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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걸리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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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00회 작성일 20-01-1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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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학생인 창현은 남녀 공학인 xx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다른 남고생들과 같이 창현은



이성에 매우 관심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친구도 어린나이부터 만들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여자친구가 있다. 사귀고 바로 따먹는 경우가 허다하고 길어도 1주일을 안에는 꼭



따먹고 말았다. 교내에서도 창현이에게 따먹힌 년들은 많았고 그러나 누구도 이야기를 발설



하지않았다.



지금 창현이가 작업을 거는 년은 같은 학교 여자반에 황현정, 160의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가졌다. 하얀피부에 어느정도 볼륨감이 있어서 교복을 입어도 라인이 드러날 정도이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 그리고 하얀피부덕분에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지만, 다 거절하고



있었다. 창현은 친구 민수 종현과 내기를한다.



민수는 이미 현정에게 한번 차였기 때문에 그다지 감정이 좋지않았고, 항상 창현과 종현에게



그년 욕을 한다.



“씨발 걸레같이 생긴년이 존나 도도해, 지가 그렇게 잘났어? 어? 고백하면 누가 사랑을 하재?



그냥 한번 만나보고 아니면 그만이지 왜 존나 도도하게 차고 지랄이야, 요샌 아예 말 걸어도



개무시야“



창현은 들으며 반응하는데,



“야 니가 존나 변태처럼 들이대니까 그렇지 너처럼 노는거 좋아하고 거칠고 그런스타일 그년



이 안좋아하는거 같은데?“



종현이 거들고 셋은 내기를 한다.



“씨발 니가 뭘 안다 그래? 존나 여자 몇 번 먹어봤다고 다아는 것 처럼말하네 어차피 걸레



같은년들 다따먹은거 면서“

창현이 흥분하고, “씨발아 그럼 내가 그 년 꼬시고 따먹는다, 그리고 개같은게 내가 따먹고



몇 번 돌려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씨발 존나 배은망덕하네 개같은새끼가.“



“씨발 못따먹으면 어쩔래?”



“니가 하라는대로 다해줄게 대신 내가 그년 따먹으면 넌 씨발 내말 개처럼 다들어라 반박하지



말고 알았냐“



이렇게 셋의 이야기가 끝나고 수업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모두 자리에 앉는다.



창현은 현정과 남다른 인연이 있기는 하다. 같은 초중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친했었다.



하지만 둘이 중학생이 되고 어색한 기류가 흐르며 어느정도 거리가 있게되었다.



창현은 수업시간 내내 어떻게 만들까 고민을 하다가 예전 일을 생각했다. 예전에 현정은 창현



과 약간의 썸싱이 있었는데 창현이 그 때는 숫기도 없고 그래서 자연히 멀어졌다는 생각에,



그냥 그 때처럼 일단 들이대보자는 생각이었다.



수업이 종료하고 학교는 끝났다.



창현은 교문앞에서 현정을 기다렸다. 어차피 집방향이 같았기 때문에 우연히 만난척 말을 붙



여볼 심산이었다.



현정이 이내 나왔고, 친구 2명과 같이 가고있었다. 창현은 얼른 뒤쫓았고 모르는척했다.



모두 버스를 타고 어느 순간 친구 2명은 내리고 현정이는 혼자 남게되었다.



창현은 서있다가 앉아있는 현정을 우연히 발견한척 말을 붙여본다.



“어 집에 가?”



현정이 살며시 웃으며, “응. 집에가지 넌?”



“나도 집에가지 뭐 갈때가 있겠어? 대학갈려면 공부해야지 어디 돌아다니고 할 시간 업지”



창현의 말에 현정은 웃으며 “ 너 성적 그렇게 안좋잖아 ”

“야!!! 말이 지나치네 성적이 안좋으면 대학을 바라보면 안되는거야?”



장난과 정색이 섞인 말로 뱉으니 현정이 미안한 듯 안절부절 못한다. 현정은 창현을 오래



알아왔고 어느정도 친하단 생각에 뱉은 말이 화를 돋구었다고 생각했다



“어..어.. 미안해~ 난 그럴의도가 아니구..”



“됬구 그럼 내려서 같이 밥먹을래? 나 집에 가봤자 먹을게 없어서 사먹을려했는데



밥은 미안하니까 니가사구“



현정은 어쩔줄 모른다. 남자애와 둘만 밥을 먹어본적도 없었지만, 창현의 당돌함에 놀라기



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한다.



“갈꺼지? 미안하면 가야지~”



“알았어~”



마지못해 말하는 듯이 창현과 현정은 그렇게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고 창현은 이제 적극적



구애를 펼칠 준비를 한다. 창현은 현정이는 좀 다를줄 알았는데 쉽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



다. 이때 까지 만난애들처럼 이년도 별수없구나. 그냥 좋다고 들이대고 잘해주면 좋아하고



헤헤 거린단 생각에 쉽게 풀리겠단 생각을 했고 그 예상은 들어 맞았다.



저녁을 같이 먹고 창현은 농담과 장난으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현정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즐거움과 남자와 같이 걷는다는 서레임을 느꼈다.



창현은 계속 흘긋흘긋 쳐다보며 생각했다.



(씨발 젖탱이가 존나 크네. 진짜 맛있겠다. 딱봐도 아다같은데 3일안에 끝내야지. 흐흐흐)



“야 내가 집에 데려다 줄게”



“아냐 안그래도 돼 너도늦었잖아”



“어허 어디 밤길 무서운줄모르고 오빠가 데려다줄게”

“알았어~” 현정은 싱긋 웃으며 들뜬 마음이다.



현정의 집 앞 거의 다 왔을 때 창현은 현정을 붙잡고 말한다.



“사실 오늘 계획된거 였어~ 너한테 관심있고 예전일도 생각나고 널 보면 어느 순간 두근거려



그래서 이렇게 따라왔고 데려다 준다는핑계로 말붙여볼 심산이었어. 나랑 한번 만나볼래?



굳이 지금 대답안해도 되지만, 아니 너도 굉장히 놀랐겠지. 하지만 우리 어렸을 때부터 서로



알아 왔으니... 아 모르겠다... 그냥 니가 너무 좋다... 나 갈게. 생각해보고 답해줘“



창현은 그렇게 후다닥 뒤로 돌아 뛰어갔고, 현정은 창현의 그런 수줍어 하는 모습에 놀랐다.



언제나 당당하고 여자애들한테 인기도많은 애가 저렇게 부끄러워하는 모습 언제나 좀 거친 모



습만봤는데 자신앞에서 저런 모습에 호감이 생겼고 기분이 좋았고 자기 앞에 저렇게



다른창현 모습에 설레기시작했다.



집에가서 창현은 문자를 보냈다.



“뭐해?”



“응 그냥 씻구 책상에 앉아있어”



“그래? 아까 말한건 생각해봤어?”



“응 근데... 난 좀 그런데 이제 고2구 우리 공부해야하잖아”



“그래? 잘됬네 나도 공부할 생각인데 같이 공부 하고 성적올려서 우리좋은대학가자”



창현은 문자를 보내며 토할거같았다 대학은 무슨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문자를 보내는



모습에..



“음...”



“왜~ 빨리 생각해봐 난 니가 너무 좋아 잘해줄게 같이하자”



현정은 고민끝에결심 한 듯 대답한다.

“알았어~ 그렇게 일단한번만나 보구 성적에문제있으면 다시 생각해볼게”



“오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인거다”



서로 그렇게 문자를 끝내고 창현은 생각한다. 이년은 좀 걸리겠구나.. 한 일주일이나



2주정도 잡아야겠다. 생각한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친구들과 모여 이야기 한다.



“야 씨발 나 오늘부터 황현정이랑 사귄다~”



민수가 놀라고 종현도 역시나 놀란다.



“씨발놈아 거짓말 하지마 무슨 어제 말하고 오늘 사귀냐?”민수가 안믿는듯보이지만“



문자내용을 보여주니 입을 다문다



“야 그래서언제 따먹을 건데 ?”



“이년은 좀 걸릴거같은데?”



“왜 뭐가 걸려 그냥 따먹어”



“병신새끼야 그냥 뭘 따먹어 그러니까 니가 까인거야병신아. 이년은 존나 보수적인데,



일단 이런년은 벗겨놓고 하나하나 가르치면서 따먹으면 존나 걸레되지 크크크크 내가 이런



년 많이 걸레만들었잖냐 크크크크“



민수는 흥분한다.



“야 씨발 따먹으면 사진찍고 영상찍어라 크크크 같이 보자”



“알았다고 집에 저장된게 얼만데 내 컬렉션 또 하나 모아야지 크크크 근데 이번엔



나도 기대된다 씨발 어제 집에가는 젖탱이가 존나 커서출렁출렁돼 내가 볼 때 그년



한 50키로에 꽉찬 씨컵이야 작게봐도 씨야 와 씨발 다리도 존나 하얘가지고 존나



교복 벗기고 따먹고 싶더라.“



“언제 따먹게?”

“이번 주말에 엄마랑 아빠 다 출장간데 그래서 집이 비어 이때 부르려고”



“야 우리도 불러라 어? 따먹고 우리도 불러서 같이먹자 어?”



“병신같은 소리하지마 병신아 하루만에 따먹고 그리고 바로걸레처럼 대주겠냐?



존나 따먹은 다음에 섹스에 환장하게 만들고 그다음에돌려야지 다른년들도 다



이렇게 대준다 돌림빵도 당하고 그게 당연한거란 듯이 만들어서 돌려야지 크크크“



“와 씨발 치밀한새끼 존나 치밀해 ” 민수는 놀라면서도 감탄하고 이런놈이 친구란거에



얼굴이 싱글벙글에 황현정 따먹을 생각에 좋아한다



그렇게 현정은 창현과 함께 집에간다. 창현은 역시나 범생이 컨셉을 잡으며 길가면서



농담도 주고 받고 장난도 치며 현정을 즐겁게 해주면서도 자신은 절대 공부를 놓지 않



았다는 모습도 보여주려고 간혹 학구적인 이야기도 펼쳤다 그런 창현의 모습에



현정은 믿음기 갖고 같이 공부할 수 있겠단 생각에 마음이 놓이고 뿌듯하기도 했다.



“창현아 그러면 넌 어떤 쪽으로 전공할 거야?”



“음 난 꿈이 경찰이나 검찰 이런쪽에서 범죄자 잡고싶어 그래서 경찰쪽이나 법학과 쪽



으로 생각해~ 우리 애기 현정이는 어떤 쪽으로 생각해?“



“음 난 인문학 쪽으로 생각해 상경계열도 좋지만 나랑은 안맞는거 같아서~”



창현은 생각한다 상경이 뭐고 인문은 뭐냐...



(니가 대학갈거같아? 크크크 나한테 존나 따먹히고 애들한테 돌릴껀데 대학은접는게 나을



껀데 크크크 그냥 창년이나 되면 되겠네 크크)



“오~ 대단한데~ 벌써부터~ 구체적이네”



“뭘 이정도로~ ”



“아 맞다 이번주말에 우리집에서 같이 공부할래? 어머니 아버지 가셔서 같이

집이 비어~ 그래서 같이 공부 하면서 좀 가르쳐주면 안될까? 내가 그래도 미국쪽에서



태어나서 영어는 어느정도돼~ 근데 수학을 전혀 못하겠어서 좀 가르쳐줄수 없을까?“



“아 맞다 너 초등학교때 미국에서 전학왔지?”



“오~ 기억하네~ 근데 괜찮아?”



“음 나도 주말에 딱히 할거 없고 어차피 도서관에서 계속 있으니까~ 거기가 도서관이다



생각하고 공부하지 뭐~“



“그래 우리집 조용해 도서관처럼 조용하지~ 내가 공부가르쳐준 기념으로 치킨 시켜줄게~”



“오 정말? 꼭 가고싶어지는데?”



그렇게 둘은 대화를 즐기고 창현은 이제 다 됬구나란 생각에 좋아한다.



주말이 왔고 2시쯤 현정이 찾아왔다. 창현의 집은 꽤 넓었다. 아버지 어머니가 두분다



사업하시고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창현이 아버지는 정계진출도 하신걸로 알고있고 꽤 큰 규모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셨고



어머니는 역시도 사채업계에서 큰 사업체를 가지고 계신다. 70평대의 넓은 집을



보고 현정은 놀란다. 아파트에 들어오면서부터 별의별것이 다있어서 놀랐지만 안에서



한번 더 놀란다.



“우와 너네집 엄청 좋구나~”



“뭘 이정도가지고 ”



현정은 내심 부러워 한다. 현정의 집은 아버지가 계시지 않았고 어머니 혼자 키우셨고



여동생이 한명있었다 이제 중3올라온 여동생과 여자3명이 살고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둘은 어느정도 공부하다가 7시쯤 창현이 치킨을 시킨다~



그리고 치킨이 배달왔고 창현은 음식을 차리면서 현정에게 묻는다.

“우리 맥주한잔만 할래? 원래 치킨에는 맥주잖아~ 우리집에 맥주 시원한거 많



은데“



“에이아직 학생인데무슨 술이야~”



“어허 그러니 마셔봐야지~ 그래야 나중에 성인되서 술먹고 실수 안하지 원래



공부도 선행학습이 중요하듯 술도 선행학습이 중요한거야~ 이거 모범생이



이걸모를수 있어~? 맥주는 술도 아니야~ 딱 한잔만 하자~“



“음~ 우선 가져와봐”



그렇게 술판이 벌어졌고 창현은 맥주에 예전에 걸레년들 따먹을 때 썼던 흥분제를 탔다



수면효과나 마취효과는 없지만 마시면 몸이 굉장히 민감해지고 조그만 자극에도 반응을



하게된다



현정은 처음엔 술을 못하더니 조금씩 홀짝홀짝 마시다 어느새 둘이서 맥주 피처를 3병이



나 마셨다. 현정은 알딸딸 해서 취기가 많이있어보였고 창현은 원래 술을 많이 마시던



터라 어느정도 자지에 힘들어갈정도로 마셨다.



“현정아 좀 취한거 같은데 이대로 들어가면 혼날텐데 침대가서 좀 자자~ 술좀 깨구



집에 들어가야지?“



“응? 응? 뭐라구?” 혀가 배배꼬이고 몸도 지탱 못하는 상태에서 창현의 손에 몸을 맡기고



현정은 그렇게 침대에 널부러졌다.



창현은 흥분 했고 따먹을 준비를 하기전에 일단 사진들을 찍어놓고 숨겨놓은 디카를 확인



했다. 그리고 창현은 현정이 옆에가서 살짝 눕고 현정이 팔배게를 해주었다.



몇일전에 첫 키스를 했기 때문에 둘의 스킨쉽은 어느정도 포옹까진 자연스러워 현정은



창현에게 안겨있었다.

“현정아 너 술많이 약하구나”



현정은 술에 취했지만 남자가 옆에있으니 몸이 뜨거워 졌고 잠도 오지않았다.



아마 약의 효과도 있었던 것이다.



“응? 응응 그렇지?” 현정은 대답이 짧아졌고 아무말도 못하고 안겨있었다.



창현은 이미 흥분해있었다. 현정이가 입고온 짧은 치마에 스타킹 그리고 위에는 라인이 들어



티셔츠가 현정이의 몸매를 부각시켰기 때문이다. 창현은 기회라 생각했고



현정의 입술을 덮쳤고 현정은 신음소리를 냈다. 자신도모르게.... 그렇게 둘은뜨거운 키스를



20분가량 했다. 현정은 몸이 뜨거웠고 기분이 좋다는 생각에 온몸에 힘이 풀리고 나른했다.



그렇게 창현은 현정의 가슴에 손을 올렸고 현정은 처음에 계속 거부하다 창현의 설득으로



허락했고 어느 순간 창현은 현정은 배위로 올라탄 자세가 되었다. 창현은 현정과 키스하면서



현정의 꽉낀 옷을 벗기려 하고 자신도 덥다면 윗옷과 바지를 벗어내렸다. 현정은 그렇게



벗은남자의 몸을 본적이 없어서 놀랐지만 몸이 말을 듣지않고 나른하게 누워있었다.



현정의 반항에도 창현은 옷을 벗겼다. 윗옷이 벗겨지자 현정은 부끄러워하며



가만히 있었다. 아마 현정도 생각했을 것이다 자신이 오늘 따먹힐것이란 것을...



평소 현정도 어느정도 섹스란 것에 호기심이 있었지만 자신이 이렇게 빨리 하게될



줄을 몰랐지만 창현이면 허락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몰랐을 것이다. 그것이 불운의 시작이란 것을....



그렇게 창현은 치마도 벗기고 스타킹도 벗겨내렸다. 분홍색 브라자에 분홍 팬티가 현정의



치부를 가리고 있었다. 현정의 몸매는 정말 끝내줬다 하얀 몸에 정말 큰 젖탱이를달고있



으니 창현은 마저 자신의 팬티도 벗고 현정의 브라자와 팬티도 벗겼다.



현정의 젖은 생각했던데로 컸다. 탄력있고 쳐지지도 않은 씨컵에 하얀피부라 그런지

이때까지 만난 걸래년들이랑 다른게 젖꼭지도 연한 분홍색이었다. 보지털은



얼마 나지도 않았고 몸에 털이 적은듯했다. 그적은 보지털 마자도 아기처럼 나있었다.



백보지나 다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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