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학도와 여교수 - 2부
작성일 20-01-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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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691회 댓글 0건본문
만학도의 여교수 노예 만들기 2부
첫주의 수업들은 그저 흐지부지 지나갔고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는 오늘을 1주일이나 손
꼽아 기다렸다. 그것은 본격적인 강의 때문이 아니라 첫 강의 때 보았던 이연옥 교수의 수
업이 오늘 있기 때문이다. 하늘거리는 하얀색 치마위로 팔을 걷어올린 검정색 니트가 잘
어울리는 이연옥 교수가 들어온다. 검정색 니트 위로 봉긋 솟아있는 가슴에 침을 꿀꺽 삼
켰다. 2시간이나 발기된채 난 강의를 들어야 했고 강의실을 빠져나올때 난 오늘 무엇을 배
웠는지 아무것도 기억 하지 못했다. 나는 얼른 주차장으로 가 나의 차를 끌고 왔다. 학과
사무실에 문의한 바로는 이연옥 교수는 오늘 그 강의가 끝이란 걸 알았기 때문이다. 예상
대로 차를 몰고 캠퍼스를 빠져나오다 보니 멀리서 걸어가고 있는 이연옥 교수의 모습이 보
였다. 난 천천히 속도를 줄여 교수의 걸음걸이와 비슷한 속도로 차를 몰았고 창문을 내렸
다.
"이연옥 교수님!"
잠시 멈칫거리던 이연옥 교수가 고개를 숙이며 차안을 바라보더니 다가온다. 고개를 숙이
자 검정색 니트 사이로 움푹 패인 가슴이 드러난다.
"누구시죠?"
"아, 전 교수님 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괜찮다면 제가 집까지 모셔다 드릴게요. 집이 어
디시죠?"
"아뇨, 괜찮아요."
약간은 경계한다고 해야 할까? 숙였던 몸을 일으키려 하길래 난 손을 뻗어 옆 조수석의 문
을 열었고, 계속 거절하던 이연옥 교수는 조수석에 올라 탔다.
"집이 어디시죠?"
"일산에 살아요."
"정말요? 저도 그 근처에 살거든요."
"네. 결혼은 하신분 같은데.."
"네, 예전에 못했던 공부를 지금 하는 거죠. 그땐 먹기 살기도 힘든 시절이었 잖아요.
아! 오늘 교수님 강의는 꽤 인상적이었어요."
"호호, 그러세요."
거짓말을 했고 이연옥 교수는 경계심을 풀고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나이는 36이고, 변호사인 남편과 결혼해 지금은 초등학교 1학년인 애가 한명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의 나이를 알고 말을 높여야 겠다며 활짝 웃는 이연옥 교수를 보며 난
솟아 오르는 성욕을 억지로 참으며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남편이 변호사에다 자신
의 직업이 교수고 하니 수입도 짭짤할텐데 검소하게 사는 건지 조그만 아파트에 살고 있
다. 고맙다면서 차에서 내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 보며 입맛을 다셨다. 하지만 앞으로
나의 계획에 처참히 무너질 그녀를 생각하며 오늘은 그냥 차를 돌렸다.
그로 부터 3일. 바지 주머니에 있는 조그만 병을 손으로 꼼지락 거리며 한 손에는 경제학
개론 책이든 가죽 가방을 손에 든채 이연옥 교수의 교수실을 찾아갔다. 노크를 몇번 두드
리고 문을 열자 책상에서 책을 보고 있던 이연옥 교수가 날 바라본다.
"아, 안녕하세요. 저번에 차태워주신분 맞죠? 들어오세요."
"네."
"여기 앉으세요. 잠시. 커피라도."
전기식 주전자에 물을 넣고 스위치를 올리며 일회용 커피를 컵에 타서 물이 끓자 컵에 붓
고는 컵을 나의 앞 탁자에 놓으며 맞은편 의자에 앉는다.
"무슨 볼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아, 네. 제가 나이도 좀 들고 해서. 한번 보면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복습을 하는데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요."
"어디봐요."
내가 책을 펴자 책을 받아 죽 살펴보기 시작했고, 난 눈치채지 않게 주머니 안의 조금만 병
을 꺼내 뚜껑을 따 이연옥 교수의 커피잔에 내용물을 부었다. 잠시 밑줄을 쳐 놓은 곳을 읽
던 이연옥 교수가 웃음을 띠며 설명해준다. 난 고개는 끄덕 이고 있었지만 어서 커피를 마
시기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금방 커피잔에 탄 것은 신경 안정제 였다.
"아, 이제 대충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용어만 어렵다뿐이지,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에요."
책을 나에게 돌려주며 웃음 띤 얼굴로 커피잔을 입으로 가져갔다. 그러자 채 얼마지나지
않은 이연옥 교수의 눈이 몽롱해져 가고 있었다.
"교수님! 교수님! 왜 그러세요??"
스르르 눈을 감은 이연옥 교수가 옆으로 휘청거리며 쓰러지는 것을 재빨리 움직여 잡았고
탁자위에 놓인 커피잔을 치우고 그곳에 눕혔다. 이연옥 교수가 코를 골기 시작했고, 난 다
시 한번 뺨을 툭툭쳐 확인 하고는 얼른 문을 잠그고 돌아왔다. 난 서두르지 않고 우선 베이
지색의 재킷을 벗겼다. 그러자 흰색 블라우스 안으로 브라가 비쳤고, 난 블라우스 위를 몇
번 쓰다듬고 단추를 하나 둘 풀었다. 하얀 피부에 브라가 풍만한 가슴을 감싸고 있었다.
난 가방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꺼내 상의가 풀어 헤쳐 진채 탁자위에 누워 있는 이연옥 교
수의 모습을 두컷짓고 다시 브라를 벗겨내 몇컷을 더찍었다. 탐스런 가슴 중간에 약간은
검붉은 유두가 수줍은 듯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번엔 베이지색 스커트를 벗겨냈다.
흰색 바탕에 아름다운 꽃무늬가 있는 팬티 안으로 거뭇거뭇한 털이 보였다. 다시 사진을
찍고 팬티를 벗겨냈다. 거무틱틱한 보지살이 보였다. 전체 사진을 찍고는 무릎을 접어 위
로 올리고는 다시 사진을 찍었다. 뽀얀 피부에 검정색 하이힐이 보기 좋았다.
이젠 시식을 할 시간이었다. 디지털 카메라를 옆에 두고 먼저 살짝 벌려진 입술에 키스를
했다. 혀를 넣어 안을 음미하는데 숨소리가 새근새근 들려온다. 한쪽 손으로 말랑한 가슴
을 주물렀고 잠시 뒤척이는 듯하더니 다시 깊은 잠의 나락으로 빠져든 이연옥 교수의 숨소
리가 귀를 간지른다. 젖지 않은 뽀송뽀송한 보지에 코를 갖다 대었다. 약간은 지린듯하면
서도 비누냄새가 코를 마비시킨다. 양손가락으로 보지살을 벌리고 붉은 속살을 혀로 핥았
다.
"쯔업..... 쩌억... 쯔읍............. 쩝......."
나의 침 범벅이 된 이교수의 보지에서 끈덕진 소리가 난다. 간간히 음핵을 건드렸지만 신
경안정제의 효과 때문에 여전히 코를 골고 있었다. 난 삽입하기 좋게 구멍주위에 혀로 침
을 묻히며 몸을 일으켜 혁대를 풀고 바지를 내렸다.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이미 달아오
를대로 달아오른 나의 자지를 팬티에서 꺼집어 내었다.
손에 침을 뱉어 자지에 발라 삽입하기 좋도록 하고는 검정색 하이힐을 신은 이교수의 두다
를 쫙 벌리고는 중심부에 나의 자지를 푸욱 집어 넣었다. 손으로 발목을 잡고 벌린지라 보
지근육이 팽팽하게 당겨져서 비록 깊은 잠이 빠져 있다하더라도 나의 자지를 그럭저럭 조
여주고 있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쩍.. 쩍.."
천천히 엉덩이를 밀어넣고 빼내자 나의 침이 안쪽까지 들어가 윤활유 역할을 하며 찌거덕
거리는 소리를 낸다. 그러자 이교수가 눈을 슬며시 뜨며 나를 바라본다. 하지만 초점없는
눈빛이었고,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 알지도 못하는 듯이 다시 눈을 감았다 다시 뜨며 무기
력해지는 몸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 같았다. 하지만 신경안정제의 효과는 다
시금 그녀를 깊은 나락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반응없는 여체에 씹질을 해대는게 지루하기 했지만 어느 덧 사정의 기운이 물밀듯이 엉덩
이 깊숙이서 올라오고 있었다.
"흐억... 학...... 헉......... 으헉....."
가빠오는 숨을 몰아쉬며 난 있는 힘을 다해 자지를 박아댔고, 자지가 딱딱해진다고 느낀순
간 꿈틀 거리며 정액을 쏟아낸다. 이교수의 안으로 뿌려진 정액들이 자지를 뽑아내자 구멍
을 타고 꾸역꾸역 흘러 나온다. 난 우선 내 자지를 휴지로 닦아내고 이교수의 보지도 닦아
내고는 가방속에서 어제산 무선 여성용 자위기구를 꺼내 약간 말랑한 삽입부를 이교수의
보지속에 집어 넣고는 무선스위치를 올렸다.
"지이이이이이잉... 지이잉.. 지잉.. 지잉.. 지이이이잉...."
나지막한 기계음이 조용한 교수실안에 울리며 이교수의 보지살들이 약간 떨리고 있었다.
난 만족스런 웃음을 지으며 이교수의 옷을 하나 둘 입히고 이교수가 일어나기만을 기다렸
다.
<야설을 쓰다보니 머릿속이 온통 야한생각들로 잠식되어 가버리네요. ㅋㅋ
다음번엔 세미야설을 써보도록 해야 겠네요.>
첫주의 수업들은 그저 흐지부지 지나갔고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는 오늘을 1주일이나 손
꼽아 기다렸다. 그것은 본격적인 강의 때문이 아니라 첫 강의 때 보았던 이연옥 교수의 수
업이 오늘 있기 때문이다. 하늘거리는 하얀색 치마위로 팔을 걷어올린 검정색 니트가 잘
어울리는 이연옥 교수가 들어온다. 검정색 니트 위로 봉긋 솟아있는 가슴에 침을 꿀꺽 삼
켰다. 2시간이나 발기된채 난 강의를 들어야 했고 강의실을 빠져나올때 난 오늘 무엇을 배
웠는지 아무것도 기억 하지 못했다. 나는 얼른 주차장으로 가 나의 차를 끌고 왔다. 학과
사무실에 문의한 바로는 이연옥 교수는 오늘 그 강의가 끝이란 걸 알았기 때문이다. 예상
대로 차를 몰고 캠퍼스를 빠져나오다 보니 멀리서 걸어가고 있는 이연옥 교수의 모습이 보
였다. 난 천천히 속도를 줄여 교수의 걸음걸이와 비슷한 속도로 차를 몰았고 창문을 내렸
다.
"이연옥 교수님!"
잠시 멈칫거리던 이연옥 교수가 고개를 숙이며 차안을 바라보더니 다가온다. 고개를 숙이
자 검정색 니트 사이로 움푹 패인 가슴이 드러난다.
"누구시죠?"
"아, 전 교수님 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괜찮다면 제가 집까지 모셔다 드릴게요. 집이 어
디시죠?"
"아뇨, 괜찮아요."
약간은 경계한다고 해야 할까? 숙였던 몸을 일으키려 하길래 난 손을 뻗어 옆 조수석의 문
을 열었고, 계속 거절하던 이연옥 교수는 조수석에 올라 탔다.
"집이 어디시죠?"
"일산에 살아요."
"정말요? 저도 그 근처에 살거든요."
"네. 결혼은 하신분 같은데.."
"네, 예전에 못했던 공부를 지금 하는 거죠. 그땐 먹기 살기도 힘든 시절이었 잖아요.
아! 오늘 교수님 강의는 꽤 인상적이었어요."
"호호, 그러세요."
거짓말을 했고 이연옥 교수는 경계심을 풀고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나이는 36이고, 변호사인 남편과 결혼해 지금은 초등학교 1학년인 애가 한명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의 나이를 알고 말을 높여야 겠다며 활짝 웃는 이연옥 교수를 보며 난
솟아 오르는 성욕을 억지로 참으며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남편이 변호사에다 자신
의 직업이 교수고 하니 수입도 짭짤할텐데 검소하게 사는 건지 조그만 아파트에 살고 있
다. 고맙다면서 차에서 내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 보며 입맛을 다셨다. 하지만 앞으로
나의 계획에 처참히 무너질 그녀를 생각하며 오늘은 그냥 차를 돌렸다.
그로 부터 3일. 바지 주머니에 있는 조그만 병을 손으로 꼼지락 거리며 한 손에는 경제학
개론 책이든 가죽 가방을 손에 든채 이연옥 교수의 교수실을 찾아갔다. 노크를 몇번 두드
리고 문을 열자 책상에서 책을 보고 있던 이연옥 교수가 날 바라본다.
"아, 안녕하세요. 저번에 차태워주신분 맞죠? 들어오세요."
"네."
"여기 앉으세요. 잠시. 커피라도."
전기식 주전자에 물을 넣고 스위치를 올리며 일회용 커피를 컵에 타서 물이 끓자 컵에 붓
고는 컵을 나의 앞 탁자에 놓으며 맞은편 의자에 앉는다.
"무슨 볼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아, 네. 제가 나이도 좀 들고 해서. 한번 보면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복습을 하는데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요."
"어디봐요."
내가 책을 펴자 책을 받아 죽 살펴보기 시작했고, 난 눈치채지 않게 주머니 안의 조금만 병
을 꺼내 뚜껑을 따 이연옥 교수의 커피잔에 내용물을 부었다. 잠시 밑줄을 쳐 놓은 곳을 읽
던 이연옥 교수가 웃음을 띠며 설명해준다. 난 고개는 끄덕 이고 있었지만 어서 커피를 마
시기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금방 커피잔에 탄 것은 신경 안정제 였다.
"아, 이제 대충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용어만 어렵다뿐이지,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에요."
책을 나에게 돌려주며 웃음 띤 얼굴로 커피잔을 입으로 가져갔다. 그러자 채 얼마지나지
않은 이연옥 교수의 눈이 몽롱해져 가고 있었다.
"교수님! 교수님! 왜 그러세요??"
스르르 눈을 감은 이연옥 교수가 옆으로 휘청거리며 쓰러지는 것을 재빨리 움직여 잡았고
탁자위에 놓인 커피잔을 치우고 그곳에 눕혔다. 이연옥 교수가 코를 골기 시작했고, 난 다
시 한번 뺨을 툭툭쳐 확인 하고는 얼른 문을 잠그고 돌아왔다. 난 서두르지 않고 우선 베이
지색의 재킷을 벗겼다. 그러자 흰색 블라우스 안으로 브라가 비쳤고, 난 블라우스 위를 몇
번 쓰다듬고 단추를 하나 둘 풀었다. 하얀 피부에 브라가 풍만한 가슴을 감싸고 있었다.
난 가방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꺼내 상의가 풀어 헤쳐 진채 탁자위에 누워 있는 이연옥 교
수의 모습을 두컷짓고 다시 브라를 벗겨내 몇컷을 더찍었다. 탐스런 가슴 중간에 약간은
검붉은 유두가 수줍은 듯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번엔 베이지색 스커트를 벗겨냈다.
흰색 바탕에 아름다운 꽃무늬가 있는 팬티 안으로 거뭇거뭇한 털이 보였다. 다시 사진을
찍고 팬티를 벗겨냈다. 거무틱틱한 보지살이 보였다. 전체 사진을 찍고는 무릎을 접어 위
로 올리고는 다시 사진을 찍었다. 뽀얀 피부에 검정색 하이힐이 보기 좋았다.
이젠 시식을 할 시간이었다. 디지털 카메라를 옆에 두고 먼저 살짝 벌려진 입술에 키스를
했다. 혀를 넣어 안을 음미하는데 숨소리가 새근새근 들려온다. 한쪽 손으로 말랑한 가슴
을 주물렀고 잠시 뒤척이는 듯하더니 다시 깊은 잠의 나락으로 빠져든 이연옥 교수의 숨소
리가 귀를 간지른다. 젖지 않은 뽀송뽀송한 보지에 코를 갖다 대었다. 약간은 지린듯하면
서도 비누냄새가 코를 마비시킨다. 양손가락으로 보지살을 벌리고 붉은 속살을 혀로 핥았
다.
"쯔업..... 쩌억... 쯔읍............. 쩝......."
나의 침 범벅이 된 이교수의 보지에서 끈덕진 소리가 난다. 간간히 음핵을 건드렸지만 신
경안정제의 효과 때문에 여전히 코를 골고 있었다. 난 삽입하기 좋게 구멍주위에 혀로 침
을 묻히며 몸을 일으켜 혁대를 풀고 바지를 내렸다.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이미 달아오
를대로 달아오른 나의 자지를 팬티에서 꺼집어 내었다.
손에 침을 뱉어 자지에 발라 삽입하기 좋도록 하고는 검정색 하이힐을 신은 이교수의 두다
를 쫙 벌리고는 중심부에 나의 자지를 푸욱 집어 넣었다. 손으로 발목을 잡고 벌린지라 보
지근육이 팽팽하게 당겨져서 비록 깊은 잠이 빠져 있다하더라도 나의 자지를 그럭저럭 조
여주고 있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쩍.. 쩍.."
천천히 엉덩이를 밀어넣고 빼내자 나의 침이 안쪽까지 들어가 윤활유 역할을 하며 찌거덕
거리는 소리를 낸다. 그러자 이교수가 눈을 슬며시 뜨며 나를 바라본다. 하지만 초점없는
눈빛이었고,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 알지도 못하는 듯이 다시 눈을 감았다 다시 뜨며 무기
력해지는 몸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 같았다. 하지만 신경안정제의 효과는 다
시금 그녀를 깊은 나락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반응없는 여체에 씹질을 해대는게 지루하기 했지만 어느 덧 사정의 기운이 물밀듯이 엉덩
이 깊숙이서 올라오고 있었다.
"흐억... 학...... 헉......... 으헉....."
가빠오는 숨을 몰아쉬며 난 있는 힘을 다해 자지를 박아댔고, 자지가 딱딱해진다고 느낀순
간 꿈틀 거리며 정액을 쏟아낸다. 이교수의 안으로 뿌려진 정액들이 자지를 뽑아내자 구멍
을 타고 꾸역꾸역 흘러 나온다. 난 우선 내 자지를 휴지로 닦아내고 이교수의 보지도 닦아
내고는 가방속에서 어제산 무선 여성용 자위기구를 꺼내 약간 말랑한 삽입부를 이교수의
보지속에 집어 넣고는 무선스위치를 올렸다.
"지이이이이이잉... 지이잉.. 지잉.. 지잉.. 지이이이잉...."
나지막한 기계음이 조용한 교수실안에 울리며 이교수의 보지살들이 약간 떨리고 있었다.
난 만족스런 웃음을 지으며 이교수의 옷을 하나 둘 입히고 이교수가 일어나기만을 기다렸
다.
<야설을 쓰다보니 머릿속이 온통 야한생각들로 잠식되어 가버리네요. ㅋㅋ
다음번엔 세미야설을 써보도록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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