴~ 들겼으면 큰일날뻔 했네 에~?! 이게 뭐야!"
소연은 깜짝 놀랐다. 오이 하나는 다리 사이에 있었지만 다른 하나는 항문에 삽입 되어 있었던 것이다.
소연은 항문에 오이를 삽입 한 채 잠이 든 것이었다. 소연은 삽입 되어 있던 오이를 빼고 삽입된 부분을 빤히 쳐다보았다.
"음~ 닦으면 먹을 수 있겠지? 버리기에는 아깝고 에라이 잘 닦아 뒀다가 몰래 냉장고에 넣어 놔야겠다."
소연은 씻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현주가 차려 놓은 아침밥을 먹고 옷을 입으며 가방에 속옷과 여벌에 옷을 넣고 출발 준비를 하였다.
현주가 소연에 옷차림을 보고 또 다시 한마디 하였다.
"언니 옷이 그게 뭐야 어디 미팅가? 치마에 오버 삭스에 뭐야 아직 3월이라고 밖에 엄청 춥거든"
"히히 동생아 부모님한테 서울에서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 드려야지 안 그래? 그리고 이걸 입으면 다 해결 되 히히"
소연은 패딩을 입었다.
"뭐야~ 그럼 위쪽 만 따뜻하잖아 하체는?"
"됐어 인간은 말이지 위만 따뜻해도 살 수 있거든 히히 빨리 가자 9:30분 차라며"
"에휴 추워서 벌벌 떨어도 난 몰라"
소연과 현주는 고속버스를 타기 위해서 집 앞 전철역에서 @@역 까지 가서 내리면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다.
그곳에서 9:30차를 타고 충북으로 가야 한다.
소연은 집 밖으로 나와 얼마 안 있어서 벌벌 떨었다.
"거봐 그럴 줄 알았어. 벌써 춥지?"
"시, 시끄러워 그냥 빨리 가자"
소연과 현주는 집 앞 전철역까지 도착했다. 현주가 소연에 팔을 잡으며 말했다.
"언니 나 오줌 마려워 화장실 좀 갈게"
소연은 짜증내듯이 말했다.
"뭐~ 나 추워 죽겠는데 집에서 볼일 다 보고 올 것이지"
"미안 잠깐만 기다려"
현주는 바로 전철역 화장실까지 달려갔다. 소연은 투덜대며 현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뭐야 추워 죽겠는데 응?"
소연에 포착 된 것이 있었다. 그건 바로 화장실 옆에 콘돔 자판기였다. 몇 번 본적은 있지만 소연은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다.
소연은 주변을 살펴보면서 자판기로 향했다. 소연은 자판기에 5천원을 넣었다.
"호,혹시 모르니까..."
소연은 일반형 콘돔 천원짜리 5개를 샀다 그리고 재빨리 자판기 배출구에 손을 넣어 가방에 재빠르게 넣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현주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다.
"많이 기다렸지 빨리 가자"
소연과 현주는 개찰구를 지나 스크린 도어 앞까지 도착했다. 그리고 바로 전철이 들어왔고 탑승 하였다. 소연은 빈자리를 발견하자마자 앉아서 바로 잠들었고
@@ 역까지 도착해서야 일어났다.
"언니 일어나 도착했어 어서내려"
"으, 응? 벌써 도착했어? 아~ 졸린데"
"그러니까 어제 일찍 자지 좀 에휴"
소연과 현주는 9:05분에 @@역에 도착하였고 @@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였다.
현주가 차표를 끊어 왔다.
"자, 언니 꺼"
"그래 으음"
소연은 여전히 비몽사몽 이였다.
그런데 현주가 차표를 보며 이상해 했다.
"어! 언니 꺼 하고 내꺼 하고 좌석 번호 차이가 많이 나는데"
그렇다. 현주는 9번 이었고 소연은 40번 창가쪽 이었다.
"어떻게 하지 바꿔 달라고 할까?"
"됐어 귀찮은데 뭐 빨리 가서 타자 졸리고 춥다. 하~암"
소연과 현주는 음료수와 간식을 사고 버스를 찾아 탑승하였다. 그런데 현주는 앉자마자 따뜻한 버스 때문에 바로 눈을 감고 잠을 자려 하였다.
그런데 현주에게서 문자가 왔다.
[맨 뒤에 아무도 안 앉을 것 같은데 맨 뒤로 갈래?]
[됐어 그냥 앉아 있자 귀찮아 졸리고]
[그래]
소연은 다시 잠들어 버렸다. 그리고 20분 후 소연은 움직이는 차 안에서 눈을 떴다.
"하~암 언제 출발 한 거야?"
소연은 눈을 뜨고 오른쪽을 보았다. 그리고 소연에 옆자리에 군인이 앉아 있었다. 아무래도 휴가를 나온 것 같았다.
소연은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창밖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창문으로 군인에 모습이 비춰졌고 그 군인은 소연을 곁눈질 하며 몰래 훔쳐 보고 있었다.
소연도 정면 보며 군인을 곁눈질 하였다. 그런데 군인은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행동 하였다. 하지만 군인에 하반신은 거짓말을 못 하였다.
군인에 서버린 것 이었다.
소연은 군인을 보며 마음속으로
{오호~ 나를 훔쳐보고 발기 했겠다.}
소연은 바로 주위를살펴 보았다. 소연에 바로 맨 뒤에 5자리에는 현주에 말대로 아무도 앉지 않았고
소연에 자리 앞에는 한명 옆 좌석과 바로 그 앞좌석에도 아무도 앉지 않았다.
소연은 패딩을 벗어 앞자리 의자에 걸어 두고 빨간 목 스웨터를 입은 상체에 가슴을 양 팔로 지켜 세운 체 군인을 지긋이 바라보며 웃었다.
그리고 군인에 그곳을 보니 더 높이 커져 있었다. 소연은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
{그래 나는 성노예야 어떤 상황속에서도 남성에 자지를 원하는... 좋았어!}
소연은 군인을 지긋이 바라보며 말했다. ○ ● ○ ○
----ㅣ복도ㅣ----
"히히 우리 군인 오빠 안되겠네" ● ● ○ ○
○ ○ ○ ○ ○
소연은 군인에 바지 지퍼를 내리고 검고 딱딱한 자지를 꺼내었다. 크기는 약 15cm 정도이다.
소연은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었다. (흰색이 빈자리
검은색이 사람
"후후 내가 이렇게 까지 하는데 저항을 하지 않는다는 거는 동의 했다는 거겠지? 왼쪽이 소연)
그럼 시작 할게요. 소리 내지 말아요. 위험하니까"
소연은 혀를 이용해서 군인자지에 귀두를 공략 하였다. 입술로 귀두에 키스하고 혀로 귀두를 핥으며 군인에
자지를 점점 자극 시켰다. 그렇게 귀두 부분을 자극하면서 이번에는 자지를 입으로 삼키며 사까시를 시작 하였다.
거칠게 머리를 위 아래로 흔들며 정액이 나오길 기다렸다. 그리고 갑자기 자지가 "벌떡 벌떡" 거렸다.
그렇다 정액이 나온다는 신호였다. 그리고 군인에 정액이 소연에 입속을 소용돌이 치며 뿜어져 나왔다.
소연은 정액을 삼키지 않고 등을 창가에 기대고 군인을 바라보며 입속에 정액을 혀로 돌렸다. 그리고 오른손 손가락으로
입속으로 넣다 빼더니 정액이 물엿처럼 길게 늘어났고 늘어난 정액이 끊어지며 소연에 가슴에 묻어 버렸다.
그리고 소연은 야한 눈빛으로 군인을 보며 바로 앞에서 정액을 삼켜 버렸다.
"자, 이제 오빠 차례에요"
소연은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끼며 보지를 군인에게 보였다. 소연은 자신의 분홍 보지에 클리를 비비며 군인
을 유혹 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군인은 소연의 유혹을 달리는 버스 안에서 소연에 보지를 오른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질퍽! 질퍽! 질퍽!-
군인에 보지를 쑤시는 강도와 깊이가 너무나 강해서 버스 안에서 다 들릴 정도로 소리가 났다. 하지만 버스 안에서는 뉴스를 틀어 놓고
있었기 때문에 걱정 할 필요가 없었다.
소연은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으윽! 아프잖아 이 바보 군인아!"
하지만 군인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댔다.
군인도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파? 아프다는 년이 이렇게 흥분하면서 보지를 적셔 놔도 되는거야? 이 변태년아"
소연은 신음 소리를 참아가며 보지를 군인에게 내주었고 군인 역시 "보내버리 겠다." 라는 생각으로
소연에 보지를 쑤셔 댔다.
-촤아~촤아 주르르~-
소연은 건친 군인에 손가락에 결국 가버렸고 소연이 앉은 자리 아래에는 물이 흥건히 고여 있었다.
"아~ 뭐야 다 젖었잖아 "
소연은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 시트와 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군인 그런 소연을 보며 가슴을 만졌다.
"뭐야 군바리씨 이번에 가슴이야? 어쩔 수 없잖아? 히히"
소연은 스웨터를 위로 올리고 브라를 한 d컵 크기에 가슴을 내보였다.
"벗는거는 귀찮아 그냥 만져줘"
"상관없어 히히"
소연은 브라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유두를 집중 공략했다.
"아! 아프잖아 이 바보야!"
그렇게 몇 분 정도 가슴을 만지며 갑자기 버스가 휴게소에 들렸다.
버스 기사 아저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말했다.
"죄송합니다. 제가 속이 안 좋아서요 헤헤 잠시 20분 정도 있다가 출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는 재빨리 내려 버렸다. 소연은 군인에 손을 잡으며 말했다.
"내릴래요?"
그리고 가방에서 콘돔 하나를 꺼냈다. 몇 몇 탑승객도 내렸다.
소연은 앞장서며 군인과 같이 내렸다. 소연은 앉아서 밖을 보던 현주에게 말을 걸었다.
"너 여기 있을 거야?"
"응 볼일도 보고 싶지 않고 나도 좀 졸려서 그냥 여기 있을래"
"그래 그럼"
소연과 군인은 버스에서 내리며 화장실 뒤편으로 갔다. 걸으며 군인이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방금 전 그 애가 네 동생이야? 존나 예쁘다. 히히"
"맞아요. 내 동생 근데 건들면 죽어요"
소연은 무섭게 군인을 노려봤다. 군인은 웃으며 대답했다.
"알았어. 나한테는 네가 있잖아 히히"
소연은 비웃으며 말했다.
"하하 뭐예요. 그게 어차피 오빠는 내 욕구 해소기 일 뿐이에요. 착각 하는 거 아냐?"
"네~네~ 알았습니다."
화장실 뒤 쪽에 도착한 두 사람은 바로 행동에 들어갔다. 군인은 바지와 팬티를 모두 내리며 소연이 건네준 콘돔 착용하고 소연 역시
치마와 팬티를 내리며 벽에 기대고 군인 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리고 군인이 다가와 소연에 보지에 자지를 문질렀다.
"너 엉덩이가 왜이래? 누구한테 맞았어?"
군인은 놀란 듯이 말했다. 그리고 소연은 별거 아닌 듯이 대답했다.
"아, 이거요. 별거 아니에요 나한테는 뭐 상 받은 거죠"
"아, 그래?"
군인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다. 그리고 군인은 장난치듯이 말했다.
"자아~ 넣어줄까? 말까? 어떻게 할까?"
소연은 냉랭하게 대답했다.
"그렇게 여유 부릴 시간 없을 텐데 이제 15분밖에 안 남았어요."
"아~ 거 되게 재미없네."
군인은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소연에 보지에 자지를 삽입 하였다.
"으윽 윽!"
"아 스~아"
군인은 능숙한 허리 놀림으로 소연에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퍽! 퍽1 퍽! 퍽1-
-짚퍽! 질퍽! 질퍽!-
소연에 보지도 점점 젖어가며 이 야외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10분 동안 삽입 행위는 계속 되었다. 소연은 시계를 보며 놀랐다.
"으윽 뭐야 벌써 시간이 이, 이렇게 으윽"
소연은 황급히 보지에서 자지를 빼며 치마를 입었다. 군인은 황당하듯이 말했다.
"뭐야 왜 빼"
소연은 치마와 팬티를 입으며 말했다.
"시간 없어요. 버스 출 발 할 거에요. 빨리 가야 되요."
"괜찮아 설마 우리 없이 가겠어? 그리고 나 지금 쌀 것 같았다 말이야"
"콘돔 쓴 상태에서 싸봤자 기분 만 나쁘잖아요. 내가 버스 안에서 입으로 해줄께요"
그렇게 말을 한 소연은 빠르게 버스로 향했다.
"헥 헥 안 늦었다."
그렇게 버스에 다시 탑승 한 두 사람은 다시 자리에 앉았다.
"자~ 안 오신 분 없죠.~?"
그리고 바로 버스가 출발 하였다. 버스가 출발 하자마자 바로 군인은 바지에서 육봉을 꺼내며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해줘 히히"
소연은 한심하다는 듯 한 눈빛을 내며 군인을 바라봤다. 어쩔 수 없이 소연은 다시 사까시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소연은 펠라를 시작했다. 그런데 앞좌석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의자를 뒤로 젖히며 소연은 자지를 더 깊숙이 입속에
삽입 하고 말았다.
"으...웁(뭐야 이게 괴로워!)"
소연은 군인에 어깨를 치며 어떻게 좀 해달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였다. 하지만 군인은 그럴 생각 이 전혀 없어 보였고
오히려 그 틈을 타서 왼손으로 소연에 항문을 손가락으로 범하기 시작했다.
"으...으웁 으...(이 새끼가 항문까지...빨리 의자나 올려 달라고!)"
하지만 군인에 표정은 절정에 이른 듯 한 표정을 지었고 소연에 목구멍에 깊히 박힌 상태에서 결국 비린내 나는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소연은 너무나 괴로워했다.
"으웁~~(이게 뭐야 젠장)"
소연은 다 삼키지 못하고 뱉어 냈고 군인에 자지가 점점 작아지면서 결국 소연은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켁! 켁! 켁!"
소연은 크게 기침을 하였다. 그리고 군인을 노려봤다.
군인은 웃으며 말했다.
"아하하하 미안 미안 "
소연은 입을 휴지로 닦고 패딩을 가지고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맨 뒷자리 가운데에 안전 밸트를 매고 앉아 버렸다.
군인은 그런 소연을 따라가며 미안하다고 몇 번이나 말했다.
"미안 미안 다시는 안 그럴게"
"시끄럽거든요. 자리에 앉으시죠?"
"그럼 폰번 좀 알려 줘 응? 다음에 연락할게"
소연은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었다. 맨 뒤 가운데에 앉으면 군인도 손쓸 방법이 없다.
"또 말 걸으면 그때는 소리 칠거에요"
군인은 시무룩하게 다시 자리에 않았다. 그렇게 1시간정도 지나 @@ 버스터미널에 도착 하였고
소연은 내리면서 군인에게 눈길 한 번 안 주고 내렸다.
현주가 내리면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디세요?"
"지금 @@버스터미널 앞에 있는 @@마트 앞에 있어"
소연과 현주는 바로 그곳으로 갔고 두 사람은 그곳에서 부모님이 타고 있는 차를 발견했다.
두 사람은 바로 차에 탑승 하였다. 현주가 웃으며 말했다.
"잘들 계셨어요?"
"어머 우리딸들 오랜 만이네 엄마가 없었는데도 엄청 예뻐졌는데?"- 엄마
소연이 웃으며 말했다.
"뭐 서울 여자 애들 보고 배운 거에요. 히히"
"그런가? 배고프지 밥 먹으러 갈까?" -아빠
그렇게 아버지가 고깃집으로 운전 하였고 거기서 두 사람은 맛있게 고기를 먹으며 부모님과 그 동안 있었던 일을 얘기 하였다.
하지만 소연은 자신이 남에게 강간당한 얘기는 할 수 없었다. 아빠가 웃으며 말했다.
"이거 다 먹고 너희한테 줄 선물이 있어!"
두 사람이 동시에 답했다.
"그게 뭔데?"
"그게 뭔데요?"
"그건 비밀 이따가 알려줄게"
가족은 점심을 끝내고 바로 휴대폰 대리점으로 향했다. 그렇다 아버지가 선물이라고 한 것은 스마트 폰 이였다.
현주는 놀라며 말했다.
"정말 이게 선물이에요?
"그래 그게 선물이야"
"어때 마음에 들어?
소연도 놀라며 말했다.
"그럼 당연하죠! 정말 고마워요! 히히"
"너희가 좋아해서 다행이다."
그렇게 휴대폰 번호를 이동 시키고 차에 타서 충북에서 살던 집으로 갔다. 두 사람은 스마트 폰
만지고 있었다. 유란은 그 모습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스마트 폰 사자마자 그거 만 보고 있는 거야? 하하"
두 사람은 아무 말이 없었다.
"재들도 참~ 하하"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모른채 두 사람은 전학 전에 살던 집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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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인물소개
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42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나이 17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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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드디어 옛 집에 도착한 소연! 이 시골 마을에서도 능욕 윤간 야한 일들이 벌어진다.!!!!!!!!!!!!!!!
많은 댓글과 추천 바랍니다.
제가 카페를 하나 만듬 http://cafe.sorasmil.info/smolling/ 가입 해주세요
현주가 소연에 방에 쳐들어 오고 화내며 말했다.
"언니! 뭐하는거야! 빨리 일어나 출발해야지 어젯밤에 일찍일어나야 한다면 일찍자러 방에 먼저 들어 갔으면서
왜 아직도 자고 있는건데"
소연은 눈을 비비며 말했다.
"아~ 알았어 일어날게 되게 시끄럽네"
소연은 일어나면서 "아차" 했다. 어젯밤에 자위를 하며 사용한 오이 2개가 소연에 다리사이 이불 밑에 숨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현주는 다그치며 말했다.
"뭐해 빨리 안 일어나? 내가 이불 확 걷어줘?"
소연은 당황하며 말했다.
"아,자...잠깐만 아...알았어 일어나면 되잔아 먼저 씻고 기다려"
"다 씻었거든요~"
"그럼 밥이라도 해놔 이 지지배야"
현주는 한숨을 내뱉으며 말했다.
"에휴~ 알았어 그럼 빨리 씻고 나와서 아침 먹어"
현주는 방문을 닫고 나갔다. 소연 한 숨을 쉬었다.
"휴~ 들겼으면 큰일날뻔 했네 에~?! 이게 뭐야!"
소연은 깜짝 놀랐다. 오이 하나는 다리 사이에 있었지만 다른 하나는 항문에 삽입 되어 있었던 것이다.
소연은 항문에 오이를 삽입 한 채 잠이 든 것이었다. 소연은 삽입 되어 있던 오이를 빼고 삽입된 부분을 빤히 쳐다보았다.
"음~ 닦으면 먹을 수 있겠지? 버리기에는 아깝고 에라이 잘 닦아 뒀다가 몰래 냉장고에 넣어 놔야겠다."
소연은 씻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현주가 차려 놓은 아침밥을 먹고 옷을 입으며 가방에 속옷과 여벌에 옷을 넣고 출발 준비를 하였다.
현주가 소연에 옷차림을 보고 또 다시 한마디 하였다.
"언니 옷이 그게 뭐야 어디 미팅가? 치마에 오버 삭스에 뭐야 아직 3월이라고 밖에 엄청 춥거든"
"히히 동생아 부모님한테 서울에서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 드려야지 안 그래? 그리고 이걸 입으면 다 해결 되 히히"
소연은 패딩을 입었다.
"뭐야~ 그럼 위쪽 만 따뜻하잖아 하체는?"
"됐어 인간은 말이지 위만 따뜻해도 살 수 있거든 히히 빨리 가자 9:30분 차라며"
"에휴 추워서 벌벌 떨어도 난 몰라"
소연과 현주는 고속버스를 타기 위해서 집 앞 전철역에서 @@역 까지 가서 내리면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다.
그곳에서 9:30차를 타고 충북으로 가야 한다.
소연은 집 밖으로 나와 얼마 안 있어서 벌벌 떨었다.
"거봐 그럴 줄 알았어. 벌써 춥지?"
"시, 시끄러워 그냥 빨리 가자"
소연과 현주는 집 앞 전철역까지 도착했다. 현주가 소연에 팔을 잡으며 말했다.
"언니 나 오줌 마려워 화장실 좀 갈게"
소연은 짜증내듯이 말했다.
"뭐~ 나 추워 죽겠는데 집에서 볼일 다 보고 올 것이지"
"미안 잠깐만 기다려"
현주는 바로 전철역 화장실까지 달려갔다. 소연은 투덜대며 현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뭐야 추워 죽겠는데 응?"
소연에 포착 된 것이 있었다. 그건 바로 화장실 옆에 콘돔 자판기였다. 몇 번 본적은 있지만 소연은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다.
소연은 주변을 살펴보면서 자판기로 향했다. 소연은 자판기에 5천원을 넣었다.
"호,혹시 모르니까..."
소연은 일반형 콘돔 천원짜리 5개를 샀다 그리고 재빨리 자판기 배출구에 손을 넣어 가방에 재빠르게 넣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현주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다.
"많이 기다렸지 빨리 가자"
소연과 현주는 개찰구를 지나 스크린 도어 앞까지 도착했다. 그리고 바로 전철이 들어왔고 탑승 하였다. 소연은 빈자리를 발견하자마자 앉아서 바로 잠들었고
@@ 역까지 도착해서야 일어났다.
"언니 일어나 도착했어 어서내려"
"으, 응? 벌써 도착했어? 아~ 졸린데"
"그러니까 어제 일찍 자지 좀 에휴"
소연과 현주는 9:05분에 @@역에 도착하였고 @@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였다.
현주가 차표를 끊어 왔다.
"자, 언니 꺼"
"그래 으음"
소연은 여전히 비몽사몽 이였다.
그런데 현주가 차표를 보며 이상해 했다.
"어! 언니 꺼 하고 내꺼 하고 좌석 번호 차이가 많이 나는데"
그렇다. 현주는 9번 이었고 소연은 40번 창가쪽 이었다.
"어떻게 하지 바꿔 달라고 할까?"
"됐어 귀찮은데 뭐 빨리 가서 타자 졸리고 춥다. 하~암"
소연과 현주는 음료수와 간식을 사고 버스를 찾아 탑승하였다. 그런데 현주는 앉자마자 따뜻한 버스 때문에 바로 눈을 감고 잠을 자려 하였다.
그런데 현주에게서 문자가 왔다.
[맨 뒤에 아무도 안 앉을 것 같은데 맨 뒤로 갈래?]
[됐어 그냥 앉아 있자 귀찮아 졸리고]
[그래]
소연은 다시 잠들어 버렸다. 그리고 20분 후 소연은 움직이는 차 안에서 눈을 떴다.
"하~암 언제 출발 한 거야?"
소연은 눈을 뜨고 오른쪽을 보았다. 그리고 소연에 옆자리에 군인이 앉아 있었다. 아무래도 휴가를 나온 것 같았다.
소연은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창밖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창문으로 군인에 모습이 비춰졌고 그 군인은 소연을 곁눈질 하며 몰래 훔쳐 보고 있었다.
소연도 정면 보며 군인을 곁눈질 하였다. 그런데 군인은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행동 하였다. 하지만 군인에 하반신은 거짓말을 못 하였다.
군인에 서버린 것 이었다.
소연은 군인을 보며 마음속으로
{오호~ 나를 훔쳐보고 발기 했겠다.}
소연은 바로 주위를살펴 보았다. 소연에 바로 맨 뒤에 5자리에는 현주에 말대로 아무도 앉지 않았고
소연에 자리 앞에는 한명 옆 좌석과 바로 그 앞좌석에도 아무도 앉지 않았다.
소연은 패딩을 벗어 앞자리 의자에 걸어 두고 빨간 목 스웨터를 입은 상체에 가슴을 양 팔로 지켜 세운 체 군인을 지긋이 바라보며 웃었다.
그리고 군인에 그곳을 보니 더 높이 커져 있었다. 소연은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
{그래 나는 성노예야 어떤 상황속에서도 남성에 자지를 원하는... 좋았어!}
소연은 군인을 지긋이 바라보며 말했다. ○ ● ○ ○
----ㅣ복도ㅣ----
"히히 우리 군인 오빠 안되겠네" ● ● ○ ○
○ ○ ○ ○ ○
소연은 군인에 바지 지퍼를 내리고 검고 딱딱한 자지를 꺼내었다. 크기는 약 15cm 정도이다.
소연은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었다. (흰색이 빈자리
검은색이 사람
"후후 내가 이렇게 까지 하는데 저항을 하지 않는다는 거는 동의 했다는 거겠지? 왼쪽이 소연)
그럼 시작 할게요. 소리 내지 말아요. 위험하니까"
소연은 혀를 이용해서 군인자지에 귀두를 공략 하였다. 입술로 귀두에 키스하고 혀로 귀두를 핥으며 군인에
자지를 점점 자극 시켰다. 그렇게 귀두 부분을 자극하면서 이번에는 자지를 입으로 삼키며 사까시를 시작 하였다.
거칠게 머리를 위 아래로 흔들며 정액이 나오길 기다렸다. 그리고 갑자기 자지가 "벌떡 벌떡" 거렸다.
그렇다 정액이 나온다는 신호였다. 그리고 군인에 정액이 소연에 입속을 소용돌이 치며 뿜어져 나왔다.
소연은 정액을 삼키지 않고 등을 창가에 기대고 군인을 바라보며 입속에 정액을 혀로 돌렸다. 그리고 오른손 손가락으로
입속으로 넣다 빼더니 정액이 물엿처럼 길게 늘어났고 늘어난 정액이 끊어지며 소연에 가슴에 묻어 버렸다.
그리고 소연은 야한 눈빛으로 군인을 보며 바로 앞에서 정액을 삼켜 버렸다.
"자, 이제 오빠 차례에요"
소연은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끼며 보지를 군인에게 보였다. 소연은 자신의 분홍 보지에 클리를 비비며 군인
을 유혹 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군인은 소연의 유혹을 달리는 버스 안에서 소연에 보지를 오른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질퍽! 질퍽! 질퍽!-
군인에 보지를 쑤시는 강도와 깊이가 너무나 강해서 버스 안에서 다 들릴 정도로 소리가 났다. 하지만 버스 안에서는 뉴스를 틀어 놓고
있었기 때문에 걱정 할 필요가 없었다.
소연은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으윽! 아프잖아 이 바보 군인아!"
하지만 군인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댔다.
군인도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파? 아프다는 년이 이렇게 흥분하면서 보지를 적셔 놔도 되는거야? 이 변태년아"
소연은 신음 소리를 참아가며 보지를 군인에게 내주었고 군인 역시 "보내버리 겠다." 라는 생각으로
소연에 보지를 쑤셔 댔다.
-촤아~촤아 주르르~-
소연은 건친 군인에 손가락에 결국 가버렸고 소연이 앉은 자리 아래에는 물이 흥건히 고여 있었다.
"아~ 뭐야 다 젖었잖아 "
소연은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 시트와 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군인 그런 소연을 보며 가슴을 만졌다.
"뭐야 군바리씨 이번에 가슴이야? 어쩔 수 없잖아? 히히"
소연은 스웨터를 위로 올리고 브라를 한 d컵 크기에 가슴을 내보였다.
"벗는거는 귀찮아 그냥 만져줘"
"상관없어 히히"
소연은 브라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유두를 집중 공략했다.
"아! 아프잖아 이 바보야!"
그렇게 몇 분 정도 가슴을 만지며 갑자기 버스가 휴게소에 들렸다.
버스 기사 아저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말했다.
"죄송합니다. 제가 속이 안 좋아서요 헤헤 잠시 20분 정도 있다가 출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는 재빨리 내려 버렸다. 소연은 군인에 손을 잡으며 말했다.
"내릴래요?"
그리고 가방에서 콘돔 하나를 꺼냈다. 몇 몇 탑승객도 내렸다.
소연은 앞장서며 군인과 같이 내렸다. 소연은 앉아서 밖을 보던 현주에게 말을 걸었다.
"너 여기 있을 거야?"
"응 볼일도 보고 싶지 않고 나도 좀 졸려서 그냥 여기 있을래"
"그래 그럼"
소연과 군인은 버스에서 내리며 화장실 뒤편으로 갔다. 걸으며 군인이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방금 전 그 애가 네 동생이야? 존나 예쁘다. 히히"
"맞아요. 내 동생 근데 건들면 죽어요"
소연은 무섭게 군인을 노려봤다. 군인은 웃으며 대답했다.
"알았어. 나한테는 네가 있잖아 히히"
소연은 비웃으며 말했다.
"하하 뭐예요. 그게 어차피 오빠는 내 욕구 해소기 일 뿐이에요. 착각 하는 거 아냐?"
"네~네~ 알았습니다."
화장실 뒤 쪽에 도착한 두 사람은 바로 행동에 들어갔다. 군인은 바지와 팬티를 모두 내리며 소연이 건네준 콘돔 착용하고 소연 역시
치마와 팬티를 내리며 벽에 기대고 군인 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리고 군인이 다가와 소연에 보지에 자지를 문질렀다.
"너 엉덩이가 왜이래? 누구한테 맞았어?"
군인은 놀란 듯이 말했다. 그리고 소연은 별거 아닌 듯이 대답했다.
"아, 이거요. 별거 아니에요 나한테는 뭐 상 받은 거죠"
"아, 그래?"
군인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다. 그리고 군인은 장난치듯이 말했다.
"자아~ 넣어줄까? 말까? 어떻게 할까?"
소연은 냉랭하게 대답했다.
"그렇게 여유 부릴 시간 없을 텐데 이제 15분밖에 안 남았어요."
"아~ 거 되게 재미없네."
군인은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소연에 보지에 자지를 삽입 하였다.
"으윽 윽!"
"아 스~아"
군인은 능숙한 허리 놀림으로 소연에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퍽! 퍽1 퍽! 퍽1-
-짚퍽! 질퍽! 질퍽!-
소연에 보지도 점점 젖어가며 이 야외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10분 동안 삽입 행위는 계속 되었다. 소연은 시계를 보며 놀랐다.
"으윽 뭐야 벌써 시간이 이, 이렇게 으윽"
소연은 황급히 보지에서 자지를 빼며 치마를 입었다. 군인은 황당하듯이 말했다.
"뭐야 왜 빼"
소연은 치마와 팬티를 입으며 말했다.
"시간 없어요. 버스 출 발 할 거에요. 빨리 가야 되요."
"괜찮아 설마 우리 없이 가겠어? 그리고 나 지금 쌀 것 같았다 말이야"
"콘돔 쓴 상태에서 싸봤자 기분 만 나쁘잖아요. 내가 버스 안에서 입으로 해줄께요"
그렇게 말을 한 소연은 빠르게 버스로 향했다.
"헥 헥 안 늦었다."
그렇게 버스에 다시 탑승 한 두 사람은 다시 자리에 앉았다.
"자~ 안 오신 분 없죠.~?"
그리고 바로 버스가 출발 하였다. 버스가 출발 하자마자 바로 군인은 바지에서 육봉을 꺼내며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해줘 히히"
소연은 한심하다는 듯 한 눈빛을 내며 군인을 바라봤다. 어쩔 수 없이 소연은 다시 사까시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소연은 펠라를 시작했다. 그런데 앞좌석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의자를 뒤로 젖히며 소연은 자지를 더 깊숙이 입속에
삽입 하고 말았다.
"으...웁(뭐야 이게 괴로워!)"
소연은 군인에 어깨를 치며 어떻게 좀 해달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였다. 하지만 군인은 그럴 생각 이 전혀 없어 보였고
오히려 그 틈을 타서 왼손으로 소연에 항문을 손가락으로 범하기 시작했다.
"으...으웁 으...(이 새끼가 항문까지...빨리 의자나 올려 달라고!)"
하지만 군인에 표정은 절정에 이른 듯 한 표정을 지었고 소연에 목구멍에 깊히 박힌 상태에서 결국 비린내 나는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소연은 너무나 괴로워했다.
"으웁~~(이게 뭐야 젠장)"
소연은 다 삼키지 못하고 뱉어 냈고 군인에 자지가 점점 작아지면서 결국 소연은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켁! 켁! 켁!"
소연은 크게 기침을 하였다. 그리고 군인을 노려봤다.
군인은 웃으며 말했다.
"아하하하 미안 미안 "
소연은 입을 휴지로 닦고 패딩을 가지고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맨 뒷자리 가운데에 안전 밸트를 매고 앉아 버렸다.
군인은 그런 소연을 따라가며 미안하다고 몇 번이나 말했다.
"미안 미안 다시는 안 그럴게"
"시끄럽거든요. 자리에 앉으시죠?"
"그럼 폰번 좀 알려 줘 응? 다음에 연락할게"
소연은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었다. 맨 뒤 가운데에 앉으면 군인도 손쓸 방법이 없다.
"또 말 걸으면 그때는 소리 칠거에요"
군인은 시무룩하게 다시 자리에 않았다. 그렇게 1시간정도 지나 @@ 버스터미널에 도착 하였고
소연은 내리면서 군인에게 눈길 한 번 안 주고 내렸다.
현주가 내리면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디세요?"
"지금 @@버스터미널 앞에 있는 @@마트 앞에 있어"
소연과 현주는 바로 그곳으로 갔고 두 사람은 그곳에서 부모님이 타고 있는 차를 발견했다.
두 사람은 바로 차에 탑승 하였다. 현주가 웃으며 말했다.
"잘들 계셨어요?"
"어머 우리딸들 오랜 만이네 엄마가 없었는데도 엄청 예뻐졌는데?"- 엄마
소연이 웃으며 말했다.
"뭐 서울 여자 애들 보고 배운 거에요. 히히"
"그런가? 배고프지 밥 먹으러 갈까?" -아빠
그렇게 아버지가 고깃집으로 운전 하였고 거기서 두 사람은 맛있게 고기를 먹으며 부모님과 그 동안 있었던 일을 얘기 하였다.
하지만 소연은 자신이 남에게 강간당한 얘기는 할 수 없었다. 아빠가 웃으며 말했다.
"이거 다 먹고 너희한테 줄 선물이 있어!"
두 사람이 동시에 답했다.
"그게 뭔데?"
"그게 뭔데요?"
"그건 비밀 이따가 알려줄게"
가족은 점심을 끝내고 바로 휴대폰 대리점으로 향했다. 그렇다 아버지가 선물이라고 한 것은 스마트 폰 이였다.
현주는 놀라며 말했다.
"정말 이게 선물이에요?
"그래 그게 선물이야"
"어때 마음에 들어?
소연도 놀라며 말했다.
"그럼 당연하죠! 정말 고마워요! 히히"
"너희가 좋아해서 다행이다."
그렇게 휴대폰 번호를 이동 시키고 차에 타서 충북에서 살던 집으로 갔다. 두 사람은 스마트 폰
만지고 있었다. 유란은 그 모습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스마트 폰 사자마자 그거 만 보고 있는 거야? 하하"
두 사람은 아무 말이 없었다.
"재들도 참~ 하하"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모른채 두 사람은 전학 전에 살던 집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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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인물소개
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42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나이 17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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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드디어 옛 집에 도착한 소연! 이 시골 마을에서도 능욕 윤간 야한 일들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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