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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걸리다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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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14회 작성일 20-01-1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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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일이 지났다. 창현과 종현 민수 그리고 우리의 걸레 현정이 함께 몸을 섞으며..



현정은 항상 똑같다. 처음에 종현과 민수가 달려들면 거절하다가도 이내 그녀의 개보지



는 번들거렸다. 근 한달 가까이 돌림빵을 당한 현정은 그래도 자신은 원치 않고, 자신



은 그런 걸레가 아니라 현실을 부정하였지만, 그들 앞에선 그럴수가 없었다.



그들은 현정을 데리고 온갖 짓을 다했다. 우선 현정을 의자에 앉혀놓고 포르노에나



나오는 자세로 다리를 벌리게 하고 자위를 시키는가 하면 각종 자위기구와



오이 당근등을 그녀의 보지에 쑤시게 하였다. 종현과 민수는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다. 창현은 예전엔 미안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지금은 그들과 다를바가 없었다.



“야이 개보지년아 좀더 벌리고 쑤셔봐 존나 야하게좀 해봐” 민수가 카메라를 들고



현정에게 윽박을 지르자 현정의 손은 더더욱 빨라진다.



“아흥~ 아~ 나 너무 부끄러워 이렇게 하니까. 민수야... 제발 그만하면 안될까?



창현아...흑흑“ 이내 현정의 눈에서 눈물이 고이지만 민수는 얄짤없었다.



“씨발년이 또 박아주면 신음소리 내고 창년처럼 좋아할거면서 존나빼는구만,



걸레같은년아 넌 씨발 우리가 봉사해주면 너도 봉사해야 될거 아냐“ 계속되는



민수의 윽박에 현정의 손은 점점 빨라지고 절정을 향해간다.



“아~ 흑.. 나 갈거같아.. 미칠거같아... 너무 부끄러워” 다른 여자였으면 이런상황에



흥분하지 않지만 현정은 역시나 달랐다. 섹스를 즐기고 타고난 개보지였다.



“창현아 근데 저년 보지좀 지저분하지 않냐? 털좀 밀자”



“어~어? 그..그래... 그래두될까? 너희들 알아서 해.” 창현은 현정이 옆에 있었기



때문에 그래도 남자친구인냥 미안한 듯이 어쩔수 없는 듯이 대답했다.



“안돼... 이거 밀면 어떻게해...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란말이야..? 아윽~”

민수의 손이 현정의 클리토리스를 무지막지하게 비비며,



“닥쳐 썅년아 넌 그냥 밀어주면 고맙습니다 하고 가랑이나 벌리고있어



종현아~ 가서 면도칼이랑 크림좀 가져와봐“



이내 현정은 민수앞에 가랑이가 벌려졌고 종현은 가까이서 근접해 촬영을 하고 있다.



“사각 사각”



몇 분안에 현정의 보지는 깨끗해졌다. 원래 몇가닥 없던 털이 아주 빽보지가 돼서



더욱 음란해 보였다.



“씨발년 봐봐 존나 이쁘네 어때?”



“응..응.. ”현정은 맥없이 대답했다. 민수는 현정에게 가혹했다.



민수는 주먹이 먼저나가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벌써 지난번에 몇 번 맞아서 현정은



민수의 말에 따르고 어쩔수 없이 그의 주먹이 무서워서 항상 그렇게 민수의 말에



토달수 없었다.



“아 그리고 너 줄려고 가져온게 있어 크크크크” 민수가 비열하게 웃었고, 종현이



이내 쇼핑백을 들고왔다. 안에는 교복이 들어있었다.



“너 이제부터 학교갈 때 이거 입고 다녀라 이쁠꺼다”



현정은 깜짝 놀란다. 간간히 허벅지를 가릴정도의 치마와 블라우스는 엄청 작아서



자신의 젖가슴이 다 드럴날 정도였다.



“이걸 어떻게 입어 ! 이런거 입고 다니면 집에서도 혼나고 학교에서도 혼나..아악”



순간 민수의 주먹이 현정의 복부를 강타하고, 창현은 깜짝놀랐고 종현도 마찬가지였다.



“씨발년이 어디서 말대답이야 처입으라면 입어 썅년아, 너 어차피 집에도 엄마밖에



없다며 씨발 그런 눈치껏입고 처나오면 되잖아 그리고 학교에선 너 이제 걸레로



소문 다났는데 무슨 개소리야 그냥 처입고 다녀 좋은말로 할 때 내일부터 입고와라“



현정은 눈물을 흘렸지만 어쩔수 없었다. 창현과 사귀고 난 후 아니 그들에게 돌림빵



을 당하고 난 후 그들은 학교에서 대범했다. 현정의 교실에 들어가 현정의 젖가슴을



주무르는가 하면, 현정의 치마를 들추고 현정의 볼을 꼬집기도 했다.



아이들은 모두 처음에 놀랐었다. 창현과 사귀는줄 알았던 현정이 몇일내 민수의



손장난에 어쩔줄 몰라하고 거부하지 않는 현정의 모습이 낯설었기 때문이다.



현정은 학교에서 창현이랑 헤어지고 민수랑 만나는 것으로 아이들은 알고있었다.



그리고 소문은 삽시간에 퍼져나갔고 창현이 현정을 따먹고 버렸고 민수 역시



현정을 따먹고 있다는 소문이 났다. 그 소문을 낸 것은 역시나 창현이 예전에



먹고 버린 걸레년들이 아마 그럴거라 추측했고 그런 이야기들이 점점 새나가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민수는 현정에게 그런 옷들을 입고 학교에서 생활하라고



한 것이다.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고 현정은 집에서 난감해 했다.



“아.. 이걸 어떻게 입지...? 미치겠네... 안입으면 그미친놈이 또 지랄할껀데...”



현정은 고민하다 시계를 보고 그냥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얼른 입고 집밖을 나왔다.



사람들은 모두 현정에게 시선이 주목됬다. 지하철에서 내려 계단을 오를 때



그녀의 팬티는 다 보였다. 민수는 그 전날 현정에게 노팬티로 오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현정은 차마 그럴수 없었고 일단 그냥 학교에 가기로 했다.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현정이 학교에 도착했을 때 자신의 교실에 가는것보다 먼저 할 일이 있었다.



민수와 종현에게 가서 검사를 맞는 것이었다. 물론 창현도 옆에있었다.



일단 학교 건물에 도착했고 창현의 반이 점점 가까워졌다. 현정의 마음은 떨렸고 이내



들어갔다.



“어이~ 우리 좆물받이 왔구만~” 민수가 한껏 반기면서 손짓한다.



“이쪽으로 얼른 와 검사한번 하자 어디 한번 볼까?” 민수의 손이 현정의 치마를 들쳤고



이른 시간이라 교실에 열댓명 되는 아이들의 시선이 현정에게 집중되었다. 현정은



부끄러워서 얼굴이 붉게 변했다.



“제발 민수야...여기서 이러지마...”



민수의 손이 현정의 머리를 강타했고 온갖 욕설이 난무한다



“씨발년아 내가 팬티 벗고 오라고 했지 너 들었냐 못들었냐? 어? 씨발년아”



민수의 손은 쉴새 없이 현정의 머리를 강타하고 쓰러지는 현정을 발로 찰려는 순간 창현이



말렸다.



“그만해라 그만해 교실에서...” 창현은 민수를 말렸지만 민수는 분이 풀리지 않았다.



“씨발년아 5초안에 팬티 벗어라” 아니면 더 맞는다



현정의 눈시울에 눈물이 뚝뚝 떨어지며 현정의 손은 팬티로 갖고 이내 우악스럽게



작은 손은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말았다.



교실에 있던 남자들은 환호했고 모두 쳐다봤다. 민수는 으슥됬고



“야 사진은 찍지말고 구경만해라 사진찍으면 디진다!” 아이들에게 으름장을 놓고 아이들은 구



경한다. 민수는 현정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현정의 보지를 주물러된다.



“아이구 우리 걸레 보지살이 통통하네~”



민수의 손을 피하려 다리를 오므리지만 이내 민수의 불호령이 떨어진다.

“어허 가랑이 벌려라 죽는다 열중셧!”



민수의 제스쳐에 현정의 손은 뒤로가고 다리를 벌어진다. 남자들 앞에서 열중셧이라니..



현정의 탐스런 하얀 엉덩이가 남자들에게 보이고 깨끗한 빽보지가 민수의 손에 유린당하고



있었다.



“아휴 이거 아침부터 씹물나오는거 봐라 한번 박아줄까?”



교실에서 민수는 거침없었다. 좀 심한감도 있었지만 최근 이런일이 반복되니 현정도



감각이 무뎌졌고 더더욱이 그들이 동영상을 가지고 가족들에게 보여주겠다고 협박하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야 내일부턴 브라자도 빼고와라 아니다 지금 당장빼 크크크크크”



현정은 눈물을 흘리며 떨리는 손으로 블라우스에 손이 갔고 단추를 하나하나 풀며, 브라자 끈



을 풀고 브라자를 벗고 위에는 알몸이 되었다. 얼마나 웃기는 꼴인가. 남자교실에서 한 여학



생이 치마는 접어 올린 상태로 보지와 엉덩이를 내놓고 젖가슴을 출렁대면서...



교실에 있던 한남자아이가 현정에 젖을 주물러본다. 민수는 이내 노려봤지만 그냥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고 가만히 둔다. 현정은 눈물이 흘렀고, 민수는 얼른 블라우스 입고 교실로 가라고



한다.



현정에게 이제 지옥이 시작되었다... 그들이 어떤 일을 할지 쉬는시간마다 어떻게 할지...



학교에서 자신의 위치가 어떻게 변해버릴지 아이들이 자신을 어떻게 대할지...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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